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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나도 딸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 나도 딸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내용보기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현대지성#펠리시타살라제목이 너-무 공감이 된다.8살 딸을 가진 나는 종종, 때론 자주 아이에게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안돼?" 라는 말을 듣곤 한다 .하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결단이 필요한 일이기에쉽게 결정할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이 있다니?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제목이다. 그런데 책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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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현대지성
#펠리시타살라

제목이 너-무 공감이 된다.
8살 딸을 가진 나는 종종, 때론 자주 
아이에게 "엄마 우리도 강아지 키우면 안돼?" 라는 말을 듣곤 한다 .
하지만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결단이 필요한 일이기에
쉽게 결정할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이 있다니?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할 제목이다. 그런데 책 표지를 보면, 
아무리 요리보고 저리봐도 강아지가 아니라 '곰'처럼 보이는데?



어째든 빨간 안경의 똑순이 처럼 보이는 
주인공은 주인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데려간다. 당연히 부모님께는 비밀이다. 
(아니 이렇게 큰 강아지인데 어떻게 모를수가 있지?)



배가 고파 보여서 먹을 것들도 많이 주고 함께 신나게 논다. 
그러다 문득 누군가 잃어버린 강아지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강아지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하기도 한다. 
주변의 사람들과 어른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바라볼뿐이다. 

아무래도 아이가 진짜 강아지처럼 데리고 다니니 
강아지 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일까.
아니 나도 책을 보면서....분명히 큰 곰이 그려져 있는데, 강아지인가..?
강아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끝까지 그림책은 곰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 그저 강아지가 나온다. 

이 강아지와 함께 하면 동네 개들이 시끄럽게 짖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이 괴롭히지 않는다.
너무 든든한 친구이다. 더욱이 아무리 놀아도 지칠줄을 모른다. (이게 제일 마음에 든다)

책을 보면서 계속 "마샤와 곰"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데, 
거기서도 아주 작은 마샤가 커다란 곰을 강아지 대하듯 한다. 





이렇게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사라지게 된다.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오지 않아 너무 슬퍼서 엉엉 울고 만다. 
강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하지만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만남이 있는게 세상의 이치.

아이는....잃어버린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진짜 고양이일까?ㅋㅋ)
보고 빵 터져 버렸다. 그 표정도 너무 웃겨서.





책이 너무 사랑스럽고 따듯하고 예쁘다. 
특히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데, 어른의 시선으로 보니 
걱정되는게 많지만, 이것도 나의 편견이라고 생각하니 좀 슬퍼진다.

아이들이 보는 만화를 보면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친구가 되고 히어로가 되고 
소통을 하며 그렇게 즐겁게 자라간다. 
하지만 어느 순간이 되면 그런 동심도 점점 사라지고 옛 친구들도 잃게 된다. 

이 곰?도 아이가 강아지처럼 대해주니 강아지가 된게 아닐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피한다면 절대 친구가 될수 없었을 것이다. 
친절하고 순수한 눈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그 마음과 기운이 분명히 느껴질 것이다. 
부모나 친구들, 다른 어른들 사이에서  외롭던 아이에게, 든든한 친구가 생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아이의 마음에 우리 아이도 외롭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하지만 정말.....곰과 사자한테 저러면 안되는거 알지?)

나도 강아지??????와, 고양이??????랑도 친구가 되어보고 싶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그리고 내가 아이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 줘야 겠다...라는 생각도 해본다.

m*********e 2025.05.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제목부터 유죄! 강아지와 비밀 동거라니~~
"책 제목부터 유죄! 강아지와 비밀 동거라니~~" 내용보기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건나의 오랜 꿈이었어...첫 장의 대사부터 우리 막내 걸이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듯한 데일리 멘트랑 똑같아서 깜놀..주인공 한 여자 아이는어느 날 길에서 마주친 작은 강아지를 충동적으로 데려오고, 이를 철저하게 숨기려 든다[부모님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 어쩜 우리집이랑 이리 똑같냐구요!막내 걸
"책 제목부터 유죄! 강아지와 비밀 동거라니~~" 내용보기
*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강아지를 키우는 건
나의 오랜 꿈이었어...

첫 장의 대사부터 우리 막내 걸이가 내 귓가에 속삭이는듯한 데일리 멘트랑 똑같아서 깜놀..


주인공 한 여자 아이는
어느 날 길에서 마주친 작은 강아지를 충동적으로 데려오고, 이를 철저하게 숨기려 든다
[부모님이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
- 어쩜 우리집이랑 이리 똑같냐구요!
막내 걸이씨 외에는 모두 우리집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오는걸 반대...


엄마의 ‘절대 안 돼!’라는 선언 [ 안봐도 비디오]에도 굴하지 않고, 작은 모험을 감행하는 용기있는 아이라니~


혹시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라는 말을 꺼내보지도 않고 우리 부모님은 싫어할꺼야 라고 아이가 넘겨짚고 비밀로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강아지를 위해 집을 만들어주고
좋아할만한 음식을 아낌없이 가져다주는 아이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둘 만의 세상에서 서로에게만 집중하는 모습은
부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는 강아지라면? 이라는 생각에 아이는 물심양면으로 주인을 찾는데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선 자기의 유익만 챙기지 않고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도와주려 애쓰는 아이의 착한 심성이 전해졌어요



강아지와 아이 사이에 쌓여가는 우정속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모든 존재가 잠잠해지니 자신의 강아지가 든든할 수 밖에요


감기와 사랑은 숨길 수가 없다고 했던가?
사랑하는 나의 강아지가 대체 어디로 사라진걸까? ㅠㅠ


아이의 표정에 걸맞게 바뀌어야겠다 결심이라도 한듯 아이를 둘러싼 모든 배경의 색채가 한순간에 어두움으로 바뀌더라구요..

그 전에는 세상 다채롭고 평화롭고 밝은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 물감과 색연필의 조합이 조화롭고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따스한 그림체 ]


우리 막내 걸이씨도
아침에 눈뜨면 강아지가 나왔네, 고양이랑 재미나게 놀았네!!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는데

울다 지쳐 잠든 주인공 소녀의 
잘 지내고 있는 강아지를 보게되어 보는이 또한 안심이 되더라구요! ^^

 

그러다 아이는 한 고양이를 만나
강아지를 만나 즐거웠던것처럼 지내게되는데요

애타게 기다리던 강아지는 다시 만나게 되었을까요?


또한,
아이가 말한 강아지나 고양이가 진짜로 강아지나 고양이 였을까요??

부모의 규칙에 도전하는 아이의 모습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에 대한 실험이기도 한듯요~


한 소녀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임감을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걸 선택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요!


강아지라는 단어 자리에는
비단 강아지뿐 아니라 부모는 환영하지 않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 [꿈이나 물건 소유 등등] 여러가지가 대체될 수 있다고 보이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로든 '몰래' 무언가를 품고 있거나 또는 품고 싶거나 일터인데..

자신이 결정한 선택에 대해 온전히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쩌면 '어른 몰래 한 뼘씩 성장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일지도 모르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아이와 함께 보는걸 추천해요!!

https://m.blog.naver.com/1052candy
1*******y 2025.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저는 어릴때 부터 네마리째 키우고 있어요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어서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벌써 네마리 째네요 아이 둘을 키워보니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저는 어릴때 부터 네마리째 키우고 있어요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어서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벌써 네마리 째네요 아이 둘을 키워보니 " 내용보기
강아지를 키우시나요?저는 어릴때 부터 네마리째 키우고 있어요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어서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벌써 네마리 째네요아이 둘을 키워보니 아이들 키우기전보다(이번강아지가 수술도 하고 손도 많이 가는데도 )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더 많아진거 같아요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은깜찍발랄한 아이의 상상력이 담긴 책이에요 무료한 일상에 잃어버린 강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저는 어릴때 부터 네마리째 키우고 있어요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어서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벌써 네마리 째네요 아이 둘을 키워보니 " 내용보기
강아지를 키우시나요?

저는 어릴때 부터 네마리째 키우고 있어요

헤어질 때마다 마음이 안 좋았어서 다시는 

안 키워야지 했는데 벌써 네마리 째네요

아이 둘을 키워보니 아이들 키우기전보다

(이번강아지가 수술도 하고 손도 많이 가는데도 )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더 많아진거 같아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은
깜찍발랄한 아이의 상상력이 담긴 책이에요 

무료한 일상에 잃어버린 강아지를 만나서 덕분에 펼쳐지는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강아지 키우는 연습을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족이라면 아이에게 강아지 돌보기를 책을 통해서 알려주실 수 있을거같아요 

강아지를 주인에게 찾아줬을까요 무척 궁금하네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책 추천드려요 

@lael_84 @picturebookspoonful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 방법

글-루카 토르톨리니 
그림 - 펠리시티 살라 
옮김-박재연 
출판사 -지성주니어

책 소개
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엄청나게 크고 어딘가 수상한 나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평소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해요. 신이 난 나머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숫! 부모님은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으셔서 비밀이에요. 마당 한 구석에 작은 집을 몰래 짓고 배고파 보이는 강아지에게 먹을수 있는 온갖 것들을 가져다주었어요. 변장 놀이를 하고 간지럼을 태우고하루 종일 놀아도 강아지는 도무지 지칠 줄을 몰랐어요. 그런데 문득 누군가 잃어버린 강아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온 동네에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라고 전단지를 붙였어요. 그래도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어요. 누구의 강아지가 아니라면 내 강아지가 될 수도 있다는 거잖아?!

(@hdjsbooks_jr)
#신간도서 #많은참여부탁드립니다 #많관부
#현대지성 #지성주니어 #루카토르톨리니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박재연 #반려동물 #친구 #초등 #펠리시티살라 #0세부터100세까지그림책 #마음약처방
w********n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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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은 사람 ?!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은 사람 ?!" 내용보기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지성주니어 #반려동물 #엉뚱발랄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그 사람 저에요저는 엄마랑 안사니까 가족 몰래라고 표현 할께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소녀가 공원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나서 비밀 공간에서 보살피다가 어느 날 강아지가 사라져요. 처음엔 너무 불안했지요. 하지만 꿈속에 나타난 강아지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놓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고 싶은 사람 ?!" 내용보기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지성주니어 
#반려동물 #엉뚱발랄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그 사람 저에요저는 엄마랑 안사니까 가족 몰래라고 표현 할께요. )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소녀가 
공원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만나서 비밀 공간에서 보살피다가 어느 날 강아지가 사라져요. 처음엔 너무 불안했지요.
 
하지만 꿈속에 나타난 강아지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놓기로 합니다. 그리고 공원에 나간 어느 날 소녀가 발견한 것은?!? 반전 재미가 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 가끔,  해외뉴스에 고양인줄 알고 키웠는데
맹수였거나.. 강아지인 줄 알고 키웠는데 곰이었거나.. 엉뚱한 뉴스들이 나오는 걸 본 적이 있었어요. 

이 책속의 소녀도 너무 간절하다 보니 곰을 보고 강아지라고 생각했을까요?엉뚱함에 책을 보면서 한참 갸웃했네요. 

책 속의 소녀는 엉뚱하지만 길 잃은 강아지를 책임지고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아마, 이부분은 저보다 더 대단한 것 같아요)
길을 잃은 강아지 역할을 맡고 있는 곰도 
소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죠. 
엉뚱하지만 둘과의 우정이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s*****n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발한 상상력으로 행복을 주는 그림책
"기발한 상상력으로 행복을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루카 토르톨리니와 이탈리아 대표 아동 문학상 프레미오 안데르센 최고의 그림 작가 상을 받은 펠리시티 살라의 엉뚱 발랄한 그림책.강아지를 키우는 게 소원이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마주친다.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고 마당 구서에 집을 지어주고 먹을 것을 준다. 온종일 함께 강아지와 놀던 나는 문득 누군가가 잃
"기발한 상상력으로 행복을 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루카 토르톨리니와 이탈리아 대표 아동 문학상 프레미오 안데르센 최고의 그림 작가 상을 받은 펠리시티 살라의 엉뚱 발랄한 그림책.

강아지를 키우는 게 소원이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마주친다.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고 마당 구서에 집을 지어주고 먹을 것을 준다. 온종일 함께 강아지와 놀던 나는 문득 누군가가 잃어버린 강아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강아지 주인을 찾는 전단지를 붙인다. 엄청나게 크고 수상한 강아지와 함께 지내는 동안 골목의 못된 언니 오빠들의 괴롬힘도, 이웃집 개들의 짖음도 잠들기 전 어둠도 무섭지 않다. 어느 날 강아지가 갑자기 사라져 매일 엉엉 울기만 하는 나, 과연 떠난 강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릴 적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강아지와 함께 하루 종일 산책하고 뛰어노는 상상을 했지만 엄마의 완강한 반대로 데려오지 못했다. 이 그림책은 잊었던 나의 동심과 기발한 상상력을 다시 자극한다. 보는 내내 진짜 강아지가 맞는지, 주인을 찾아 떠나간 건지, 고양이는 진짜 고양이가 맞는지 귀여운 주인공의 시선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에 기분이 좋아지는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k********5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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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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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키우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몹시 안달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이 책의 제목을 보니 우리 아이가 굉장히 공감하며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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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키우지 않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몹시 안달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우리 아이가 굉장히 공감하며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해서 못 키우는 아이들이 주위에 은근 많이 있더라구요. 


공원을 산책하다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한 주인공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부모님도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앞마당 깊숙한 곳에 강아지를 위한 자그마한 집을 만들죠.

부모님에게 들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하기도 하겠지만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날까요?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행복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니 강아지를 좋아하는 저희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주인공의 행복한 마음속에 또 다른 마음이 생깁니다.


얼떨결에 데려온 강아지지만 이 강아지에게 사실 주인이 있다면?

강아지를 애타게 찾고 있는 주인의 마음을 떠올리며 강아지 주인을 찾는 전단지도 붙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강아지 주인을 찾는 주인공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그런 것쯤은 고려하지 않고 그냥 키울 수도 있을텐데 너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애태우고 있을 강아지 주인의 마음을 헤어릴 줄 아는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강아지가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든든하고 뭔가 내 편을 얻은 것 같은 주인공의 마음...

반려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도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강아지와 함께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주인공의 감정의 변화를 시시각각으로 느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반려 동물을 키우면 이런 마음이 들겠구나'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우리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되는 마음도 들었어요. 

우연히 공원에서 만난 동물과 주인공의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a*****m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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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한 책!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엉뚱발랄한 책!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지성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저희 집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웠어요. 사실 중간중간 위기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지금은 정말 한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들은 정말 키우고 싶어 하는데 부모의 반대로 못 키우는 집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아요. 신경
"엉뚱발랄한 책!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지성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저희 집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반려동물을 키웠어요. 사실 중간중간 위기도 많았지만 잘 이겨내고 지금은 정말 한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어요. 

주변에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들은 정말 키우고 싶어 하는데 부모의 반대로 못 키우는 집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라면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아요. 신경 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정말 정말 손이 많이 가거든요. 

오늘은 그런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봤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게 오랜 꿈인 소녀는 어느 날 숲속에서 덩치가 많이 큰 강아지를 줍줍합니다.


그 강아지랑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먹을 것도 챙겨주고 산책도 하고 집도 만들어줍니다. 당연히 부모님 몰래요. 

착한 소녀는 누가 잃어버렸을지도 모르니까 주인을 찾아주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결국 주인을 찾지 못해 자기가 키우기로 결심하죠. 

뭔가 이상하지만 소녀가 행복해하니까 우린 모른척해 줍시다.


하지만 어느 날 강아지가 없어졌어요!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찾을 수가 없었지요. 
주인공이 너무 슬퍼하네요. 하지만 강아지가 가족을 만나러 간 것 같아 안심해요.


그러던 어느 날


주인공은 공원에서 또 다른 동물을 만났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이 책을 받자마자 전면 책장에 꽂아뒀는데 큰애가 제목을 읽더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어느새 혼자 읽고 있었어요. 

자기 전에 둘째와도 같이 깔깔거리며 웃으면서 읽었는데 아닌 걸 알지만 둘 다 끝까지 소녀의 동심을 지켜줬답니다. 나중에는 오히려 작가가 강아지와 고양이 그림을 잘 못 그린 거라고 편들어주더라고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는 자녀가 있는 집에서 재미 삼아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요.



u*******l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가 아니라고요? 아니, 이건 분명 강아지예요! -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강아지가 아니라고요? 아니, 이건 분명 강아지예요! -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북스토리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 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 1 / 루카 토르톨리니 글 / 펠리시티 살라 그림 / 박재연 역 / 지성주니어 / 2025.05.26 / 원제 : Mon chien et moi(2024년)그림책을 읽기 전그림만으로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나니아~ 그림에 펠리시
"강아지가 아니라고요? 아니, 이건 분명 강아지예요! -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내용보기
북스토리아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 - 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 1 / 루카 토르톨리니 글 / 펠리시티 살라 그림 / 박재연 역 / 지성주니어 / 2025.05.26 / 원제 : Mon chien et moi(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그림만으로 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나니

아~ 그림에 펠리시티 살라 작가님이시군요. 역시!

바이올렛의 숲 배경이 매력적이 그림책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 읽기



어느 날, 공원은 산책하다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지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누군가가 애타게 차고 있는 강아지라면? 온 동네에 전단지를 붙였어.

하지만 잃어버린 강아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강아지가 사라진 거야! 무언가를 따라 나무 뒤로 간 것 같았어.

하염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강아지는 돌아오지 않았어.




그림책을 읽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아이, 그런 아이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는지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은 그런 아이의 바람에서 시작된 이야기지요.


어느 날, 주인공은 길을 잃은 ‘강아지’를 만나요. 아니, 본인은 그렇게 굳게 믿고 있지요.

몸집이 너무 크고, 지칠 줄 모르며, 강아지라고 하기엔 어딘가 수상하지요.

그래도 아이는 의심하지 않아요.

마당 한쪽에 집을 지어주고, 먹이를 챙기고, 함께 변장 놀이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둘은 서로를 지켜주는 단짝 친구가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문득 이 ‘강아지’가 누군가의 반려동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전단지를 붙이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인을 찾아보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요.

이젠 정말 이 강아지가 자기 강아지가 될지도 모른다며 마음을 놓는 그 순간, 강아지는 홀연히 사라지고 말지요.


슬픔에 잠긴 아이는 덤불 뒤에서 또 다른 동물을 만나게 되지요.

이번엔 ‘고양이’예요. 과연 이 고양이도 아이가 믿는 그대로일까요?


이야기는 ‘강아지’의 정체를 끝까지 숨긴 채 유쾌하게 흘러가지요.

독자는 처음부터 이 ‘강아지’가 곰이라는 걸 알지만, 아이는 자신의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지요.

바로 이 순수하고도 엉뚱한 상상이 이 그림책의 큰 매력이에요.

상상 속 ‘강아지’와 현실 속 ‘곰’ 사이에서 벌어지는 간극은 독특한 유머를 만들고, 동시에 아이의 순수함에 미소를 짓게 되지요.

유머에만 머물지 않아요. ‘곰’과의 갑작스러운 이별, 그리고 이어지는 ‘고양이’의 등장은 독자에게 또 다른 질문을 던지지요.

상상과 현실, 관계와 이별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남기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게 하지요.


특히 곰이 아이 곁을 떠나게 되는 이유는 어느 장면에 살짝 암시되어 있어요.

바로 ‘곰 인형’이지요. 이 장면은 마지막에 가서야 글이 아닌 그림으로 조용히 설명되며 놀라움을 안겨 주지요.

빈틈없는 구성과 섬세한 연출, 이야기를 이끄는 그림의 힘에 감탄하게 되지요.

역시 펠리시타 살라 작가님이에요.

인물의 감정뿐 아니라 작은 오브제 하나까지도 이야기의 일부로 만들어 내셨지요.


처음엔 고개를 갸웃했어요.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 결말도, 교훈도 뚜렷하지 않잖아?

그런데 한 박자 늦게 웃음이 터졌어요. ‘강아지’라고 믿었던 존재가 사실은 ‘곰’이었다니요!

아이의 눈에는 그저 사랑스럽고 커다란 강아지였던 거지요.

현실과 상상의 경계는 아이에겐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지요.


‘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지지요.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존재, 아이는 그런 친구를 스스로 만들어낸 거예요.

어쩌면 우리 모두, 그런 상상의 친구 하나쯤은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지도 모르지요.




- 루카 토르톨리니 (Luca Tortolini) 글 작가님 -



그림책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선생님이에요. <나의 집, 너의 집, 우리의 집>으로 2016년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오페라 프리마상을 받으며 데뷔했어요. 그 후 2017년에는 아동 보호와 인권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상인 ‘야누슈 코르착상’을 받았어요. 2024년에는 이 책을 포함한 그간의 모든 작품을 고려하여 주는 이탈리아 대표 아동 문학상인 프레미오 안데르센 ‘최고의 작가상’을 수상했어요. 이탈리아 마체라타에 살고 있어요.

고양이, 정원, 책을 좋아하는 토르톨리니는 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창의적인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어요.

- 출판사 작가 소개 내용 중


루카 토르톨리니 (Luca Tortolini)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luca_tortolini/





- 원작 표지의 덧싸개를 올리면... -



펠리시티 살라 작가님의 SNS에서 덧싸개가 있는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방법>의 원작의 사진을 발견했어요.

와~ 덧싸개를 올리면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등장하네요.


펠리시티 살라(Felicita Sala)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felicita.sala/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함이 아름답다
"순수함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 #지성주니어------------------------------------------------------------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엄청나게 크고 어딘가 수상한 나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평소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해요. 신이 난 나머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강아지를 키우게 된 아이
"순수함이 아름답다" 내용보기



📚 #엄마몰래강아지를키우는방법 - #지성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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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엉뚱 발랄 반려동물 키우기 대작전!
“엄청나게 크고 어딘가 수상한 나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평소 강아지를 너무나 키우고 싶었던 나는 
우연히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해요. 신이 난 나머지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갔어요.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강아지를 키우게 된 아이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런데 엄청나게 크고 어딘가 수상한 강아지는 
정말로 강아지가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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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북숭이 강아지(?)와의 비밀 가득한 하루하루가 
정말 사랑스럽고 따뜻하게 느껴졌다. 강아지를 
돌보는 아이의 마음에는 순수한 애정과 설렘이 
가득했고, 점점 깊어지는 둘의 우정은 읽는 내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다. 

특히 ‘정말 강아지가 맞을까?’ 하다가 만나게 된
고양이에서 웃음이 빵 터졌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특별한 만남이 너무나도 
귀엽고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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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엉뚱 발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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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는 방법>이라는 제목과 다르게표지에서 아이가 타고 있는 강아지가 좀 많이 크고 강아지인가 싶죠?표지만 보아도 기대되고 궁금한 그림책이에요저희 아이도 제목만 보고도 재미있을 거 같다고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하더라고요❝ 강아지를 키우는 건 나의 오랜 꿈이었어.. ❞아이의 첫 대사부터 우리의 어린 시절
"엉뚱 발랄한 그림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 몰래 강아지 키우는 방법>이라는 제목과 다르게

표지에서 아이가 타고 있는 강아지가 좀 많이 크고 강아지인가 싶죠?

표지만 보아도 기대되고 궁금한 그림책이에요

저희 아이도 제목만 보고도 재미있을 거 같다고

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하더라고요


❝ 강아지를 키우는 건 나의 오랜 꿈이었어.. ❞


아이의 첫 대사부터 우리의 어린 시절 한 번쯤

생각했던 꿈이 떠오르지 않나요?!ㅎㅎ

어릴 적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예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아이가 공원을 산책하다가

우연히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나게 되어요

부모님께는 비밀로 하고 강아지 집도 만들어주고

먹을 것도 가져다주고 신나고 다양한 놀이를 함께해요

강아지를 키우는 게 오랜 꿈이었는데

아이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아이에게는 든든한 친구이자 가족이 생긴 것 같아요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하는 모습이

저희 딸이 애착 인형과 함께 하는 모습 같아서

귀엽고 웃음이 나더라고요 ㅎㅎ


아이와 함께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해요

전단지를 옆구리에 끼고 있는 모습도

찻주전자를 들고 아이와 소꿉놀이하는 모습도

다른 이들이 아이의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놀라는 모습도

모두 반전이 있는 강아지의 모습 덕분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강아지가 사라지고 말아요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고 우는 아이ㅠㅠ

저희 아이도 강아지가 어디로 간 거지 걱정하더라고요

아이는 잃어버린 강아지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요즘 우리 아이가 잠자리 책으로 매일 들고 오는 책이 되었어요

엄마 얘는 왜 곰을 강아지라고 하지?

사자인데 왜 고양이라고 하지?

나는 기린이랑 그네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

질문과 이야기가 많아지는 그림책이랍니다


조금 많이 듬직한 강아지의 모습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유쾌한 엉뚱함이 있는 이야기로

너무 재미있고 기분 좋게 읽은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의 동심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지켜주는 그림책!

우리 집에도 강아지가 온다면?!

엄마는 머리 아프지만 아이는 신나고 행복해지겠죠 ㅎㅎ


커다란 털복숭이 친구들과 따스한 우정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사랑스럽고 유쾌한 그림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hdjsbooks

@hdjsbooks_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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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c*****8 202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