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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회화를 하면서, 비슷한 뜻을 지닌 단어들 간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에 고심했었는데,
그런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는 책이다. 하지만, 뭔가가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인데
일상회화를 위해 써먹기엔 그 설명되어진 단어 수가 너무나 턱없이 얄팍하기 때문이다.
80개 부분으로 나눠서 각 부분당 단지 두개의 단어만 비교설명 되어져있다. 그렇다면 160개 단어란 얘긴데, 음... 게다가 몇 단어들은 실제회화에서 잘 쓰일까싶게 활용빈도가 낮은 단어들이다. 솔직히 가격에 비해서 알맹이가 많이 부족하다. (미안하지만, 이 책 읽고 오호 그렇구나!하면서 잘 배웠단 생각 드는 단어는 10~20단어 정도다)
뉘앙스 차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 책을 구입한다면, 차라리 이 책보다 같은 넥서스 출판사에서 나온 <뉘앙스로 익히는="" 영단어="" :="" 차이를="" 아는="" 것이="" 진짜="" 영어실력!="">이란 책을 적극 추천한다. 가격이 두배인 점, 휴대하면서 활용하기엔 좀 무겁지 않나하는 점만 빼면, 활용하기 좋을만큼 많은 단어들이 사전식으로 설명되어져있어서 같은 종류의 또다른 책은 필요없을 정도다.뉘앙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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