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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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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개별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자세히, 그리고 과학적으로 공부합니다. 심리학과는 특유의 과학적 통찰력에 기반하여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인재를 키운다고 하죠!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 본 도서는 NLP 심리학을 바탕으로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료 대화법갈등 및 불만 해결방법과 상담 동의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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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은 개별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자세히, 그리고 과학적으로 공부합니다. 심리학과는 특유의 과학적 통찰력에 기반하여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인재를 키운다고 하죠!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 본 도서는 NLP 심리학을 바탕으로 치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진료 대화법

갈등 및 불만 해결방법과 상담 동의을 등 리더의 효능감을 발현할 수 있는 관계 심리 코칭 노하우를 담았다고 합니다. 

환자가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어떻게 완화할 수 있을까?

 첫 내원이 재방문으로 이어지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불만을 표현하는 환자와의 대화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본 저자님께서는 NLP 심리 전문가로서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에 전임교수로 역임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NLP (신경 언어 프로그램) 을 기반으로 리더쉽,코칭,갈등,해결,협상,세일즈,서비스,동기 부여 등 사람,성과 ,조직관리 등 아우르는 통합 심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삼성LG,현대 등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 적용한다고 합니다.지금부터 치과 진료는 증상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서, 마음까지 치유해야 한다.  환자는 치과의 존립 목적이며, 환자의 만족은 치과 성장의 핵심이다.

그래서 관계는 경쟁력이고, 만족은 성장의 발판이 된다. 가격 경쟁, 기술 경쟁, 시설 경쟁은 치과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쟁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하여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환자다. 특히 환자의 만족은 치과 진료의 완성이면서, 동시에 치과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된다. 그 어떤 마케팅보다 강력하고 정확하다. 많은 병원이 성장하기 위하여 다양한 전략을 고민하지만, 환자의 만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의 연구와 실체가 부족하다.치과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응대 전략을 제시합니다. "치료"를 넘어 ‘치유’하는 공간으로 치과 진료의 성패는 단순히 의학적 기술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소통하며, 어떻게 신뢰를 쌓아가는지가 진료의 질과 환자의 만족도에 직결됩니다.상담심리학자와 현직 치과의사 5인이 함께 집필한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은치과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환자의 심리적 반응과 감정 흐름에 집중합니다. “환자를 대하는 방식”이 결국은 치과의 이미지와 재방문율, 소개 환자 수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환자 중심의 진료 문화를 정립하고자 하는 모든 치과 종사자에게 통찰을 제공합니다.

x***s 2025.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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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심리학책은 나에겐 참 소중한 책이다왜냐하면 어릴적부터 치아교정을 하며고생을 했고 심리적으로 안좋은 상황을버티고 있기도 했다중학생시절엔 공부보단 병원에서 시간을많이 보냈고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에 몰입을 할수있게되었다크면서 30대부턴 심리학책은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게 읽고40대엔 심리학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이책은 치과 경영에 대하여좋은사람 면접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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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심리학책은 나에겐 참 소중한 책이다
왜냐하면 어릴적부터 치아교정을 하며
고생을 했고 심리적으로 안좋은 상황을
버티고 있기도 했다

중학생시절엔 공부보단 병원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고

고등학생이 되어서 공부에 몰입을 할수있게
되었다

크면서 30대부턴 심리학책은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게 읽고
40대엔 심리학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다

이책은 치과 경영에 대하여

좋은사람 면접보며 어떤걸 봐야하는지
있어서 나도 다시한번 일에 대해
뒤돌아보게 되었다

궁금증은 조금씩 해소가 되어준
고마운 책이었다

치과의 길로 들어가며
감동을 준 환자분 ,웃고 계시던
할머니 환자분의 얼굴이 떠오르고
이러한 경험들은
즐거운추억을 넘어
의사로서의 정체성확립에
밑거름이 되고
진료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의사샘이 이야기가
좋았다~

진료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시대

"치료를 할 때, 문제 있는 치아가 아니라
아픈 사람을 봐라."

환자와 직원을 그리고 원장을 치유하기 위한 조직 문화

--서비스 마인드를 포함한 다양한 직원 교육이 필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며 여러 복지와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병원에 애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커피믹스가 알려준 열린 마음과 배려

#치과의사로서의 성장과 감사. 동행의 의미

#변화에 맞선 도전
임플란트
-알프스 틀니 프리미엄 틀니 알리기

#변화의 시대 알프스치과의 비전과 도전

-행복한 치과가 되려면
어떤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노하우를 퍼뜨리고 싶단 비전을
갖게 되었다.
 직원들이 행복해야 환자들에게도
진정성 있는 진료를 제공할수 있기에~~

사람들이 많은 병원은
분명 이유가 있다
친절한 병원 그리고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병원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병원은 사람들은 자주 가는 곳이기에
잘 운영되고 환자가 신뢰할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본다^^




a*****t 2025.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LP 기법을 활용한 의료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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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편의점만큼 동네에 많이 들어선 치과들.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의료의 본질이 점점 관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손정필, 조희송, 이수인, 윤득영, 박경아, 김상훈 여섯 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은 치과 환경에 맞춰 심리학 이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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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편의점만큼 동네에 많이 들어선 치과들. 최첨단 장비와 기술력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의료의 본질이 점점 관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 속에서 손정필, 조희송, 이수인, 윤득영, 박경아, 김상훈 여섯 명의 저자가 공동 집필한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은 치과 환경에 맞춰 심리학 이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적용한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관계 중심의 진료 모델을 설계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진료 부위를 정확히 치료하는 것은 기본이자 필수. 중요한 건 진료 과정에서 환자의 마음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능력이 환자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서 말하는 만족도란, 그저 불만이 없는 말과 동일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불만이 없는 것과 만족한 것은 다르다"라며 많은 치과에서 착각하는 문제가 없으면 괜찮은 병원이라는 인식을 꼬집습니다. 이 책이 말하는 환자의 만족은 무(無)불만이 아니라 적극적 감동에 가깝습니다.

치과 진료는 결국 관계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말귀를 알아듣는 능력, 환자와의 감각 맞춤 등 구체적인 심리 기법들이 소개됩니다. 반복되는 진료 루틴 속에서 직원들이 느끼는 피로감은 환자의 감정 상태에 무관심할 때 훨씬 증폭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환자뿐만 아니라 의료진 스스로를 위한 심리 안전 지대로도 기능합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은 치과 경영의 성공이 구성원의 심리적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병원의 기술 수준과 진료 시간 단축도 중요하지만 결국 환자가 다시 찾게 되는 병원은 기분 좋은 기억을 준 병원입니다.

필요한 것은 일관된 조직 정책과 문화입니다.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는 업무 분위기를 넘어 환자에게 전이됩니다. 무엇보다 환자를 증상의 집합체가 아닌 경험하는 주체로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환자가 불편해하는 것은 단지 통증만이 아닙니다. 진료실의 낯섦, 불친절한 응대, 설명 없는 치료 등이 불안을 증폭시키는 요인입니다.

이 책은 채용부터 동기부여, 스트레스 관리, 목표 설정까지 조직 운영의 전 과정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치과 운영의 실무적 측면을 꼼꼼히 짚어줍니다. 이러한 관점은 치과의 실천 사례들을 다룬 후반부와 연결됩니다. 조앤이치과, 인연합치과, 언제나이든치과, 알프스치과, 화평치과 원장님들이 어떻게 공감과 치유 중심 문화를 구축했는지 보여줍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에서는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언어 전략과 감성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하나씩 짚어줍니다. 단순한 화법이 아닙니다. 환자의 감정을 읽고 반응하는 고차원적인 의사소통 기법입니다.

환자의 진짜 의도를 파악하는 기법, 치료 설명에 감정을 덧입혀 공감을 이끌어내는 기법 등 치과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 직군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만한 전략들이 소개됩니다. 특히 환자의 존재 인식하기, 심정 알아주기, 성격 파악하기, 칭찬과 인정하기 등 NLP 기반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짚어줍니다.

심리학 이론을 경영 실무에 자연스럽게 접목한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 기술적 우수성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현실에서 환자와의 관계를 통한 심리적 치유라는 새로운 가치 창출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치과에 몸담은 실무자뿐만 아니라 상담심리학적 접근에 관심 있는 예비 의료인에게도 유용한 책입니다.

#치과에서만나는서비스심리학 #손정필 #조희송 #이수인 #윤득영 #박경아 #김상훈 #월넛그로브 #치과경영 #심리학 #인디캣
l****5 2025.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는 우리 마음의 선글라스이다.
"지혜는 우리 마음의 선글라스이다. "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속에는 만족한 환자는 돌아오고, 감동한 환자는 데려온다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소개받는 병원은 성장하고, 외면받는 병원은 퇴보하나 보다. 이제 병원은 홍보가 아니라 추천에 의해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환자 만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이 책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계 심리 코칭 노하우
"지혜는 우리 마음의 선글라스이다. "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속에는 만족한 환자는 돌아오고, 감동한 환자는 데려온다는 말이 나온다. 그래서 소개받는 병원은 성장하고, 외면받는 병원은 퇴보하나 보다. 이제 병원은 홍보가 아니라 추천에 의해 성장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그래서 환자 만족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이 책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계 심리 코칭 노하우가 담겨있다. 그리고 치료는 물론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면서 명성을 얻고 있는 훌륭한 원장님들의 실제 경험담도 실려있다. 먼저 책 속에 나오는 기술과 술기의 뜻을 알고 읽으면 좋겠다. 기술은 머리로 아는 지식이고 술기는 몸으로 익힌 실력이다. 운전하는 법은 기술이고, 대화를 하면서도 능숙하게 운전하는 것은 술기다. 


이 책은 치과 원장님이나, 봉직의 또는 리더십이 필요한 중간관리자, 혹은 미래의 중간관리자를 꿈꾸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나처럼 서비스 심리학이 궁금해서 읽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대화의 예시가 환자들과 이야기할 때 확실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사람의 마음까지도 치유해 주는 치과여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하는 치과가 되려면 진료의 초점을 환자의 만족에 두어야 한다. 치과 진료는 환자의 만족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치과는 환자가 곧 매출이다. 그래서 치과의 매출을 늘리고 성장하려면 환자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 이때의 만족은 환자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감정을 만족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책에서는 환자의 질문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해를 돕는다. 


치과 진료해 만족한 환자는 단골을 넘어 병원의 성장을 이끄는 추천자가 된다. 치과는 환자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어야 하고, 치과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능도 함께 해야 한다. 


또한 치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으면, 자신의 병원 생활에 대해 주변 친구나 지인들에게 긍정적으로 얘기하게 되고, 이로 인해 병원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될 뿐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는 리쿠르팅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치과 경영에서도 단골 환자와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그들의 자발적 추천을 통해 신규 분야 고객을 유입시키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 만족도 높은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우리가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나의 태도다. 내가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다면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다. 그것이 서로가 서로를 비범하게 만드는 답이다. 병원의 분위기는 직원 한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환자를 대하는 사람의 심리 상태가 부정적인 감정과 우울한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그 마음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그래서 최소한 불편하고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진료할 때만큼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집중하는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 동네에도 치과가 있다. 머무 아프고, 비싸고 불친절하다. 그래서 거리는 좀 멀지만 다른 치과를 다닌다. 여기는 치료는 잘하는데 친절하지 않고, 관리도 안 해 줘서 굳이 소개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멋찐 원장님이 운영하는 치과 5곳은 모두 다 다니고 싶었다. 나는 대전에 사니까 서구 월평동에 있는 조앤이치과 조희송 원장님께 갈 것이다.  


조앤이치과는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곳이다. 원장님은 팀원들도, 환자들도, 우리와 관련된 업체들도, 외부 협력자들도 그리고 원장님 스스로도 여기에서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원장님은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데, 그 이유가 좋은 인재들과 같이 일하고 싶기 때문이란다. 좋은 사람들과 일하려면 좋은 리더로서의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와 팀원들은 시소와 같이 서로 높여줘야 한다. 위로 올라가면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고, 내려갈 때는 다시 또 하늘 위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격려를 해 줘야 한다. 이런 기대와 격려는 리더와 팀원 서로 간에 꼭 필요함을 강조한다.


수락산역 근처에 있는 인연합치과 이수인 원장님은 좋은 치료란 환자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내 의견이 아닌 환자가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주라고 한다. 치료 계획에 환자가 공감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환자가 이해할 수 있게 충분한 시간을 준다. 직원의 친절함이 환자에게 전달되려면, 직원이 먼저 원장에게 따듯함과 존중을 받아야 그 따뜻한 마음이 환자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친절하라고 직원들에게 강요하기 전에 원장이 친절함과 따뜻함을 보여주라고 한다. 존중받지 못한 사람이 남을 존중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당신은 치과 일을 즐기고 있습니가?"라는 질문에 "나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너무 즐겁고 이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라는 대답이 인상적이었다. 


신림동에 있는 언제나 이든치과 윤득영 원장님은 명심보감에 약요인중아 무과아중인 (若要人重我 無過我重人)이라는 말을 인용한다. 만약 다른 사람이 나를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면, 내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는 뜻이다. 그 사람으로 살아보지 않고, 그 사람 인생을 판단하는 것은 오만이라는 말이 와닿았다. 


인천 작전동에 있는 알프스치과 박경아 원장님은 치과 진료 34년 만에 환자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아니, 치아가 이렇게 망가지도록 뭐 하셨냐"고 혼을 냈는데, 지금은 '이렇게 치아가 망가질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얼마나 지금 불안할까?'를 헤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환자들로부터 치과 가는 것은 너무 무서운데 여기는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었단다. 


알프스 치과의 차별화된 치료는 알프스틀니와 코너스 임플란트를 통해 이루어지는 전악 보철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치아가 망가져 제대로 치료를 하고 싶은 환자분들이나 전신 질환 때문에 임플란트 대신 틀니 치료를 원하시는 분이 분들과 치과 공포가 있는 분들에게 특화된 곳이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강북구 미아동의 화평치과 김상훈 원장님은 어릴 때 아토피와 기흉으로 병원에 다니면서 친절한 의사를 한 번도 만나 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만약 의사가 된다면,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인지 병원 후기에는 환자들의 친절함에 대한 칭찬과 고마움이 가득했다. 


치과 진료는 치료해야 하는 부위뿐 아니라 치료받는 환자와 마음을 함께하는 교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환자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진료의 시작이다. 상대의 마음을 느끼고 교감하는 순간 상대방은 대상을 넘어선 존재가 된다. 존재와 존재의 만남이 바로 관계다. 특히 환자가 불편해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상태에서 마주하는 치과 진료 현장에서는 심리적 교감을 통한 관계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


친해진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다. 즉 마음을 얻는 것이다. 소통은 고여있던 물을 흐르게 하는 것과 같다. 마음을 주고받을 때 비로소 만남이 이루어진다. 만남이란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려는 관심이다.


상대방의 의도와 의미를 알아줄 때 비로소 상대방은 역시 내 마음을 알아주네, 혹은 나를 잘 이해해 주네라는 느낌을 받는다. 모든 환자는 자신의 상황을 존중받고 이해받고자 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일반적인 대화와 효과적인 대화의 사례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이해보다는 내 경험으로 평가하고 판단하려 했으며, 해결책을 제시하기에 급급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상대방은 해결책이 아닌 그저 공감해 주길 원했던 것이었는데... 그리고 좋은 서비스도 좋은 관계도 노력하고 공부해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l****1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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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번에 읽은 책은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이라는 책이다.치과라고 하면 왠지 그냥 의학적 기술 이야기일 것 같고, 심리학이라고 하면 또 딱딱할 것 같았는데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진료 기술이나 장비 얘기가 아니라,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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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이번에 읽은 책은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이라는 책이다.
치과라고 하면 왠지 그냥 의학적 기술 이야기일 것 같고, 심리학이라고 하면 또 딱딱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진료 기술이나 장비 얘기가 아니라,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좋았다.
치과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기는 감정의 흐름들을
‘심리학’이라는 도구로 풀어낸 시도가 인상 깊었다.

이 책은 총 6명의 공동 저자가 함께 쓴 책이다.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치과 진료 현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선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너무 이론적이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았다.
특히 대표 저자가 NLP 커뮤니케이션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살짝 어렵게 느껴질까 걱정했는데
막상 읽어보면 꽤 재미있고 현실적인 사례 중심이라 부담 없이 읽혔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좋았던 건, ‘왜 하필 심리학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너무 어렵게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우리 일상에서 치과는 수없이 많이 있다.
진짜 그렇다. 많기도 하고, 차별화하기도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 결국 살아남는 치과는 뭐가 달라야 할까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한다.
특히, 기술이나 장비만으로 차별화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말에 공감됐다.
환자 입장에서도 어디가 더 좋은지 헷갈릴 때가 많다.
하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병원은 ‘내 얘기를 잘 들어줬던 곳’, ‘좀 편하게 느껴졌던 곳’이다.
그런 점에서 진료 기술만큼 ‘어떻게 말을 건네고,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또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질문 기법’에 대한 설명이었다.
예를 들어 신뢰를 얻기 위한 질문 방식이나,
환자가 말은 안 하지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법 같은 게 나온다.
말 그대로 환자 입만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보라는 이야기인데
너무 당연한 말 같으면서도 실제 진료 현장에선 자주 잊게 되는 부분인 것 같다.
환자의 불안, 긴장, 방어적인 태도들이 결국은 진료 과정 전체에 영향을 주고,
그걸 ‘어떻게 다룰 것인가’가 결국 병원의 분위기나 환자 만족도와도 직결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줬다.

「치과에서 만나는 서비스 심리학」은 진료 현장에서 심리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겉으로는 치과 이야기지만, 본질은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였다.
일반적인 환자 응대 매뉴얼 같은 교육 책과는 달리,
이 책은 NLP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실제 진료 환경에 적용한 점에서 차별화된다.
치과 진료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관계’와 ‘심리’의 중요성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다루며,
환자 만족, 조직 운영, 커뮤니케이션까지 폭넓게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다.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뿐 아니라,
서비스업종 등 사람을 다루는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이었다.


y********6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