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틀곡이였던 사랑인걸은 한 번들으면 잔잔하면서도 약간의 애뜻함이 느껴지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약간 질릴수도있다는 점이다.. 그외에도 많은 노래들이 있다 제작자인 김평희씨가 쓴 사과나무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다. 요즘 흑인음악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것에 반하여 모세의 1집은 흑인음악으로 치우치치않고 조금 심플하면서도 무난한 음악을 구사하는것같다... 음악에도 단맛짠맛신맛 등등 여러가지 맛이 있듯 모세만의 음악의 맛을 느껴보려면 괜찮은것 같기도 하네여~ 흑인음악에 질리신 분들에게는 괜찮을것같기도합니다..!! |
| 타이틀 곡 '사랑인 걸'로 데뷔한 신인가수 모세의 1집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이라... 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니까, 아마도 신인가수 모세는 사랑의 아픔 혹은 달콤함을 경험해 본 듯 하다. 1집 부제인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은 앨범에 12번 트랙이기도 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곡인데 앨범 전체를 통틀어 이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호소력 짙은 그의 보이스가 담겨있진 않지만 목소리보다 더 진하게 다가오는 그런 무언가가 있는 곡이다. 1집이라 그런지 아직까지 독특한 색깔이 담겨있단 느낌은 그다지 없다. 하지만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긴 하다. 1번 트랙의 '시간에 서다'란 곡에서는 가수 이기찬 같은 느낌을 4번 트랙 '똑똑한 바보'에서는 보고싶다의 이범수와 같은 느낌을 준다. 브라운 아이즈 느낌도 좀 나는 것 같고... 그러니까 다양한 느낌을 가진 가수인 거 같다. 그래서 앞으로 자기 색깔을 더 잘 찾아나갈 기대되는 신인임에는 틀립었다. 정말 음악을 좋아하고, 매력 있는 음반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가져도 좋을 그런 음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