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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내용보기
#30살약사엄마전이암과싸우는중 #암투병기 #전이암환자수기 #암생존자 #희망메시지 #항암치료후기 #암환자가족 #자연치유 #투병일기 #암극복 #삶의희망 #건강서적 #감동실화 #용기와희망 #제2의인생"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전이암 진단을 받은 약사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내용보기
#30살약사엄마전이암과싸우는중 #암투병기 #전이암환자수기 #암생존자 #희망메시지 #항암치료후기 #암환자가족 #자연치유 #투병일기 #암극복 #삶의희망 #건강서적 #감동실화 #용기와희망 #제2의인생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은 주관적인 리뷰 입니다."

30대라는 젊은 나이에 전이암 진단을 받은 약사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한 투병 일기가 아닙니다. 저자 헬렌님이 암이라는 시련을 통해 발견한 삶의 진정한 의미와 희망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실적이고 솔직한 암 투병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암 투병 과정을 아무런 포장 없이 솔직하게 담아낸 점입니다. 17cm가 넘는 난소 전이암, 6번의 항암 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까지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저자의 모습이 진정성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죄송합니다 암세포님, 감히 노하게 해 버려서"라는 제목에서 보이는 유머러스한 표현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는 저자의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줍니다.

약사 출신이 전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곳곳에 담긴 '헬렌의 건강 이야기' 코너입니다. 약사 출신인 저자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암의 원인과 예방법, 항암 치료 부작용 관리법, 암 생존자를 위한 식단 레시피 등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런 실용적인 정보는 같은 상황에 놓인 암환자들과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다
저자는 암 진단 후 절망에 빠지기도 했지만, 결국 이를 새로운 인생의 시작점으로 받아들입니다. "암이라는 밤을 지나, 삶의 빛을 다시 바라보기까지"라는 표현처럼, 암을 통해 오히려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매일 꿈을 꾸며 살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특히 항암 치료를 거부한 후 자연식물식을 통한 자연치유로 더 건강한 삶을 누리고 있다는 현재의 모습은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
워킹맘으로서 주말부부 생활을 하며 독박육아까지 감당해야 했던 저자의 상황은 현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입니다. 암 진단 후 가족들과 함께 이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암환자 가족들이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한 조언도 담겨 있어, 암환자를 둔 가족들에게도 유익한 책입니다.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 제시
4장에서는 구체적인 식이요법, 운동법, 수면의 중요성 등을 다룹니다. "좋은 음식을 찾는 것보다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빠르다"는 조언처럼 실천하기 쉬운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또한 "암 생존자가 만드는 간단한 항암 식단 레시피"와 "채소와 곁들여 먹기 좋은 드레싱 모음집" 등 실용적인 정보도 풍부합니다.

꿈을 잃지 않는 삶의 자세
"암 생존자들이여, 위시리스트를 만들자"라는 메시지처럼, 저자는 암 진단 후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많은 꿈이 더 길어진 인생을 만든다"는 말은 암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암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새로운 꿈을 꾸며 살아가는 한 여성의 용기 있는 기록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꿈꾸는 암환자 헬렌'으로 활동하며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는 저자의 메시지는 암환자는 물론 모든 독자들에게 삶의 소중함과 희망의 힘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b******y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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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단순한 투병기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이 병이라는 극단적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입니다. 약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전이암이라는 현실 앞에 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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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 받아 학습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단순한 투병기를 넘어, 한 사람의 인생이 병이라는 극단적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해나가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감동적인 기록입니다. 약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저자는 어느 날 갑자기 전이암이라는 현실 앞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실천하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책의 구성은 챕터마다 실제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변화와 심리적 충격을 상세히 기록하면서도,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건강 정보나 생활 속 관리법까지 함께 제공해 실용성과 공감,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특히 “죽고 싶으면 병원 안 가셔도 돼요” 같은 강렬한 챕터 제목과 솔직한 문장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서 삶의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누구나 경험할수 있는 상황이 작가님의 이야기에 더욱 공감할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환자로서의 현실적인 시선이 함께 녹아 있다는 점입니다. 암의 증상, 치료법, 전조 신호 등 의학적 정보도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항암 치료 중 겪는 우울감이나 불안감에 대해 “정신과 진료는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말하는 부분에서는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저자는 항암 치료로 인해 무너진 일상 속에서도 매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치유해나갑니다. 수많은 암 환우와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 어린 자녀를 둔 엄마의 죄책감, 사회적 시선, 경제적 어려움 등을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이 책은 단순한 자기 치유를 넘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삶의 의미와 건강의 본질을 다시 묻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암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두렵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싸움’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이 책에서 만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p*****8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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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여기저기서 고장 났다는 신호를 보내온다.얼마 전에는 안 좋은 증상으로 병원 검사를 받으며, 혹시 모를 최악을 상상하며 매우 괴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이를 실감하며 해당 책을 접하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엘리트 코스로 꼽히는 명문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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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여기저기서 고장 났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얼마 전에는 안 좋은 증상으로 병원 검사를 받으며, 혹시 모를 최악을 상상하며 매우 괴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제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나이를 실감하며 해당 책을 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엘리트 코스로 꼽히는 명문대 입학 후 약학대학 편입, 약사까지 된 저자는 30살에 암에 걸리고 만다. 다시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더 건강하게, 더 단단하게, 더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지금이 전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매우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혼자 고군분투하던 저자는 육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암에 걸리게 되고, 암이 전이되고, 극복하는 과정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도 많지만,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지는 시기에 생기는 우울감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암흑기를 지나온 사람으로서 저자의 마음이 어느 정도 공감이 되었다.



책의 좋은 점은 무엇보다 우울하지 않게 희망을 이야기하는 점이다. <헬렌의 건강이야기> 챕터로 암이 생겼을 때 몸이 전하는 신호, 암이 생기는 원인과 예방법, 병원에 입원할 때 가져가면 좋은 물건들, 항암 치료 전후 감정 변화와 우울증 관리법 등 암에 걸리고 극복한 경험자로서 환우 들과 일반인들이 알면 좋을만한 정보들을 친절하게 이야기해 준다.



암을 통해 삶을 배웠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나도 더욱더 나를 사랑하며 단단하고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b*****9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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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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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30살 약사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by신주연🌱  “암을 지나온 약사 엄마, 다시 웃고 다시 걷기까지의 기록! 행복할 거야, 다시 살아갈 수 있으니까.”  "암이라는 밤을 지나, 삶의 빛을 다시 바라보기까지. 암과 함께했던 시간,그리고 다시 피어난 삶에 대한 이야기! 🌱~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이 책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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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30살 약사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by신주연


🌱  
“암을 지나온 약사 엄마, 다시 웃고 다시 걷기까지의 기록! 행복할 거야, 다시 살아갈 수 있으니까.” 

 "암이라는 밤을 지나, 삶의 빛을 다시 바라보기까지. 암과 함께했던 시간,
그리고 다시 피어난 삶에 대한 이야기! 🌱


~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인생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자에게는 미안하지만 약사라면 왠지 자신의 몸 관리를 잘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예상치 못한 순간은 다가온다. 그녀는 암에 걸렸다.
 맞벌이에 주말부부 생활과 어느 집안에서도 도움주지 않는 19개월 아들 독박육아에 지쳐있을 때쯤 자궁내막암 1기와 자궁경부암이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우리 몸은 아플 때 다양한 방식으로 경고를 보낸다.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기침 또는 쉰 목소리, 혈뇨, 체중감소, 출혈 등이 생긴다. 저자는 피로와 우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암의 원인에 피로와 스트레스가 큰 원인인 데 참 힘든 시간을 보냈고 결국 암이라는 결과를 떠 안고야 말았다.

 암 판정을 받는 순간, 좌절이 크지만 죽고 싶지 않다면 하루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야하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힘들게 수술과 치료를 하고 이제는 끝나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만 31살에 몸속에서 암 덩어리가 터지고 전이암 진단까지 받았다.

 내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니니 나는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어설픈 위로도, 허황된 화이팅도 할 수 없다. 나는 그저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잘 몰랐던 암의 치료와 과정들, 그 시간동안 가지는 심리적 변화들과 관련된 건강관리법 까지 나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담담히 읽으려 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려한다. 많이 배웠다.
 입원할 때 준비물부터 감정변화와 우울증, 가족들의 자세, 항암식단 까지 암에 관한한 무경험에 무지식자들에게는 유용하다.
 그러나 가장 크게 배운 건, 암을 겪은 저자가 세상을 관조하게 될 만큼 성장한 모습을 배웠다.
 현재 암환자이든 아니든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상황을 보는 관점에 달린 것 같다.
 
 "이 세상에 나만 아픈 것 같고, 나만 뒤처진 것 같은 날들속에서도,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주 울고, 자주 지쳐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꿈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midasbooks
#30살약사엄마전이암과싸우는중
#신주연 #미다스북스 #암투병기  
#건강관리법 #서평단 #도서협찬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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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투병 기록부터 건강 정보까지 아낌없이 전하는 약사의 이야기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의하면 기대수명(남자 79.9세, 여자 85.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 중 2명(37.7%), 여자는 3명 중 1명(34.8%)입니다.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자궁암과 난소 전이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경험한 저자가 집필한 에세이입니다. 암을 겪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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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 투병 기록부터 건강 정보까지 아낌없이 전하는 약사의 이야기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의하면 기대수명(남자 79.9세, 여자 85.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남자는 5명 중 2명(37.7%), 여자는 3명 중 1명(34.8%)입니다.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은 자궁암과 난소 전이암으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경험한 저자가 집필한 에세이입니다. 암을 겪기 전 누구보다도 치열했던 삶의 태도와 투병기간 심리 변화, 가족에 대한 진솔한 감정이 인상깊은 책으로,

프롤로그에 쓰인대로 암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2)내용

프롤로그: 저는 몸속에서 전이된 암 덩어리가 터져버려 장기를 빨래하듯 씻어낸 환자였습니다. 고통은 조금씩 옅어졌고, 몸은 아주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지금의 저는 암에 걸리기 전보다 더 행복합니다. 암은 제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간 것 같았지만, 동시에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1. 나의 과거가 암을 부르다: “자궁내막암은 1기로 보이고, 자궁경부암은 제자리암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난소에도 혹이 있는데 이건 경계성 종양이거나 암, 둘 중 하나입니다.”

 

2. 과거와 이별하기로 했습니다: 치료 초기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 쉬웠고, 나 자신을 책망하는 일이 잦았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내가 뭔가 잘못해서 그런 걸까?’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하루 종일 머릿속을 짓눌렀다. 만약 항암 치료 중에 수면장애와 우울 증상이 심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자신을 자책하지 말자.

 

3. 지금 이 순간, 행복한 암환자: 사실 나는 항상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필요할 때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존재는 가족이었다.

 

4. 꿈꾸기 위한 준비: 사실 우리가 암이라는 병을 마주했을 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그 자체이지만 죽음은 결코 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들이 암을 만난 후 죽음만을 떠올리지만, 우리는 조금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이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3) 
인상깊은 구절
* 암이 있다고 해서 인생을 포기하거나, 죽음을 향해 서두를 필요는 없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치료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암을 겪고 나서 인생의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추천: 암 환자 및 주변인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t*****0 202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녀의 앞길이 밝기를
"그녀의 앞길이 밝기를" 내용보기
평생 주목받기 좋아하고 긍정적인 평가에 매달렸던 어느 엄마가, 암을 계기로 삶의 시선과 몸을 챙기는 습관을 길러 살아가는 이야기. 암에 걸려보지않은 입장으로서는 그녀의 강인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백퍼센트 통감할 수 없다. 암에걸린 사람을 대할때 가장 끔찍한것은 영혼없는 위로를하며 그래 내가 너가 아닌게 다행이다 하는 태도이다.정말 당연한 태도이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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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주목받기 좋아하고 긍정적인 평가에 매달렸던 어느 엄마가, 암을 계기로 삶의 시선과 몸을 챙기는 습관을 길러 살아가는 이야기. 

암에 걸려보지않은 입장으로서는 그녀의 강인함이 얼마나 대단한지 백퍼센트 통감할 수 없다. 암에걸린 사람을 대할때 가장 끔찍한것은 영혼없는 위로를하며 그래 내가 너가 아닌게 다행이다 하는 태도이다.

정말 당연한 태도이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그런 잘못된 태도를 배우지못했다. 당연한것을 연습중이다. 

중요한것은 암에 걸린 사실보다 삶을 소중히여기게된 현재의 자세가 아닐까. 그녀의 새로운 삶이 여태껏 30년 살아온것보다 더 아름답길바란다.
d*******1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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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서평]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자의 투병기가 담담하게 펼쳐져 단숨에 읽었다. 문체가 읽기 편하고 흘러가듯 적혀 있어서 무리없이 읽을 수 있었다. 후기에 보면 저자가 예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외면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 같다.저자는 30대의 젊은 나이 엄마다. 그러면서 약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고 맞벌이 주
"[서평]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저자의 투병기가 담담하게 펼쳐져 단숨에 읽었다. 문체가 읽기 편하고 흘러가듯 적혀 있어서 무리없이 읽을 수 있었다. 후기에 보면 저자가 예전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하고 외면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을 것 같다.


저자는 30대의 젊은 나이 엄마다. 그러면서 약사를 직업으로 가지고 있고 맞벌이 주말부부로 살아왔다. 하지만 육아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고 결과적으로 자궁암이 생겼고 나중에는 17cm가 넘는 양쪽 난소 전이암으로 투병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이 직접 투병하고 식단을 조절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것은 식이요법을 적어 둔 부분이었다. 무조건 고기를 안 먹기보다 건강하게 조절하면서 식사하자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가 들어있었다. 재료도 간단하고 양념들도 비교적 쉬워서 따라 해보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음식을 만드는 재료도 구하기 어려운 것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라서 더 좋았다. 그리고 영양소들을 약사의 입장에서 정보를 주는 내용들이 많았다. 전문 용어를 쓰고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바로 읽기 편했다.


또, 운동과 수면, 영양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암환자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이 읽어보기 좋은 내용들로 구성되 있었다. 읽어보면 누구에게나 적당한 운동과 영양, 수면이 중요한 것 같다. 적당하게 정도를 지키면서 자신의 삶의 루틴을 이어가면 병도 오다가 도망갈 것 같다. 특히 18개월 아들을 키우는 아기엄마인 저자는 육아를 하면서 자신의 병을 돌아봐야했기에 더더욱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자신만의 기준과 방법으로 잘 해낸 것 같다. 젊은 나에게 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저자의 포부가 읽어볼만했다.

f***4 2025.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30살 약사 엄마, 전이암과 싸우는 중" 내용보기
'병과 육아를 넘는 암투병 약사의 건강 관리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했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보기로 결심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기인데. 암 치료에 대한 이야기는 간호사인 나에게 식상할 수도 있었기에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책 표지의 멘트에 눈길이 갔다. '재발이 될지 안 될지는 신만이 아실 일이다. 다만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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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육아를 넘는 암투병 약사의 건강 관리법'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을 읽을까 말까 고민했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어보기로 결심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기인데. 암 치료에 대한 이야기는 간호사인 나에게 식상할 수도 있었기에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책 표지의 멘트에 눈길이 갔다. '재발이 될지 안 될지는 신만이 아실 일이다. 다만 나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나라 환자의 상당 부분이 암환자다. 가장 고치기 힘든 질병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질병의 발병뿐 아니라 재발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싶다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다. 사실 이런 질병에 관련된 책은 간호대학 시절의 전공책 말고는 따로 찾아서 읽어 본 적이 없던 나다.

이 책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는 탄탄대로의 삶만 살았던 약사 헬렌(신주연)은 결혼, 출산, 육아로 육아 우울증과 자기 연민에 시달리게 된다. 일에 대한 열망을 이기지 못하고 18개월 아들과 주말부부의 삶을 선택하여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돌아온 것은 자궁암과 17cm가 넘는 난소 전이암이었다. 치료 종료 후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녀는 자연식물식을 통한 자연치유로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목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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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을 띠는 이 책은 중간중간 암에 대한 정보를 곁들여준다. 그 제목은 다양하다.

- 암이 생겼을 때 몸이 전하는 신호는?

- 암이 생기는 원인, 그리고 예방법

- 병원에 입원할 때 가져가면 좋은 준비물

- 양성 종양, 악성 종양, 경계성 종양 알아보기

- 항암 치료 전 후, 감정변화와 우울증 관리법



약사이면서 엄마인 저자는 자기 몸이 아픈데도 아이를 먼저 생각했다.

아, 내가 한가롭게 아이의 생일을 준비할 때가 아니었나 보다.
내년 생일은 챙길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때가 나에게 온다면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려나. 그녀는 분명 강한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암치료에 대한 이것저것을 알려준다.


나같이 주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에겐 암 전문 한방병원이 꼭 필요한 곳이다. 이곳에서 식이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주사도 맞을 수 있다. 실비보험을 가입한 환자들이라면 나는 꼭 입원하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정신과 치료는 절대 약한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항암 치료 중에 수면 장애와 우울증이 심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가 상담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의사 선생님과의 짧은 상담, 그리고 약간의 약물 조절만으로도 불면과 불안을 상당히 덜 수 있다.

가족은 완벽할 필요가 없다. 해답을 줄 필요도 없다. 다만 곁에 있어 주는 것. 그리고 환자가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종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괜찮을 거야"라는 말보다는 "지금 많이 힘들지?"라는 말이 더 위로가 된다. 병을 함께 이겨내는 일은 곧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마주하는 일이기도 하다.

좋은 음식을 찾는 것보다 안 좋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빠르다.

지금까지 강조한 식이요법. 정말 중요하다. 우리가 매일 먹는 한 끼가 하후 세끼가 되고, 하루하루가 모여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우리의 몸을 만든다. 한 끼는 그저 한 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선책이 누적되어 결국 나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분이 된다. 이는 암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하며, 그 무엇보다도 내 몸이 건강해야 나도, 내 가족도 행복할 수 있다.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 올까 두려운 날들도 있겠지만 그 하루하루를 묵묵히 견디는 당신의 시간이 결국 당신을 다시 삶의 중심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중요한 건 우리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꿈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암환자에게 대략 5년의 시간 동안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라는 단어를 선물한다. 그녀는 아직도 암과 싸우고 있는 중이다. 암환자가 겪어내야 하는 정신적 우울과 신체적인 고통에 대해서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녀는 큰 사람이다. 현재 내가 가진 이런 보통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딱딱한 정보서가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까지 버무려져서 한 자리에서 빠져들어 읽어버렸다. 그녀의 남은 이야기가 궁금하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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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a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