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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유언 제목부터 아주 읽고싶은 나의 맘을 이끌었다. 강렬한 제목만큼 너무나 가슴아픈 에세이였다. 우리는 삶을 언제나 오래지속될거라 의심없이 살고 잇다. 이렇게 아픈 유언이 있을까 우리는 왜 삶은 영위하지 못하는지 궁금하다... |
| 모순된 제목이기도 하고 책 안 어디에도 명랑한 유언 같은 건 없다. 하지만 그게 삶이자 죽음이기에 그리 제목을 지은거라 혼자 짐작해본다. 그들의 치열한 시간들, 친구가 식구인 관계, 떠나도 기억해주는 이들이 많은 사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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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치는 지인이 많았지만 한번도 뵌적은 없었어요 그러나 공통된 한 가지는! 어떤 일을 맡겨도 몸이 부서져라 내 일처럼 하는 프로페셔널 청춘이었습니다. 떠난 자와 남은 자. 두 친구의 우정이 빛나는 마지막 이야기. 많은 분들이 함께하면 좋겠네요 |
| 방송 스태프로 일하신다면 꼭 읽어보세요. 얼마나 많은 스태프들이 작품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일하는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정작 자신은 돌볼 겨를도 없이 일하는 현실이 가슴아프게 다가오네요.. 책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