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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7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리스도인답게 말하는 대안을 소개한다. 책을 다 읽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비슷한 상황에 놓일 때마다 책을 열어 되새겨야겠다!"라는 것. 불경건한 말이 무엇인지만을 늘어놓지 않고, 그것을 대체할 말에 대해 엮어낸 책이라는 점이 가장 감사하고 마음이 시원해지기까지 했다. 판단하고 불평하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지만 그것을 기도의 재료로 삼아서 대안을 제시하는 걸음을 내딛기는 얼마나 어렵던가. 경청하기 위해서는 말하기를 멈추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깊이 공감되었다. 듣지 않는다는 것은 지극히 나 중심적 태도의 결과이며, 다 이해하기도 전에 판단하고 생각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혜롭게 말하기 위한 어떤 방법들을 지식으로 쌓는다 해도, 깊은 내면의 변화가 없다면 결코 실천할 수 없을 것이다.
선한 데로 마음과 생각의 길을 내며, 이 땅의 비참과 죄악들에 주목하기보다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에 주목한다면.. 우리는 하늘의 아름다움을 지금 발견하고 믿음, 사랑, 소망의 사람들로 더욱 빚어져 갈 것이다. (이 땅에서 때때로 마주하는 슬픔들마저 아름다우신 하나님께 신뢰와 소망함으로 맡겨드리면서)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람이 되어 마땅히 올려드릴 찬송의 고백을 쉬지 않고 말할 것이다. "예수님은 찬양받기에 합당하시다!" 그리스도인답게 지혜롭게 사랑 안에서 말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부정적이고 불평 가득한 마음을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신 마음들로 전환하기를 소망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린다. 임은희/ @heespage |
| https://m.blog.naver.com/newshine0228/223525977265 말씀 속에 어떻게 그리스도인답게 말하기를 할 수있는책 입니다. 관계 속에 힘들때 읽어보라고 하고싶네요.말공부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