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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 부분이 우리나라와 다른 설정이 좀 있어서 와닿지 않는 부분이 조금 있는 8권 입니다. 초기처럼 마음을 흔드는 감동은 보기 힘들어 졌습니다. 매몰 비용 때문인지 계속 보고는 있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카이지를 기대하고 있다면, 독자도 나이를 먹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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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닌것은 어떤 의문의 아줌마 한명. 그렇다면 그건 필시 카이지일 수 밖에 없지 않겠냐고 여긴 엔도는 직원들에게 좀더 타이트한 감시를 지시하려했는데, 직원들중 하나가 그 아줌마가 아파트를 나갔는지 어쨌는지 확실히 할수없는 실수를 저질렀음을 고백하고 이에 엔도는 분노하기 시작한다. 모든 판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버리게 된것이나 다름없음에 엔도는 정말 애통하다는듯 허리를숙여 한탄할 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