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마니 반메흠..그녀의 화려한 마스크와 압도될만큼 눈부신 그녀의 경력을 보는 순간...게다가 매우 인텔리스러우면서도 분위기가 상당한 책의 표지사진을 보는 순간...오방은 떨리는 맘을 주체할 수 없었다..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추천도서로 당당히 자리매김을 하며 오방을 강력하게 유혹하고야 말았던..바로 그 책...오방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전격으로 입수하여 잔잔한 감동을 느낄 겨를도 없을것처럼 보이는 단 하루만에 읽어버리고야 말았다...우흐흐...그녀의 프로필은 당당히 스스로 나야말로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당당한 프로여성이다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눈부셨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임에 분명했다...명문 Y대를 졸업하고 힐튼호텔에서 홍보책임자를 거쳐 남들은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할 시간은 있어도 책 한권 강의 한시간 들을 시간조차 존재하지 않는 서른 여덟이라는 구회말 투아웃 투쓰리 풀 카운트처럼 꽉 차버린 나이를 무릅쓰고 당당히 미국유학길에 올라버린 그녀...못말리는 남편이나 무서운 시어머니가 있었더라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다 쳐발라 준대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녀의 당당하면서도 일순 무모함을 넘어서 싸가지없다고 논해도 좋을만한 행동...결국 그런 과감한 결단과 그녀만의 당당한 프로의식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에서 결과가 좋은 투자인 셈인가...그녀의 화려한 프로필은 여기서 중단되지 않는다..놀라지 마시라..이제 조금 입을 풀어주었을 뿐...ㅋㅋㅋ 미국유학을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그녀는 국제 광고대행사 JWT(J.Walter Thompson Co.)의 상무이사라는 무거운 직책으로 다시 프로무대로 컴백하게 된다...대체 어떤 기름을 온 몸에 발랐는지 거참 잘나가도 이렇게 잘나가기만 할 수가...브레이크 없는 그녀의 인생은 이미 아우토반 위를 쌩쌩 달리고 있었다... 광고대행사에서도 그녀의 화려한 인생은 멈추지 않고 질주하게 되는데...다이아몬드로 유명한 회사 '드비어스'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책임자이자 '싱가폴 항공'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전략팀장이라...모 정확히 어떤 직책이며 어떤 임무를 맡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오방에게 묻지 마시라...아마도 책의 내용이나 기본적 상식으로 미루어 짐작컨대...거대한 광고주를 클라이언트로 모시고 그들의 광고정책이나 브랜드전략을 다른 무엇보다도 창의적이고 바로 매출로 직결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수준으로 이해하면 적절하지 않을까...글로벌기업의 마케팅을 책임지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가 된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한국지형에 강한' 애니콜에 개죽을 쑤고 있긴 하지만 크고 넓게 본다면 휴대폰 시장 점유율 세계 1위인 노키아의 아시아태평양 총괄책임자직을 훌륭히 수행하기에 이른다...전도유망한 그녀 단 한번의 좌절도 겪지 않고 정말로 훌륭하기도 하여라...이제는 역시 세계적인 휴대폰 회사 모토로라의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를 책임지며 모토로라의 한단계 업글된 도약을 책임지게 되니...어쩜 그렇게 앞으로만 쾌속질주할 수 있었을까...부럽기도 하고 우러러 보이기도 하면서도 오방의 모난 성격이 갑자기 발동이 걸려 이제는 얄밉게 보이기까지 한다...보통 누가봐도 성공한 인물처럼 보이는 자들이 누가봐도 성공과는 거리가 먼 독자들을 위해 손수 짬을 내어 들려주는 이야기들은...저자의 좌절의 깊이가 천길낭떠러지보다 더 깊고...좌절의 폭이 저멀리 보이는 수평선보다 더 넓을수록 독자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기 마련이다...저자가 겪었던 어릴적 가난과 굶주림은 똥꾸멍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가난하면 할수록 독자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부연하면...'아아...저런 훌륭한 사람들도 나보다 훨씬 어려운 어린시절을 보냈구나...그에 비하면 나야말로 완전히 노가 난 신세인걸...내가 이렇게 주저앉거나 현실에 안주해서는 절대 안되지...그래..이제 힘을 내고 다시 달리는 거야!!'라는 생각이 초등교육을 받은 수준의 독자들이라면 절로 들수밖에 없게끔 되는 것을 의미한다...그렇담 저자의 사정은 어떠한가? 노노노..그런 면이라면 저자의 어린시절은 아마 그리 가난과는 거리가 멀었음을 쉽게 예측할 수있다...왜냐고? 느낌이라는 것이 있지 않은가...좀 있어보이는 말로 번역하자면 동물적인 직감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ㅋㅋ 단 한마디도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에서 공론화시키고 있지 않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면서 동네 꼬마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던 저자가 갑자기 '대학 나와서 애나 보고 노는 게 다 뭐냐'고 대놓고 꾸짖는 동네 미국인 친구에게 자극을 받은 것까지는 그렇다손 치자..최고 학부의 교육까지 애쓰고 마친 여성들이 집에서 소위 '홈 웨어'로 불리는 활동성이 매우 떨어지는 긴 원피스를 입고 애들과 남편에게만 종속적으로 살아가는 삶을...무의미한 것으로 여기는 미국인 친구의 문화적 차이는 일단 무시하고서라도 그 말이 자극제가 되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기획한 것까지는 매우 좋았다...어린 시절이 가난하지 않으면 어떤가...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할 수 있다'에 대한 감동은 이미 물건너 갔지만 이제부터 시작해도 아직 눈물 쏙 나오게 감동할 일은 그녀의 약력을 보건대 아직 널려있지 않겠는가? 오마이 갓..그러나 그녀는 다시 한번 오방을 실망시키고야 말았다...벌벌기는 아이를 맡기고 영문타자와 영어회화를 속성으로 배우고...서른이 넘은 유부녀의 몸으로 모 광고기획사에 까지 들어간 것은 좋았다...그러나 이건 또 왠 궤변인가...그녀는 당당히 말하고 있다...평소 '친분이 있던 한 선배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힐튼호텔의 마케팅팀의 홍보과장으로 스카우트 되었다고..짱나기 시작한다...게다가 그녀는 속까지 벅벅 긁어준다...이력서도 내지 않았는데..그런 제안이 들어왔다고 자랑까지 하는 판에...오방 돌아버린다... 과연 어떤 골빈 회사가(그것도 대한민국사회에서) 이력서 한통 내지 않은 대한민국 아줌마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할수 있겠는가? 그녀의 '친분이 있는 한 선배'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는지는 안봐도 뻔한 사실아닌가...씁쓸함 금할 길없다...오방이 못난 어린시절을 보내고 빽없는 사회생활을 하고 있어서 모난 상상력을 혼자서만 발휘하고 있는 것이라고 누가 한마디 조언이라도 해주길 바래본다...ㅋㅋ 오방은 같은 여성의 이야기로써 남달리 감동을 전달해 주었던 서진규씨의 이야기가 생각났다...물론 이 책의 저자 안석화씨 역시 나무라기 힘든 훌륭한 능력과 업적을 가지고 있지만 서진규씨만큼의 가슴저림은 없었다...찢어지게 가난한 완전 깡촌에서 태어나 서울로 유학을 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발공장 여공과 골프장의 식당종업원으로 일하다가 도미, 미국에서 식모살이까지 해대면서도 자신의 꿈과 열정을 잊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하버드대학에서 박사까지 오르게 된 서진규씨의 삶의 궤적과 비교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었던 상황...아마도 서진규씨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공감할수 있지 않을까...물론 가난이 자랑은 아니고 고난과 역경이 반드시 성공을 위해 거쳐야 할 통과의례는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오방의 어림짐작으로 그녀의 성공의 비결을 판단한 점은 백배사죄한다면...그녀의 화려한 뒷배경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다는 것은 기적이나 감동적인 인생스토리로 받아들일수 없다는 점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이제와 다시 생각해보니...너무 물증도 아닌 심증만으로 비난의 화살을 저자에게 돌린 감이 없지 않아 매우 미안하기만 하다...대한민국의 딸로써 세계시장을 떡주무르듯 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여장부의 성공담 수준으로 받아들이면서 마치도록 하마...책을 열면서 추천사에 써있던 저자의 오랜 벗임으로 자처했던 인물에 대한 악의에 찬 나쁜 감정도 이 책을 곱지 않은 시선과 선입견으로 시작하도록 만들었음 역시 마지막으로 하나더 고백하려고 한다...안석화의 '오랜' 벗, 전여옥씨란다...암쏘리.바이. |
| 이 책을 읽기전 난 이 책 내용이 그저 잘난 여자의 잘난체 하는 수필쯤 생각했었다 별 기대도 없이 손에 잡기 시작해 읽기 시작한 나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않고 2시간을 쭈그리고 앉아 단숨에 읽어버렸다 이 책에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이 숨겨져 있었고 엄청난 매력덩어리 아줌마가 살아 있었다 요즘 보기드문 멋진 글이었고 그 글이 살아서 맘속에 힘을 줄 수 있는 멘토가 되는 책이었다 우리나라 모든 여성과 새내기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요즘 광고하듯 긍정의 힘을 믿게 되고 성공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준다 이거 원 내책이라도 이렇게 홍보할까 싶지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칭찬을 널리 알리고 싶다 저자 안석화씨를 정말 꼭 만나고 싶다 |
| 위에 분들 중에.전여옥추천..뭐..그런것 얘기도 하시는데.사실 개인적인 감정을 말하자면 나도 그 아줌마..제대로 된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논쟁을 해도 하나도 말이 앞뒤가 맞지도 않고..머리에 우월의식만 가득한..헴..암튼. 말이 길어지니까..그건 그만하고. 꼭 그 양반이 추천을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어떻게 해서..내가 이렇게..해서 성공했다.. 그 동안 이런류의 특히..여성으로서 성공한 직업인들 책이 꾸준히 나왔었다. 책제목은 생각안나고, 모토롤라 인사부에서 일하는 분, 서치 펌 업체 운영하시는 분들 (이분들이 젤 많다..), 또 한 명이 있는데..암튼 저자는 본인이 이미 등에 업고 있는 엄청난 메리트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망각하고 글을 써간것은 아닐까..보니까 첫 직장도 지금의 모습에 발판이 되어주었을 연관성이 확실한 회사였고...대학도 물론..연세대이다. 물론 본인이 많은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의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겠지만 순전히 저 밑 바닥에서 자신의 노력 하나만으로 올랐다는 것 같은 내용을 지울수가 없다. 그러면서 이런 사람들의 의욕을 자극시킨다. 하지만..결정적으로 난 지금까지 몇 십평생 살면서 이런 류의 책을 보고 자극을 받고 성공을 향해 달려와 성공했다는 사람은 단 한명도 만난 적이 없다. (태클 예상 : 너가 그 수준이니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지...) ㅋㅋㅋ 그렇다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글 보기를 여기서 끝내도록 하라. 그 자리까지 오른 사람이 인세챙겨서 얼마나 더 부자 되려고 이책을 냈겠구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출판사와의 이해득실이 맞아 떨어졌다고 생가할 뿐.. 이런 책을 내고 베스트셀러에 올리는 것은 너무나도 쉬운 일이다. 특히 경제불황이 심할수록 성공한 사람들 수배해서 이야기 거리 될만한 것들을 모아 출판사에서 강력히 추진하고, 제목 멋있게 깔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광고 문구 좀 뿌려대면 출판사 하고 저자는 살판난다.. 책 산 사람들?? 성공한 사람 자서전 보고 성공한 사람은 없다. 그렇게 실천이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다면 그 많은 그 책의 출판사 직원들이나 출판사 사장 중에선 그런 사람이 안 나오는가? 엄청나게 책을 정독하고 책 내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확률적으로 그 곳에서 성공하는 자가 나올것도 같은데.. 한 번정도 도서관에 가서 훑어 보는 건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을 돈 주고 사는건 감히 말하지만 너무 불쌍한 사람들이다. 양서를 구분해 낼 줄 모르는.. 그런 책 읽고 나서 매일 같이 의욕이 샘솟고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시간을 조절하며 토플, 유학 공부에 매달릴 수 있는가? 지금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가? 이런 책들은 책을 볼 때 그 때 단 한번 몸에서 엔돌핀이 분비되며 나도 노력하면 뭔가 할 수 있다는 의욕을 주기도 한다.. 꿈을 좀 깨시라...우리나라는 이미 계급화가 엄청난 속도로 진행되는 중이다. 주변에서 가족, 친구, 사회동료들이 같은 계급이 아니거나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다면 오로지 혼자만의 힘으로 외국계 대기업에 임원까지 가는 길은? 미션 임파서블 이다. 물론 나도 노력은 계속 하고 있다..그렇지만 이런 책들이 제시해 주는 방식이나 방법으로 는 절대 아니다. 나만의 방법으로 노력하는 중이다. 지금 밤에 정신없이 쓰는글이 두서가 너무 없다. 걸러서 보아 주시기 바란다. 결론은..제발 이런 책을 굳이 사겠다면 한 번 더 생각해보기 바란다. 자기가 이전에도 읽었던 수많은 이런 책들이 지금 현재까지 자기한테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고..그 책을 산 효과가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는지... 제대로 된 내용보다 베스트셀러에 올려 얼마나 돈을 벌어들이는가에 대해서만 혈안이 되어 있는 대한민국 출판사들에도 남 좋은 일 시키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잘 한 번 곱씹어 봤으면 좋겠다.. |
| 서점에서 서서 훑어볼 수도 있었으나.. 책은 사서 봐야만 왠지 읽은 것 같은 느낌에 결국 사서 출근 1시간만에 읽고 후회했다. "이게 뭐야... 걍 서점에서 훑어보고 말껄 -_-;; " 이 책을 사기 전에 YES24에 실린 악평 리뷰들을 보긴 했다. 특히 저자가 너무 잘나서 괴리감이 느껴지고 전혀 사실감이 없다는 리뷰가 기억에 남는데.. 외국계에 다니는 독자라면 다른 책보다 실질적인 도움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그 리뷰가 너무 혹독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독자가 어느 회사에 다니는지의 문제가 전~혀 아니란걸 깨달았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난 이렇게 해서 성공하고 또 요렇게 옮겨서 또 성공하고.. 자기자랑만 주구장창 늘어놓을 뿐.. 감동이 전혀 없다. 뭐.. 무한한 도전과 변화.. 말은 좋다 이거야. 너무 잘나간 커리어에만 집중해서 일까. 잘 나간다는 건 좋은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성공했는지.. 그 과정의 눈물과 쓰라림, 그리고 극복하는 과정에 대한 아름다운 감동은 전혀 없다. 태국, 싱가폴 등에서 해외 근무를 한 건 멋있는데.. 그렇다면 남편과는 어떻게 이야기했을까? 자녀 교육 문제는? 성공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필요로할만한 문제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진정한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이런 책보다는 조안리의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을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다. 이미 고전이 되었을만큼 유명한 책이지만.. 커리어에서의 성공 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 남편과의 사랑 등 균형잡힌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한 과정이 "겸손" 하고 "감동적"으로 읽힌다. 이 책과 아주 큰 다른 점이다. |
| 어째, 실속없는 내용이다.. 라는 말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많은 분들은.. 비슷한 평가가 있군요. 나름대로 기대를 하고.. 책을 펼쳤더랍니다. 뭐, 전 여사의 언웰컴 추천사(-_-)가 찝찌름~ 했지만서도.. 1년 직장생활을 하고 다시 (약간 늙은 나이에) 신입으로 새 커리어를 쌓으려고 하는지라 29살에 첫 사회생활을 했다는 말에,, 뭔가!! 유익한 내용이 있을 거란 기대를 안고.. 전여사 무시해주고 -_- (아, 뭐.. 추천사도 읽기는 했습니다만..) 시~작..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그녀의 '멋진' 커리어의 시작이 되어준 "힐튼호텔 홍보담당자"가.. 낙.하.산.. 에 의한 거였다니.. 실망은 되었지만, 그 얘기 나온 것이 거의 첫 부분인지라.. 뒤쪽으론 뭔가 있겠지(...) 하면서.. 다시 시~작... 가난한 어린시절과 지독한 고생이.. 성공담의 바탕이 되어줄 필요는 없지만.. 아니, 이건 너무 '잘나간' 이야기 밖에 없잖아 -_-; 어떻게 해서, 어떤 방법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여서.. 무슨 성공을 거두었다.. 라는 기본(?)적인 성공스토리가 너무 부족해에에에에 -_- 적어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보통의 어려움(에 대한 경험과 해결한 사례)에 대한 최소한의 언급도 없다는 건.. .. 왜 이런 류의 성공담을 읽어야 하는가 하고, 자문을 하게 만들뿐이라는 걸.. 쫌, 알아달란 말입니다. 윽- 그녀의 유일한 핸디캡이 '여자'라는 것 뿐이었는지.. 그나마(?) 위기였던 최고경영자 R씨의 "일주일안에 나가주시오?"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쫓겨난거라고? (무어.. 그럴 수도 있긴 하지; 시대가 쪼~꼼 예전이긴 하니까.. 그래도!!) 혹시, 저자 당신이 모르는 -_ - 당신의 결점은 없었을꼬..? ;; 나 역시 여성으로써 사회생활의 출발점이 다르다는 걸 느끼지 않는 건 아니지만.. 선천적이고, 사회적인 부분외에 어려움과 약점이 없었다는 사실에.. 당신의 당당함에 반해야하는 거..요.. - _-? ... 진정 성공스토리에 엮어넣을 어려움이 없어서 적어넣지 않은 거라면.. 당신은 정말 쉬운 인생을(...) 살아온 것일지도..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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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 몸담은 후, 닷컴 기업들의 몰락과 IMF 사태는 직업과 직장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기에 충분한 사건들이었다. 언론에서 떠드는 글로벌화, 세계화를 굳이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제 세계 여러 나라오의 진출은 나의 주변, 나의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이 되고 있다.
최소한 IT 업계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이민이나 해외취업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제 세상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속도와 더불어, 그 비지니스의 영역도 글로벌화된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은 우물한 개구리 실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해외 취업을 통한 진출의 경험담을 담은 책을 절실히 기다려왔다고 할까?
많은 이민 관련 책이나 글들이 장사등의 개인사업체 위주나 3D 업종에 관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에서 이 책과 같이 프로직업 의식을 가지고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한 저자의 경험은 수 많은 해외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더구나 늦은 나이에 유학을 떠나고, 한국인의 약점을 극복하고 프로 세계에서 성공한 저자에게 아낌없이 박수를 보낸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흥미진지하게 그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저자가 프로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가 조언이 아낌없이 담겨져 있다. 저자의 말대로 우리 모두가 세계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세계 프로로 나아가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자.
[인상깊은구절]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중요한 만큼, 끝까지 도전해서 이루려는 의지 또한 없어서는 안 된다.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추진력 없이, 확신과 믿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 내게 삶은 단 한 번뿐이다. 그 삶 속에는 내가 해야 할 일과 도전해 보고 싶은 일들이 수없이 펼쳐져 있다. ... 창조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발상의 전환을 이루어냈다면, 이제 이를 구체화하는 실행에 옮겨야 한다. 이때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점은 한번 목표로 정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앞만 보고 무서운 힘으로 질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 우리는 속도의 시대에 와 있다. 비트의 세상에서는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개개인의 능력을 한계 지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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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평범한 가정을 꾸리며 남들과 똑같이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며 세계 프로가 되기까지... 안석화의 성공과 좌절 그리고 희망과 용기가 적나라게 펼쳐지는 한편의 소설과 같은 이야기... 읽는 동안 정말 감동에 감동을 받았다. 노키아에서 모토로라 다이아 몬드 회사까지 산업의 경계를 뛰어 넘으며 오직 실력만으로 치열한 경쟁속에서 프로가 된 안석화의 비결은 건강, 프로정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 긍정의 힘이다. 대한민국은 여성이 직업을 갖는것도 어려움이 따르며 나이제한 그리고 승진에 따른 어려움은 더욱 크다. 한국사회의 유교적인 관점과 시대상이 이를 반영하였는데 생각해 보면 한국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세계는 무한 경쟁속에서 오직 승자만이 생존하게 되었고 여성을 필요로 하는 세계또한 무궁무진한데 이를 가로막고 있는 보이지 않는 장애물 때문에 꿈을 펼칠수 없다면 얼마나 않타까운 일인가... 최근들어 많이 개선되어 가는 모습이지만 아직도 많은 것이 변해야 한다. 똑같은 일상에 싫증을 느끼며 살아가느니 차라리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모든 사람의 소원일 것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지금의 현실이 여의치 못해 꿈은 꾸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한계점을 두고 살아가지만 이것을 뛰어넘은 사람이 안석화이다. 꿈이 있다면 실천하는것... 이것이 프로가 되는 지름길이고 다수가 아닌 소수의 사람으로써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다. |
| 미국계 한국회사에 다니고 있다. 간혹 미국사람들과 일을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본서는 이러한 환경속에서의 일해오고 있는 본인에게 적잖은 위로의 글이 되었다. 가끔은 간단한 외국어를 사용해도 간간이 친구들에게 농담섞인 질타를 받았다. 본서에서 보다 위로를 받은 부분은 영어를 할 줄 알더라도 보다 고급스런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라고 조언을 하는 대목이다. 분명히 한국은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를 상대할 때는 결코 작지 않은 인력을 갖고 있는 나라로서 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감으로 세계를 대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제시를 하는 책이라고 여겨진다. |
| 이 책을 읽고 무심코 코멘트를 보게됬는데 어이없는 부분이 많았다 왜이렇게 요즘사람들 삐뚤어진건지.. 의사소통의 가장큰 문제점은 역시 말하는걸 말하는대로 듣지않는것에 있는듯 하다 이사람은 분명히 서른여덟에 유학에 성공해서 현재 만족할만한 자리에있는것에대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말해주고자 지은 책이지만 몇몇사람들은 이책에서 연대를 발견하곤 한숨을 쉬고 (연대,연대,연대. 이렇게만 쓰여있나보다 그들눈에비치는 이 책은..) 가난하지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곤 이 책을 넘겨버린다. 저자가 정말 외국에나가서 연대나왔기 때문에 성공했는가? 당연히 연대를 들어갈 실력으로 공부했던 밑바탕이있었던것도 도움의 작은 일부분이겠지만, 그곳이 한국사회도아니고 그게 큰 좌우를 한건 아니라는걸 알아야한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보잘것없는 자신이 이 책을 보자마자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180도 변화할만한 무언가를 찾기위해서인가? 아니면 자신의 처지에대한 위로를 위해?? ''괜찮은책인줄 알곤 찾아봤는데 어렸을때 큰 시련도없었고 연대나왔더군, 성공하는게 그렇게 놀랄일인가?'' 하고 생각하는사람들.. 그런식으론 절대 자신을 변화시킬수없다 잘 생각해보라 어렸을때 큰 가난과 시련을 겪고 3류대학을 나왔지만 늦게 눈을떠 노력으로 성공한 자만이 자신의 인생에서 영웅이 될수있는지.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시한번 이 책을 읽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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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편의 부인이자, 딸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다가 서른이 가까워 가정집미술학원원장을 시작했다. 그러다 옆집으로 이사온 미군 부대 군의관 부부에게 새로운 자극을 받아, 광고대행사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힐튼호텔홍보과장, 차장을 거쳐 과감히 미국유학을 갔다온 후, 다시 힐튼호텔홍부부장, 드비어스, 노키아, 모토로라로 이어지는 홍보대행사 생활을 하게 된다.
여자로서, 그것도 엄마로서, 이와 같은 놀라운 경력을 가지게 된것은 그녀의 마인드가 세계로 향해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애딸린 여자가 직장생활을 시작하려 했다면 얼마가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다른 성공에세이처럼 저자가 어떤 법칙을 세우고 가르쳐주는 방식은 아니었다. 단지 SWOT(Strenth, Weakness, Opportunity, Threat : 강점, 약점, 기회, 위협)라는 법칙을 소개하고 있지만, 책의 대부분은 저자의 있었던 그대로의 얘기를 독자에게 해주는 방식이라, 책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는 책" 이라는 책소개가 어울리는 뜻깊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