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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분도 의미없는 순간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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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저자의 인생을 쭉 따라가면서, 그 해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저자의 바람대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는 슬픔이 희석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책이고, 저자 자신에게는 미래를 위한 책이 되는 것 같다. 피아노가 전부였던 인생에서 원치 않은 날벼락(누구나 이런 경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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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저자의 인생을 쭉 따라가면서, 그 해답을 찾아낼 수 있는 것 같다. 저자의 바람대로 독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느끼는 슬픔이 희석되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갈 이유를 발견할 수 있을 책이고, 저자 자신에게는 미래를 위한 책이 되는 것 같다. 피아노가 전부였던 인생에서 원치 않은 날벼락(누구나 이런 경험 있으리라, 비록 육신이 병은 아니더라도) 호치킨....암?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했다가, 치열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그 모습에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다. 정말 누구나 원치않는 날벼락을 겪는 것이 인생일진대 나를 비롯한 모두가 이 분의 결심을 꼭 생각하면서 힘을 냈으면 싶다. 우리에게 모범을 보여줄 이 분의 힘겨운 삶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언제가 이 분이 연주하는 슈만의 토카타를 나도 들어보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하루를 살더라도 새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 싶다. 날개에 조금 힘이 없으면 어떠랴, 내 날개짓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이드의 웃음소리가 내 날개에 힘을 싣겠지. 얼마 되지 않는 손에 쥔 것을 놓지 않으려 그 건강하고 풍요로운 날개짓을 하지 못하고 추락하는 바보는 결코 되지 않으리....
b***q 2005.03.1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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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을 지나치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쳐봤습니다^^
"우연히 서점을 지나치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쳐봤습니다^^" 내용보기
우연히 서점을 지나치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쳐봤습니다.. 삶이 실증이 나고 별로 의미를 찾을수가 없었던 저에게 이 책은 저로하여금 삶을 다시 사랑하고프다고 고백이 나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삶의 쉽지않은 여정에서... 그 아픔과 좌절의 시간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나아가는 모습... 저는 삶이 너무 힘들고.... 아니 힘들기 보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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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을 지나치다 제목에 이끌려 책을 들쳐봤습니다.. 삶이 실증이 나고 별로 의미를 찾을수가 없었던 저에게 이 책은 저로하여금 삶을 다시 사랑하고프다고 고백이 나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삶의 쉽지않은 여정에서... 그 아픔과 좌절의 시간속에서... 한줄기 희망의 빛을향해 한걸음씩 한걸음씩...나아가는 모습... 저는 삶이 너무 힘들고.... 아니 힘들기 보다는 의미를 못 찾아 이리 방황하고 저리 방황하며 시간을 보내는 나날이 많았던 사람 입니다 그리고 저의 아픔이 이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뒤지지 않을 만큼 크고 아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인생애기를 듣고는... 아~~ 나만 이세상에서 힘들고 억울한 인생을 산것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암이라는 불치병을 만나고 병이 걸린 상태로 하루 이틀도 아닌.... 오랜 시간을 자기자신과 싸우며.... 그 가운데서도 만약 생명이 다시 연장된다면...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다른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 자기처럼 인생이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는 그녀의 고백에.. 저는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모습이 시간이 지난후 또한 저의 모습이길 꿈꿔보며..
h******9 2005.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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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Next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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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는 19살에 림프샘암에 걸려 5세부터 15년을 쳐 온 피아노를 포기하고 변호사의 길로 들어서 Next를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박지영 변호사' 얘기다. 간혹 잘난 척한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도 있지만 그녀는 진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치열하고 철저하게 살았다. 덕지덕지 메모된 종이가 붙어있는 그녀의 책상 사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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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는 19살에 림프샘암에 걸려 5세부터 15년을 쳐 온 피아노를 포기하고 변호사의 길로 들어서 Next를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박지영 변호사' 얘기다. 간혹 잘난 척한다는 생각이 드는 대목도 있지만 그녀는 진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치열하고 철저하게 살았다. 덕지덕지 메모된 종이가 붙어있는 그녀의 책상 사진을 보면 충분히 느껴진다. 그리고 그녀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어려운 삶의 고비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고통을 이겨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녀가 겪은 고통이나 극복 과정이 과장되거나 부각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아직도 병중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녀는 내가 이렇게 병을 이겨냈노라 거창하게 외치지 않고 다만 그 고통을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병원에 문안 온 사람이 "얼마나 힘드냐?" "얼마나 아프냐?"고 묻는 것보다 "병이 나으면 뭘 하고 싶냐?"고 물어주는 게 좋다고 했다. 당연히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고 아프고 괴로우니까... 그녀의 이런 담담하고 솔직한 고백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녀가 서울대 음대와 법대를 나온 대단한 파워 여성이기 때문만도 아니고, 암을 이겨낸 간증이 들어있는 감동적 인생 역전 스토리 때문만도 아니다. 물론 그 모든 것이 주목받을만한 충분한 조건들은 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사랑 받은 자가 그 다음(Next)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삶의 목표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삶으로 똑부러지게 정한 그녀의 Next가 기대되기 때문에 난 이 책이 좋다.
YES마니아 : 골드 j***a 200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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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나를 돌아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난 학창시절, 예고 다니는 애들을 부러워했다. 그들은 야자도 하지않고 일찍 집에 갈 수 있었고, 공부도 우리들처럼 치열하게 하지 않아도 됐었다. 실기라는 무기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공부와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 저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삶에서 최선을 다했다. 항상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실기연습, 공부... 이런식으로 바쁘
"나를 돌아보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난 학창시절, 예고 다니는 애들을 부러워했다. 그들은 야자도 하지않고 일찍 집에 갈 수 있었고, 공부도 우리들처럼 치열하게 하지 않아도 됐었다. 실기라는 무기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공부와 실기를 병행해야 하는 어려움~ 저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삶에서 최선을 다했다. 항상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실기연습, 공부... 이런식으로 바쁘게 살았고, 그 중에서도 온유한 심성을 잃지 않고 친구들과도 잘 지냈다. 학교에서는 인정받는 모범생이었고, 건강하고 재능있어서 장래를 촉망받았지만 이상하게 찾아온 대학 불합격, 그리고 병~ 신은 그를 정금과 같이 단련시키려고 더 큰 시련을 주셨다. 그리고 박지영 변호사는 병을 통하여 아프고 약한 자들을 돌아볼수 있게 되었다. 이때까지 내가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했던 것은 저자의 경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나도 남들보다 많이 아팠기 때문에 그가 투병했던 장면에서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왔다. 좌절과 절망속에서 보냈던 나에 비해 저자는 신앙과 감사로 병을 극복했다. 어려운 시련을 겪었기에 그는 내가 아닌 내 이웃을 돕기 위해 변호사가 될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며 최선을 다하며 내 이웃을 사랑하며 베풀며 사는 삶~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게 해 주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내 생명의 주인 되시는 분께 엎드려 감사와 용서를 구한다. 한번뿐인 인생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에 감사한다. 내 인생의 모든 순간을 감사해. 다시 아프면? 잘 아프면 되지.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다시 기대해 볼 수 있잖아,. 정말 잘 할 수 있잖아 내 손에 쥔 것을 남에게 전해줄 때 생명있는 삶이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s 2005.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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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간승리의 이야기.
"아름다운 인간승리의 이야기." 내용보기
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 이 책은 인생의 깊은 의미를 말해주는 책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특이한 이력; 예원, 예고,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변호사가 된 것이 이 책을 사람들에게 끌리도록 만든 것은 아니다. 물론 그것도 특이한 경력이고, 이력이 되겠지만, 이책은 근본적으로 인간승리를 통하여 사회에 쏟아붓는 통쾌한 이야기 일 것이다. 사람들은 공평하게 태어나지도 않는
"아름다운 인간승리의 이야기." 내용보기
피아노 치는 변호사, next 이 책은 인생의 깊은 의미를 말해주는 책이다. 남들이 생각하는 특이한 이력; 예원, 예고,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변호사가 된 것이 이 책을 사람들에게 끌리도록 만든 것은 아니다. 물론 그것도 특이한 경력이고, 이력이 되겠지만, 이책은 근본적으로 인간승리를 통하여 사회에 쏟아붓는 통쾌한 이야기 일 것이다. 사람들은 공평하게 태어나지도 않는다. 첫 출발부터 공평하지 않으니, 인생 전체가 공평하지 않다. 누구는 100 미터 달리기에서 벌써 50 미터 쯤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은 공평하다. 모두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을 남녀노소에게 아낌없이 주어졌다. 문제는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획을 세워서 일과 삶에 매진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저자는 매 순간, 일분 일초라도 아끼면서 자기를 사랑하며 살아온 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 게다가 원치 않은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을 몇 번이고 들락날락 하면서 견디어온 생활이기에 그 정신력이 놀랍다. 감기라도 앓게 되면,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지지부진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얼마나 많은 패배를 경험하였던가? 저자는 오로지 한가지 목표를 향하여 (전공은 바꾸어서 생활하게 되었지만, 전면에 흐르는 한가지 목표가 있다.) ‘왜’ 라는 질문 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더 관심을 두고 살아온 결과 남들이 쉽게 할 수 없었던 여러가지 어려운 일을 결국 다 해냈다고 생각한다. 성공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그러나, 더 아름다운 것은 실패를 디딤돌로 삼아서 결국은 성공이라는 큰 집을 지은 사람들은 정말 아름답다. 지친 인생 길에서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또 새 소망을 주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였으면 한다. 사실 떨어질 곳이 더 없이 한 없이 떨어진 곳에서 살아나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삶의 신성한 의무를 생각하게 해 준다. 그대는 인생의 무슨 목표를 위하여 지금 그렇게 바쁘게 달려가고 있는가? +++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저자가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투약을 금하고 낫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밝히지 않고 그냥 넘어가서, 그 대목에 가서 목 맬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 것 같아서 안타깝다. 자시가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표현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남들에게 꼭 자기식대로 고집하지 않더라고 참고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지금 현재의 삶이 고통스럽든지 형통하든지 간에 여일하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되 오늘의 일상에도 그 천국의 소망으로 인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오늘 어떠한 모습이든 감사하는 사람, 그 감사로 하루를 더 살든 30년을 더 살든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 말로만 감사하지 않고 반드시 이웃을 위해 그 감사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너무나 되고 싶었다.
d*****8 200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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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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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1.03.01 13:16   음악인들의 엘리트코스인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나서 다시 서울법대에 들어가 변호사로 살아가는 박지영 변호사의 자서전이다.   수험생활이 한창이던 열아홉 스물 그 젊은 나이에 임파선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과 사의 경계를 드나들면서도 꿋꿋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결국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섰다.   처음 우연찮
"피아노 치는 변호사" 내용보기

일자  2011.03.01 13:16

 

음악인들의 엘리트코스인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음대를 졸업하고 나서

다시 서울법대에 들어가 변호사로 살아가는 박지영 변호사의 자서전이다.

 

수험생활이 한창이던 열아홉 스물 그 젊은 나이에 임파선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으며 생과 사의 경계를 드나들면서도 꿋꿋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고

결국 지금의 자리에 우뚝 섰다.

 

처음 우연찮게 책을 넘겨보면서,

투병생활 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어 뭔가 심기일전하고 끈질기게 매달려서

결국 목표했던 바를 이루어낸 독한 합격수기이구나.

하고 생각했다가 다시 고쳐먹었다.

 

이 책의 핵심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파란만장했던 무용담이나

남들 하나도 제대로 하기 힘든 피아노와 법 모두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잘난척쟁이의 수기가 아니라

유한한 삶의 속성 앞에서 나의 무기력함과 불가항력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 주어진 삶을 어떻게 의미있는 것으로 바꾸어가는지에 있다.

내게 주어진 거대하지만 알 수 없는 인생 앞에서

내 존재적 감각을 활짝 열고 매 순간 그 의미를 인식하며 나와 주변의 일상을 오롯이 돌보아 가는 것에 있다.

그리고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나를 돌봄과 남을 섬김을 어떻게 실천해내는지

무수한 생각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그 경험에 있다.

 

냉철하지만 따뜻하고, 나에 대해서는 철저하지만 남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한

이립의 나이에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을 맛본 박지영씨의 세상을 향한 시선은

깊고, 의미있고, 따사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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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었던 한 구절을 인용한다.

 

..................

한편, 섬기고자 한다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실천해야 한다. 파워는 실천에서 나온다. 실천을 통한 영향력의 확보가 파워를 갖추는 첫 번째 요건이다. 30대, 40대에 경제활동을 통하여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50대 이후에 그 돈으로 안정적으로 봉사나 섬김을 하겠다는 분들이 계시다. 그 정도의 비전이 없는 분들에 비하면 너무나 좋고 감사한 계획이다. 제발 그 계획대로 실천하시길 기쁨으로 바라고 기다린다.

그런데 사실 50대 이후에 정작 새로운 의미있는 일을 시작한 분이 가장 결핍을 느끼는 것은 돈이 아니고 사람이다. 사람이 없어서 실망하고 포기하는 분들, 포기까지는 아니어도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사람은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 특별히 젊은이들부터 설득해야 함은 일을 조금만 해본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 젊은이들을 설득하려면 그들의 마음을 사려면 자신 스스로가 먼저 청년 시절에 한 일이 있고 그 일을 지금의 청년들에게 모델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한 마디로 나의 젊은 시절에 할 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나는 그대 젊은이들 나이에는 우선 돈을 벌고 나중에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 지금 때가 왔으니 당신들의 그 젊음으로 힘을 보태 다오.' 라고 하면, 그 젊은이들은 '그럼 나도 당신과 같이 지금은 일단 눈에 보이는 이득이 나오는 일을 하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봅시다.' 하지 않겠는가. 내가 젊은 시절에 무엇인갈ㄹ 조금이나마 희생하고 한 일이 있어야 그것으로 젊은이들의 마음과 손과 발을 움직여 낼 역량을 만들 수 있다.

...................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지금 현재의 삶이 고통스럽든지 형통하든지 간에 여일하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되 오늘의 일상에도 그 천국의 소망으로 인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오늘 어떠한 모습이든 감사하는 사람, 그 감사로 하루를 더 살든 30년을 더 살든 흔들리지 않고 사는 사람, 말로만 감사하지 않고 반드시 이웃을 위해 그 감사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너무나 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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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5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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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NEXT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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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이라는 프로를 통해서였다 이 프로에서 뭐 볼만한거 없을까하며 찾다가 피아노 치는 변호사라는 제목에 흥미를 느껴 보기를 클릭했다. 그리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만의 철학 같은 것에 빠져들었고 이윽고 나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합격 수기들이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내용들이 그렇듯 업적이나 자랑등을 펼쳐
"그녀의 NEXT를 기대하며 …" 내용보기
내가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건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이라는 프로를 통해서였다 이 프로에서 뭐 볼만한거 없을까하며 찾다가 피아노 치는 변호사라는 제목에 흥미를 느껴 보기를 클릭했다. 그리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녀만의 철학 같은 것에 빠져들었고 이윽고 나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합격 수기들이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내용들이 그렇듯 업적이나 자랑등을 펼쳐놓을 줄 알았지만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그런 것을 질색하며 차분하게 자신의 행적을 읊는다. 피아노에 입문하고 지금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이웃들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까지..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하나의 NEXT까지. 그녀는 전혀 아팠던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울만큼 오히려 아프지 않은 사람보다 더 밝고 낙천적인 생각과 선견지명 도전으로 많은 것을 일꺠워주었다 특히 그녀의 똑부러진 문장 하나 하나는 비록 설득이나 깨닫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그 자체로도 많은 반향과 일깨움을 주었다.. 아무튼 기존의 수기와 달리 문제점들 같은 거나 한 번쯤 생각해보았던 편견 같은 곳도 시원하게 알려줘서 더 좋았다.. 굿 ~ 乃

[인상깊은구절]
예술은 책임 없는 '딴따라'고 법은 앞뒤 꽉막힌 '뒷북'이라고 오해하고 이분화시키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도 그 사회를 위해서도 좋지 않다.
s***i 200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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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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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박지영변호사의 파이팅넘치는 삶의 모습이 너무 귀해보입니다. "될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어릴때 부터 공부하는습관이 나중에 커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있었다고 느껴집니다.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데 음대와 법대를 그것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사시까지 합격했으니 부러움을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똑순이 같은 그녀" 내용보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박지영변호사의 파이팅넘치는 삶의 모습이 너무 귀해보입니다. "될 사람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던가 어릴때 부터 공부하는습관이 나중에 커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있었다고 느껴집니다.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데 음대와 법대를 그것도 서울대학을 졸업하고 사시까지 합격했으니 부러움을 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암"과 같은 난치병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같고... 그런데 암완치 되는 과정이 너무 쉽게 되어 어리둥절했습니다. 남과 다른 삶을 살게되고 색다른 경험을 하게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라고 하는 특별한 사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젊은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있는 좋은 영향력있는 있는 인물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간절하다.
h*******m 2005.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