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4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6.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 내용보기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방학숙제 이기도 했지만,책방에서 아주머니의 권유가 있었다. 이책은 회색노트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사랑과 희망,자유,고민 그리고 우정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집에서 소외되어버린 '자끄'...친구도 어머니도 버릴 수 없었던 '프로테스탄트 다니엘'....이 두아이가 행방불명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둘 모두 자유를 몹시나 그리워 하고
"사람들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 내용보기
이책을 읽게된 동기는 방학숙제 이기도 했지만,책방에서 아주머니의 권유가 있었다. 이책은 회색노트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사랑과 희망,자유,고민 그리고 우정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집에서 소외되어버린 '자끄'...친구도 어머니도 버릴 수 없었던 '프로테스탄트 다니엘'....이 두아이가 행방불명 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둘 모두 자유를 몹시나 그리워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런 사실을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몰랐다. 둘은 어느날 무작정 돈을 들고 집을 나와 살 궁리를 한다. 그렇지만 그게 뜻대로만은 도질 않는다. 자끄는 갑갑한 세상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것이 너무나 기뻣고, 다니엘은 자신의 걱정만을 하실 어머니를 생각했다. 하지만 어디엔가 있을 자유도 느껴졌다. 둘은 '자유..'그저 자연스럽다는 것 때문에 기뻣지만 집에서는 모두 난리가 났다. 자끄의 아버지도 그래도 아들이니까 라는 식으로 말하셨지만 마음속누구,어느 부모라고 할것엊ㅅ이 몹시 걱정되고 또 괴로웠다.다니엘의 어머니는 끝까지 아들을 믿었고 끊임없이 아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꼭 돌아올것이라 믿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시련이 닥쳐오고야 말았다. 다니엘의 여동생 제니가 죽을 고비를 맞았던 것이다.그러나 다행이도 그레고리목사의 신앙심으로 제니는 살아나지만 아직 그 ㄴ어머니는 아들도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두 아이 모두 돌아와 준다. 그것만으로도 다니엘의 어머니는 몹시 기뻣고 자끄의 가족들은 겉으로는 냉담했지만 속으론 매우 기뻐했다. 하지만 결국 결말은 두아이 모두 죽음으로써 그들에게 말했다. 그들 때문에 죽었으나 그들 모두를 사랑했다고... 처음엔 별로 재미있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읽다보니 내용에 나오는 사람들의 사랑 그리고 우정이 너무나도 마음에 와 닿았다.이책엔 어떤 푸근함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런데 끝이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조금 슬프기도 하다.어쨌든 난 이책에 담긴 그림같은 우정이 너무나도 좋았다.죽을 때 다른사람 보다도 자기가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면 그사람 인생은 성공한게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s*******6 2001.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들 눈에 타락으로 비친 소년들의 순수한 우정
"어른들 눈에 타락으로 비친 소년들의 순수한 우정" 내용보기
고등학교 다닐 때, 제목에 '노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맘에 들어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제목에만 이끌려 읽은 책 중 후회하지 않은 책이 드물었지만, 이 책만큼은 내용 속으로 빨려들어갈 만큼 강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었다. (p.54~62 에 해당하는 부분만 제외하고. 그 부분은 기독교신자가 아닌 내게는 좀 억지스런 느낌을 주었다.) 이 소설이 '티보가의 사람들'이란 전집문학의
"어른들 눈에 타락으로 비친 소년들의 순수한 우정" 내용보기
고등학교 다닐 때, 제목에 '노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이 맘에 들어 읽게 되었다. 지금까지 제목에만 이끌려 읽은 책 중 후회하지 않은 책이 드물었지만, 이 책만큼은 내용 속으로 빨려들어갈 만큼 강한 흡입력을 지니고 있었다. (p.54~62 에 해당하는 부분만 제외하고. 그 부분은 기독교신자가 아닌 내게는 좀 억지스런 느낌을 주었다.) 이 소설이 '티보가의 사람들'이란 전집문학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이 부분안에서는 티보가에 대한 언급보다는 티보가의 작은 아들 자끄의 친구 다니엘의 집안사(병약한 여동생 제니, 집안의 하녀를 비롯해 아내의 사촌동생 등과 사회적 윤리를 무시한 방탕을 일삼는 남편 및 그로 인해 상처받는 다니엘의 어머니..)에 대해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다니엘의 어머니가 속한 신교도(기독교)와 자끄의 아버지가 속한 구교도(천주교)간의 물과 기름처럼 융화되지 못하는 갈등을 느낄 수 있는 배경을 전제로, 어른들간의 종교적 이념대립과는 상관없이 피어난 두 소년의 순수한 우정과 청소년기가 지니는 예민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사춘기시절에 읽었을 때는 열네살의 청소년들이 주고 받는 편지 속의 글귀들< 너는 나를 위하여 이 황폐한 땅 위에 피어오른 따사로운 장미꽃..^^ >이 하나같이 절실하게 느껴졌는데, 어른이 된 지금 다시 대하면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아마 내가 세상의 때를 너무 많이 탔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신념은 그 두 소년의 편지 속에 '서로를 사랑한다.'는 말이 수없이 나와 있음에도 그것이 동성애의 감정이라기 보다 단지 순수한 우정으로만 받아들여진다는 점이다.(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와 자끄는 서로 부자지간의 정이 있음에도 본질적으로 핀트가 안맞는 듯 느껴지고 그 둘의 사이를 자끄의 형인 앙뜨안느가 중재하고 있다. < 띠보씨는 아마 생전 처음으로 그의 팔을 아들(큰)의 팔 밑으로 슬며시 밀어 넣으면서 나직이 말하였다. >, < 그(동생)는 앙뜨안느의 팔을 가슴에 껴안았다. > 라는 부분에선 아내가 없는 아버지와 엄마가 없는 동생이 형을 많이 의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 가슴이 뭉클해진다. 이런 가족간의 정이 와해되고 분열되는 상황을 더욱 중점적으로 맞닥뜨리게 될까봐 겁이 난다. 그래서 난 그 뒷이야기들이 궁금하면서도 차마 읽을 용기를 낼 수가 없다. 그 다음 이야기의 제목이 '감화원'인 걸 보면 다행히 자끄는 자살은 하지 않지만, 결국 내가 겁내던 그 현실이 이어지는가 보다.

[인상깊은구절]
용서를 구하지 않은 것이 그에게 얼마나 괴로운 일이었으며, 자기도 다니엘처럼 맞아 주었더라면 얼마나 기꺼운 눈물을 흘렸을 것인가. 그것을 아는 사람은 오로지 자기 자신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 그렇게 된 바에는 아버지에 대한 자기의 심정, 원한이 섞이 동물적 애정, 그리고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더이상 가질 수 없게 된 후로 오히려 더 강렬해진 이 동물적 애정을 아무에게도 눈치채이지 말자!
v******9 200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사회라는 틀을 깨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사회라는 틀을 깨기가 힘들었다.." 내용보기
자끄와 다니엘. 두소년의 서로에 대한 아름다운 우정이 어른들의 관습과 사회현실에 부딪혀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 사회,도덕,관습이 우리 삶 속에서 우리가 모르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관습들의 틀을 깨기가 죽기보다 더 어려운 것임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우정이라는 것도, 사랑이라는것도 사회속에서 이루워지는 것이니 사회를 넘어서서
"우리는 사회라는 틀을 깨기가 힘들었다.." 내용보기
자끄와 다니엘. 두소년의 서로에 대한 아름다운 우정이 어른들의 관습과 사회현실에 부딪혀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 사회,도덕,관습이 우리 삶 속에서 우리가 모르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관습들의 틀을 깨기가 죽기보다 더 어려운 것임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우정이라는 것도, 사랑이라는것도 사회속에서 이루워지는 것이니 사회를 넘어서서는 아름다울수도 없고 이루어질수도 없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다. 글을 읽으면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나와 내 친구들의 우정에 대해, 그리고 한창 유행했던 교환일기에 대해 떠올릴 수 있었다.
j*****y 200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 시절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어린 시절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내용보기
10대시절에는 일시적으로 동성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이책의 주인공 역시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 친구와 서로 '회색노트' 즉 요즘 아이들이 교환노트를 쓰는 것처럼 서로의 일상사를 쓰고 공유하고 서로 하나처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들이 가출하면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청소년기의 친구관계, 가족들과의 관계를 위주로 다르고 있다. 나도 어릴때
"어린 시절의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내용보기
10대시절에는 일시적으로 동성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고 한다.이책의 주인공 역시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고 그 친구와 서로 '회색노트' 즉 요즘 아이들이 교환노트를 쓰는 것처럼 서로의 일상사를 쓰고 공유하고 서로 하나처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들이 가출하면서 서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청소년기의 친구관계, 가족들과의 관계를 위주로 다르고 있다. 나도 어릴때 이 이야기를 읽고 친구와 회색노트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리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읽어볼만 한것 같다. 그리고 이책은 로제 마르탱 뒤 가르의 대작 '티보가의 사람들'의 전 8장 11권 중 제 1장에 속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읽고 흥미가 있는 사람은 이책을 읽어 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용서하라! 사랑하는 벗이여, 이것은 나의 과격하고 허황되며 경박한 성격의 결함이다. 나는 암담한 절망에 빠졌다가도 엉뚱한 희망을 품곤한다. 배의 맨 밑바닥에 있다가도 다음 순간엔 구름 위에까지 떠올라 가는 것이다. 나는 어떤 것도 지속적으로 사랑할 수가 없는 걸까? (너를 빼놓고! 그리고 내 예술도!)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이 고백을 받으라. 나는 너를 존경한다. 너의 너그러움은 존경할 만하며, 너의 꽃 같은 감수성이 그렇고 모든 너의 생각과, 모든 너의 행동, 그리고 너의 사랑의 기꺼움 안에까지 볼 수 있는 진지함이 그렇다. 너의 모든 애정과 감동, 그것들은 나는 너와 함께 느낀다. 우리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었고 고독으로 황폐해진 우리들의 마음이 다시 떨어질 수 없을만큰 굳게 맺어져 있음을 하느님께 감사하자.! 결코 나를 버리지 말아 다오!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들 서로 안에 '우리들의 사랑'의 열정적인 대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하자!
a****9 2000.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의 소년들.
"사춘기의 소년들." 내용보기
카톨릭 가정에서 자란 자끄와 프로테스탄트 가정에서 자란 다니엘. 그들의 우정과 사춘기의 그들이 겪는 부조리에 관한 이야기다. 자끄라는 인물은 어떤 하나의 결과가 아닌 그 결과가 있기까지의 과정과 그 결과에서 해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어른들이 보지 않는 것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다니엘은 그런 그에게 책을 빌려주면서 서로 교감한다. 그리고 그 책의 배경이
"사춘기의 소년들." 내용보기
카톨릭 가정에서 자란 자끄와 프로테스탄트 가정에서 자란 다니엘. 그들의 우정과 사춘기의 그들이 겪는 부조리에 관한 이야기다. 자끄라는 인물은 어떤 하나의 결과가 아닌 그 결과가 있기까지의 과정과 그 결과에서 해석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어른들이 보지 않는 것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다니엘은 그런 그에게 책을 빌려주면서 서로 교감한다. 그리고 그 책의 배경이 되는 시기에 있는 카톨릭과 기독교의 반목도 그들의 우정을 방해하는 하나의 요소이다. 요즘 내가 지니고 있는 생각은 '내 감정에 솔직하자!'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 상처 받고 싶지 않아서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상처 받기 싫어서,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해, 자신의 감정을 숨긴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감정을 숨기는데도 상처받는다면 차리리 솔직한게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티보가의 사람들'의 1장이다. 티보가의 사람들을 읽기 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인가를 보기 위해 읽었다. 회색노트 다음에 여러 사건들이 전개된다기에 한 번 읽어 봐야겠다. 티보가의 사람들 책이 너무 비싸기에 도서관에서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