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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오늘, 하나님의 숲을 거닐다]
"[평범한 오늘, 하나님의 숲을 거닐다]" 내용보기
'선교'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종종 마음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평범한 일상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작게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왠지 짐을 싸서 먼 곳으로 떠나야만 진짜 믿음인 것 같은 부채감이 우리를 짓누르기도 합니다.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짐을 지우는 대신,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지도를 쥐여줍
"[평범한 오늘, 하나님의 숲을 거닐다]" 내용보기


'선교'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종종 마음이 무거워지곤 합니다. 지금 내가 서 있는 평범한 일상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처럼 작게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왠지 짐을 싸서 먼 곳으로 떠나야만 진짜 믿음인 것 같은 부채감이 우리를 짓누르기도 합니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짐을 지우는 대신,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려주는 새로운 지도를 쥐여줍니다. 저자는 우리가 서 있는 이곳이 사실은 하나님의 거대한 구원 드라마가 펼쳐지는 무대임을 일깨워줍니다. 좁은 시야에 갇혀 있던 우리를 하나님의 크고 아름다운 숲으로 초대하는, 가슴 뛰는 안내서와 같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더 해야 하는지 묻기 전에, 우리가 어떤 거대한 이야기에 속해 있는지 먼저 질문합니다. 성경 전체는 세상을 고치고 회복하시려는 하나님의 드라마이며, 우리는 그 흐름에 참여하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입니다. 선교는 특별한 전문가들만의 숙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닮은 백성이 살아가는 자연스러운 삶의 방식입니다.

복음을 말로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웃의 필요를 채우고 아픔을 돌보는 모든 행위가 선교의 영역입니다. 불의한 세상 속에서 정직을 지키고 병든 자연을 보호하는 것 또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거룩한 사명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 백성으로 존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과 가정에서의 돌봄이 결코 작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며 정직하게 살려는 우리의 작은 몸부림이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의 현장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그 순간이, 사실은 가장 위대한 사역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틀리지 않았다고 말해줍니다. 당신이 발 딛고 서 있는 그 자리가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선교지임을 따뜻하게 확인시켜 줍니다. 덕분에 우리는 죄책감을 내려놓고,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거창한 사명감에 눌려 있거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신앙의 길을 잃은 분들에게 이 책을 조용히 권합니다. 우리는 거대한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초대받은 소중한 주인공들이며,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책은 잃어버린 소명감을 되찾아주고, 식어버린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드는 따뜻한 불씨가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의 작은 순종과 사랑이 세상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고 있음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당신이 서 있는 그곳에서 세상을 바꾸는 하나님의 선교는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하루는 하나님 안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시간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선교 세상을 바꾸다
"하나님의 선교 세상을 바꾸다" 내용보기
요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런데 '선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진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선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무엇이 선교이고, 선교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며, 선교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에 대
"하나님의 선교 세상을 바꾸다" 내용보기

요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런데 '선교'에 대해 정의내리는 것이 참 어렵게 느껴진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선교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지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무엇이 선교이고, 선교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며, 선교적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인지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스도인은 '선교'에 대한 올바른 정립이 필요하다. 바른 관점과 생각이 있어야 올바른 행함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교에 대한 개념을 올바로 해석하기 위해 성경 해석을 선교적 관점을 가지고서 통찰한다. 그의 선교적 성경 해석학은 선교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키고, 바른 선교적 관점을 갖도록 이해를 돕는다. 


많은 이들이 어떤 선교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즉 선교 방법론에 대해 심사숙고한다. 그런데 우리가 본질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종류의 선교를 하느냐보다 사실 하나님의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는지에 대해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건강한 고민과 질문이 건강한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선교의 다섯 가지 표지를 제시한다. 복음전도, 가르침, 긍휼, 정의, 창조세계 돌보기이다. 이 다섯가지 표지는 저자가 성경에서 발견한 주옥같은 하나님의 대위임령이다. 복음전도와 가르침은 교회를 세우는 선교 사역이고, 정의와 긍휼은 사회를 섬기는 선교사역이며, 창조 세계를 다스리고 돌보는 것은 창조 세계에 대한 책임을 맡는 선교 사역이다. 


저자는 매우 명료하게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 할 선교 사역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명료한 선교 사역의 지침이 제시되고 있으니 그리스도인들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 더욱 명확해진다. 성도가 부름받은 곳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부름 받은 그 곳에서 추구해야 할 사역의 방향은 같아야 한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더불어 건강한 방향을 추구하며 선교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세워갈 수 있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가 선교지이다. 그곳에서 교회를 세우고, 지역 사회를 섬기며, 창조 세계 질서 회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이 꿈꾸시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선교는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누군가만 하는 것이 아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온전한 교회를 이루는 모든 구성원들이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사역이다. 모든 성도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선교는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선교는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는 몸부림을 멈추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선교는 땅 끝까지 계속해서 이루어져 갈 것이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이 부르신 그 자리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십시오.

y******2 2024.08.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