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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쿠킹북이 아니었네요 장애리님의 인생 고백처럼 깊이있는 이야기들, 따뜻하고 감동을 주네요. 같은 요리지만 요즘 트랜드처럼 몸에 해를 주지않는 건강하고 다이어트까지 가능한 주옥같은 레시피들 맘에 듭니다. 쿠킹 레이피가 좀 더 담겼음 더 좋았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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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레시피책들도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끌리는 마음에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기록하는 것도 좋아해서 <나의 집밥수련일지> 책도 같이 구매를 했어요~ 책을 배송받고 2가지 요리를 해보았고 일지도 작성했습니다. 요리를 직접 실천해보니 이 책은 특별한 요리 비법을 담고 있기 보다는, 애리님의 스토리가 담겨있기 때문에 특별한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레시피 안에 있는 애리님의 인생스토리 자체가, 요리를 하는 동안 제 마음에 전해지면서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을 느꼈어요. 그런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일지를 쓰는 과정이 저절로 나를 돌보고 응원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이게 곧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키우는 수련이구나를 깨달았어요^_^ 저는 혼자 지내는 자취생이라서 쉬운 레시피들부터 하나씩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저한테 주어진 조건 안에서, 저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남아있는 있는 레시피들 시도해보며 스스로를 아끼며 더 단단해지는 여정으로 나아가볼게요^_^ 좋은 책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
| 내 인생 처음으로 구입한 요리책이지만, 이 책은 요리책이 아니네요. 제목처럼 인생레시피네요. 책의 앞부분에 장애리님과 인터뷰? 한 부분이 너무 좋았고, 읽으면서 감동도 받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배운점도 많았습니다. 요리는 말해 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