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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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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청소년 독서와 논술을 함께 준비하고 싶다면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바로, 미래인 청소년 독서토론논술 필독서 세트다.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 교과 연계 작품은 물론 실제 독서토론 현장에서 검증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논술 준비에 활용하기 좋다. 그중에서도 김혜연 작가의 신작 <<볼보와 볼보>>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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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청소년 독서와 논술을 함께 준비하고 싶다면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다.

바로, 미래인 청소년 독서토론논술 필독서 세트다.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 교과 연계 작품은 물론 실제 독서토론 현장에서 검증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독서논술 준비에 활용하기 좋다. 그중에서도 김혜연 작가의 신작 <<볼보와 볼보>>는 청소년의 성장과 어른의 불안을 함께 담아낸 작품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작품이다.

많은 고등학교 3학년에게 12월 31일 자정은 공식적으로 성인이 되는 시간. 입시가 끝나고 대학생이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모든 열아홉에게 같은 출발선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학 진학보다 당장 생계를 고민해야 하는 아이들도 있다. <<볼보와 볼보>>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다.


은수는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해 외삼촌이 사는 시골 마을로 오게 된다. 그곳에서 하얀 집과 포클레인 한 대를 발견하고, 강아지 볼보와 주현, 동수, 종훈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이해되지 않았던 행동도 어느새 이해하게 되고 안쓰러운 마음마저 생긴다.

우리들 모습과 겹쳐보여인지도 모르겠다.


평범함의 기준이 무얼까. 

어쩌면 공부하는 아이도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도 그들 나름의 평범함이 아닐까.

남들의 기준에 맞춰, 대학을 못 갔으니 안타깝고 불쌍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그 아이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은수와 주현, 동수에게는 평범하다 말하는 미래가 당연하게 주어지지 않았다. 졸업 후 바로 돈을 벌어야 하고, 가족을 책임져야 하며, 불안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꿈 정도는 꿔도 되지 않나."


그 한마디에는 너무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어떤 사람에게 꿈은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목표지만, 어떤 사람에게 꿈은 사치가 되기도 한다. 동수는 자신처럼 불운한 사람은 꿈을 꾸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꿈 정도는 꿔도 되지 않나?


이 소설 속엔 흔들리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종훈, 한나, 은수의 아버지 같은 어른들의 모습도 함께 그렸다.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종훈은 이혼을 겪으며 자신이 얼마나 많은 돌봄 속에서 살아왔는지 깨닫는다. 은수의 아버지 역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던 평범한 사람이었다. 소설은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모두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선명한 악인이 없다.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인물들도 각자의 사정을 알게 되면 안쓰럽고 애틋해진다. 모두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버텨내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이다.


포클레인 볼보와 강아지 볼보를 책 제목으로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상처를 이해하고 곁을 지켜주는 모습을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사회의 중심이 아닌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쉽게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들, 미래가 두려운 사람들 역시, 볼보와 볼보가 아닐까.

내가 보고 있는 세상이 전부는 아닐 것이다. 누군가는 지금도 미래가 막막해 꿈조차 포기한 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라 누군가의 관심과 지지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지금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사람, 보통의 어른이 되는 일이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깊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 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여러분은 '보통의 어른'이 된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 이 서평은 미래인 (@mirae_inbooks) 청독필 시즌2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볼보와볼보 #김혜연 #미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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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p*******3 202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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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맞추기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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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나 같이 살게 된 강아지와 길가의 포크레인을 보며 이렇게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한다.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며 따뜻해지는 진행에 안도감이 든다. 그 다음 이들의 삶의 이야기가 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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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나 같이 살게 된 강아지와 길가의 포크레인을 보며 이렇게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이 되며 따뜻해지는 진행에 안도감이 든다. 그 다음 이들의 삶의 이야기가 또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a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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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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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김헤연#미래인#청소년소설#이상한독서모임#더나은책방#독서모임지원이벤트 볼보와 볼보라...한참을 고민했다.. 왜 같은 단어를 반복했을까 하고...전혀 상상치 못했다.볼보가 포클레인의 마크였을거라고는... 게다가 그냥 우연히 만난 유기견과의 만남과덩그러니 놓여있던 포클레인을 보고서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작가의 창작성이란 정말 무한대이구나 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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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김헤연#미래인#청소년소설

#이상한독서모임#더나은책방#독서모임지원이벤트


볼보와 볼보라...

한참을 고민했다.. 왜 같은 단어를 반복했을까 하고...

전혀 상상치 못했다.

볼보가 포클레인의 마크였을거라고는...

게다가 그냥 우연히 만난 유기견과의 만남과

덩그러니 놓여있던 포클레인을 보고서

이렇게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냈는지

작가의 창작성이란 정말 무한대이구나 하고 감탄했다.

작가의 말을 읽고서야

아...그래서 볼보와 볼보였구나 했다.

차례를 보며

조금이라도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나는,

대충 보고는 미련퉁이 마냥 그냥 흘려버렸다.

하얀집-은수

포클레인에 돌을 천 개쯤 던지면-주현

마당의 침입자들-종훈

나의 볼보-은수

잡초의 마음-주현

나의 포클레인-종훈

누군가의 짐은 되고 싶지 않아-동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은수

슬픈 냄새가 나는 사람들-볼보

어떤 사건에 대해 각자의 시선에서

사연을 풀어준 글의 흐름은

집중하며 따라가기에

참 인상적이었던 소설이었다.

동수의 사건에 얽힌 묘한 오해들을

각 인물에 따라 묘사한 서술 특징은

소설에 집중을 높여주었다.

(그 자리에 앉아 다 읽었으니...집중도는 아마도 최고일듯하다.)

그리고 사건의 흐름을 알게 되었을땐,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랑에

한번 더 감탄하게 되었다.

물론 사소한(?) 오해가 더 큰 갈등을 부를뻔도 했지만

다행히 그런 아슬아슬함은 부드럽게 잘 넘겨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조금은 평화주의자라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사건의 고비를 잘 넘겨서

각자의 길을 선택하며 나아가고자 한 결말에선

무언가 훈훈함도 가질 수 있었다.

작가는

어리고 약한 존재들과

절망에 빠진 청소년을 보듬는

품이 넉넉한 어른이 된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말한다.

과연 나는 어떤 어른으로 이 시간들을 품었나...

또 고민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책 속의 동수처럼

힘듦이 갑자기 찾아온 청소년들에게 고한다.

꼭 동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일어서길 바란다고

또 그렇게 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하고 싶다.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글(서평, 감상)임을 밝힙니다.**

YES마니아 : 골드 d*****2 2025.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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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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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의 원인이 자세히 들어나지 않은 처음부뷴과 달리 퍼즐조각을 맞추듯 하나하나 인물들의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맞춰가면서 재미를 더해가는 소설.충분히 내주변에 있을법한 이야기들의 전개가 묘한 흡입력이 있고 어느순간 누가 주인공인지 모를 등장인물들을 진심으로 그들의 행복울 응원하게 된다.비중들이 모두 비슷한 주인공이 다수인것 같은 소설.책을 덮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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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건의 원인이 자세히 들어나지 않은 처음부뷴과 달리 퍼즐조각을 맞추듯 하나하나 인물들의 그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맞춰가면서 재미를 더해가는 소설.
충분히 내주변에 있을법한 이야기들의 전개가 묘한 흡입력이 있고 어느순간 누가 주인공인지 모를 등장인물들을 진심으로 그들의 행복울 응원하게 된다.
비중들이 모두 비슷한 주인공이 다수인것 같은 소설.
책을 덮을때는 따뜻해지는 소설.
돌봄과 위로 공감과 행복이 있는 소설.
y********h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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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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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김해연 #미래인 #청소년소설독서모임 지원 이벤트로 작성합니다.P174 어딘가로 가서 털을 깍고 목욕하고 주사를 맞을 때는 무서웠고, 화가 났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은수와 같이 잠자고 밥을 먹고 산책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다   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표현하는 말이 있던데.. 뭐였더라?- 볼보는 감정을 냄새로 표현한다. 감정을 표현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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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김해연 #미래인 #청소년소설

독서모임 지원 이벤트로 작성합니다.

P174 어딘가로 가서 털을 깍고 목욕하고 주사를 맞을 때는 무서웠고, 화가 났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은수와 같이 잠자고 밥을 먹고 산책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았다
   사람들이 이런 기분을 표현하는 말이 있던데.. 뭐였더라?

- 볼보는 감정을 냄새로 표현한다. 감정을 표현한다는것 나는 과연 얼마나 솔직한 내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
독모를 하면서 오늘의 감정을 이야기해보았다. 감정을 좀 더 소중히 느끼고 표현해보아야겠다.

P111 주현은 외숙모 같은 어른이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고 있다. 작고,약하고,자신처럼 보잘것 없는 존재한테 관심을 기울여 주는 다정한 어른.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려면 아마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야 될 것이다.

- 나는 누군가에게 좋은 어른이었는지 나에게 좋은 어른은 누구였을까
볼보와  볼보에서는  좋은 어른이 많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곁에 있어준다.  커다란 포크레인이 따뜻한 집이 되어주고  자그마한 강아지 볼보가 드리미는  엉덩이가  포크레인만큼  듬직한 친구가 되어준다.
o******2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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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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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조용하지만,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깊은 곳이 울리는장혜연 작가님의 신작 '볼보와 볼보를 읽어보았습니다. 유리창이 깨진 포클레인 '볼보'와, 상처 입은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강아지 '볼보'제목 속 두 볼보는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결국 같은 질문을 던져요.“어디쯤 와 있니? 괜찮니?”주인공 은수는 가족 문제로 외삼촌 집에 머무르게 되고, 어느 날 우연히 낡은 집과 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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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조용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마음 깊은 곳이 울리는

장혜연 작가님의 신작 '볼보와 볼보를 읽어보았습니다. 


유리창이 깨진 포클레인 '볼보'와, 

상처 입은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강아지 '볼보'

제목 속 두 볼보는 서로 다른 존재이지만, 

결국 같은 질문을 던져요.

“어디쯤 와 있니? 괜찮니?”


주인공 은수는 가족 문제로 외삼촌 집에 머무르게 되고, 

어느 날 우연히 낡은 집과 그 안의 아이, 

그리고 포클레인 ‘볼보’를 발견해요. 


그날부터 은수는 고요한 마을 속 낯선 만남과 

감정들을 하나씩 마주하게 돼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다가가지만, 

결국은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외면하지 않게 돼요.


책 속에는 은수 외에도 여러 인물이 등장해요.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아프고, 고민하고,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요. 


학교, 집, 직장, 관계...

고된 삶에 지친 모두에게 꿈을 꿀 수 있게

조용히 용기를 건내주는 작품,

지치고 부서진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줘주는 작품,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게 

진심을 담아 우리에게 전합니다.


고요한 시골 마을이라는 배경도, 

등장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이야기가

모두 낯설지 않게 다가오고요. 

마치 우리 이웃 어딘가에서 

실제로 일어났을 것 같은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


자극적이거나 거창한 사건 하나 없이도

마음이 회복되는 매우 귀한 작품 이였는데요,

누군가의 마음을 한발자국 더 이해하고 싶다면

오늘 하루 '볼보'와 함께하는건 어떨까요~?


b*******7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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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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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와 볼보>볼보 그리고 볼보.이름이 같은 이 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버려지고 방치되었지만 또 다른 돌봄에 의해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그리고 볼보와 볼보를 만나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세 아이들 은수, 주현 그리고 동구.이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움속에서 치열한 고민을 히며 스스로의 삶을 꾸려갑니다..아직은 스스로 해낼 수 있을거라고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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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볼보와 볼보>


볼보 그리고 볼보.


이름이 같은 이 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버려지고 방치되었지만 또 다른 돌봄에 의해 자신들의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볼보와 볼보를 만나 한층 더 성장해 나가는 세 아이들 은수, 주현 그리고 동구.

이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움속에서 치열한 고민을 히며 스스로의 삶을 꾸려갑니다.




.

아직은 스스로 해낼 수 있을거라고 

아니 어쩌면 없을거라고 생각되는 나이.

어른이 되면 그 날부터 모든게 짠!하고 쉽게 되는것이 아니잖아요. 

긴 터널 속 시간들이 누구에게나 언제든 지나갑니다. 하지만 어둡고 두렵고 길게만 느껴지는 이 시간들을 혼자 지나가기에는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어른이 필요한거 아닐까 해요.

요즘 같이 어지러운 사회에 ‘어른다운 어른’을 찾아보기 점점 어렵지만요..


다행이 주인공들에게도 묵묵히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는 은수의 외삼촌, 주현의 외삼촌 부부, 동구에겐 종훈이 있어요.



“나에게도 보통의 어른이 되는 행운이 찾아올까?”

그저 평범하게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응원해주는 ‘어른’의 모습.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안도하고 마음을 내어줄 수 있는 어른을 만났다는게 너무 다행스러웠습니다.

저도 그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보통의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






#볼보와볼보 #김혜연 #미래인 #미래인청소년걸작선 #청소년소설 #청소년문학 #청소년추천소설 #어른 #성장 


YES마니아 : 골드 p********2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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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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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볼보〉는 상처와 상처가 만나는 곳에서 진짜 위로가 피어난다는 것을 너무도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아픔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마침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려는 이들의 모습이 성장이라는 말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언젠가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어른이 될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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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 볼보〉는 상처와 상처가 만나는 곳에서 진짜 위로가 피어난다는 것을 너무도 따뜻하게 보여주고 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각자의 아픔을 통해 조금씩 변화하고, 마침내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는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아픔을 딛고 일어나려는 이들의 모습이 성장이라는 말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을 읽으며 언젠가 나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어른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그런 어른이 내 곁에도 있기를 바란다.
z******8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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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히고 설킨 네 사람의 이야기가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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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볼보"라는 제목만 보고자동차 이야기인가? 싶었는데놀랍게도 포크레인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었다.시골 어느 집 앞마당에 있던 포크레인 근처에서 은수가 만난 검은 개.그 아이에게 “볼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작은 위로를 얻게 되는 은수.아빠와의 갈등으로 삼촌 집에 머물게 된 은수는그곳에서 또 다른 인연들과 엮이게 된다.🔹 친구 동수의 사고로 가슴에 분노를 품은 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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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볼보"라는 제목만 보고
자동차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놀랍게도 포크레인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었다.

시골 어느 집 앞마당에 있던 포크레인 근처에서 
은수가 만난 검은 개.

그 아이에게 “볼보”라는 이름을 붙여주며
작은 위로를 얻게 되는 은수.

아빠와의 갈등으로 삼촌 집에 머물게 된 은수는
그곳에서 또 다른 인연들과 엮이게 된다.

🔹 친구 동수의 사고로 가슴에 분노를 품은 주현.
그 분노는 곧 복수 아닌 복수로 이어지고,
그 대상은 바로,
포크레인 주인인 종훈.

🔹 실습 중 사고로 다리를 잃은 동수,
그리고 그 사고가 있기 전
공사장에 있는 종훈을 졸졸 쫓아다니며
건축가의 꿈을 품었던 동수의 모습이 겹쳐진다.

🔹 건축가이자 포크레인 주인인 종훈은
한때 열정 가득했던 사람이었고,
지금은 자신이 겪은 사고와 상실로
삶에 균열이 가 있는 인물.

아내와의 재회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코끝이 찡했다.
삶에서 행복이라는 게 뭘까?
곱씹게 되는 장면이었다.

이야기는 이 네 사람을 따라가며
각자의 시선에서 펼쳐지는데,
처음엔 따로 노는 듯하다가
한 줄 한 줄이 엮이며 ‘같이’가 되어가는 구성이
정말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

📍은수, 주현, 동수, 종훈
이 네 사람의 삶이
어떤 지점에서, 어떤 사건으로 연결될지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

그리고 그 안에서
복수, 용서, 슬픔, 그리움, 어른스러움에 대한
깊은 고민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주현을 감싸 안아주는 외숙모의 따뜻한 말과 행동에서는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아이들에게 진짜 어른은 어떤 존재일까
그 의미도 생각해보게 됐다.

🐶 "볼보"라는 이름 하나로
각자의 상처를 위로받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이 책도
나를 조금은 토닥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 본 도서는 미래인으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

#볼보와볼보
#김혜연
#미래인
#청소년소설




l******t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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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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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아빠에게 맞은 뒤 집을 나와 오빠같은 삼촌집에 잠시 머무르게 된 은수.우연히 찾아간 종훈의 마당에 있는 포크레인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만나게 된다.그리고 주현과 동수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성별은 다르지만 무척 친한 친구가 된다.어느날 , 동수에게 찾아 온 사고 그리고 그 포크레인의 주인인 종훈종훈은 2년전 이혼을 하여, 이곳으로 와서 건물을 짓고 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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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와볼보


아빠에게 맞은 뒤 집을 나와 오빠같은 삼촌집에 잠시 머무르게 된 은수.

우연히 찾아간 종훈의 마당에 있는 포크레인에서 강아지 한마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주현과 동수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성별은 다르지만 무척 친한 친구가 된다.


어느날 , 동수에게 찾아 온 사고 그리고 그 포크레인의 주인인 종훈


종훈은 2년전 이혼을 하여, 이곳으로 와서 건물을 짓고 외로이 생활하고 있다.


동수를 다치게 한 포크레인이 너무 미워 종훈의 앞마당에 주차된 포크레인에 여러번 돌을 던지던 주현.


포크레인에서 만나게 된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은수는 


강아지의 이름을 포크레인에서 보이던 볼보라고 짓는다.


각자 저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각각의 등장인물들의 1인친 시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원치않는 이혼을 했던 종훈과, 아빠가 너무 미워 집을 나왔던 은수는 아빠의 마음을 삼촌을 통해 느즈막히 듣게된다.


주현과 동수, 동수의 사고가 포크레인 주인인 종훈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걸 동수를 통해 듣게 된다.


각자의 나이와 직업 성별 또한 다르지만, 볼보 까지도..

그들의 각자의 슬픔을 안고 살고 있다.

잔잔하고, 또 소설속에서 마음에 와닿는 예쁜 문장이 많았다.


또 마음을 울리는 글도 있었고, 


어른이 된 나를 보듬어 주는 꼭 어쩐지 내 마음 같았던,


글도 있었다.


볼보에게도 이전에 복순이라는 이름을 가졌던 개


원래의 주인인 할머니는 치매를 앓으며 볼보를 알아보지 못한다.


주인 할머니 역시 복순이라는 친구를 어린나이에 잃고는


강아지 이름을 복순이라고 짓는다.


슬픔이 있는 책이었지만, 우리의 어딘가에서 꼭 있을것만 같은 얘기였다.


잔잔한 연극을 한편 본것 같은 책 “볼보와 볼보”


표지 색감과 감정이 은은하고 예뻤던 그대로의 내용을 담은 책📚


내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볼보와볼보 #미래인 #김혜연 #김혜연작가 #청소년도서 




s*****6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