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번에 『바른 생활 외계인』을 아이랑 같이 읽었다. 제목만 보면 진짜 외계인 얘기인가 궁금했는데, 다 읽고 나니 왜 이런 제목인지 알겠다. 주인공 아키토는 뭐든 계획적이고 깔끔하다. 책상에 먼지 하나 없고, 포도를 먹을 때도 칼로 잘라 껍질 벗기고 씨까지 빼서 먹는다. 밥을 먹을 땐 생선 가시를 하나하나 발라내는 모습에 아이랑 나랑 같이 웃었다. ‘저 정도면 진짜 외계인 아니야?’ 하면서 말이다. 반대로 치카는 즉흥적이고 엉뚱하다. 아키토는 치카를 이해 못하고, 치카는 아키토를 신기해한다. 둘이 같은 공간에서 가족으로 지내야 한다는 게 처음엔 안 될 것 같았는데, 조금씩 부딪히고 서운해하면서도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배려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다. 요즘 아이들이 MBTI 얘기 참 많이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성격이 달라도 괜찮다는 걸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친구랑도 성격이 안 맞아 속상할 수 있지만, 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걸 느끼면 좋겠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아이들 다름을 더 인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이 성격이 달라서 싸울 때도 있지만, 결국엔 서로에게 배울 게 많다는 걸 이 책 덕분에 다시 느꼈다. 가족이란 게 꼭 닮아서 좋은 게 아니라 서로 달라서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걸 알수있다. 학교에서 친구들이랑도 다를 수 있고, 그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꼈을 거라 믿는다. 성격이 다르다고 고민하는 아이들이나 형제자매가 싸우는 걸로 속상한 부모에게도 좋은 책이다. 책은 약 150쪽 정도로 글자 크기도 작지 않아 초등학교 3~4학년이면 도전해볼만하겠다. #바른생활외계인 #봄소풍보물찾기 #출판사봄소풍 # 사코마도카 #아이책 #초등책추천 |
|
|
#도서협찬 📚바른 생활 외계인 아키토와 대충대충 외계인 치카. 정반대 성향의 둘이 서로 가족이 되는 과정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그린 다정한 동화. ✔️147p ‘바른 생활 외계인한테 휘둘리면 큰일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이상한 사람도 재미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보면, 나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 이상한걸. ”자, 인간이니까 가끔은 씨가 있는 포도를 입에 넣고, 손끝으로 씨를 꺼내는 ‘실패’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서로 달라도, 함께할 수 있어요.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점차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동화입니다.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치카(FP)와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아키토(TJ)는 처음부터 잘 맞지 않았어요.
치카는 아키토가 너무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지고, 아키토는 감정 표현이 풍부한 치카가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서로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 자주 충돌하지만, 함께 지내는 시간이 쌓이면서 조금씩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고, 각자의 방식에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아갑니다.
<바른 생활 외계인>은 요즘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MBTI를 소재로, 다양한 성격을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단순한 MBTI 유형 소개에 그치지 않고, ‘다름’을 어떻게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서로 다르다고 해서 친구나 가족이 될 수 없는 건 아니야. 중요한 건 이해하려는 마음이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친구와 의견이 달라 속상했을 때,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될 때, <바른 생활 외계인>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바른생활외계인 #사토마도카 #봄소풍출판사 #보물찾기시리즈 #어린이동화 #MBTI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 #감정교육 |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자기다움을 소중히 여기게 되는 성장 동화 '바른 생활 외계인'을 읽어보았어요.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되기 위해 치카의 집에 살게 된 아키토는 완전 정반대의 성격이였어요. 포도씨 하나도 그냥 툭툭 뱉지 않고 칼로 썰어서 씨를 빼서 먹고, 생선은 해부하듯 가시를 발라내 먹는 아키토. 그런 아키토를 치카는 '바른 생활 별'에서 온 '바른 생활 외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함께 학교 캠프를 다녀온 후 반대의 성격을 가진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실패를 두려워 하는 아이에게는 실패를 해보는 것도 괜찮음을 알려주고 ,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며 이해를 하니 '틀림'이 아닌' 다름'을 알아가는 것 같았어요. 서로의 다른 성격을 이해하고 가족의 배려와 함께하는 따뜻함을 느끼해 하는 책이였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봄소풍출판사 #바른생활외계인 |
|
이성적이고 계획적인 ’아키토(TJ)’와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치카(FP)’, 두 아이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어요. 모든 게 계획대로 흘러가야 안심되는 아키토와,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치카는 처음부터 부딪칠 수밖에 없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 정반대의 두 아이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야 해요. 선아는 처음엔 아키토를 보고 “진짜 외계인 같아!”라며 깔깔 웃더니, 점점 책 속에 빠져들며 아키토의 입장에서 한참 생각하더라고요. 포도를 먹는 방식 하나도 다르고, 책상 정리하는 습관까지 너무나 달라 당황스러웠던 치카의 마음에 선아도 많이 공감한 눈치였어요.
외계인 같은 아키토? 사실은 조금 불안한 아이였을지도 아키토는 마치 ‘바른 생활 별’에서 온 외계인 같아요. 포도는 칼로 잘라 씨를 빼고 먹고, 생선은 해부하듯 가시를 발라내고, 책상 위는 언제나 정돈되어 있어요. 치카 가족 입장에서 보면 정말 ‘과한’ 성실함처럼 느껴지죠. 선아는 “그렇게까지 해야 해?”라고 묻듯 눈을 동그랗게 떴어요.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아키토의 ‘바른 생활’에는 자기만의 불안과 긴장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낯선 환경, 새로운 가족, 익숙하지 않은 생활 방식 속에서 아키토는 자신만의 질서를 지키며 균형을 잡으려는 거예요. 엄마인 저도 이 대목에서 마음이 찡했어요.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싸울 때, 그 밑바닥엔 ‘서로 다르다는 두려움’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걸 참 따뜻하게, 아이들의 눈높이로 풀어냈어요.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니까” 치카는 처음엔 아키토의 행동 하나하나에 짜증을 내지만, 함께 캠프를 다녀오고, 학교생활을 겪으며 점점 마음을 열어가요. 말도 많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치카와, 조용하지만 솔직한 아키토가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과정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선아는 “누가 이상한 게 아니고, 그냥 다른 거잖아”라는 메시지를 고개 끄덕이며 받아들였어요. 책을 다 읽은 뒤, 선아가 자기 방을 정리하던 모습이 괜히 뭉클했답니다. 아키토처럼 책을 가지런히 놓진 않았지만, 뭔가 마음이 조금 변한 것 같았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동화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는 요즘, 진짜 중요한 건 피보다 ‘마음의 연결’이라는 사실을 이 책이 잘 보여줬어요. 다른 성격, 다른 습관, 다른 생각… 그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진짜 가족이 되는 거죠. 📌 이 책은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협의회에서도 추천한 도서라고 해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에 딱 좋겠죠?
함께 읽고, 함께 자라는 시간 『바른 생활 외계인』은 단순한 성장 동화를 넘어서 ‘다름’에 대한 이해, ‘함께함’에 대한 연습을 따뜻하게 안내해주는 책이었어요. 선아와 함께 읽으며 우리 가족도 서로 조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답니다.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야.” 이 짧은 문장이 오늘 우리 집의 보물처럼 느껴지는 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