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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선물-응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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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불안한 하루 끝에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책힘든 걸 아무도 몰라준다고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이 책장에서 당신을 올려다보며 이토록 복잡한 3차원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용감한 모습에 매번 감탄하고 있으니까요. -p14나무늘보처럼 사는 게 올바르지 않은 일이라면, 난 올바르게 살고 싶지 않아. -p81워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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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불안한 하루 끝에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고 말해주는 책

힘든 걸 아무도 몰라준다고 속상해하지 말아요. 제가 이 책장에서 당신을 올려다보며 이토록 복잡한 3차원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용감한 모습에 매번 감탄하고 있으니까요. -p14

나무늘보처럼 사는 게 올바르지 않은 일이라면, 난 올바르게 살고 싶지 않아. -p81



워리 라인스 작가를 처음 알게 된건 <기분 좋아지는 책 >이었다. 정말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도서였다. 워리 라인스 작가의 그림을 보면 다정한 속삭임이 들리는 듯하다. <응원하는 책> 또한복잡한 위로의 말을 빙빙 돌려 말하지 않는다. 마치 아주 오래된 친구가 내 옆에 앉아, 웃으며 조용히 건네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라는 말처럼 짧고도 진한 다정함이 페이지마다 묻어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공감의 마법사 워리 라인스 작가는 이번 책에서도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삶의 사소한 불편함과 마음의 잔잔한 흔들림을 잡아낸다. 머리카락이 마음처럼 엉키는 날, 괜찮은 척 하다 문득 터져버리는 순간, 외롭고 불안한 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장면들 위에 '괜찮아, 누구나 그래'라는 진심 어린 위로를 얹는다.





<응원하는 책>은 참 다정하게도 억지 긍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을 인정하고 그 위에 조심스레 웃음을 얹는다. "왜 나만 이래.."라는 자책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하고 있어"라는 격려로 시선을 바꿔주는 책이다. 특히나 힘든 하루 끝, 이 책을 펼치면 한 컷의 그림과 한 줄의 글이 묘하게 지금 내 기분을 알아채고 말을 걸어오는 것만 같다.






선물하기에도, 나를 다독이기에도 딱 좋은 <응원하는 책>. 눈부시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부족해도 충분하다는 이 메시지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세상이 버거울 때, 이 책 한 권이 포근한 담요처럼 마음을 덮어줄 <응원하는 책>을 주변에 선물하고 싶은 날이다.
이달의 사락 s*******m 2025.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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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책!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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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책>을 통해 워리 라인스라는 작가를 알았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형형색색 그림에 짧은 글들이 담긴 책은 무척이나 좋았고, 그의 신간을 당연하게도 궁금해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다음 이야기를 마주했다.<응원하는 책>은 우울과 불안, 다양성과 희망, 그리고 무한한 긍정까지 담겨있었다. 단조로운 그림 속 짧은 문장들은 내 머릿속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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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책>을 통해 워리 라인스라는 작가를 알았다. 페이지마다 가득한 형형색색 그림에 짧은 글들이 담긴 책은 무척이나 좋았고, 그의 신간을 당연하게도 궁금해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다음 이야기를 마주했다.

<응원하는 책>은 우울과 불안, 다양성과 희망, 그리고 무한한 긍정까지 담겨있었다. 단조로운 그림 속 짧은 문장들은 내 머릿속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주었다. <기분 좋아지는 책>처럼 역시 너무 좋은 책이었다. 유쾌하게 웃어 넘기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다.

친한 사이일수록 나는 스스로 ‘또라이’라고 지칭하고는 한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보편적인 삶의 궤도에서는 한참 벗어난 탓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꽃밭을 거닐고, 가끔은 어두운 동굴에 갇히고 만다. 자책이 담긴 ‘또라이’라는 단어를 이제 보내줘야 할 것 같다. 우린 다 다르고, 우린 다 특별하다. 틀렸다기보다는 모든 방향과 속도가 다를 뿐이란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주었다. 고마워요, 워리 라인스!

*열심히 따라 그렸으나... 절레절레



YES마니아 : 플래티넘 j******m 202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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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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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는 책 - 워리 라인스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허밍버드   2025-05-16>♡‘응원하는 책’이라니, 제목부터 마음을 붙잡았다. 5월의 시작은 유난히 고단했고, 그 지침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피로 속에서 이 책을 만난 건 다행이었다. 작은 문장들이 조용히 말 걸어준다. “너 괜찮아. 열심히 살고 있어.”살다 보면 문득,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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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는 책 - 워리 라인스 (지은이), 최지원 (옮긴이)   허밍버드   2025-05-16>


‘응원하는 책’이라니, 제목부터 마음을 붙잡았다.
 5월의 시작은 유난히 고단했고, 그 지침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루하루 쌓여가는 피로 속에서 이 책을 만난 건 다행이었다. 작은 문장들이 조용히 말 걸어준다. “너 괜찮아. 열심히 살고 있어.”

살다 보면 문득,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싶은 순간들이 찾아온다. 다들 비슷하게 버티며 살아간다고, 그래서 나도 괜찮다고, 그렇게 위로받는다.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건 여전히 어렵고, 앞으로도 많은 눈물을 흘릴 테니 미리 물을 많이 마셔둬야겠다는 말에 웃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 “과거를 뒤에 놓고 온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과거에 에워싸여 있었구나.” (p.121)

맞다, 정말 맞는 말이다. 

지금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 ‘너만 그런 거 아니야’라는 다정한 다독임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짧은 글과 귀여운 친구들이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힘이 되어줄거다!☺️
이달의 사락 k********4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