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마음 속으로 비교하게 되고 부러워하게 되는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서 그 욕심이라는 것이 정말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늘상 나보다 못한 것보다는 좀 더 크게 바라고 원하는 것을 위해 마음을 더 많이 터 놓았기 때문일 것이란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러한 나를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눌 것이 많은 이들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안스럽게만 보일런지...... 누군가를 위해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것인지를 아직 잘 모르는 소인배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그들의 순수함을 걱정스러워 했었기에 바라보는 입장의 차이라는 것이 순간적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그로인한 커다란 구분이 생겨날 수도 있음에 놀라워지게 된다. 함께 해야 하는 삶에서 무언가를 놓친듯한 느낌이라면...... 존재적인 입장만을 강조하는 현실의 결과 보다는 좀 더 기초적이고 본연적인 사람 느낌을 배워가야 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나눔과 배려가 아닌 실제의 생활에서 주저하지 않고 다가설 수 있게 하는 이야기들은 그래서인가 더 잔잔한 감동의 느낌을 준다. 무조건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주위에 있는 어렵고 힘든 이들을 살필 줄 알고 그러한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행복나무의 지킴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보게 된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급급해 쉽게 지나치는 것이 많은 우리들이 되지 않았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