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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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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서바이벌 재난 동화라고 해서 또 누구 잘못으로 재난이 일어난걸까 하는 맘으로 책을 펼쳤습니다.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감정에 이입되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몰입되어 이 아이들에게 불행이 닥치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다행히 주인공 아이들은 모두 무사했지만 드러나지 않게 힘듬을 겪은 많은 사람들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이야기에서는 끝까지 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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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서바이벌 재난 동화라고 해서 또 누구 잘못으로 재난이 일어난걸까 하는 맘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의 감정에 이입되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에 몰입되어 이 아이들에게 불행이 닥치면 어쩌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다행히 주인공 아이들은 모두 무사했지만 드러나지 않게 힘듬을 겪은 많은 사람들께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이야기에서는 끝까지 자연재해로 소개되었지만, 안전 불감증이 팽배한 우리 어른들이 꾸준히 공부하고 생각하여 보다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
f*******e 2025.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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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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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향 저격 서바이블 재난 동화 한 편을 반갑게 만나 보았다.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즐겨 보는 나로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손에 땀을 쥘 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렸으며 감정이 한껏 북받쳐 오를 때는 눈시울조차 뜨거워졌다.1998년 7월 31일 밤부터 8월 1일까지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졌다.그로 인하여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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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향 저격 서바이블 재난 동화 한 편을 반갑게 만나 보았다.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를 즐겨 보는 나로서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심장이 두근거렸으며 감정이 한껏 북받쳐 오를 때는 눈시울조차 뜨거워졌다.

1998년 7월 31일 밤부터 8월 1일까지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많은 비가 쏟아졌다.
그로 인하여 100여 명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게 된 대참사가 일어난 것이다.
동화는 바로 이 사건을 바탕으로 씌어졌다.
운명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자연이다.
최형미 작가는 자연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원망하고 슬퍼하는 대신 마음의 상처를 잘 다독여 회복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안타깝게도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어요.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삶이거든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불의의 사건과 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느냐예요."
 / 작가의 말 중에서

1998년 7월 31일 밤 12시, 텐트 밖은 아수라장이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퍼붓는 비와 사람들의 고함, 울부짖는 소리가 뒤엉켜 무척 혼란스러웠다.
텐트 안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사람들은 물살에 휩쓸리고, 계곡을 벗어나려던 사람들 또한 다리가 무너지면서 자동차에 탄 채로 계곡으로 빨려 들어갔다.
눈앞에서 일어난 일에 자연이는 다리가 후들거렸다.
다리에 힘을 주려는 순간, 무릎이 푹 꺾였다. 그리고 그대로  계곡 속으로 고꾸라졌다.
자연이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의 옛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이 있다.
위험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침착하게 행동하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는 뜻으로 그만큼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굳센 정신력으로 죽음의 계곡에서 살아남은 자연이의 이야기는 그래서 무척 감동적이다.
또한 자연이의 엄마, 아빠, 그리고 주변인물들이 보여준 삶의 태도 역시 본받을 점이 많다.
특히 자연이와 같은 또래 남자 아이 민재는 성숙한 내면을 지닌 이상적인 캐릭터로써 핵심 사건을 풀어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누나, 민재 형 되게 똑똑하다. 풀이름도 잘 알고, 나한테 물살이 센 곳이랑 그렇지 않은 곳도 알려 줬어. 또 썩은 나뭇가지 구별하는 법도 알려 주고."
 "그런 걸 다 어떻게 알아?"
 자연이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툭 내뱉었다.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들어 본 적 없는 이야기다. 그리고 사실 풀이름이니 단단한 바위나 돌멩이가 뭐 중요한가 싶기도 했다.-

모든 것이 시큰둥했다.
계곡에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즐거워보였지만 자연이만 외톨이가 된 기분이었다.
사실 오늘은 자연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제주도 영어캠프를 가는 날이다.
영어캠프 대신 지리산 계곡이라니...
갑자기 아빠가 하시던 사업체가 무너지고 결국 자연이네는 가세가 기울었다. 자연이는 다니던 영어학원까지 그만 두어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계곡에서 우연하게 만난 민재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자연이의 마음이 조금씩 안정을 찾기 시작하였다.
이상한 일이었다.
고작 반나절을 함께 했을 뿐인데 민재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친구 같았다.
헤어질 때 민재는 자연이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내밀었다.

가장 감동적인 순간은 바로 이 장면이다.
계곡물에 휩쓸려가던 자연이와 강아지 보리가 서로를 응원하고 의지하며 죽을 힘을 다하여 버텨내고 있다.
나 또한 벅찬 감정이 몰려오면서 울컥해졌다.

이 동화를 읽으며 느끼는 바가 참으로 많았다.
무엇보다도 예기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을 때, 결코 용기를 잃지 말고 헤쳐 나아가야 한다는 소중한 지혜를 일깨워 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5.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읽는 건지 재난 영화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서바이벌 재난 동화
"책을 읽는 건지 재난 영화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서바이벌 재난 동화" 내용보기
그동안 다양한 동화 장르를 만나봤지만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처음 만났어요.실화를 바탕으로 쓴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라읽으면서도 정말 우리에게 닥칠 수 있었던 일이고이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땠을까 싶더라고요.《장대비가 쏟아진다!》 는1998년 여름 지리산에서의 폭우를한 편의 재난 영화 같이 풀어낸 동화였어요.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매 순간 긴장을 놓치 못했고전진경 작
"책을 읽는 건지 재난 영화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서바이벌 재난 동화" 내용보기
그동안 다양한 동화 장르를 만나봤지만
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처음 만났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라
읽으면서도 정말 우리에게 닥칠 수 있었던 일이고
이런 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땠을까 싶더라고요.

《장대비가 쏟아진다!》 는
1998년 여름 지리산에서의 폭우를
한 편의 재난 영화 같이 풀어낸 동화였어요.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매 순간 긴장을 놓치 못했고
전진경 작가님의 그림도
이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그림을 보며 몰입도가 더 높아졌어요.

이 책의 주인공 자연이는 1998년에 3학년인데
저희 아이가 지금 3학년이라 더 공감을 했고요
그 옛날 저도 초등 4학년 학생이더라고요.
책도 딱 중학년인 3-4학년 어린이들이 보면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엄마 어릴적 이야기도 해주고
자연이네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고
친구에게 배신당하면서 겪게되는
IMF 외환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은 캠핑을 다니지는 않지만
책 속 주인공들 처럼
예기치 못한 재난을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가 위기 속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남는 법을 책 속에서 배울 수 있었고
저 또한 어른으로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의 4번째 책으로
아이가 1~3권도 읽고 싶다고 해서 챙겨보려고 하고
다섯번째 소설은 애정하는
정명섭 작가님 작품이 나올거라고 해서
더더 기대가 됩니다.

우리 서바이벌 재난동화 함께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도 경험하고
주인공의 시련을 통해 견디는 힘도 기르고
함께하는 이들과의 연대감도 되새겨 보아요.

YES마니아 : 로얄 r*****3 2025.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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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장대비가 쏟아진다!
"[서평/신간도서] 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고.사고란 단어가 익숙한가? 굳이 생각해본다면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익숙한 그런 단어이다.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가장 가슴 아픈 단어.모두 쉽게 생각하지만 그 무엇보다 무거운 일이다.내가 알 수 없는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기에.누군가의 아픔이라 생각했지만 잘못하면 나의 아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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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고.
사고란 단어가 익숙한가? 굳이 생각해본다면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익숙한 그런 단어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무언가를 잃은 가장 가슴 아픈 단어.

모두 쉽게 생각하지만 그 무엇보다 무거운 일이다.
내가 알 수 없는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기에.

누군가의 아픔이라 생각했지만 잘못하면 나의 아픔이 될 수도 있는 단어.

언제나 가슴에 새기고 언제나 생각해야만 하는 단어.

그러한 경각심을 일깨워준 소중한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장대비가 쏟아진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글쓴이
최형미 글/전진경 그림
출판사
초록개구리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난을 극복한 자연이 처럼
"재난을 극복한 자연이 처럼" 내용보기
#장대비가쏟아진다#최형미글#전진경그림#1998#지리산폭우#서바이벌재난동화#독서그램#도서지원1998년 지리산 폭우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기록적인 폭우로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다.거친 물살에 공중에 로프를 연결해 구조되는 사람들허리에 줄을 묶고 구조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에계곡에 비가 내리면 저렇게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는걸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
"재난을 극복한 자연이 처럼" 내용보기
#장대비가쏟아진다#최형미글#전진경그림#1998#지리산폭우#서바이벌재난동화#독서그램#도서지원

1998년 지리산 폭우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재난 동화이다.
기록적인 폭우로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다.
거친 물살에 공중에 로프를 연결해 구조되는 사람들
허리에 줄을 묶고 구조하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에
계곡에 비가 내리면 저렇게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는걸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
내가 자란 곳은 바닷가라 파도의 무서움은 알았지만
계곡의 무서움은 몰랐던 때라 강렬한 기억이었다.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여름휴가를 지리산 계곡으로 가게된 
자연이 가족의 재난 탈출기다.
작은 사업을 하던 성실한 자연이 부모님은
악화되는 경기와 동업자의 배신으로 집안 사정이 어려워진다.
반지하 집으로 이사를 하고 
친구들과 약속했던 영어학원 제주도 영어캠프는 무산되었다.
방학동안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안쓰러운 부모님은
아빠의 추억이 있는 지리산 계곡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다.
그곳에서 만난 민재가족과 주변 사람들
어색하고 불편했던 마음은
정다운 여행객들의 배려로 잔치집 처럼 즐겁다.
가늘게 내리던 비는 깊은밤 폭우로 변하고
불어난 물에 사람들과 텐트는 떠내려가고 다리는 무너진다.
잠든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리러가서 부모님이 없는 사이
자연이는 계곡물에 빠져버린다.
정신없이 휩쓸려가던 중 살기위해 애쓰는 보리와
민재가 알려주었던 계곡의 나무와 바위의 생태를 기억하며
계곡의 가장자리를 향해 헤험치는 자연이는 
마지막까지 구조 될거란 희망을 놓지 않는다.

 '만약에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하고
미리 생각해 볼 시간을 주는 동화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에 생생하고
뜻하지 않은 사고와 자연재해를 극복할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부도의 상황에도 절망하지 않고 일어서려는 
긍정적인 자연이 부모님, 도움을 아끼지 않는 마을 사람들과 민재가족을 통해 더불어사는 나눔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작가님은 마음 근육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자연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원망하고 슬퍼하는 대신 마음의 상처를 잘 다독여 회복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했다.

동화를 읽고 작가님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거라고 생각했다.



도서출판 초록개구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reenfrog_pub


h*****0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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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 장대비가 쏟아진다!
"초록개구리 / 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초록개구리 / 장대비가 쏟아진다!산불, 우박, 폭우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의 존재는 한없이 약해져요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앞으로 재난의 크기는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커질텐데요그렇다고 낙담만 할 수는 없죠?상상 이상의 자연재해를 이겨내기 위해인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우리는
"초록개구리 / 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초록개구리 / 장대비가 쏟아진다!


산불, 우박, 폭우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의 존재는 한없이 약해져요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앞으로 재난의 크기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커질텐데요

그렇다고 낙담만 할 수는 없죠?

상상 이상의 자연재해를 이겨내기 위해

인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우리는 이전의 사건들로부터 하나하나 배우고 고쳐가야 된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초록개구리 서바이벌 재난동화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한 동화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른데요

실제 사건을 통해서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가는지

아이와 함께 읽고 그 기억들을 다시 떠올려봤어요

100여명의 실종 사망한 1998년 지리산 폭우

여름 계곡에서의 캠핑이 얼마나 위험한지

이 사건이 있기전에는 알지 못했는데요



아빠의 사업실패로 갑작스레 이사를 해야 했던 자연이네

평소같으면 호텔 수영장이나 해외여행을 갔겠지만

그해 여름은 계곡으로 캠핑을 떠났답니다

모처럼의 가족여행에 신난 가족들과 달리

자연이는 이 상황이 못마땅하기만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그리고 그곳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와 지내면서

서서히 마음이 풀리기 시작하는데요

그렇게 수영도 하고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캠핑을 만끽하는데

조금씩 내리던 빗방울이 서서히 굵어지기 시작

비가 조금내리다가 그친다는 일기예보 안심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에 계곡쪽 물은 급속하게 불어나서

텐트를 덥치기 시작하고 다리까지 끊어진 위험천만한 지경

부모님까지 자리를 비워 자연이와 동생만 남겨진 상황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싹 차리면 살려날 수 있다는 옛말처럼

위기의 순간에 친구가 해준 말을 떠올리며

자연이는 위험을 벗어날 수 있게 온신경을 집중하는데...


산비탈이나 가파른 계곡에서의 집중호우는

단 몇분만에 상황을 걷잡을 수 없이 극한으로 내모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안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름철 캠핑의 주의점을 다루고 있는 재난동화 시리즈

장대비가 쏟아진다

주말, 여름방학기간 특히나 안전을 유의해야 되는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는거 추천합니다.


이달의 사락 g****i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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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가 쏟아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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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지리산#1998년여름#재난동화#재난#폭우#구조#캠핑#계곡#4-2_국어_가_이야기_속_세상#5-1_사회_국토와_우리_생활장대비가 쏟아진다최형미1998년 7월 31일 밤부터 8월 1일까지 지리산 일대의 폭우로 인해 100여 명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었다. 이들 중에는 야영객들을 대피시키던 마을 주민, 야영객들을 구조하던 구조대원도 있었다.이 책은 그때의 사고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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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_사회_국토와_우리_생활

장대비가 쏟아진다
최형미



1998년 7월 31일 밤부터 8월 1일까지 지리산 일대의 폭우로 인해 100여 명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었다. 이들 중에는 야영객들을 대피시키던 마을 주민, 야영객들을 구조하던 구조대원도 있었다.

이 책은 그때의 사고를 바탕으로 한 재난 동화로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음의 힘과 함께 이겨내는 삶은 자세를 배운다.


소방청 교육 훈련 담당관이신 한선님은 말씀하신다.   "이 이야기는 갑작스러운 폭우와 홀로 마주한 위기에도 용기를 잃지 않고 재난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물론 위기를 헤쳐나가는 지혜를 일깨워준다."



 자연이네집은 아빠 친구의 배신으로 사업이 망했다. 갑작스러운 일은 자연이의 영어 캠프도 사라지게 했다. 따분한 여름, 아빠는 지리산으로 캠핑을 데려가 주셨다. 캠프에서 만난 민재는 아토피로 할아버지가 계신 지리산으로 내려왔다가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가족과 함께 지리산에서 산다고 했다. 민재는 할아버지 덕분에 지리산의 풀과 꽃에도 관심이 많다. 민재는 소방관이신 아버지처럼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는 가늘지만 단단한 풀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연이는 요즘 불만에 가득 차 있는 자신과 달리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민재를 보고 놀랍고 멋져 보였다.
민재네가 내려가고, 밤이 되자 옆 텐트 대학생들이 짐을 쌌다. 슈퍼 아저씨가 밤에 비가 많이 올 것 같다고 민박집에 가서 자라는 말씀을 했다는 것이다. 자연이 아빠는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
한 밤 중 억수같이 비가 내리고 캠핑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엄마와 아빠는 자연이와 명연이를 대피시키고 사람들을 깨우고 대피시키러 갔다. 더 깊은 계곡과 연결된 다리에 주차된 차들, 차를 타고 계곡을 벗어나려던 사람들, 엄청난 비에 불어난 계곡물이 순식간에 다리를 삼키고 차와 사람들을 휩쓸고 내려갔다.
자연이는 떠내려가는 돗자리를 잡으려다 물살에 휩쓸려 들어가고 말았다. 누군가 던져 준 튜브를 붙잡고 튜브와 함께 계곡물에 휩쓸려 내려갔다.

 "고민할 시간에 행동해야 한다. 그러면 절망적인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질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이는 생각했다. 사업이 망하고 지하 집으로 내몰린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했는지.



 야영금지 지역이라고 쓰여 있더라도 텐트를 치기 좋은 곳이면 하루 쯤은 별 일 없으리라 생각한다. 대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 무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시원한 비, 그런 비가 모두가 잠든 때 예고도 없이 내려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앗아가리라 생각하지 못했다. 그 누구도.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안타깝게도 항상 행복할 수만은 없다.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불의의 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느냐이다. 그런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자신이나 누군가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대신 어떻게 잘 회복해 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기에 주어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며 혹시라도 찾아올 불행을 잘 이겨낼 수 있는 마음 근육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이가 떠내려가면서 나뭇가지에 찔려 아파도 튜브를 과감히 버리고 바위를 잡기 위해 발차기를 하며 끝내 바위를 잡았을 때, 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검은 밤중에라도 힘을 내어 바위를 놓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쓸 때에도, 떠내려가는 보리를 만나 챙기며 함께 살아갈 방도를 모색하는 순간에도, 자연이는 이겨내리라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 긍정의 마음을 잃지 않고 행동했다. 모든 불행이 다 피해가면 가장 좋지만 불행한 일이 오더라도 헤쳐 나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1998년 여름, 가족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y********5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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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장대비가 쏟아진다!》
"이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대비가 쏟아진다!글쓴이최형미 글/전진경 그림출판사초록개구리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장대비가 쏟아진다!》는 가족과 함께 지리산으로 여름 여행을 떠난 주인공 자연이가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와 그로 인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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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글쓴이
최형미 글/전진경 그림
출판사
초록개구리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가족과 함께 지리산으로 여름 여행을 떠난 주인공 자연이가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재난 상황을 겪게 되는 이야기예요. 이 책은 1998년 실제로 우리나라 지리산에서 있었던 폭우 사건을 바탕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읽는 내내 더 몰입하게 되었어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 소설 속 이야기와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해서 책장을 계속 넘기게 되더라고요.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초반에 자연이가 민재와 나눴던 풀과 꽃에 대한 대화였어요. 처음엔 그저 평범한 자연 관찰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후반부에 자연이가 예상치 못하게 폭우에 휩쓸려 홀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이 대화가 정말 중요한 생존 지식으로 연결되더라고요. ‘아, 이게 그냥 지나가는 내용이 아니었구나’ 하고 느꼈어요. 일상처럼 보였던 대화가 나중에 생명을 구하는 열쇠가 되는 걸 보고 정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힘이 얼마나 예측 불가능하고 무서울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 평화로웠던 풍경이 순식간에 재난 현장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기상 예보의 중요성도 절실히 느꼈고요. 날씨 예보는 단순히 ‘비가 올까?’를 알려주는 걸 넘어서 잠재적인 위험에 대비하게 도와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제대로 깨달았어요. 특히 산이나 계곡으로 여행을 갈 땐 꼭 기상 상황을 철저히 확인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어디를 가든 기상 예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변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미리 익히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에 새기게 되었답니다. 자연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안일하게 접근해서는 절대 안 되겠구나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내용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라서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읽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읽으면서도 배울 게 많은 책이었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0*****e 202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개구리] 장대비가 쏟아진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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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텐트 밖은 아수라장이었다.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퍼붓는 비 소리와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뒤엉켰다.계곡물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낮때와 완전히 달랐다.아귀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켰다.장대비가 쏟아진다!1998년 지리산 폭우글. 최형미 / 그림. 전진경초록개구리 / 2025.5.25<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실제 사건을
"[초록개구리] 장대비가 쏟아진다 / 서바이벌 재난 동화 " 내용보기

한밤중 텐트 밖은 아수라장이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퍼붓는 비 소리와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뒤엉켰다.
계곡물은 신나게 물놀이를 하던 낮때와 완전히 달랐다.
아귀처럼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삼켰다.


장대비가 쏟아진다!
1998년 지리산 폭우

글. 최형미 / 그림. 전진경
초록개구리 / 2025.5.25

<서바이벌 재난 동화>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재난을 소재로 한 동화입니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 속 사건을 톺아보고, 재난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려움을 이겨 내는 내면의 힘과 연대 의식을 되새길 수 있어요. 그 네 번째 이야기 <장대비가 쏟아진다!>를 만나보았습니다.



1998년 7월 31일 밤, 지리산 일대에 갑자기 짧은 시간에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어요. 한창 휴가철이라 지리산에는 더위를 피해 놀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비 예보가 있긴 했지만 예상 강수량이 적어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밤 10시가 되자 예보와 다르게 비가 무섭게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날 수록 예비 특보에서 호우 주의보, 호우 경보까지 내리게 되었죠. 짧은 시간에 쏟아져 내린 비는 계속으로 모여들었고, 흙과 나무, 바위를 휩쓸며 무서운 기세로 하류를 덮쳤어요. 불어난 계곡물은 순식간에 텐트 안에서 잠들던 사람들을 덮치고, 지리산 가까이에 있는 마을에서는 폭우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났어요. 지리산 일대에 내린 이 폭우로 100여 명이 실종되거나 목숨을 잃었어요. 

서바이벌 재난 동화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1998년 여름, 지리산에 쏟아진 폭우로 계곡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던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사건을 바탕으로 쓴 동화예요. 주인공 자연이는 지리산 계곡에세 불어난 물에 휩쓸리고 맙니다. 칠흑 같은 어둠에 모든 소리를 삼켜 버린 빗소리, 얼음장 같이 차가운 계곡 속에서 자연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지도 못한 시련을 마주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떠올린 자연이. 속수무책 재난 속에서 위기를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친구들도 튼튼한 마음 근육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어요.



폭우 속 현장을 생생하게 표현하여 긴장감 있는 전개로 이야기의 몰입도가 높으며, 한여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지리산 계곡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재난 현장으로 바뀌는 모습이 그림으로도 잘 담겨져 있어요. 권말 정보 페이지에 수록된 [서바이벌 재난 이야기]를 통해 실제 재난 이야기를 더욱 깊이 알아볼 수 있어요. 지리산 폭우의 원인, 사고 후 조치, 여름 캠핑에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보니 더욱 유익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와 홀로 마주한 위기에도
용기를 잃지 않은 어린이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재난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물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지혜를 일깨워 줍니다."
한선 _ 소방청 교육 훈련 담당관 추천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a********0 202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 이야기<장대비가 쏟아진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 이야기<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 고민될 때,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보다는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내용이 담긴 책을 찾게 되잖아요.그런 의미에서 <서바이벌 재난 동화 – 장대비가 쏟아진다!>는인상 깊게 읽은 책이었어요.이 책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1998년 지리산 계곡의 기습 폭우를 바탕으로 쓰여진 동화예요.그 당시에는 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난 이야기<장대비가 쏟아진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힐까 고민될 때,

단순히 재미만 있는 책보다는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내용이 담긴 책을 찾게 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서바이벌 재난 동화 – 장대비가 쏟아진다!>는

인상 깊게 읽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

1998년 지리산 계곡의 기습 폭우를 바탕으로 쓰여진 동화예요.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일이 얼마나

무서운 재난이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재난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인성과 지혜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주인공 자연이는

아빠 회사의 위기 때문에

계획했던 영어캠프 대신 지리산 캠프에 오게 돼요.

변화된 환경에 짜증이 많던 자연이가

그곳에서 만난 민재와도 친해지고

풀꽃 이름을 배우며 즐거운 여행을 하는데요



그런데 이 책 제목처럼

갑작스럽게 밤사이 쏟아지는 폭우!

깜깜한 계곡에 위기 상황이 펼쳐져요.

물살은 거세지고,

구조를 기다리는 장면에

저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나더라고요.


아이도 집중해서 보고

 “진짜 저런 일이 있었어?” 하며

깊이 생각하는 눈빛이었답니다.



책 뒷부분에는

이 재난이 실제로 어떻게 일어났는지,

원인은 무엇이었고,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아이 눈높이에 맞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재난 정보와 안전 수칙도 담겨 있어서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재난 대응 교육이 되더라고요.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앞으로 이런 폭우도 더 자주 올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안전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바이벌 재난 동화> 시리즈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쓰인 우리나라 재난 이야기예요.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서로를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도 아이들이

용기와 책임감을 키워나가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가 재난에 현명하게 대응하고,

삶의 위기를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었어요.

다음 시리즈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j*******8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