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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반면에 독서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매년 독서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만 봐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내 주변에도 한 달에 한 권 이상 독서하는 사람들이 드물 정도다. 나 역시 지금처럼 독서 습관이 생기기 전에는 기껏해야 일 년에 한두 권 읽을 정도였다. 당시에도 독서의 중요성은 늘 인정하고 있었지만, 게으름과 핑계의 덫에서 빠져 나오기란 쉽지 않았다. 그만큼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무척 낮았다. 독서에 익숙해지려면 자신만의 동기를 찾고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다. 독서의 필요성을 마음으로 인식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지속할 수 있고 습관화할 수 있다.
저자는 명사들의 독서사례를 통해서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독서 욕구를 고취시키고자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사들의 위대한 삶이 처음부터 갖춰진 삶이 아닌 독서를 통해서 성장한 위대한 삶이였기에 더욱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또한, 명사들의 독서 습관과 책의 선택, 다독의 방법과 반복독서법,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을 메모나 발췌록으로 남겨서 활용한 점들은 우리에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독서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명사들은 독서를 통해서 지도자가 될 수 있었고, 독서를 통해서 수많은 힘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으며, 독서를 통해서 위대한 업적과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이렇듯, 독서는 명사들과 같은 위대한 삶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위대한 삶이란 성공적인 삶이고 행복한 삶이다. 단지, 물질적인 풍요를 위해서만이 아닌 진정한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독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 나폴레옹은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성공을 위해서는 독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동안 술값과 외식비 등에 돈을 쓰는 것에 너그러웠다면, 이제부터는 자신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라도 책 한 권을 사는데 관대해지자. 다른 일을 하느라 책 읽을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독서에 대해 관대해지자. 독서와 멀어지는 것은 곧,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동안 독서와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면 지금부터라도 책과 가까워지는 연습을 통해 독서를 위한 첫 발을 내딛기를 권한다. 이 책이 첫 디딤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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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불패 - 김정진 지음]
나만의 리뷰
김정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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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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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나폴레용, 링컨, 정약용, 에디슨, 헬렌켈러, 모택동, 김대중, 박성수, 오프라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며 다시 객관적으로 말하면 독서를 통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다. 이 책은 이들의 독서 열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확실히 보여준다. 따라서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청소년기에 읽으면 아주 그만이겠다.
어른인 나로선 그러한 목적보다 그들의 삶에 지평을 넓혀준 많은 책들을 소개받을 수 있는 기회로서도 그만이다. 내겐 너무 접하기 힘들만큼 난해한 책들이 대부분이어서 문제가 다소 있긴 하지만...
나폴레옹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플루타르크 영웅전>, <파우스트> 링컨이 읽은 <천로역정>, <워싱턴전기>, <톰아저씨의 오막살이> 정약용으로부터는 <천주실의>, <성호사설> 에디슨으로부터는 <로마 제국 흥망사>, <자연 과학의 학교>, <패러데이 전기시리즈> 헬렌켈러에게선 <일리아드>, <세익스피어 이야기>를 소개받고, 모택동으로 부턴 <성세위언>, <국부론>, <종의 기원>을 얼마전 서거하신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턴 <역사의 연구>, <혼불>, 피터 드러커의 책들, 이랜드 그룹 회장이신 박성수님의 독서 경영 오프라윈프리로부턴 <브로클린의 나무>, <컬러퍼플>... 이렇게 수많은 책들을 소개해 주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거의 대부분이 한결같이 영향을 받은 책에 등장하는 것이 <성경>이다. 그리고 자신의 전문 분야만 아니라 폭 넓은 독서를 권한다.
참으로 바쁜 나날들에도 용케 읽은 책이다. 박성수 회장이 말한 '시간이 없어서 책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책을 읽지 못한다.'라는 말을 새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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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일상적이어야 한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나는 독서할 시간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
P50 나는 선거에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라.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번 힘을 내자.
독서는 나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더 큰 유익은 나의 상상력을 항상 자극한다는 점이다. 정신력이 없으면 아무 일도 되지 않는다. 정신력이 있어야만 근면하고 민첩할 수가 있고, 지혜도 생길 수 있고, 업적도 세울 수 있다. 설령 당신이 갖고 있는 서적의 전부를 읽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쨌든 손에 들고는 있어야 한다. 설령 책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망정 적어도 그 책이 어디에 꽂혀 있는지 알아 두도록 하라. 그 책을 쓰다듬고 들여다보고 그래서 당신의 친구로 삼도록 노력해라. 독서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극'을 얻기 위해서이다. 좋은 책을 읽으면 우리의 두뇌가 자연스럽게 자극을 받아 반응을 일으키는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막혔던 부분이 열리는 경험 말이다.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독서는 일상적이어야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책만 읽는 독서가로 살아가자. 손에서 책을 놓지 말자. 독서는 질서 있는 삶으로 안내해 준다. 책을 읽을 때 펜과 노트, 사전 등을 준비해서 철저히 준비된 독서를 한다. 글을 읽을 때는 글의 겉모습만 보지 말고 글 쓴 사람의 마음자리를 읽어야 한다. 읽는 것이 곧 실천하는 것이고 읽는다는 것은 사물과 세계를 아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을 반복해서 읽기를 거듭하는 독서법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행복을 누리게 된다. 독서에서 삶의 길을 개척하는 자가 현명한 자이다. 어떤 형태에 구속되지 않고 책 읽기의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려 참다운 독서가의 경지에 도달하려고 수행 정진하면서 살아갈 것이 여생에 해야 할 일이다. 세상이 그리 멀리 있지는 않다. 독서에 세상이 있고 세상 독서를 찾아 내기 위한 발판으로의 책 읽기는 지속되어야 한다. 책 읽기는 소통이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지혜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서불패를 외쳐 본다. 독서는 반드시 승리한다.
《독서불패(김정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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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독서불패> 자유로(새성)
이 책은 그러니까 막 출판되었던 2005년에 초등학생들과 독서를 매개체로 미래를 꿈꾸던 시절에 읽었다가 최근에 다시 동일한 일을 하면서 초등학생과 다시 읽어보게 되었다. 저자는 서두에서 첫줄에 이렇게 기록한다. '이 책은 독서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특히나 어린 시절엔 자신의 성공하는 모습을 꿈꾸게 마련인것 같다. 누구나가 말이다. 그러다가 점차 나이들어 가면서 그 성공이란 것이 마치 신기루와 같아서 다다르기 어렵다는 것을 너무 일찍 몸으로 체득하고 포기하고 중도에 하차해버리지 않나 싶다. 그래서 부모가 되면 자녀에 대한 꿈을 다시 품어보기도 하는 건 아닐까?
보편적으로 이 시대가 생각하는 '성공' 신화를 위해서 '독서'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통용되는가? 하면 그렇진 않다고 목에 핏발을 세우는 사람들도 보았다. 물론 그렇다. 성공에 다다르기까지 얼마나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텐데 독서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외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어찌하다 13년가량을 독서에 몸담다보니 정말 독서가 이 시대가 바라는 그런 성공신화가 아니라 막혀있던 자신을 세상과 소통시켜주는 그런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막연한 꿈을 이상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든지, 용기를 잃은 사람에게 다시금 용기를 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매일 통감한다.
그러나 책이 이렇게 좋다하여 모든 책이 좋은 것은 아니므로, 책을 분별할 줄 아는 것들에 대해서도 초등학생들에게는 곁들여 말하는 바인데, 이 또한 책을 읽을 때 잊어서는 안되겠다. 또 최근에 든 생각인데 이른바 꿈을 심어준다는 명목하에 제시해주는 너무도 완벽한 사람들의 성공스토리는 오히려 사람의 기를 죽일 수 있으니 정말 부모들이 책을 선정할 때, 신중하게 고를 것이며 단계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생각해 보게 된다.
이 또한 비슷한 시기에 읽었던 <네루다의 우편 배달부>라는 책에서 어부인 마리오는 아무런 낙 없이 빈둥거리는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다가 그 마을에 귀향온 유일하게 글을 읽을 줄 알고, 시를 쓸줄 아는 시인 네루다를 만나면서 그의 삶을 전혀 다른 삶으로 바뀌어 갑니다. 마치 헨렌켈러의 바램처럼 말입니다.
“내가 만약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날에는 나를 가르쳐준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산으로 가서 아름다운 꽃과 풀과 빛나는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 먼동이 터 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셋째 날엔 아침 일찍 큰길로 나가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어요. 점심 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 때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쇼윈도우의 상품들을 구경하고 집에 돌아와, 3일 동안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p.104
그녀는 볼 수 없었기에 눈으로 보기를 희망했지만, 그토록 바라는 눈을 뜨고 세상을 본것처럼 책속에서 그것을 보았노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0인의 사람들이 그러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 <나 내가 잊고 있던 단 한 사람> 정채봉 선집 “그 향기는 화관이 크고 아름다운 꽃들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또 멀고 귀한 곳에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어떠한 역경속에서도 굳세게 살고 자기 빛을 잃지 않은 작은 풀꽃이 지니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 향기는 보는 이의 마음이 청정할 때만이 제대로 깃들 수 있기 때문에 좀처럼 만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모두가 책 속에서 길을 발견하는 것은 아니나 보는 이의 마음이 청정할 때만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마리오처럼 일상을 하릴없이 헤매이는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책읽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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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불패. 상당히 흥미로운 제목의 책이 아닌가? 이 책의 의도는 상당히 노골적이고 명확하다. 역사 속 유명한 위인들을 예로 들어 독서의 중요함을 깨우치고 독자로 하여금 독서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예로 들어진 위인은 모두 10명인데, 세종대왕 정약용 나폴레옹 링컨 에디슨 헬렌켈러 모택동 김대중 박성수 오프라윈프리.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아는 그런 엄청난 분들, 이 분들의 공통점이 독서광이었다니 재밌지 않은가. 이 독서 불패란 책은 지어진지 꽤 됐다. 거의 10년 되는 책인데, 내가 왜 이 책을 예전엔 몰랐나 한스러웠다.
그래서 책 읽는 내내 내게는 감탄의 연속이었다. 내가 평소 존경하는 인물로 뽑던 세종대왕님은 다들 알다시피 본래 왕세자가 아니었다. 그런데 하도 책을 많이 읽어서 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던 것이다. 이 분의 모든 면이 훌륭하지만, 역시 한글 창제가 가장 큰 업적이라 생각한다.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으면 새로 글자를 만들 생각을 하셨을까. 사실 보기에는 쉬워보여도 우리나라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문자인가. 게다가 표현법도 얼마나 많고 미묘한 차이가 얼마나 큰 차이를 불러 오는가. 한국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 말까지 있는데, 그 말을 표현하기 위해 글을 만들려고 생각하면 얼마나 어려웠을까. 하여튼 그 덕에 우리는 이렇게 좋은 글을 쓰고 읽고 공부하며 살아간다. 정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다시 그 분의 책 사랑하는 마음으로 넘어가서 한 일화가 있다. 하도 밤낮 없이 책을 읽다 보니 눈병이 났다고 한다. 눈병이 났으니 꼼짝없이 책 못 읽고 누워지내야 하는 신세였다. 그 순간에도 책이 너무 읽고 싶어 막 방을 뒤지다 병풍 뒤에서 책 한권 발견하시고 그렇게 기뻐하셨다 한다. 참 대단하지 않나.
또 정약용이란 학자에 대해 다시 보게 되었다. 실은 부끄럽지만 나는 그의 저서들이 몇 권이나 되는지 알지 못 했다. 대표작 '목민심서'는 알았지만. 헌데 읽어보니 5백여 권에 달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 책들이 유배지에서 쓰여졌더라고. 이 분 역시 나를 감격하게 했다. 18년을 유배돼 있었는데 유배 돼 있으면서도 그렇게 편지로 아들 딸에게 당부를 했다고 한다. 책을 어떤 방면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읽고 정약용 자신의 책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이다. 비록 그가 지금 누명 써서 유배당하고 글이 인정 받지 못 하고 있을찌라도 자녀들이 공부해 남기면 후세에 재평가 받을 수 있으니까. 또한 망한 집안의 자손들이니 치열하게 스스로 글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잣집에서 태어나 벼슬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니.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을 보고 정 씨 일가 전체에 대한 존경이 조금 들었다.
나폴레옹은 또 어떤가. 나폴레옹은 순전 새로운 면들을 보게 되었다. 아마 나폴레옹이 러시아 전쟁을 강행하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기록도 좀 달랐을 것이다. 본래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하지 않은가. 나폴레옹의 말로가 좋지 않아서 그 자체가 나쁘게 평가된 면이 있었다. 아무튼 의외로 그는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 자그마한 섬에서 학교를 와서 좀 찌질이라 따돌림을 당했는데 이 때 남들 시선을 벗어나 무작정 독서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세상에서 책과 소울 메이트가 된 것이다. 이렇게 성장하고 전쟁을 진두지휘하는 장군일 때는 마차에 책을 쌓아서 가져가 읽으며 싸웠다고 한다. 책 속에 병법들도 나와 있기에 이를 흡수하고 전장에서 즉각 이용했다는 것이다. 역시 대 제국의 황제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뒤에도 대단한 사람들이 계속 이어지지만 괜히 줄거리에 독서감상문이 늘어지는 것 같은 감이어서 뛰어 넘고 제일 크게 감명받은 사람을 언급하고자 한다.
제일 마지막 장에 나온 오프라 윈프리. 이 사람은 이름만 들어도 알 것이다. 오프라윈프리 쇼의 진행자이니까 말이다. 그녀는 12년 연속 미국 시청률 1위의 토크쇼 진행자였고 억만 장자의 반열에 들어 스티븐 스필버그 보다도 부자인 성공한 여성이었다. 그런데 그녀는 매우 불행했던 사람이었다. 아주 아주 불행했다. 정말 내가 10억 받고 그녀의 인생을 견디라고 해도 못 살고 죽었을 것 같다. 그만치 불쌍한 사람이었다. 그러다 인생의 전환점은 독서로 인해 찾아온다. 불행했던 만큼 그녀는 다른 사람을 이해할 줄 알게 되었다. 자신이 경험해본 일들이기에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사람이 된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안 읽었다면 이 위대한 여성을 알지 못 했을 것이다. 정말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했던가, 얼마나 세계 각국의 명사들에 관심이 없었던가 생각하면 참으로 후회가 된다. 앞으로 나도 오프라 윈프리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비록 그녀만큼 부자가 못 될 지라도 어느 정도 엇비슷한 건 가능하지 않겠는가.
아무튼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처음 독서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아주 자연스럽게, 물 흘러가듯 독서를 시작하게 될 것이니 말이다. 물론 책만 읽는다고 다 성공을 하진 않는다. 머리만 차는 독서는 별로 의미가 없다. 마음으로, 손 끝으로 읽는 독서가 진짜 독서인 것이다.
이 독서불패, 가끔씩 내 삶 속에서 고난이 와서 좌절을 만날 때마다 꺼내 보고 싶다. 평생 버리고 싶지 않다. 이건 진짜 중요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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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은 두 권 읽은 사람을 이길수 없다’
세종; 백독백습(百讀百習) ‘100번 읽고 100번 쓴다’는 뜻이다. 충녕은 어떤 책이든 밤을 새워 가며 읽었으며, 독서의 유익함을 잘알던 세종은 나라의 관리들에게 독서를 많이 할수 있도록 ‘사가독서’라는 일종의 독서 휴가 제도를 실시하기도 했다. 낮에는 조정 업무에 쫓기고 밤에는 숙직 때문에 전념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이들에게 일정 기간 휴가를 주어 독서에만 몰두하게 한것이다.
링컨; 나는 선거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에이브러햄 링컨! 다시 한 번 힘을 내자. [워싱턴 전기]를 읽고 대통령의 꿈을 심었고, [성경]을 읽어 그 꿈을 성취했던 링컨은 남북 전쟁이 종료된 이틀후 포드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이 땅을 떠났다.
정약용; “너희가 독서하지 않는다면, 나는 앞으로 마음의 눈을 닫고 흙으로 빚은 사람처럼 될뿐 아니라, 열흘리 못 가서 병이날것이고,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약도 없을 것인즉 너희들이 독서하는 것은 내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다.” 정약용은 아들들에게 자신의 글을 잘 읽어 줄 것도 무척 강조했는데, 그 이유는 유배살이에 대한 한(恨)이 깊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이 당하고 있는, 어찌 보면 억울하기도 한 이죄명으로부터 벗어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은 자식들이 자기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잘 정리해서 후대에 전하여 인정받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어느 정도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줄 것인가? 몇 살때부터 책을 읽어주면 좋을까? 책 읽어주기는 아무리 빨라도 빠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 매일 일정 시간 자녀에게 큰소리로 책을 읽어주면 그 아이는 삶에서 그만큼 앞서 간다는 교육비결이 있다고 하는데....어린아이를 껴안아 주는 것 다음으로 가장 좋은 양육법은 소리내어 책을 읽어주는 것이라한다. 어린 시절에 부모가 책을 일거준 아이는 장래가 유망한 아이다. 아이의 글 읽는 습관이 커서도 유지되도록 장려하는 것이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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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김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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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는 알아도 독서불패는 금시초문이었다. ^^
독서스쿨에서 이 책을 소개받고 읽게 되었다.
가장 큰 장점은 어렵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꼭 중학교 교과서 읽는 느낌이었다.
독서는 사고력과 창의력에 엄청난 내공을 쌓게 한다.
이 책에서는 9명의 위대한 독서광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이 책에 실린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의 위대함과 탁월함, 그들의 천재성을
우리는 혹 타고난 것으로 알고 있지 않았는지.. 난 그랬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면 그들의 위대함, 탁월함, 천재성은
바로 독서에서 기인한다는 것이다.
내 자신을 돌아볼 때 예전까지 환경과 배경, 지능을 탓하고
도전하지 못하고 살았던 세월들이 무지 아깝게 느껴졌다.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될 것을.....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으니...
이 책을 읽고 난 후 독서에 탄력이 붙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을 많이 권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 독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 한 두명씩 생겨나고 있다는 것.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예스24의 이 책 판매지수가 3,400여권 밖에 안된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이 책을 읽는다면 독서에 열정이 더해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강력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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