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8%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지만 작지않은 교회
"작지만 작지않은 교회" 내용보기
세이비어 교회. 낯설은 이름이다. 책표지에 적혀있는 표현을 빌리자면 이 교회는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교회이다.’ 미국을 움직일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교회이지만 결코 큰 교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러니다. 150명 정도의 교인수. 분명 큰 교회의 규모가 아니다. 그러나 바로 이 교회가 기성교회들이 시도도 못해본 많은 사역들을 이루어 가며, 많은 교회와 사람들에게 21
"작지만 작지않은 교회" 내용보기
세이비어 교회. 낯설은 이름이다. 책표지에 적혀있는 표현을 빌리자면 이 교회는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교회이다.’ 미국을 움직일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교회이지만 결코 큰 교회는 아니라는 것이다. 아이러니다. 150명 정도의 교인수. 분명 큰 교회의 규모가 아니다. 그러나 바로 이 교회가 기성교회들이 시도도 못해본 많은 사역들을 이루어 가며, 많은 교회와 사람들에게 21세기 교회가 추구해야 할 이상적인 모델로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이비어 교회는 작지만 큰 교회다. 이 교회는 균형을 유지해 나가는 교회이다. 그 치우침 없는 균형자의 한쪽 끝에는 영성이라는 추가 달려있고 나머지 한쪽 끝에는 사역이라는 추가 달려있다. 영성을 안으로의 여정(Inward Journey)라고 한다면 사역은 밖으로의 여정(Ourward Journey)이다. 세이비어 교회는 그 어느 것도 맞은편의 무게를 제압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이 교회의 철저하고도 방대한 대 사회적 사역을 보면서 어떤 사람들은 세이비어 교회가 사역 방향으로 편향된 교회라는 인식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지만, 이것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사역의 추를 가지고 있는 기성 교회들의 편견일 뿐이다. 세이비어 교회는 영성과 사역의 균형을 유지하며 그 긴장으로 자라가는 교회이다. 깊고 훈련된 영성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역들을 가능케 하고 그 사역을 통해서 예수님의 영성을 배워 나간다. 세이비어 교회가 진정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람이다. 그 교회가 다루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지만, 그 어떤 일들도 사람들보다 중요한 가치를 갖지는 않는다. 그들이 추구하는 사역은 사람을 돕기 위한 사역이며 이 사역을 위해 교회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사람들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훈련시켜서 각각의 은사를 발견케 하고 그 은사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역의 현장에 배치하는 것이 세이비어 교회의 비전이며 사역이다. 이들이 지역 사회를 섬기는 사역의 양은 실로 방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비어 교회는 철저하게 작은 교회를 지향한다. 큰 교회가 갖는 메리트를 스스로 거절하는 것이다. 커다란 조직체가 보다 큰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힘이 오히려 영성의 추구를 방해하고 사역의 순수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날처럼 힘의 논리가 득세하는 세태에서 그처럼 의도적으로 그 힘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는 세이비어 교회 설립자인 고든 코스비의 용기가 대단하게 여겨지는 부분이다. 이 책을 통해서 반세기가 넘도록 조용히 성장해 온 세이비어 교회의 힘있는 현장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은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건강한 교회를 통해서 일하실 것이라는 평소의 내 신념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어서 책을 읽는 내내 반갑고 기뻤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의 답답함이 있다. 반추해 본 한국 교회의 현실이 그 이유이다. 내가 아는 한, 이미 대형교회가 된 교회를 포함해서 이 땅에 있는 교회들 중 숫적 성장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운 교회들은 하나도 없다. 아니, 그렇게 물어보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숫적성장. 그것을 교회가 이루어야 할 최상의 가치로 삼는 교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나는 자유로운가? 정말 교회의 존재 이유에 응답하려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가? 아니면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많이 과시하려는 세속적인 동기 안에서 아직도 허우적대는 것은 아닌가? 기회가 되면 세이비어 교회 앞에 세워져 있다는 예수님상을 찾아가 만나고 싶다. 발을 씻기시며 올려다 보시는 그 눈길이 나에게 무엇인가 답을 주실 것 같기 때문이다. 이 책의 한 구석에서 본 그 예수님의 눈빛은(79P)은 그렇게 말하시는 듯 싶다. ‘야, 너 그렇게 살아도 되는거냐?’ 한사람 세우기 백덕기 목사

[인상깊은구절]
- 세이비어교회는 깊은 영성뿐 아니라 예수 중심의 사회적 활동을 펼치는, 이 시대에 가장 모범이 되는 교회이다. 영성(Inward Journey)과 사역(Outward Journey)을 균형있게 강조하는 행함(Doing) 이전에 존재함(Being)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그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15p -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하는 깊고 친밀한 삶에 이르게 될 때, 세상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공동체를 통해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7p - 많은 숫자는 거의 필연적으로 비인격화와 제도주의로 향하고, 헌신을 약화시킵니다. 43p - 세이비어 교회는 숫자를 통해서 오는 힘의 유혹을 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43p - 사역을 위해 준비시키고 사역 공동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성령의 역사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51p - 훈련(Discipline)받지 않고 결코 제자(Disciple)가 될 수 없다. 53p - 세이비어 교회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사역은 돈과 권력, 명예 등에 중독되어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정신을 깨는 일이다. 60p - 공동체로서 이 교회의 주된 소명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64p - 세이비어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사역에 의존하지 않는다. 내가 속한 지역사회로 나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다. 85p - 교회는 그 스스로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라는 분명한 존재목적을 가지고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163p - 어떤 것을 태우지 않고서는 불이 생길 수 없는 것처럼, 교회 또한 선교 없이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166p - 소망은 미래를 마음에 그리고 마치 그 미래가 지금 확실히 이루어진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184p - 교회의 가장 중요한 존재 목적 가운데 하나는 우리 안에 있는 은사를 발견하여 사역하도록 돕는 것이다. 194p - 우리는 화분에 심은 식물이나 완성된 설계도를 얻는 것이 아니라 단지 씨앗 하나 혹은 간단하게 스케치된 밑그림을 얻을 뿐이다. 197p - 교회가 영성을 점점 상실하고 사역은 늘어갈 때 하나님의 비전은 퇴색되어 가기 마련이다. 219p -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역은 먼저 헌신된 제자들을 양육하고 그들이 나가서 예수께서 공생애를 통해 보여주셨던 사역과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교회가 초점을 맞추어야 될 교회의 본질이다. 229p -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바로 교회를 이루는 일입니다. 교회를 이룬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교회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속하여 진정한 교회가 되는 존재의 물음입니다. 여럿이 연합하여 하나의 완전을 이루는 것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는 것이었습니다. 256p
y****u 2005.06.1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안이 되어줄..
"대안이 되어줄.." 내용보기
부족한 기독교 1, 2를 읽어가면서 난 머릿 속으로 늘 생각한 게 있다. 그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맡다. 그런데... 그럼 그 대안이 될 만한 교회는 모델이 되어줄 교회는 없는 것일까? 하는 질문이었다. 대안을 찾던 중 책장구석에 외면 받고 있던 책한권.. 바로 이 책이었다. 들어보지 못한 교회지만 책이 나왔길래 사뒀던 그 책에 적힌
"대안이 되어줄.." 내용보기

부족한 기독교 1, 2를 읽어가면서 난 머릿 속으로 늘 생각한 게 있다. 그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하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은 맡다. 그런데... 그럼 그 대안이 될 만한 교회는 모델이 되어줄 교회는 없는 것일까? 하는 질문이었다. 대안을 찾던 중 책장구석에 외면 받고 있던 책한권.. 바로 이 책이었다. 들어보지 못한 교회지만 책이 나왔길래 사뒀던 그 책에 적힌 카피.. "미국을 움직이는 작은 공동체"라는 말이었다. 미국을 움직이는 데 작다.. 이 말이 나를 궁금증으로 이끌었고, 대안이 될 것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부족한 기독교가 지적하는 모든 면을 갖추고 있지는 않은 듯 하지만, 적어도 다른 교회들.. 세속화 되어가면서 그 본질을 잊고 있는 교회들의 모습과는 사뭇달랐고, 그래서 많은 도전을 남긴 책이다... 굿.. 추천..

s****n 2007.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이비어교회
"세이비어교회 " 내용보기
세이비어교회의 설립자 고든 코스비, 헨리 나우웬 같은 지식인의 마음을 움직인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 저자가 영성 집중훈련을 받고 감동한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된다! 제1장에서는 고든 코스비 목사가 세이비어교회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 나온다. 보통의 목회자처럼 고든 역시 대형교회를 꿈꾸었지만 군대에서 경험한 체험이 그를 가장 작은 공동체에헌신하도록 이끈다. 사
"세이비어교회 " 내용보기
세이비어교회의 설립자 고든 코스비, 헨리 나우웬 같은 지식인의 마음을 움직인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 저자가 영성 집중훈련을 받고 감동한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된다!
제1장에서는 고든 코스비 목사가 세이비어교회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 나온다. 보통의 목회자처럼 고든 역시 대형교회를 꿈꾸었지만 군대에서 경험한 체험이 그를 가장 작은 공동체에헌신하도록 이끈다. 사실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대형화와 초대형화를 추구하지만, 그 안에 있는 많은 구성원들은 대형화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소그룹이다. 대형교회 안에서도 여전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소그룹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이비어 교회에서는 크리스천 리더십을 설파한 헨리 나우웬이 이 공동체에서 영향을 받고서, 대학 강단을 떠나 토론토의 정신박약 장애인들과 일생을 보낸 이야기도 의미 있게 다루어진다. 정신지체장애인들의 공동체 라르쉬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장 바니어의 경우는 세이비어교회에서 영성훈련을 받고 배출된 교인이라는 점에서 시사적이다. 한편 교인들의 영적 훈련을 돕는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되고, 이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한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이 소개된다. 빌하이벨스 목사님의 섬김의 리더십이라는 책을 보면 이 시대에 왜 섬김이 필요하고, 섬김이 왜 덕목이 될 수 있는지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말씀하시면서 섬김의 문제를 언급하시지 않았는가? 우리에게도 이런 섬김의 자세가 필요한데 일찌기 세이비어교회는 섬김의 리더십 훈련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영적 자서전을 써서 교인들과 함께 나누는 일 등 고도로 영적 훈련을 받는 교인들과 함께하면서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을 배우게 되고 감명받는다. 이 핵...심철학의 내용은 영적인 삶을 통해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 추구, 지역사역을 통해 소외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 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헌신하는 것이다. 교회의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만 한다면 무슨 문제가 생기겠는가? 예수님처럼 말없이 섬기는 성도들 몇 사람만 있다고 한다면 그 영향력은 실로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교회가 된다고 하면, 지역사회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 밖에 세이비어교회의 최초 사역인 ‘토기장이의 집’이 소개되고, 그 작은 공동체에서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으로 지역사역을 감당하는 것도 조명된다. 세이비어교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까다로운 절차, 입교과정, 15명 내외의 철저히 작은 소그룹을 지향하는 원리 등이 소개된다.
k*******i 2008.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이비어 교회를 닮아갑시다.
"세이비어 교회를 닮아갑시다." 내용보기
세이비어교회의 설립자 고든 코스비, 헨리 나우웬 같은 지식인의 마음을 움직인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 저자가 영성 집중훈련을 받고 감동한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된다! 제1장에서는 고든 코스비 목사가 세이비어교회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 나온다. 보통의 목회자처럼 고든 역시 대형교회를 꿈꾸었지만 군대에서 경험한 체험이 그를 가장 작은 공동체에헌신하도록 이끈다. 크
"세이비어 교회를 닮아갑시다." 내용보기
세이비어교회의 설립자 고든 코스비, 헨리 나우웬 같은 지식인의 마음을 움직인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 저자가 영성 집중훈련을 받고 감동한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된다!
제1장에서는 고든 코스비 목사가 세이비어교회를 설립하게 된 배경이 나온다. 보통의 목회자처럼 고든 역시 대형교회를 꿈꾸었지만 군대에서 경험한 체험이 그를 가장 작은 공동체에헌신하도록 이끈다. 크리스천 리더십을 설파한 헨리 나우웬이 이 공동체에서 영향을 받고서, 대학 강단을 떠나 토론토의 정신박약 장애인들과 일생을 보낸 이야기도 의미 있게 다루어진다. 정신지체장애인들의 공동체 라르쉬에서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장 바니어의 경우는 세이비어교회에서 영성훈련을 받고 배출된 교인이라는 점에서 시사적이다. 한편 교인들의 영적 훈련을 돕는 ‘섬김의 리더십 학교’가 소개되고, 이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한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이 소개된다. 저자는 영적 자서전을 써서 교인들과 함께 나누는 일 등 고도로 영적 훈련을 받는 교인들과 함께하면서 세이비어교회의 핵심철학을 배우게 되고 감명받는다. 이 핵...심철학의 내용은 영적인 삶을 통해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 추구, 지역사역을 통해 소외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 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헌신하는 것이다. 그 밖에 세이비어교회의 최초 사역인 ‘토기장이의 집’이 소개되고, 그 작은 공동체에서 연간 1,0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으로 지역사역을 감당하는 것도 조명된다. 세이비어교회의 일원이 되기 위한 까다로운 절차, 입교과정, 15명 내외의 철저히 작은 소그룹을 지향하는 원리 등이 소개된다.
i*******2 2008.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을 움직이는 작지만 큰 교회 이야기
"미국을 움직이는 작지만 큰 교회 이야기" 내용보기
요즈음 뜨는 교회는 주로 초대형 교회이다. 하지만 교회의 대형화를 추구하는 요즘 150여 명 정도의 극히 적은 성도 수로 거대한 미국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교회가 있다는 말을 들을 때, 우리는 과연 반응이 어떨까? 그것도 깊은 영성 뿐 아니라 예수 중심의 사역을 활발히 펼치는, 그래서 이 시대에 모범이 되는 교회가 있다면… 그렇다. 작지만 큰 영향력을 통해 결코 작지 않은
"미국을 움직이는 작지만 큰 교회 이야기" 내용보기
요즈음 뜨는 교회는 주로 초대형 교회이다. 하지만 교회의 대형화를 추구하는 요즘 150여 명 정도의 극히 적은 성도 수로 거대한 미국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교회가 있다는 말을 들을 때, 우리는 과연 반응이 어떨까? 그것도 깊은 영성 뿐 아니라 예수 중심의 사역을 활발히 펼치는, 그래서 이 시대에 모범이 되는 교회가 있다면… 그렇다. 작지만 큰 영향력을 통해 결코 작지 않은 교회가 있다. 그 교회는 워싱턴에 위치한 세이비어 교회(The Church of the Savior)이다. 1947년 고든 코스비에 의해서 설립된 이 교회는 철저한 입교과정과 고도의 훈련을 통해 150여면 정도의 성도로 거대한 미국을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교회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세이비어 교회는 모든 사역에 관상의 삶을 강조한다. 관상기도란 흔히 우리가 기도할 때 쓰는 기도문, 언어, 상상을 배제하고 우리의 감정, 의지, 감각 기관의 사용도 제한하며 오로지 하나님과 친밀히 사귀는 기도이다. 이러한 관상기도를 통해 세이비어 교회는 나를 철저히 비우고 하나님이 그 안에 들어설 수 있도록 기다리는 침묵의 기도를 훈련을 통해서 실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고 철저하게 그 명령을 그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순종하는 관상의 삶을 실천한다. 세이비어 교회가 행하는 사역의 핵심적인 철학은 다음과 같다. ①영적인 삶을 통해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②주님이 보여주신 긍휼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③주님이 섬기셨던 가난한 자, 버림받은 자, 소외받은 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며, ④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헌신하는 것이다. 이러한 세이비어 교회 공동체가 추구하는 정신은 진정 하나님께 헌신된 교회를 지향하면서, 7개 분야에 75가지의 연관된 사역을 진행하면서 연간 1,000만불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역동적인 교회로 활동하고 있다. 몇 가지 세이비어 교회의 사역을 들여다보면 다음과 같다. ●주거사역-희년주거사역(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 및 아파트 임대사역), 사단법인 만나 지역개발(저소득 주님들이 소득에 맞게 주택을 소유하도록 하는 사역), 미리암의 집(에이즈로 죽어가는 여성들을 위한 주거시설), 요셉의 집(남성 노숙자들을 위한 요양시설), 사마리아인의 집(마약, 알콜에 중독된 노숙자들을 위한 치료 및 주거시설), 베다니의 집(도움이 필요한 노숙자 가족들을 위한 주거사역), 사라의 집(노인들을 위한 주거사역), 카이로스의 집(노숙자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임시로 머무르는 주거시설), 방주의 공동체(지체 장애인들과 정상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라르쉬 공동체 ●치유사역-콜롬비아 로드 진료소(건강보험이 없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치료시설), 그리스도의 집(노숙자들을 위한 치료시설) ●영성사역-토기장이의 집(워싱턴에서 처음 시작한 커피 하우스 및 서점), 여명수양관(침묵기도를 위한 수양관), 웰스프링 컨퍼런스 센터(침묵수양관과 같은 지역에 있는 세미나 또는 수련회를 위한 시설), 물질사용에 대한 수련회(물질과 신앙과의 연관과 제 3세계 순례에 관한 수련회), 추수의 시대(가난한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부를 나누는 사역) 등등 이처럼 오늘날 세이비어 교회의 정체성이 구체적으로 서게 된 것은 대형화를 통한 자기 권력 과시라는 문화로의 중독을 철저히 탈피하고, 숫자를 통해서 오는 힘의 유혹을 의지적으로 거부한데서 온 것이다. 그리고 채우는 것 보다는 비우는 삶을 사는 것으로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서 날마다 나타나도록 철저한 훈련을 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온전한 헌신을 위해 삶의 4가지 영역인 ‘변화, 증거, 양육, 활동’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 4가지 영역을 바로 이해할 때, 세이비어 교회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된다. 이에 소개를 하자면, ‘변화’란 내면적인 훈련의 길을 걷는 것을 말한다. 결과적으로 내 안의 자아는 죽고, 내 안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증거’란 교회에 대한 참된 이해로부터 오는 것인데, 즉 교회는 변화를 가져오는 능력에 대해서 증거하는 증인들의 모임이라는 것이다. 이 능력이란 죄를 회개케하고,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바꿈으로써 개인과 도시와 국가를 새롭게 하는 능력을 말한다. 결국 이 능력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이 능력에 의지하여 회복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이 세상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는 것이다. ‘양육’이란 교회는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길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고자 하는 자들을 인도하고 격려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다. 교회는 영적인 노정을 분명히 아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 ‘활동’이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도 고통을 체험한 자로서, 이 세상의 고통 받는 이들이 치유 받도록 끊임없이 중보하고 진심어린 노력을 통해 활동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4가지 영역에서의 세이비어 교회의 활동은 결국 오늘날 한국의 많은 교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셀교회, 속회, 구역, 순모임, 목장 모임 보다 더 체계적으로 발전된 사역공동체(Mission Group)로 구체화되었다. 이 사역공동체는 참여하는 모든 멤버들이 각자 비전과 사명감을 안고 헌신하는 삶으로 이어지며, 이는 곧 내면을 향한 여정(영성)과 세상을 향한 여정(사역)의 조화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예수의 삶을 그대로 사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마침내 세상이 예수의 삶을 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봄으로써 예수님을 보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약 교회의 본질을 통찰하고 초대교회의 비전을 따라 진정한 교회(Authentic Church)를 추구해온 세이비어 교회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저자는 교회가 처음 가졌던 비전이 퇴색되면 생존을 위한 제도만이 남게 된다고 말했다. 과연 한국 교회는 얼마나 초대 교회와 일치하는가? 또한 한국 교회는 신약 교회의 본질을 얼마나 통찰하면서, 신약 교회의 원리에 충실한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를 위한 하나의 좋은 모델이 되는 세이비어 교회의 사역과 삶을 통해 진정한 교회를 향한 자성의 운동이 일어나길 바라며, 우리의 토양과 정서에 맞는 적용을 통해서 진정한 교회로 발돋음하는 놀라운 역사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 주변의 문화는 우리에게 더 많이 채우라고 강요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점점 비우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점점 순종하 이 문화의 중독으로부터 벗어날 때 우리의 삶은 자유함을 얻을 것이다.
a****p 200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으로 그토록 찾았던 교회
"마음으로 그토록 찾았던 교회" 내용보기
어떤 과정으로 구입하게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얼마전까지 이책이 책꽂이에 있는지도 몰랐다^^.. 헨리나우웬이 아니었다면 가지고있으나 읽혀지지 않는 책이 될뻔하였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이리라.... 금년초부터 교회개척을 준비하면서 교회론을 다시 정리하며, 어떤 교회를 모델로 삼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었다... 그러던중 헨리나우웬의 책을 읽으면서 세이비어
"마음으로 그토록 찾았던 교회" 내용보기

어떤 과정으로 구입하게되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얼마전까지 이책이 책꽂이에 있는지도 몰랐다^^.. 헨리나우웬이 아니었다면 가지고있으나 읽혀지지 않는 책이 될뻔하였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섭리이리라.... 금년초부터 교회개척을 준비하면서 교회론을 다시 정리하며, 어떤 교회를 모델로 삼을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었다... 그러던중 헨리나우웬의 책을 읽으면서 세이비어교회를 알게되었고, 이책을 구입할려는 중에 구입목록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야말로 달콤하게 읽고 또 읽었다. 세이비어교회는 성공과 숫자에 목맨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이다.. 물론 그들은 전혀 관심에 들어오지 않겠지만 말이다...

나는 세이비어교회를 통해 교회의 그림을 어느정도 그리게 되었다.. 모든 교회가 세이비어교회처럼만 된다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 아니겠는가싶다..

세이비어교회 교인들이 행하는 사역의 핵심철학은

1.영적인 삶을 통해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2.주님이 보여주신 긍휼의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3.주님이 섬기셨던 가난한자. 버림받은자. 소외받은 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며,

4.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헌신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세이비어교회는 이 핵심철학을 그대로 삶으로., 사역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세이비어교회와 저자이신 유성준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h*******2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랫만에 멋진 교회 이야기를 들었다
"오랫만에 멋진 교회 이야기를 들었다" 내용보기
"큰 규모는 실제로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그것은 오히려 반문화적이기 때문에 깊이를 가지고 문화로의 중독을 거부하고 진정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에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세이비어교회는 숫자를 통해서 오는 힘의 유혹을 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 요약 。。。。。。。                      대형 교회가 곧 좋은 교회로 여
"오랫만에 멋진 교회 이야기를 들었다" 내용보기

"큰 규모는 실제로 효과를 반감시킵니다.

그것은 오히려 반문화적이기 때문에

깊이를 가지고 문화로의 중독을 거부하고

진정으로 복음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에는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세이비어교회는 숫자를 통해서 오는 힘의 유혹을 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 요약 。。。。。。。              

 

     대형 교회가 곧 좋은 교회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이런 추세와는 정반대로 나가는 교회 공동체가 하나 있다. 바로 ‘세이비어 교회’이다. 세이비어 교회는 작다. 교인으로 등록된 사람이 고작 수십 명(지금은 좀 더 늘어났을지 모르겠다)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작은 교회가 다른 수 천, 수만의 교인들이 모여 있는 교회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세이비어 교회만의 철저한 훈련과 올바른 비전의 제시가 이 놀라운 일을 일으킨 원동력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세이비어 교회를 탐방한 저자가 그 교회에서 받은 감동을 나누고, 교회의 몇 가지 사역들을 소개함으로써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일종의 교훈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였다.

 

 

 

     자원봉사자들이 무보수로 매년 7,000시간씩 봉사를 함으로써 운영되는 무료 병원인 ‘콜롬비아 로드 진료소’, 노숙자들을 돌보고 보듬어주기 위해 세운 ‘그리스도의 집’, 마약과 알콜 중독자들을 위한 ‘사마리아인의 집’, 인근의 낡은 아파트 두 동을 구입해 집이 없는 이웃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보급하기 시작해 이제는 수십 동의 아파트를 사용할 수 있게 발전한 ‘희년 주거사역’. 빈민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만나 주거사역’ 등, 이름만 들어도 크고 놀라운 일들을 어떻게 그 작은 공동체가 추진하고 있었을까를 설명하는 1장과 2장이 지난 후, 저자는 잠시 논의를 밖으로 돌려서 교회사 속에서 나타난 공동체 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세이비어 교회와 같은 시도가 역사적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났음을 보여준다.(3장) 4장부터 6장까지는 저자가 받은 감동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바람직한 교회관을 제시하고자 한다.

 

 

 

. 감상평 。。。。。。。

 

     오랜만에 멋진 교회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소위 ‘성공하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라는 이름으로 교인 숫자가 많이 늘고, 큰 건물을 지은 교회들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정작 성경에 나온 정신과 비전에 충실한 교회를 소개하는 책은 생각보다 드문 것이 현실인데, 이 책은 달랐다.

 

     세이비어 교회 이야기에서 무엇보다 깊은 인상을 준 것은, 교회의 외형보다 본질에 충실하고자 애쓰는 모습이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교회가 되고자 노력을 안하는 수준이 아닌, 아예 사람이 늘어나는 것 자체를 경계하는 고든 코스비 목사의 생각은 약간 충격적이기까지 했다.(물론 나는 교인이 늘어나는 현상 자체까지를 부정적으로는 보지는 않는다.)

     또 한 가지를 꼽는다면 세이비어 교회의 폭넓은 사역이다. ‘나눔과 섬김’이라는 비전 아래 이루어지는 여러 사역들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이 세상에 실현하는 현장이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이비어 교회와 같은 시도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은 크게 고무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세이비어 교회 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도전을 주는 책이지만, 책 자체로서의 구성이라는 면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세이비어 교회의 사역들을 설명하는 책인가, 아니면 세이비어 교회에 관한 저자의 감상을 쓴 책인가. 저자는 이 책의 장르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한’ 책을 만들고 있다. 세이비어 교회의 사역에 관한 설명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저자의 감동과 의견이 나오는가 하면, 교회의 인물들의 자서전에 자신의 자서전을 끼워 넣기도 한다. 때문에 책의 흐름이 자주 끊어지는 듯 한 느낌이고, 책이 좀 가벼워 보이기도 한다.

     두 번째로 교회사에 관한 저자의 사관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감리교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저자이기 때문에 감리교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까지는 뭐라 하기 어렵지만(사실 감리교가 영국사회에 일으킨 혁명적인 영향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고대의 몬타누스와 같은 인물까지 호의적으로 볼 수는 없지 않은가.

 



     책이 설명하는 내용은 참 좋지만, 저자의 약간은 성가신 개입이 몰입을 살짝 방해하는 책. 과유불급이라고 해야 하나.

p*********n 2008.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속에 실천하는 믿음의 자세
"생활속에 실천하는 믿음의 자세" 내용보기
워싱턴에 있는 자그마한 교회. 성도 약 150여명의 작은 교회이지만 지역사회에 헌신하고봉사하는 수많은 사역공동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10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교회.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세이비어 교회는 양적인 성장에만 집중하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을 비춰보게 하는 좋은 거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철저한
"생활속에 실천하는 믿음의 자세" 내용보기
워싱턴에 있는 자그마한 교회. 성도 약 150여명의 작은 교회이지만 지역사회에 헌신하고봉사하는 수많은 사역공동체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10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교회.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세이비어 교회는 양적인 성장에만 집중하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을 비춰보게 하는 좋은 거울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철저한 영적 훈련과 양육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노력은 오늘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생활 속에서,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 자신부터 변화해야 할 것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나의 시간과 물질을 철저히 주님께 맡기고 헌신하는 자세는 우리 모두 알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든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실패하고 좌절하더라도 끝까지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그리고 그 말씀대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이 책 한 권은 단지 세이비어 교회라는 미국의 한 교회에 대한 책이 아니라, 오늘날 한국 교회에 던지는 커다란 도전장이다. 진정한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오늘날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전이 된 책임은 물론이다.
k****1 200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