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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깜깜이
"그림책:) 깜깜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한 후기 입니다.아이가 요즘 밤에 불 끄는 걸 무서워해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이 책을 받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딱 우리 상황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읽어봤어요.첫 장부터 아이가 완전 몰입하더라고요. "엄마, 수미 나랑 똑같아!" 하면서 자기도 정전되면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바람 소리나면 침대 밑에 숨는다고... ㅎㅎ그런데 깜깜이가 나타
"그림책:) 깜깜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한 후기 입니다.

아이가 요즘 밤에 불 끄는 걸 무서워해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이 책을 받게 되었어요. 

제목부터 딱 우리 상황이라 기대반 걱정반으로 함께 읽어봤어요.

첫 장부터 아이가 완전 몰입하더라고요. 

"엄마, 수미 나랑 똑같아!" 하면서 자기도 정전되면 무서워한다고 하네요.

 바람 소리나면 침대 밑에 숨는다고... ㅎㅎ


그런데 깜깜이가 나타나는 장면에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아이가 "어? 안 무서워 보이네?" 하면서 깜깜이를 신기해하더라고요. 

사실 저도 깜깜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엄마! 깜깜이는 구름같이 폭신폭신할 것 같아!" 하네요.


불을 끄면 항상 무서워했던 아이였는데, 책을 다 읽고선

 "엄마, 내 방에도 깜깜이 있을까?" 하면서 무서워하기보다는 오히려 기대하는 눈치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그냥 무서움 극복하는 뻔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서 놀랐어요. 

어둠을 단순히 무서운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바라보게 해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림도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깜깜이가 무섭게 그려져 있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오히려 친근하고 포근한 느낌? 아이가 자기가 상상하는 깜깜이 그림도 그려서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무엇보다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대화할 거리가 많이 생긴 게 좋았어요.

 "너도 깜깜이 같은 친구 있으면 좋겠다", "어둠 속에서 뭐가 보일까" 

이런 얘기들 나누면서 아이 생각도 많이 알게 되었고요.

어둠 무서워하는 아이들한테 정말 추천해요. 억지로 "무서워하지 마"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어둠과 친해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 잠자리 독서로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1 2025.05.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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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깜깜이🍀나가사마 히로미 글.그림🍀김영주 옮김🍀북스토리아이✔️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정전이 된 바닷가의 작은 마을수미는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엄마는 손전등을 찾으러 갑니다.그때 깜깜이 목소리가 들려오고어둠을 무서워하던 수미는 깜깜이와친구가 되어 깜깜한 어둠 속으로나아가게 되는데요.✔️수미와 깜깜이가 만난 어둠 속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깜깜이" 내용보기
#도서협찬_채손독
🍀깜깜이
🍀나가사마 히로미 글.그림
🍀김영주 옮김
🍀북스토리아이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
정전이 된 바닷가의 작은 마을

수미는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고
엄마는 손전등을 찾으러 갑니다.

그때 깜깜이 목소리가 들려오고
어둠을 무서워하던 수미는 깜깜이와
친구가 되어 깜깜한 어둠 속으로
나아가게 되는데요.

✔️수미와 깜깜이가 만난 어둠 속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

✔️깜깜한 어둠은 누군가에겐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갑자기 정전이 되면 덜컥 겁이 나고 무서워지는데요.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친구들은 처음 혼자 잤을 때,
깜깜한 어둠이 무서워 눈을 감았다 해요.
그런데 눈을 감고 아무리 자려해도 잠은 오지 않고
무서운 생각들이 계속 떠올랐다 하는데요.
자신들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공감했었답니다.

.

✔️별은 깜깜한 밤과 함께 할 때 더 빛나잖아요.
어둠 속에서 눈을 뜨고 가만히 주위를 돌아보면
깜깜하기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볼 수 있답니다.

또,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낮에 들을 수 없었던 
소리들을 고요한 밤이라 들을 수 있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깜깜이와 친구가 되어 보세요.
깜깜이와 함께 어둠의 고요함을 있는 그대로 즐기다 보면
어둠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겠죠.

.

✔️책을 읽고 나니 어둠이 특별해 지는데요.
깜깜한 어둠 속 여러분들은 무엇이 들리나요?
또, 무엇이 느껴지시나요?

.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함을 선물해 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o 2025.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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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정전이 된 어느 밤의 이야기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 바닷가의 작은 마을이정전이 되었어요수미네 집도 온통 깜깜해졌어요엄마가 손전등을 가지러간사이에 누군가말을 걸었어요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거야수미는 무서웠지만 어둠속을 바라봤어요눈앞에는 커다랗고 까만 생명체가 있었어요수미는 깜깜이와 친구가 되어 반짝이는별들을 보고 바닷바람을 쐬
"깜깜이" 내용보기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정전이 된 어느 밤의 이야기

바람이 세차게 부는 밤 바닷가의 작은 마을이

정전이 되었어요

수미네 집도 온통 깜깜해졌어요

엄마가 손전등을 가지러간사이에 누군가

말을 걸었어요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거야

수미는 무서웠지만 어둠속을 바라봤어요

눈앞에는 커다랗고 까만 생명체가 있었어요

수미는 깜깜이와 친구가 되어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바닷바람을 쐬며 하늘을 날고

있었어요

수미는 숨을 깊게 마셔서 바다내음과 섞여

풍겨오는 냄새 하나하나를 맡았어요

또 귀를 기울여 소리 하나 하나를 들을 수도

있었지요

불이 하나 하나 켜지면서 보고싶은 엄마가

있는 집으로 돌아와보니 깜깜이는 사라졌어요

수미는 엄마에게 이야기해요

보이지 않아도 까맣고 까만 깜깜이와 늘

같이있다고요

어둠에서 집중해보면 후각도 청각도 더 

선명하게 들어볼 수 있어요

깜깜한곳에 가게 되더라도 깜깜이와 늘

함께라고 생각하면서 무서워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혼자라고 

힘들어 하지 말아요

늘 곁에 깜깜이 같은 친구가 있을거에요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깜깜이#북스토리아이
#친구#도움#함께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그림책추천
#잠자리도서
j******2 2025.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이 - 밤이 무서운 아이들의 친구
"깜깜이 - 밤이 무서운 아이들의 친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둠을 무서워할때 상상속 괴물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해요.<깜깜이>는 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커다랗고 까만 깜깜이와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밤 정전으로 수미네 집에 불이 꺼지고, 바닷가 작은 마을이 온통
"깜깜이 - 밤이 무서운 아이들의 친구"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은 상상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어둠을 무서워할때 상상속 괴물 때문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해요.
<깜깜이>는 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커다랗고 까만 깜깜이와 친구가 되는 법을 알려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예요.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밤 정전으로 수미네 집에 불이 꺼지고, 바닷가 작은 마을이 온통 깜깜해져요.
수미는 무섭다고 눈을 질끈 감아 버리죠.



그때 낯선 생명체 깜깜이가 나타나 수미에게 친구가 되자고 해요.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 거야."
수미가 용기를 내어 깜깜이의 등에 올라타자 둘은 정전으로 어두워진 하늘 위로 날아오르며 평소에 전깃불이 있을때는 알아차릴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돼요.



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빛과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바다 내음, 빵냄새,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 등 깜깜하니까 비로소 발견하게 되는 새로운 풍경을 만나게 돼죠.
“깜깜하니까 평소보다 좀 더 활기차게 느껴지지?”
마을을 벗어나 등대 꼭대기에서 쉴때 세차게 불던 바람이 잠잠해지고, 수미의 마음도 고요해져요.
다시 불이 켜지고 온 마을이 밝아지면서 수미와 깜깜이의 여행도 마무리가 돼요.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겁이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아이와 잠들기 전 <깜깜이>를 읽으며 귀를 기울이고 주변의 향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두려움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거예요.



#리뷰어클럽리뷰
#깜깜이
#나가시마히로
#북스토리아이
m*****8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은 무섭지않아
"어둠은 무섭지않아" 내용보기
#깜깜이 ●글.그림- 나가시마 히로미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스하고 다정한 이야기이다. 갑작스런 정전으로 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깜깜이와 친구가 되는 법 알려 준다. 작은 불빛마저 사라지고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그래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떠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면 막연히 불안하고 무섭다.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 처녀 귀신이 뒤에서 나를
"어둠은 무섭지않아" 내용보기
#깜깜이 
●글.그림- 나가시마 히로미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전하는 따스하고 다정한 이야기이다. 갑작스런 정전으로 어둠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깜깜이와 친구가 되는 법 알려 준다. 

작은 불빛마저 사라지고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그래서 몇 번이나 눈을 감았다 떠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면 막연히 불안하고 무섭다.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 처녀 귀신이 뒤에서 나를 보고 있진 않을까 걱정되고, 아무도 없는데 괜히 뒤를 돌아보게 되고 등이 오싹해지는 느낌도 받는다.
이제 그만 자야 하는데 잠은 오지 않고 무서운 마음만 점점 더 커질때  잠시 생각을 멈추고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친구 깜깜이를 찾아서 수미처럼 깜깜이와 친구가 되는 그림책.

#책육아 #발견 #북스타그램 #Bookstagram  #책추천 #그림책 #북스토리아이
l****i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와 읽기 좋은 그림책
"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와 읽기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밤에 불을 끄는걸 싫어하는 아이 저희 집에도 있어요더 놀고 싶어서 불을 끄는걸 싫어하기도 하지만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서워서 싫어해요<깜깜이>는 우리 아이처럼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친구처럼 다정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바닷가 작은 마을, 수미네 동네가 모두 정전이 되었어요수미는 "무서워요!" 외치면서 눈을 질끈 감아요그때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거
"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와 읽기 좋은 그림책" 내용보기


밤에 불을 끄는걸 싫어하는 아이 저희 집에도 있어요

더 놀고 싶어서 불을 끄는걸 싫어하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서워서 싫어해요


<깜깜이>는 우리 아이처럼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다정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바닷가 작은 마을, 수미네 동네가 모두 정전이 되었어요

수미는 "무서워요!" 외치면서 눈을 질끈 감아요

그때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거야." 라며

커다랗고 까만 낯선 생명체 깜깜이가 나타나요


수미와 깜깜이는 정전으로 어두워진 하늘 위를 날아올라요

그러자 평소에 볼 수 없던 반짝반짝 작은 별들,

바다내음과 섞여 풍겨오는 다양한 냄새들,

바람에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창문을 닫고 문을 잠그는 소리,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리 등

평범하고 일상적인 냄새와 소리들이 색다르게 느껴져요





낮과 달리 어둠이 내려앉은 밤에는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밤의 세계가 펼쳐져요

거실에서 불을 끄고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낮에는 들리지 않던 냉장고 소리, 풀벌레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등 작은 소리들이 들린답니다

살고 있는 곳이 밤에도 밝기에

하늘 가득 쏟아질거같은 별들을 본지는 오래되었네요

깜깜이와 함께 별 구경을 하고 싶어요^^

 

 ❝ 숨을 깊게 들이 마셔봐. 귀를 기울여봐.❞


가만히 소리와 냄새에 집중하다보면

어느새 깜깜이와 친구가되어 있을거예요

우리 아이처럼 누군가에게는 어둠이 두려운 존재가 되기도 하지만

수미와 깜깜이의 이야기로 어둠은 무서운 것이 아닌

어둠으로 인해 새로운 감각을 깨우며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어요


"나랑 친구가 되면 안무서울거야!" 라는 깜깜이의 말처럼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고 가만히 느끼면

별빛과 고요한 밤의 풍경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불이 꺼진 밤,

깜깜이 친구를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ebookstory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북스토리아이 #깜깜이 #나가시마히로

#도서제공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책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c*****8 2025.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책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깜깜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을 저녁에 찾아오는 내용인 이 동화는,어둠을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책 이었습니다. 특히 5살 꼬마, 유령,괴물 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 조카는 이 책을 무척 흥미로워 했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는 어른도 편했고^^그림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둠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은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깜깜이라는 캐릭터가 주인공을 저녁에 찾아오는 내용인 이 동화는,
어둠을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좋을 책 이었습니다.




 
특히 5살 꼬마, 유령,괴물 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 조카는 
이 책을 무척 흥미로워 했어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읽어주는 어른도 편했고^^
그림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좋았습니다.





특히 깜깜이와 함께 산책을 하는 동안 정말 불이 꺼진것처럼
책이 전부 어두운 색채로 표현되었는데요.

어른인 저도 푹 빠져서 읽을 만한 짧은 애니메이션 같아서
읽고 나서도 은근히 여운이 많이 남는 느낌이었어요.

동화를 자주 읽어주면서 오히려 나의 어린 시절과
살았던 동네가 생각나는 기분이라 오히려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깜깜이, 
짧지만 재밌는 책이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깜깜이




m*****r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한 밤이 즐거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깜깜한 밤이 즐거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한 밤중에 갑작스레  찾아 온 정전으로 온 세상이 깜깜해지는 순간, 아이가 느끼는 감각들을 책 한 권 속에 쏘옥 넣어 놓은 책입니다.무서운 감정이 당연히 먼저 찾아올 테고, 그 이후에 느껴지는 온갖 감각들로 소리, 냄새, 촉각 등등 그동안 시각으로 인해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
"깜깜한 밤이 즐거워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밤중에 갑작스레  찾아 온 정전으로 온 세상이 깜깜해지는 순간, 아이가 느끼는 감각들을 책 한 권 속에 쏘옥 넣어 놓은 책입니다.

무서운 감정이 당연히 먼저 찾아올 테고, 그 이후에 느껴지는 온갖 감각들로 소리, 냄새, 촉각 등등 그동안 시각으로 인해 느껴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지요.

세상에는 이처럼 늘상 당연히 여겼던 것들이 사라짐으로 인해 두려움이 생겨날 수도 있지만, 그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지요.
<<깜깜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러한 이야기를 책 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이랍니다.

어른도, 아이도, 누구나 행복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라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참고로, 우리 집 중등, 초고학년, 초저학년 아이들이 모두모두 재미있다고 강추 했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깜깜이 #어린이동화책 #깜깜이_나가시마히로미 #북스토리아이

s*****3 2025.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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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깜깜이>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해서 무서워하지 말라고 보여주려고 선정한 책이었는데 한참을 보다 보니 더 심오한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 아이에게 다른 의미로도 설명을 해주었어요. 물론 아직 우리 아이는 다름과 틀림, 장애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금씩 커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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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깜깜이>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를 위해서 무서워하지 말라고 보여주려고 선정한 책이었는데 한참을 보다 보니 더 심오한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 아이에게 다른 의미로도 설명을 해주었어요. 물론 아직 우리 아이는 다름과 틀림, 장애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금씩 커갈수록 나와 다른 신체, 생김을 한 친구들을 보게 된다면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기도 해서 <깜깜이>를 통해 아이에게 장애에 대한 설명도 조금 해주었답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해요.

갑자기 정전이 된 어느 밤, 

수미는 무서워하며 눈을 감죠. 깜깜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더욱더 겁이 나거든요. 

그때 수미에게 누군가가 찾아오는데 그 친구는 바로 까맣고 까만 깜깜이에요.

깜깜이는 수미에게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 거야."

수미는 깜깜이와 함께 어두워진 마을 위로 높이 날아오르기도 하고 귀를 기울여 수많은 소리를 들어보죠. 

평소와 다름없는데, 다르다면 깜깜한 것 밖에 없는데 수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수미.


밝았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어두워지면서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이 또 있죠. 제일 먼저 밤하늘의 반짝반짝 별들이요. 분명 낮에도 떠 있을 텐데 말이에요.


그러고 보니 우리 집도 5월 15일쯤에 갑자기 전기도, 물도 나간 적이 있었어요. 온통 동네가 깜깜했죠. 당연히 아이는 무서워했고요. 불편함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컸고 아이는 불안감과 무서움이 기습했죠. 절대 엄마 옆을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던 날이 기억이 나네요. 그날은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잠을 자야 했던 날이었죠. 

아이도 그날이 기억이 났는지 이야기하더라고요. 엄마 우리 집도 깜깜했을 때 깜깜이가 나 찾아왔을까?

당연하지~깜깜이가 친구 하자고 했는데 꼬미가 너무 무서워해서 못 들었던 것 같은데... 아쉽다. 나랑 친구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게 말이야.


그리고 시각장애인들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들은 항상 깜깜하기 때문에 정전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요. 우리는 조금만 어두워도 무섭다고 하지만 그들은 아무렇지 않은 거죠. 예전에 그런 그림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온 가족이 식사시간이었는데 다들 못 먹고 허둥지둥하고 있는데 막내만 조용히 식사를 마무리했죠. 그때 가족들이 막내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막내가 보는 세상은 검은색이 아니라 알록달록하겠구나 하고 말이에요. 내가 볼 수는 없지만 상상하는 대로 바라보는 세상 말이에요.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편견과 선입견 없이, 회색빛이 아닌 알록달록한 세상을 말이에요.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다름을 인정해 주는 거죠. 그리고 함께 더불어 어울려 생활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회요.

그런 마음을 잊지 않고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지금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아이로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깜깜이랍니다.^^



#어린이그림책
#깜깜이


n******3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깜이> 나가시마 히로미 그림책 추천ㅣ어둠은 무서운 게 아니야
"<깜깜이> 나가시마 히로미 그림책 추천ㅣ어둠은 무서운 게 아니야"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다른 많은 어린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집 꼬마는 유독 깜깜한 밤을 무서워한다. 정해진 시간이 되어서 불만 끄면 쿨쿨 잔다는 이야기는 아주 다른 세상의 이야기이다. 한참 동안이나 방 안이 훤히 보이는 밝은 수면등을 써야했고, 조금 크고 나서 며칠동안 설득한 끝에 겨우 덜 밝은 수면등으로 바꿨다. 그러나 지금도 왜 시간 되면 수면등
"<깜깜이> 나가시마 히로미 그림책 추천ㅣ어둠은 무서운 게 아니야"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 많은 어린이들도 그렇겠지만, 우리집 꼬마는 유독 깜깜한 밤을 무서워한다. 정해진 시간이 되어서 불만 끄면 쿨쿨 잔다는 이야기는 아주 다른 세상의 이야기이다. 한참 동안이나 방 안이 훤히 보이는 밝은 수면등을 써야했고, 조금 크고 나서 며칠동안 설득한 끝에 겨우 덜 밝은 수면등으로 바꿨다. 그러나 지금도 왜 시간 되면 수면등이 꺼지냐고, 타이머는 왜 있어야 하냐고 걸핏하면 물어본다. 정해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수면등이 꺼지는 것에 대한, 나름의 불만 표현이다.

어둠에 대한 아이의 두려움은 쉽게 없어지지도 않았고 다양한 방면에서 지속되었다. 예를 들면 어린이 뮤지컬을 보러 갔을 때, 아이는 몹시 무서워했다. 상대적으로 또래 아이들에 비해 시각과 청각이 예민한 꼬마는, 깜깜한 낯선 장소에서 커다란 소리가 들리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어두운 조명으로 되어 있는 이미지 아트나 미술 전시회도 발걸음을 들여놓기 무섭게 나오곤 했다. 


이렇게 깜깜한 것이 무섭다고 하는 꼬마, 물론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두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아이들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상대적으로 더 크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어둠이 무섭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려줘야 할까? 별 것 아니라고 너는 왜 이런 것도 무서워하냐고 다그치기보다는 부드럽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다. 낮과 밤은 번갈아가며 오는 것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반복해서 말해줘야 한다.


나가시마 히로미의 어린이 동화책 <깜깜이>에서도 이렇게 어두운 것을 무서워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갑자기 정전이 된 바닷가의 작은 마을, 주인공인 수미네 집도 온통 깜깜해졌다.


"무서워요!"

수미는 질끈 눈을 감았어요.


"수미야, 잠깐만 기다려."

엄마가 손전등을 찾으러 갔어요.


그때였어요.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 거야."


깜깜한 어둠 속에서 만나게 된 친구는 바로 '깜깜이'였다. 수미의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랗고 까만 생명체 깜깜이는 신이 난 듯 수미에게 말한다.


"나랑 친구가 되면 안 무서울 거야."


정말 깜깜이와 친구가 되면 어둠이 더이상 무섭지 않을까? 수미는 조심스럽게 깜깜이를 만져본다. 깜깜이는 자신과 친구가 된다는 것은 '이런 것'이라며 수미를 태우고 깜깜한 밖으로 나간다. 어두운 하늘 가득 반짝거리고 있는 별이 보인다. 깜깜이와 신나는 동네 모험을 떠나며 '깜깜이와 친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씩 알게 되는 수미. 이 작은 모험이 끝나고 나면 정말 깜깜이가 무섭지 않을까?


아이가 어두운 것, 밤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는 동화책 <깜깜이>. 실제로 우리집 꼬마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깜깜이'가 괴물이 아니라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무서움을 느낄 때마다 "깜깜이는 친구야."라고 말하며 미지의 두려움을 떨쳐낸다. 다정하게 어둠이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깜깜이>, 많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밤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것이다.


o****c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