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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온 과학 관련된 책은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책은 200페이지 이내로 누구나 흥미를 가질 만한 소재만 쏙 뽑아서 가독성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자칫하면 단순하고 심심풀이로 읽을 수 있게 느껴지는 표지가 살짝 아쉬웠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서 잘못된 유사과학에 대하여 짚어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콜라겐은 먹는 것으로 흡수 할 수 없다는 정보와 살이 찌는 이유와 살을 어떻게 하면 뺄 수 있는지 등 평소에 매우 잘못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서만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유사과학이 더욱 판을 치는 세상에서 의심을 하는 자세로 정보를 받아들이면서 살아가야겠다. 과학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을 발판 삼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 출판사의 도서지원으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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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혈액형도 MBTI도 믿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일은 확률싸움이기에 대부분의 그렇다더라..라는 애매모호한 말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에세이를 읽을 때 크게 공감하지 못한다. 작가의 상황에서 그럴 수 있지만 나는 아니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박재용 작가님의 책은 나에게 아주 큰 공감을 안겨주었다. 내가 의문을 가지던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처음이 바로 MBTI였다. 최근 사람들을 만나면 제일 많이 묻는 것이 바로 MBTI. 사주도 믿지 않는 나에게 MBTI는 혈액형보다 조금 더 세분화한 것일 뿐 큰 공감을 얻지 못했다. 일단 문항검사부터 그랬다. 어떤 상황에서는 이렇지만 저런 상황에서는 또 다른 선택을 할 건데??? 그럼 난 뭐를 선택해야 하는 거지??? 시작부터 이랬기 때문에 결과도 중간적인 성향;;;이라는 어이없는 답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면 늘 돌아오는 대답은 하나다. 넌 T라서 그래. 이렇게 사람을 도아니면 모로 나누는 상황이 불편했다. 지구상 수억의 인구가 어떻게 몇 개의 성격으로 분류가 된단 말인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다 싶은 것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이야기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런 성향의 내가 공감하며 읽은 이번 책. 평소 생활을 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 말 중에 그게 맞다고??? 싶었던 그런 일들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있었다. 해독주스라든지, 민간요법, 음모론 같은 것들 말이다. 작가처럼 말을 잘하는 내가 아니기에 나는 내 주변인들을 설득하지 못했지만 이 책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책 중 가장 많이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기 때문에ㅎㅎ 우리 주변에 애매하게 과학을 섞어 믿음을 주는 그런 엉터리 과학을 정확하게 설명해 놓은 책. 비판적으로 글을 읽는 능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강추. 알고 있는 지식이 사실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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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간에 대해 밀도 높은 연구를 지속해 왔지만 아직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 있어 우리는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무언가를 규정짖고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체계적 지식을 의미하는데 사람의 성격과 같은 불분명하고 특정할 수 없는 대상을 숫자로 평가하는 일은 과학이 아니라 유사과학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 유사과학은 과학적 방법론에 의한 연구나 증명과 관계가 없거나, 과학적 연구와 무관함에도 과학적인 것처럼 주장되는 이론이나 주장을 의미하기에 과학이라 혼동하게 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음을 알수 있다. 그러한 유사과학의 이름을 빌어서라도 인간에 대한 다양한 진실과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만 그것이 진실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 진실에 대해 파헤쳐 보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 보겠습니다" 는 우리의 일상에서 진실이 아니면서도 진실인양 호도 되거나 사람들의 인식에 과학인것 처럼 자리한 유사과학의 실체들에 대해 톺아보며 그러한 유사과학들이 온전히 나, 우리라는 인간을 명확히 구분짖는 계열이나 조건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자칫 우리는 이러한 유사과학에 심취해 그것이 인간의 정체성이나 특징이라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데 실체를 정확히 알고나면 아직도 한참을 더 깊이 있게 연구해야 한다는 부족함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한 유사과학으로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BTI나 건강관련 정보들이라는 것들은 엄밀히 말하면 웃고 즐기는 수준으로 이해해야 바람직하다 할 수 있다. 더불어 그러한 유사과학에 기대고자 하는 인간의 심리적 불안은 자신을 이해하거나 알지 못함에서 비롯된다 생각할 수 있다. 다양한 연구 과정에 대해 보편 타당한 진리로 인정할 수 있는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직은 요원한 실정이라면 우리가 유사과학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허나 그러한 유사과학이라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이 어떠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비판적 사고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런 비판적 사고 없이 유사과학에 매몰된다면 존재의 과학적 증명에 대한 지난한 노력은 빛을 잃을지도 모른다. 유사과학의 하나로 알려진 MBTI는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의 인간의 성격에 대한 심리적 연구에 따른 또다른 심리학자의 연구 결과이기에 그 신뢰성에 대한 의심은 아직 크지 않다. 그런 상황이고 현실임을 생각하면 MBTI로 인간의 성격을 명확히 진단한다 판단하는 일은 삼가해야 한다. 오히려 그렇게 불명확한 근거에 대한 그림자를 제거하기 위한 다양한 학문에의 접근 통로로 이해하고 스스로 연구하는 기회로 삼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말할 수 있다. 비단 MBTI만이 유사과학으로 치부하기 보다 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건강괸련 정보들은 그 심각도가 매우 크다 하겠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는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을 실감해야 하며 그러한 비판적 사고를 위한 과학적 진실을 갖춰야 한다. 자칫 잘못된 판단을 한다면 건강하고자 하는 바램이 오히려 독이되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을 흔드는 결과를 마주할 수도 있다. 그러한 경우의 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어 보다 현명한 존재로의 삶을 열어가길 기대해 보며 유사과학에 매몰되 있는 오늘의 수 많은 나, 우리의 본 모습을 목도하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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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첫 인사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로도 언급되는 MBTI 다들 들어보셨죠?! I냐 E냐 계획적이나 무계획적이냐 등 16가지 유형으로 타인에 대한 첫인상을 간략하게 파악하곤 하는데요. 물론 이런 점들을 혈액형, 별자리처럼 유머로 넘겨도 좋지만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더라고요. 박재용 저자는 이 책을 통해 MBTI는 전혀 과학적인 근거다 없다는 사실을 알려줬습니다. MBTI는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의 약자라고 합니다. 미국의 작가인 캐서린 쿡 브릭스와 그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1944년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라서 두 사람의 이름을 땄다고 하는데요. MBTI 이론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를 두고, 긴 시간을 연구한 성격 유형이긴 하지만 현대 과학적 방법론을 도입하면 큰 의미가 없으며,MBTI의 타당성에 대해 현재 심리학자들 대부분이 회의적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평소에 몸을 무리하게 쓴 경우 다리가 발바닥이나 종아리 등이 부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붓기를 해소해주는 패치, 독소 패치 등을 종종 붙이곤 하는데요. 붙이고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다리가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은 사실 과학적 근거를 둔 성분이 작용한다기보다 패치를 붙이고 있으면 자연히 땀이 평소보다 더 나올 수밖에 없는데 그런 과정에서 독소가 빠진 것이 아니라 그냥 수분을 흡수하면서 색이 변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ㅠ_ㅠ 아마 이 책은 검증되지 않은 근거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들이 싫어할 것 같아요! 소비자들이 똑똑해질수록 자신들의 제품이 팔리지 않을테니까 말이죠! ㅋㅋㅋ 실제로 몸의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이나 마사지, 폼롤러를 활용한 스트레칭 등의 운동을 추천하였습니다. 앞으로 발바닥 패치가 필요한 순간이 온다면 운동 또는 스트레칭 혹은 수면 양말을 신고 자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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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과학적 근거를 들어, "이런 이유로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정의를 읽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필자는 결국 설득 당해, 세상에 좋다는 모든 비법들을 하나씩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 MBTI와 다이어트 비법, 각종 건강식품, 민간요법, 심리학, 음모론 등 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는 천차만별이다. 과학적인 접근법이라고 설명한 소개글이 그럴싸한 게 문제일까? 지독한 호기심이 문제일까? 저자는 그럴싸하게 표현한 말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자고 한다. 그들이 말한대로만 하면 세상은 온통 날씬한 사람들 뿐일테고, 사람들의 성격은 총 16가지 유형으로만 존재할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건강해야 마땅한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과학이란 가면을 쓰고,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는 '유사과학'의 실체를 파헤치는 책을 만났다. <과학이라는 헛소리> 청소년판이 바로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 보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소제목으로 적힌 글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과학처럼 보이지만 헛소리에 불과한 주장들에 대하여" 매우 흥미로웠다. 불확실한 미래, 성격 유형, 다이어트 음식, 다이어트 운동, 건강에 좋다는 방법, 자연요법과 민간요법, 심리학의 오해, 기후 위기과 백신 음모론, 각종 건강 식품들.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제들을 하나 하나 과학적 근거로 비판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맹신하지 말고, 생각하고 의심하고 판단하는 사고를 거쳐, 믿고 싶은대로 보는 게 아니라, 팩트를 보자고 말한다. 각 주제별로 본문을 시작하기 전에, 독자에게 해당 주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책을 읽기 전에 미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주는 것. 그리고 본문을 읽고 나면, 토론할 주제를 제공한다. 본문은 어려운 과학 용어를 많이 쓰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과 함께 읽어도 좋을 과학도서다. 혼자 혹은 여럿이서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청소년 과학도서로 추천한다. >> >밑줄_p27 '내가 이렇게나 열심히 했는데 왜 안 되는 거야'라고 속상하고 실망할 수 있습니다. 혹은 '내가 대충 했는데도 운이 좋았네'라며 기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확률의 세계에 살고, 미래는 우연과 확률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그래도 우리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건, 확률이 높은 쪽에 투자하는 것이 잘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밑줄_p114,115 "사람들이 믿는 건 진실이 아니라, 진실처럼 들리는 확신일지도 모른다." (...) 2024년에 미국 시민 중 15%는 기후 위기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여기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이 주장한, 기후 위기가 일부에 의해 만들어진 거짓말이라는 '기후 위기 음모론'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이 서평은 엠아이디출판사(@bookmid)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너의성격을숫자로평가해보겠습니다 #박재용 #MID #교양과학 #과학 #청소년과학 #유사과학 #생각해보기 #과학이라는헛소리 #청소년버전 #비판하는힘 #신간도서 #책추천 #청소년책추천 #과학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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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성격을숫자로평가해보겠습니다 #유사과학 #진짜과학 #과학이라는헛소리 #팩트 #믿음 #질문 #헛소리 #건강식품 #과학자 #MID #박재용지음 #주목할책 #베스트셀러 #재미있는책 #도서협찬 유사 과학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봤던 적은 잘 없었던 것이 근거 없는 건강식품이나 제품들은 소비자들이 판단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그 범위가 넓어지고 의미가 나빠질수록 이 유사과학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기후위기 음모론, 사회진화론, 백신 음모론, 대체 의학 같은 유사 과학은 사회의 기틀을 무너뜨리고, 인권을 무너뜨릴 수 있게 된다. 정치적이고 강력한 이해 집단이 관여하므로 사라지기 힘든 아주 유해한 과학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과학과 유사과학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5 서두는 이렇게 심각하게 썼지만 이 책 진짜 재미있다.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제목이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이니 만큼 1장. <사람을, 미래를 알고 싶어. >리뷰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MBTI를 믿으시나요? 재미로 서로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으며 스몰토크 하기 좋은 주제이죠. 몇 년전 아주 유행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유명인인 장영원씨는 MBTI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나를 단정짓는 그런건 하지 않는다. 라며 대답을 회피하더라구요. 그 얘기를 듣고는 재미로 하는건데 뭘 그렇게 까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현명한 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MBTI가 과학적이지 않다고 말해요. “MBTI가 과학이라면, 우리는 삶이라는 실험실에서 매번 다른 결과를 내는 삼류 과학자일지도.“ P. 10 라고 말합니다. ☘️칼 융의 분석심리학에 기초를 두고 미국의 캐서린 쿡 브릮스와 그의 딸 이자벨 브릭스 마이어스가 개발한 검사인데요. 두 사람은 심리학자나 관련 학위를 받은적도 없으며, 자신들이 운영하는 재단 외에는 심리학 저널이나 학회에서 인정을 받은적이 없다고 해요. MBTI가 과학적이 이유로는 인간은 복잡한 존재인데, 어떻게 4가지, 16가지로 큰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는가? 사람들의 성향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를 수치화 시키다보면 완전 외향 100, 완전 내향 0, 중간을 50으로 봤을 때 대부분은 50부근에 가장 많다는 것이에요. 사실 사람들은 사회적인 동물이기도 하고, 어느 정도는 서로 맞춰 살아가며 적당한 기준으로 살아가잖아요. 굳이 유형을 나눠서 E, I 로 구분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저의 경우는 작년에는 E였다가 올해는 I로 변하더라고요. 검사를 할 당시의 기분과 환경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는 것이에요. 전혀 과학적인 증거가 없으니 재미로만 하자구요! 🍀각 장의 말미에는 <토론 주제>코너가 있어요. 해당 내용을 읽고 질문에 답을 해보는 코너인데요. 이 부분에서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제가 직접 5개의 문항에 답을 해보았으니 카드 뉴스를 참고해주세요. 🍀2장부터 6장에 걸쳐 다이어트, 건강제품, 자연요법, 민간요법, 심리학, 기후 위기, 백신 음모론 등 크고 작은 유사 과학에 대한 예시와 뒷받침 하는 근거들이 나옵니다. 각 장의 시작에 첫 문장이 참 인상적인데. 제가 제일 재미있고 뜨끔했던 문장을 써보자면 2장 다이어트편에 있었던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면, 무엇을 물처럼 먹었는지를 생각해보자.” P. 32 였어요. 너무 맞는 말이죠. 팩폭! 좋습니다. 과학은 명확해야 하니까요. 얼마전 읽은 책. 사다이 요시노리의 <숫자로 말하라>에서는 애매모호한 포현은 이제 그만하고 숫자로 말하라! 라고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인 숫자를 명시함으로서 의문을 품지 않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요. 또, 그 신뢰를 바탕으로 판단이 쉬워지고 즉각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학이란 그런 것 같아요.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애매모호하게 이것이 좋을 것이다. 백신은 다른 문제를 일으킬 것이다. 기후 위기는 없다. 이러한 근거 없는 주장은 어디서 나온것일까요? 많은 이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증명하고 개발된 것들을 쉽게 말로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사 과학인지 진짜 과학인지를 우리는 구별하는 안목을 갖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 (@bookmid)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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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유사과학에 쉽게 빠질까?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는 MBTI 같은 성격 검사부터 다이어트, 건강정보, 심리학 속설, 음모론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이야기들을 과학적 사실과 허구로 나누어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건 틀렸다!”라고 부정하지 않아요. 왜 이런 믿음이 생겨났는지, 어떤 심리적·사회적 이유로 퍼지는지를 함께 살펴보며 독자들이 스스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과학 시대, 그 속에 숨어 있는 유사과학 우리는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인공지능이 기사를 쓰고, 유전자 치료가 희귀병을 극복하며, 우주 탐사가 현실이 된 시대죠. 하지만 그런 첨단 과학 뒤에 숨어 있는 ‘유사과학’과 근거 없는 믿음들은 우리의 일상을 여전히 흔들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박재용 작가는 MBTI, 바이오리듬, 혈액형 성격설부터 해독주스, 민간요법, 백신 음모론까지 다양하게 다루며, 이런 믿음들이 과연 과학적으로 타당한지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 1️⃣ 친숙한 이야기로 쉽게 다가온다 딱딱한 과학 책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주제들을 사례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2️⃣ 단순한 부정이 아닌 이유 탐구 왜 사람들이 유사과학에 빠지는지, 어떤 심리적 이유가 있는지 깊이 있게 알려줘서 이해가 더 잘 돼요. 3️⃣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정보 홍수 속에서 ‘이게 진짜일까?’ 고민하며 판단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나에게 남은 가장 큰 선물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심코 믿었던 정보들을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과연 근거가 있는지?’ ‘누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죠. 요즘 같은 시대에, 특히 청소년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과학적 사고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라는 걸 이 책이 다시 한번 일깨워주니까요.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는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주는 멋진 책입니다. 유사과학에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 현명한 정보 탐색자가 되고 싶은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책을 덮고 나서, 내 주변과 내가 접하는 정보들을 다시 한번 ‘과학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재미가 시작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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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했지만, 문득 ‘이게 진짜 과학일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만그런건 아니겠죠?! 요즘 MZ뿐 아니라 기존 기성세대 또한 MBTI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F니 T니 기본적으로 자기 성향정도는 알고있다. 이책.. 신기하더라구요. 박재용 작가의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는 바로 이런 질문에서 기인한것 같아요!! 저는 특히 1장 ‘사람을, 미래를 알고 싶어’와 5장 ‘심리학의 오해’는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이유는 우리가 왜 유사과학에 빠지는지, 어떤 심리와 사회적 배경이 작용하는지 차근차근 풀어줘서 술술 읽히더라고요. 청소년 과학책이지만, 저처럼 어른이 읽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내용이어서 눈을 땔수가 없었어요. 우리가 어디서든 한번쯤 해보거나 들어봤을법한.... MBTI, 해독주스, 백신 음모론까지...한 번쯤 믿었던 것들의 민낯이 낱낱이 밝혀지는 느낌이었어요. 이 책, 과학 수업이나 독서 토론 주제로도 딱이지 않을까 싶어요? 왜 이런거 있죠... SNS에 떠도는 정보들을 접할 때, “이건 진짜일까?” 스스로 질문하고 주변사람들과 갑론을박!! 책 두께도 좋아 가볍게 읽히지만, 깊게 남는 책! 선물용으로도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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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세상은 갈수록 ‘그럴듯한 말’이 넘쳐난다. “MBTI가 과학이래!”, “해독주스만 마시면 살이 쫙 빠진대!”, “요즘은 효소식품이 대세야.” 이런 문장을 접하면 순간 혹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혹시 나한테도 효과가 있을까?’ 싶어 검색창을 열어본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자. 그것들은 정말 과학일까? 아니면 ‘과학처럼 보이는’ 헛소리일까? 『너의 성격을 숫자로 평가해보겠습니다』는 바로 그런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겉으로는 과학의 외양을 하고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논리와 근거가 빈약한 유사과학의 실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과학 유튜버도, 논문도 아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일상에서 마주치는 소재를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데 있다. 책은 총 9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성격유형검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민간요법, 심리학, 음모론 등 다소 가볍지만 실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는 청소년들이 자주 마주하는 사례와 질문으로 시작되며, ‘생각해보기’라는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의심하고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해독주스를 먹으면 정말 독소가 빠질까?”, “성격을 16가지로 나눈다면 세상 사람도 그 수만큼일까?”, “물만 마셔도 살찐다면 뭘 물처럼 먹었는지를 생각해보자” 같은 질문들은 유쾌하면서도 날카롭다. 저자 박재용은 『과학이라는 헛소리』로도 유명한 과학 커뮤니케이터답게, 복잡한 내용을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데 능하다. 과학을 무조건 신뢰하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과학을 맹신하는 태도는 과학과 멀어질 수 있다”는 날카로운 지적을 한다. 그는 MBTI와 바이오리듬, 자연요법, 리플리 증후군, 백신 음모론처럼 우리가 쉽게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뜯어보며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보여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심리학의 오해'와 '유사과학의 확산 이유'를 다룬 장이다. 특히 ‘바넘 효과’나 ‘리플리 증후군’은 단순한 잘못된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욕구에서 비롯된 현상임을 설명하며 이해를 도왔다. 우리는 왜 과학처럼 보이는 말에 끌리는가? 왜 같은 정보라도 더 자극적이고 더 신비로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가? 저자는 그 이유를 ‘위로받고 싶은 욕구’와 ‘확신을 찾고 싶은 심리’에서 찾아낸다. 그렇기 때문에 유사과학은 단순한 무지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심리와 연결된 문제이기도 하다. ‘과학적 사고’란 공식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검증하며 판단하는 과정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배운 느낌이다. ^^ #유사과학 #과학적사고 #정보판단력 #MBTI비판 #청소년추천도서 #박재용작가 #가짜뉴스 #생각하는힘 #해독주스 #다이어트신화 #리플리증후군 #바넘효과 #과학책추천 #과학이라는헛소리 #너의성격을숫자로평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