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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알고 키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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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면서도 참으로 몰랐던것이 많았다.무엇을 먹이면 좋고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이며 훈련은 어떤식으로 시켜야하는지 효과가 높은지도 모르는것 투성이라서 나의 무지를 깨우쳐줄 적당한책을 고르던중 이 책을 발견했다.생각보다 훨씬 맘에 드는 책이었다.단순히 개를 훈련시키는데 적합한 책을 고르려고 했는데 개에 관한 많은것들을 담고 있어서 나의 애완동물을 다시 보게 해주
"개도 알고 키워야한다" 내용보기
개를 키우면서도 참으로 몰랐던것이 많았다.무엇을 먹이면 좋고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이며 훈련은 어떤식으로 시켜야하는지 효과가 높은지도 모르는것 투성이라서 나의 무지를 깨우쳐줄 적당한책을 고르던중 이 책을 발견했다.생각보다 훨씬 맘에 드는 책이었다.단순히 개를 훈련시키는데 적합한 책을 고르려고 했는데 개에 관한 많은것들을 담고 있어서 나의 애완동물을 다시 보게 해주었다.개에 관한 자세한 문헌과 그림도 담고 있어서 아주 오랫동안 계속되어온 개의 사랑을 보여줘서 나를 흐믓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흑백으로 보여주는 개를 담은 사진들은 정지된컷으로 보여주면서도 그 감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한참을 쳐다보게 했다.여러가지 역사와 이야기를 부담없이 읽게 되어서 흡족한 책이었다.아쉬운점이라면 색인으로 분류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보기가 불편했으며 크키고 조금 애매하다.
a***x 2001.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식, 내용...둘다 만족
"형식, 내용...둘다 만족" 내용보기
사전식 백과사전이라는 창해ABC북은 어떤 책일까? 출판사의 보도자료나 미디어 리뷰를 보고 내심 궁금했었다. 직접보면 간단하지만 설명하려면 좀 복잡해지는 그런 문제...간단히 말해 이 책은 '개의 이야기'를 두가지 관점에서 서술한다. 개에 관한 주제별 분류와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관점이라는 분류...수학에서의 X,Y축을 연상하면 된다. 일단 'X축'...개에 관한 대주제들을 개관
"형식, 내용...둘다 만족" 내용보기
사전식 백과사전이라는 창해ABC북은 어떤 책일까? 출판사의 보도자료나 미디어 리뷰를 보고 내심 궁금했었다. 직접보면 간단하지만 설명하려면 좀 복잡해지는 그런 문제...간단히 말해 이 책은 '개의 이야기'를 두가지 관점에서 서술한다. 개에 관한 주제별 분류와 과학적 역사적 문화적 관점이라는 분류...수학에서의 X,Y축을 연상하면 된다. 일단 'X축'...개에 관한 대주제들을 개관하고 소주제는 뭉뚱그려 가나다 순으로 배열해 놓았다. 그리고 서로다른 색깔도형으로 Y축-과학, 역사, 문화적 관점을 구분한다. 이런 방식들이 참신하고 유용한 편집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X, Y축이라는 관점틀에 별 관심이 없으면 그냥 앞에서부터 쭉 읽어나가면 그만이고. 또한 각 목차별로 완결된 내용이어서 읽기에도 좋다. 형식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내용 역시 마음에 든다. 길들여진 늑대로서 인간과 함께한 개의 역사, 인간의 친구이자 연장체로서 개의 장점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에게 부여되는 여러가지 불명예들...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을만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산뜻한 체제에 풍부한 사진, 게다가 단락마다 간결하고 자기완결적인 서술로 부담없이 쉽게 읽을 만하다. '편리한 사전적 구성, 손에 잡히는 인류의 지혜'라는 출판사의 선전이 그다지 과장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그런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명령 개가 명령에 복종하게 하려면 몇가지 규칙을 지켜야 한다. 2개월부터 강아지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그 이름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 이름은 1,2 음절 정도로 짧아야 한다. 명령에 쓰이는 말은 시간이 지난 뒤에도 같아야 하고, 명령이 개가 이해 못하는 긴 이야기 속에 묻혀서는 안되며, '엎드려', '앉아', '이리와'처럼 짧아야 한다. 억양, 몸짓, 몸의 위치, 얼굴표정 등은 언어신호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개가 명령을 정확히 이행했을 때는 상을 주어야 한다. 보상은 벌보다 더 효과적이다. 또한 잘 참아주어야 하고, 때때로 개가 퇴보된 동작을 보이더라도 화를 내면 안된다. 강아지는 쉽게 지치기 때문에 훈련시간은 짧아야 한다. '앉아'와 '엎드려'라는 명령은 개에게 별로 어려울 것이 없는데 비해 복귀명령은 이행하기가 더 힘들다. 그러므로 복귀명령 뒤에는 곧바로 개의 이름을 붙여야 한다. 이때 짜증을 내면 안된다. 개가 주인의 몸짓과 말을 신경질내는 것으로 생각하여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한참 뒤 개가 돌아왔을때 벌을 주면 개는 복귀를 벌과 연관짓게 될 것이고, 그러면 다음 복귀명령에 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찬
m*****1 2001.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인주의를 경계하며...
"의인주의를 경계하며..." 내용보기
애견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이즈음에도 애완동물, 특히 애완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개를 기르는 일은 어린아이, 성질 괴팍한 늙은이, 고독한 독신자들에게나 어울리는 유치한 취미로 업신여기기도 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들 이를테면 개를 기르는 신혼부부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든가, 개를 기르는 남자는 사회생활에 성공할 수 없다든가..
"의인주의를 경계하며..." 내용보기
애견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이즈음에도 애완동물, 특히 애완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개를 기르는 일은 어린아이, 성질 괴팍한 늙은이, 고독한 독신자들에게나 어울리는 유치한 취미로 업신여기기도 하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들 이를테면 개를 기르는 신혼부부에게는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든가, 개를 기르는 남자는 사회생활에 성공할 수 없다든가... 하는 것들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일례로 최근 개고기 문화를 양성화하자는 여론을 주제로 삼았던 TV 토론 프로그램에서 애견가 혹은 동물보호론자들을 희화화시키고 매도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 방송프로그램의 편파적인 진행은 열외로 두더라도 양측의 주장을 지켜보면서 서로간의 주장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나 역시 한 때는 개고기를 즐겨 먹은 바 있고 지금은 애완견을 기르고 있다. 사실 개를 기르게 된 이후부터는 개고기를 먹지 않고 있지만 결벽증 적 취향을 자랑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다만 개고기를 먹든 반대하든 간에 수천 년 전부터 인간의 동반동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는 개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난 후에 비판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에 대한 책은 우후죽순 격으로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 발간되는 이런 책들은 예쁘게 치장한 강아지들의 사진으로 도배되어 지면을 낭비하거나 지나치게 인간 중심적인 입장에서 다루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그런 책들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단 몇줄로서도 요약할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 중에 만난 책 창해 ABC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개이야기'는 개를 이해하는 데, 혹은 개가 어떻게 인간의 곁에 머물게 되었는지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인간이 개를 기르기 시작한 역사에서부터 시작해서 동물 속에서 개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 역사 속의 개들, 세계 각국의 개와 관련된 풍습들, 개 식용 문화, 길들이기 방법, 여러 견종 소개 등에 이르기까지 알찬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그 동안 여기저기서 들어온 정체불명의 개에 관련된 편견들을 바로 잡거나 개와 생활하는 데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는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물론 풍부한 사진과 삽화 역시 결코 다른 책들에 뒤떨어지지 않는다.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 된 것은 영겁의 지구촌 역사에서 최근 한 때에 지나지 않는다.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배우는 과정에서 우리는 인간의 오만방자함을 겸허하게 반성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의인주의는 동물에게 인간의 감정과 반응을 부여하려는 경향을 가리킨다. 특히 개처럼 인간과 친숙한 동물의 경우 이런 태도 때문에 자주 해석의 오류가 발생한다. 다른 동물의 정신세계를 상상할 능력이 없는 개는 다른 동물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끼치려 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개는 복수나 질투 같은 감정을 느낄 수 없다.
j******n 2001.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이한 구성의 개 이야기!!
"특이한 구성의 개 이야기!!" 내용보기
창해 ABC북을 처음 보았는데 정말 특이한 책이다. 다른 책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본 몇권의 책과 이 책에는 주 내용은 몇장 되지 않고 보충설명이 잔뜩 있는 식이다. 차례에 보면 각각의 장에 소제목이 밑에 주제어와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아주 일목요연하여서 좋다. 보통의 책들이 단지 차례로 끝나는 것이 이 책에는 정리로 되어 있어 아주 좋다. 개에 대한 많은 책들의
"특이한 구성의 개 이야기!!" 내용보기
창해 ABC북을 처음 보았는데 정말 특이한 책이다. 다른 책들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내가 본 몇권의 책과 이 책에는 주 내용은 몇장 되지 않고 보충설명이 잔뜩 있는 식이다. 차례에 보면 각각의 장에 소제목이 밑에 주제어와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아주 일목요연하여서 좋다. 보통의 책들이 단지 차례로 끝나는 것이 이 책에는 정리로 되어 있어 아주 좋다. 개에 대한 많은 책들의 있는 데 이 책의 내용이 특히, 뛰어나다고 하지는 못하겠으나 삽화나 사진은 일품이다. 보통의 개 개론서들의 약간의 개에 대한 설명후에 품종에 과한 설명으로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 책은 품종 설명에는 몇장 할애하지 않고 거의 개에 대한 개론적인 이야기들이다. 목차에 나와 있는 내용은 아주 짧다. 그 이후에 하나하나 설명되는 내용이 좋다. 설명되는 내용도 붉은 색과 녹색 파란색으로 나누어서 생물적이 내용이나 인문적인 내용으로 되어있고 후반부의 색인도 쉽게 되어있다. 조금만 내용이 방대했다면 개에 대한 잡학 사전이 되었을 것이다. 굵은 내용과 재미있는 각론들의 적당한 조화랄까. 아주 멋지고 특이한 책이다.
b*****n 2001.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만도 못한 인간도 있지만....
"개만도 못한 인간도 있지만...." 내용보기
동물중 의 으뜸이라면 개를 친다. 아마도 인간에게 절대복종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인도-유럽이 개의 원산이라고도 하고 세게도처에 여우와 늑대개가 있지만 고대에는 야성의 개가 전부였다. 수메르 -이집트시대의 개은 이런 개들을 길들였다도 하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개가 흔한 편이다. 혈통이 없는 개는 잡종으로 질이 떨어진다.그 예날에도 사냥개는 혈통을 귀하게
"개만도 못한 인간도 있지만...." 내용보기
동물중 의 으뜸이라면 개를 친다. 아마도 인간에게 절대복종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인도-유럽이 개의 원산이라고도 하고 세게도처에 여우와 늑대개가 있지만 고대에는 야성의 개가 전부였다. 수메르 -이집트시대의 개은 이런 개들을 길들였다도 하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도 세계에서 개가 흔한 편이다. 혈통이 없는 개는 잡종으로 질이 떨어진다.그 예날에도 사냥개는 혈통을 귀하게 여겼했다니..웃음이 나온다. 그땐 사냥개가 뒤족들의 귀중품이었다.이것도 훈련을 통해 질을 개선할 수 잇다. 인간만큼 개를 이용한 만물의 영장도 없을 것이다.개의 명견들도 인간이 거의 개발한 것이다.속담에도 개에 비유가 많다. 한편으로 인간에게 정을 주면서도 충견의 이야기도 많지않나...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보신탕이 유행한다.이건 좀 너무하다...그래도 평생 충성햇으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어냐지...귀여울때만 기르고 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이것도 문제고...외국인들이 욕할만하다...책임을 지는 것도 주인의 도리다. 하지만 이책은 온갖 종류와 색깔의 개화보가 다채롭다.
a****0 200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