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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피는 오월은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5월의 기록입니다. 하지만 책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지금을 사는 이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그날을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첫 번째 이야기 <5.17일> 엔 축구부 고등학생들이 등장합니다. 전국체전을 위해 광주에 내려왔지만 도시가 봉쇄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립니다. 공은 멈추고 달리고 싶었던 아이들이 도망쳐야 했던 날 그날의 혼란은 피부에 먼저 와닿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양치기 소년> 시장에 갔다가 마주한 탱크를 본 정호는 친구들에게 말하지만 거짓말이라고 믿지 않습니다. 광주에선 계엄군이 사람들을 짓밟고 때리고 죽인다는데 뉴스에서는 그저 평화로운 하루입니다. 정호는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 <봄날, 송곳을 쥐다>는 교복 치마를 입은 여고생들이 등장합니다. 여학생들은 손을 맞잡고 담을 넘습니다. 작은 키로 얇은 목소리로 목격자가 아닌 행동하는 존재가 됩니다. 송곳을 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용기에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투사의 탄생>은 현재로 시선을 돌립니다. 5·18을 역사책 속 사진 정도로만 기억하던 한 학생이 진실을 마주합니다. 왜곡된 시선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기록을 읽고 입을 엽니다. 역사는 지나간 일이 아니라 지금도 선택받고 해석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부록 <다시 새기는 오월>에서는 5·18의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역사임을 알려줍니다. 다시 피는 오월 은 숫자가 아닌 사람을 기억하게 합니다. 단지 그날이 아니라 그들의 삶이었습니다. 책에는 우리가 보지 못한 이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얼마나 잊고 있었는지 얼마나 모른 체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되묻는 일 대신 기억하고 침묵 대신 이야기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시 피는 오월 은 청소년과 함께 모든 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책이라 권해봅니다.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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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역사속 이야기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바랠수 있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그 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할수 있도록 책으로 드라마로 만들어 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곤 하는데 다시 피는 오월은 그 때 그곳에 있었던 청소년들의 이야기 이기에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좀 더 이해를 하고 생각을 할수 있는 글들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양치기 소년은 친하게 지내는 외삼촌에 광주에서 데모에 가담하여 혹여나 다치지는 않았는지 그곳의 사태가 얼마나 위기일반의 상황인지 걱정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그냥 듣는것이 아니라 내 가족기 그곳에 있다면 얼마나 걱정이 되고 마음이 아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봄날 송곳을 쥐다. 에선 광주 시민도 학생도 모두 빨갱이로 취급하며 특수대원이 내려와서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가 더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네번째 투사의 탄생을 보면 1980년은 아직도 우리 마음에서 잊혀 질수 없고 아직도 그 기억과 아픔을 함께 하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선 이야기일 수 있지만 그 시간들이 지났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우리 나라가 있음을 한번더 알려줄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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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는 결국 봄을 이기지 못하고 물러날 거야!" 1980년 5월 18일 광주! 우리가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그날의 이야기를 네 개의 시선으로 담아 낸 책입니다. 잊지 못할 그날을~ 오월이 그 뜨거운 함성을~ 우리는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라는 추천인의 말이 가슴 깊이 새겨 들어옵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선 그날의 이야기를 또 다른 사실들을 알아가며 읽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태풍의 눈' 같은 오싹하고도 서늘한 그날을 어찌 버텨냈을까 하는 생각에 절로 몸이 움츠러 들기까지 합니다. 무자비한 공격 속에서 스스로를 지켜야만 했던 시민들과 학생들! 누군가가 움직였고 희생했기에 지금의 자유와 권리를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노라 다짐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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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여한 민주주의, 광장에 선 청소년을 조명하다! #올리 #다시피는오월 #5.18앤솔러지 #정명섭 #임지형 #유이영 #김민성 #5.18 #청소년 #비상계엄 #촛불운동 #투쟁 #희생 #민주화운동 #민주주의 #역사 #광주민주화운동 살아남는다는 건, 계속 기억하는 거야. 차례 5월 17일 양치기 소년 봄날, 송곳을 쥐다 투사의 탄생 1980년 5월, 광주는 고립되고 외롭고 무서웠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평화 애호민들과 민주주의자들, 국민들이 광주를 도와줬 습니다. 손을 잡아 줬습니다. 광주를 지켜 줬습니다. 그래서 5·18 주·인권·평화의 도시로 빛나고 있습니다. <다시 피는 오월>은 5월의 광주를 담은 네 편의 이야기입니다. 각기 다른 시점, 다른 인물을 통해 5·18의 진실을 담고 있어요. 전국 체전을 위해 광주에 온 학생들, 탱크를 목격한 소년, 계엄 군의 폭력에 맞선 여고생들, 역사 왜곡을 바로잡으려는 지금의 청소년까지 네 개의 시선은 5·18 민주화 운동이 여전히 살아 있는 역사임을 보여 줍니다. 2025년, 위대한 시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켰습니 다. 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간 시민과 국회의원들은 45년 전 광 주를 떠올리며 이 상황을 막지 못하면 1980년 5월에 일어난 일 이 반복될까 두려웠다고 합니다. 한강 작가의 말처럼 과거가 현 재를 돕고, 죽은 자들이 산 자를 구한 것입니다.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이 시대의 청소년들 또한 오래도 록 기억할 겁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겨울의 광장을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 모든 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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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요미맘입니다. 우리 김귀요미는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많은 역사들 중에서도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있고 518기록관은 518자유공원 그리고 518에 관련된 연극들도 보았어요 그리고 관심이 많은만큼 518에 대해서는 많은 상식을 가지고있어요 얼마 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아이와 함께 관련 책을 읽어보았는데요. 올리 출판사의 '다시 피는 오월' 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한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예요. 앤솔러지란 하나의 주제나 장르 아래 여러 작가들이 쓴 작품을 모아 엮은 책을 말하는데요. 이 책엔 총 여섯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려 있어 다양한 시선으로 그날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천천히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가장 큰 아픔으로 기억되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군사정권 세력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공수부대를 투입해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무고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고 끔찍한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했어요.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러한 현실 앞에서 국민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부끄러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직접 알아보고자 도서 <올리 다시 피는 오월> 읽어봤어요
올리 다시 피는 오월은 총 4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챕터마다 서로 다른 인물 시점에서 바라보는 그날의 참혹했던 현장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요. 광주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자비한 폭력 장면에서는 마치 제가 그곳에 있는 것처럼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만약 그 시대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생각하니 두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했답니다.
이제라도 모든 진실이 밝혀져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분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분들의 한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앞으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관심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죠 저 역시 이번 계기로 다시금 반성했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시 피는 오월 책을 읽으며 여러 감정선을 경험하게 되는것같아요 . 특히, 주인공의 성장 과정과 갈등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와 더불어 함께 희망과 절망을 느끼고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만큼, 인물들의 결정이 가진 무게를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개인의 선택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된것같아요 올리 다시 피는 오월 (5·18 앤솔러지)는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인 만큼 청소년 친구들에게도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단편소설로 작가마다 개성 넘치는 문체와 표현력이 돋보이며 그 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다양한 소재 역시 흥미롭습니다. 여러 이야기 속 인물들의 입장 되어보며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과거의 상처를 보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가치는 잊고 살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무엇보다 학생 여러분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 기회에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해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다시 피는 오월>은 5·18민주화운동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다루면서도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삶과 연결 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들을 던져줍니다. 또한 각 작품마다 문체와 분위기가 달라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요. 5·18민주화운동을 다룬 문학 작품을 찾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며, 저는 다음에 또 다른 도서 리뷰로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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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 다른 시선으로 본 5.18의 진실과 감동을 전해주는 책이에요. 축구부 학생들이 위기 속에서 보여 준 연대의식 양치기 소년으로 불리던 아이가 목격한 진실 폭력 속에서도 송곳처럼 날카롭게 저항한 여고생들의 용기 역사 왜곡에 맞서 진실을 알아가는 현대 청소년의 성장까지 45년전 광주의 5월이 떠오르는 멋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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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피는오월 #올리 #우아페서평단 #임지형 #김민성 #유이영 #정명섭 #우아페서평단 5.18 하면은 광주민주화운동이 생각이 난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이야기 이면서 그 당시의 역사를 박물관ㄴ으로 만들어 설립을 했다고 한다. 우리는 배워보거나 드라마, 영화등을 보게 되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가 되어가는 청소년들에게 5.18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 의미를 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는 결코 그냥 온 것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주 뼈아픈 역사를 담겨 있는 하나의 일부분을 앤솔리지를 읽어 가면서 당시의 역사 시대성을 다시 한 번 읽어 볼 수 있음이다. 문학으로 볼 수 있는 역사는 모티브처럼 쓴 것이지만 어느 것은 실제처럼 일어난 사건을 재연 한 듯한 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광주에 있게 된 서울시민, 광주에 장날에 오다가 우연히 보게 된 탱크 실물에 놀라서 자랑을 해도 양치기소년이란 별명 때문에 아무도 믿지를 않았다. 오빠가 경찰이라 친구들에게 멸시를 받았던 동생은 오빠가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당부 글에ㅔ도 몰래 빠져나가 민주운동이 뭔지도 몰르고 참여하게 된다. 나중엔 동생이 부상을 당하는 것을 보고는 오빠는 병원에 데려가 동생을 살려달라고 울며 애원을 한다. 독점정권을 가지려하는 전두환의 야망을 여기서 볼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탱크가 신기해서 감탄을 하면서 보다가 그 다음엔 상황이 점점 극받한 상황을 만들어 지고 뉴스 보도도 나오지 않는 그 당시에는 검열 또한 엄격하게 진행을 하였다고 한다. |
당신의 오월은 지금 어디쯤인가요? <다시 피는 오월>은 1980년 5월 광주의 거리에서 내 가족과 이웃의 고통을 마주하고,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용기를 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두려웠고, 누군가는 분노했고,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그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세상을 울린 그날, 우리는 지금도 그 뜨거운 5월을 기억합니다. 그들이 품었던 용기와 희망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닿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피워 냅니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표지 중에서- "5.18 앤솔러지 <다시 피는 오월>은 그 뜨거운 뿌리를 문학의 힘으로 다시 꽃피운 작품입니다. 이 책에 담긴 네 편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시선으로 5.18의 진실과 감동을 전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오늘의 우리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거울이자 미래를 밝히는 등불입니다." -5.18기념재단 이사장 원순석 추천의 말 중에서- "응원봉을 들고 거리로 나온 이 시대의 청소년들 또한 오래도록 기억할 겁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의 광장을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 모든 세대가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역사적 진실에 다가가며 참된 미래를 꿈꾸는 이 작품집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이 되어 전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광주광역시장 강기정 추천의 말 중에서- 축구부 학생들의 이야기, "차라리 엄마, 아버지, 그리고 지섭이와 광우가 다 '양치기 소년'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외삼촌이 환히 웃는 얼굴로 우리집에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았다." P.87 양치기 소년의 진실, 저항하던 여고생들의 이야기, 진실을 향해 가는 지금 청소년들의 이야기까지 5.18 당시 이야기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생각하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젊음을 즐기고, 만끽해야 할 나이에 투쟁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전부를 차지해버린듯...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기에도 바쁜 그 나날들을 통째로 빼앗겨버린듯...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며 읽어보았습니다. 1980년 5월 18일, 광주에서 있었던 그날의 이야기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투표를 하는 그 하루하루에도, 민주주의를 말하는 그 단어 하나하나에도 우리는 그날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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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다시 피는 오월 - 5‧18 앤솔러지 " 1980년 5월 18일 광주 그날의 이야기 "
《다시 피는 오월》은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그날의 진실과 아픔을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축구부 아이들이 시위대의 함성에 휩쓸려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용기를 목격하는 이야기, 경찰서 앞에서 탱크를 본 소년 정호가 외삼촌의 무사 귀환을 기다리며 느끼는 두려움과 혼란, 계엄군의 폭력에 맞서 대자보를 만들고 송곳을 쥔 여고생 미영과 친구들의 결연한 싸움, 그리고 광주 출신 녹두가 지역 비하와 역사 왜곡에 맞서 친구들 앞에서 진실을 전하는 이야기까지…
오늘도 여전히 살아 있는 진실과 용기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줘요. 특히 이 책은 동화처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실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어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이어졌는지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1979년 박정희 대통령의 피살부터 신군부의 군사반란, 계엄령 확대, 시민들의 항쟁과 무장 진압까지, 그리고 이 운동이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미친 큰 영향까지도 알려줘요.
책 을 읽고 아이는 “아이들은 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을까?”, “정말 저렇게까지 해야만 했을까?” 하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도 누군가의 용기 덕분에 지금 이렇게 자유롭게 살고 있구나” 하고 느꼈대요. 최근 있었던 비상계엄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이런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도 나눌 수 있었어요. 《다시 피는 오월》은 역사를 잊지 않고 미래를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는 힘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용기로 지켜진 것이구나” 하고 깊이 새길 수 있었답니다! #5·18민주화운동 #민주주의 #역사교육 #청소년소설 #광주 #용기와연대 #역사적교훈 #민주화운동 #평화와인권 #우리의역사 #다시피는오월 #올리 #정명섭 #임지형 #유이영 #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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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다시 피는 오월은 5.18 민주화 운동 그 뜨거운 날을 문학의 힘으로 다시 만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최근 2024년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던 일이 있었기에 더욱 더 역사적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찾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스텔 느낌의 파랑빛 표지의 그림도 느낌 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시 배경 속 담긴 건물과 손, 꽃이 담긴 표지를 바라 본다면 또 다른 느낌입니다.
이 책은 민주화 운동 당시 일어났던 사건들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그려 내어 읽는 독자들이 그 사건과 함께하는 듯한 느낌으로 생생히 읽을 수 있습니다. 역사 공부라는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내가 이 사건을 겪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에 역사나 책을 좋아하지 않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기 시작하여 끝까지 몰입하여 독서해 볼 수 있습니다.
네 편의 이야기가 각각 다른 시선으로 담겨 5.18 진실과 감동을 전합니다. 축구부 학생들의 연대 의식, 양치기 소년으로 불리던 아이가 마주한 진실, 여고생들의 용기, 진실을 알아 가는 현대 청소년의 이야기를 만나며 내가 만약 이 사건 속의 인물이라면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들었을지도 생각해보며 좀 더 깊게 역사와 연결되어 이해하고 공부도 되겠습니다. 이러한 책을 통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에 흥미를 느끼고 공부하며 나의 미래, 우리의 미래까지 고민하여 좀 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