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홍글씨는 실제로 있어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어진 책이다. 이 책은 그 때 당시 청교도 사회의 정신을 잘 나타내고 있다. 헤스터 프린.. 이 책의 여주인공이다. 그녀는 남편보다 먼저 미국으로 건너오게 된다. 그녀의 남편은 늙은 의사로서 사랑없이 결혼 한 거였다. 그녀는 미국으로 와서 한 남자를 만나 사생아를 낳게 된다. 그리고 간통 했다는 죄목으로 간통의 머리글자인 A 라는 주홍글씨를 가슴에 새기고 다니게 된다. 간통이 그렇게 큰 죄인가? 사랑없는 결혼... 진정한 사랑을 만난 그것이 그렇게 큰 죄인가? 헤스터와 관계한 남자는 목사 딤즈데일이었는데, 그는 자신이 죄를 지었다는 것과 그것을 밟히지 못했다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받고 병에 걸리고만다. 그러던 중 헤스턴의 남편이 돌아오게 되고, 그는 교묘하게 복수를 계획한다. 양심의 가책을 견디다 못한 목사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죄를 밝히고 스스로 목숨을 끓는다. 그는 비록 죄를 지었지만 깊이 용서를 빌었고, 깊이 깨달았다. 헤스터와 목사가 잘 되었다면 좋았을 텐데...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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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헤스터라는 여인이다. 이 여인은 단 한 순간의 실수(간통이라는 죄)로 인해 고통 받고 그것을 극복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배경이 미국의 보스턴 주 (미국의 보스턴 주는 매우 보수적인 곳이라서 죄를 엄하게 다스린다.) 라서 그런지 그녀는 재판을 받을 때부터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다. 재판 결과 그녀는 간통한 상대 남자를 말하지 않고 평생동안 가슴에 주홍색 A자를 새기게 된다.(Adultery라는 간통의 뜻의 약자)
그리고 그녀는 마을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어느 숲의 오두막집에서 그녀의 딸과 함께 삯바느질을 해 가며 그녀의 딸을 돌본다. 그녀의 딸을 그녀와는 다르게 너무나도 해맑게 자라준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몰래 간통한 남자도 헤스터를 도와준다. 결국에는 마을 사람들도 그녀가 살아가는 것을 보고 불쌍하게 여겼다. 아무리 보수적인 곳이라지만 간통이라는 죄 하나때문에 평생동안 고통받으면서 살아 간다는 것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비극적인 것을 느껴보고 싶은 이나 세계 명작인 주홍글씨를 보고 싶은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인상깊은구절] 헤스터 프린의 감옥생활이 마침내 끝났다. 감옥 문은 열리고 햇빛을 받으며 그녀의 모습이 나타났다. 처형대 위에 서게 되었던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라왔고 누구나가 주홍 글씨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여 그녀를 더욱 치욕스럽게 만들었던 때보다 지금 이렇게 혼자 감옥 문 앞을 나서야 한다는데 그녀는 더 큰 외로움을 맛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