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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람이라는 것^^
"도시사람이라는 것^^" 내용보기
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서울 토박이다.그래서 도시가 숨을 쉰다는 이 책의 말을 이해한다.나에게 서울은 유기체이고 시간이고 모음체다. 가장 맛있는 짜장 떡볶기집도 알고 짜투리 시간을 공짜로 즐기는 3층 커피숍도 알고 어느 볶음순대짐 단골이기도 하고 키스를 가장 분위기 있기 하는 장소도 한다. 그렇기에 서울은 나에게 관광지가 아니라 삶의 일부를 담당하는
"도시사람이라는 것^^" 내용보기
난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서울 토박이다.그래서 도시가 숨을 쉰다는 이 책의 말을 이해한다.나에게 서울은 유기체이고 시간이고 모음체다. 가장 맛있는 짜장 떡볶기집도 알고 짜투리 시간을 공짜로 즐기는 3층 커피숍도 알고 어느 볶음순대짐 단골이기도 하고 키스를 가장 분위기 있기 하는 장소도 한다. 그렇기에 서울은 나에게 관광지가 아니라 삶의 일부를 담당하는 인격체가 되는 것이다. 이책은 나 같은 도시 사람이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어릴 때 뛰어 놀던 곳이 동산이 아닌 주차장인 도시사람은 도시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안다. 새벽에 변화가 산 위에서처럼 장엄하지는 않아도 깨어난다는 것을 도시사람은 안다. 난 뉴욕에 가본 적이 없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뉴욕에 매료된 것을 안다. 왜 그럴까. 이 책은 그런 뉴욕의 매력을 이야기하다. 자신의 도시를 The City라고 부르는 뉴요커들의 오만하고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뉴욕에 가보 싶다. 그리고 이 책에 쓰여진 부분부분이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다. 유명한 관광지보다도 뉴욕커 한명이랑 도시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다. 그게 진짜 뉴욕을 볼 수 있을 테니깐.
s****b 2005.03.14. 신고 공감 7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으로 강한자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진정으로 강한자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다른 에세이집과 달리 접근 방식 부터가 특이 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 도시들을 내가 표현을 한다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 그리고 이 나라 도시가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할까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했고 진정한 강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저자분 리뷰들을 보면 겸손 하지 못하다는 리뷰가 많은거
"진정으로 강한자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다른 에세이집과 달리 접근 방식 부터가 특이 했습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 도시들을 내가 표현을 한다면 어떻게 표현을 할까... 그리고 이 나라 도시가 나에게 어떤 작용을 할까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 했고 진정한 강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저자분 리뷰들을 보면 겸손 하지 못하다는 리뷰가 많은거 많습니다. 제생각에는 우리나라가 유교적 사상 때문에 겸손해야하고 특히 나이 어린사람들은 더겸손 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삐딱한 시선으로 책을 보셔서 진정한 가치를 찻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이저자는 정말로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 되게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 사람입니다. 저는 이렇게 노력하는 사람의 결과물을 내가 평가 할 수 있다는게 정말 가슴 쁘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나이때문에 평가절하된 작가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작가를 비판하기 이전에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나이를 먹는 과정에서 성숙해가기보다 인생을 허비했는지를 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스스로 해낸 것이 아니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k****2 2005.11.0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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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내키지 않는...
"그다지 내키지 않는..." 내용보기
독자 서평에는 다들 괜찮다고 써있지만... 제목에선 정말 뭔가 있어보이나 솔직히 말하면 내용은 짜증났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뉴욕만을 한없이 열광하고 고집하며 찬양한다 나쁘게 말하면 글에서의 어투랄까... 약간 건방져 보이기까지 한다 나에게 있어선... 저자와 뭔가 연결이 안된 단절된 듯한 느낌이었다 책 자체도 그다지.. 차라리 섹스앤더시티 한
"그다지 내키지 않는..." 내용보기
독자 서평에는 다들 괜찮다고 써있지만... 제목에선 정말 뭔가 있어보이나 솔직히 말하면 내용은 짜증났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뉴욕만을 한없이 열광하고 고집하며 찬양한다 나쁘게 말하면 글에서의 어투랄까... 약간 건방져 보이기까지 한다 나에게 있어선... 저자와 뭔가 연결이 안된 단절된 듯한 느낌이었다 책 자체도 그다지.. 차라리 섹스앤더시티 한편을 보는게 더 나을듯... 정 뉴욕이 궁금하다면 그냥 심심풀이로 빌려서 읽어보기엔 괜찮겠지만 소장용으로, 게다가 돈 주고 사기엔 좀 무리가 있는듯 싶다 비추
k********u 2005.09.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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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시-뉴욕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도시-뉴욕"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공부기술’로 우리나라 수험생을 비롯 학습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조승연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공부하고 있는 참 부러운 사람이다. 여하튼 책 제목은 잘 걸었다. ‘맹수의 눈’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제목인가? 스무 살 때 뉴욕대에서 경영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밤에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한 지은이 조승연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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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공부기술’로 우리나라 수험생을 비롯 학습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조승연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공부하고 있는 참 부러운 사람이다. 여하튼 책 제목은 잘 걸었다. ‘맹수의 눈’을 갖고 싶은 사람들이 어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제목인가? 스무 살 때 뉴욕대에서 경영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밤에는 줄리어드 음대에서 작곡을 공부한 지은이 조승연씨는 ‘뉴욕’을 삶의 에너지가 넘치는 활기 넘치는 도시이며 이 도시의 주인공인 뉴요커들을 세계 무대, 그 정글을 지배하는 맹수의 생존방식을 역사와 문화로부터 혈관을 흐르는 피 한방울 한방울마다 새겨낸 진정한 지존으로 바라본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세계와 사물을 관찰하는 지은이의 학습관을 만날 수 있으며 맹수의 언어와도 같은 거친 문체를 만날 수 있다. 뉴욕이라는 미국의 심장 도시, 911테러의 피해자로 세계질서의 전환을 촉구한 도시라는 단순무식한 인식을 깨뜨리고 일을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에너지가 가득한 세계 저편의 또 다른 도시, 그 속을 활보하는 맹수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꼭 뉴욕에 한번 가서 피부로 느끼고 볼일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은 뉴욕과 조승연의 눈으로 본 뉴욕을 비교해 보면 그런 생각이 절실해 진다. 특히 강도들을 막기 위해 총을 들고 24시간 맨허튼의 불을 밝혔던 한인 뉴요커들에 대한 짧은 기록이 인상적이다.

[인상깊은구절]
○ 뉴요커인 내가 보기에 서울과 뉴욕은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무섭게 닮은 쌍둥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특별하다는 오만, 정치 부패, 조폭 문화, 사람들로 부글거리는 생기 가득한 시장바닥, 맨주먹 정신 등. 서울과 뉴욕의 공통점은 끝도 없이 많다. 서울과 뉴욕은 둘 다 인간의 지저분한 본능이 쉬지 않고 폭발해 이루어지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다. ○ 뉴욕의 힘은 사람의 모든 면을, 심지어는 가장 지저분하고 가장 꺼림직한 먼지 같은 면까지, 사람이라는 이유 때문에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런 힘이다. ○ 뉴욕에서 물건이 안 팔리고 재고가 나면 무조건 아시아로 보낸다. 거기서는 재고품도 두 배 가격을 팔 수 있다. 이런 것을 바로 시장 다양화 전략이라고 한다. ○ 뉴요커에게 마케팅이란 세상을 보는 눈이자 인생을 살아 가는 방법이다. ○ 뉴욕에 살아 보면 도시는 인간에게 인간의 본성이 날개 달고 치솟도록 마음껏 자유를 주어야 자연스럽게 발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서울은 변화보다 안정을 추구하며, 일하지 않고 놀고 먹는 사람을 부러워하던 오래된 역사를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 처음부터 뉴욕은 일하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이루어진 도시였다. 넓은 집, 좋은 자동차, 깨끗한 생활 공간을 다 희생하더라도 뭔가는 창조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여전히 계속 몰려들고 있다. 뉴요커의 자세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일하는 사람들의 자세’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뉴욕은 일을 한다는 것을 자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들의 도시가 되었다. ○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맨발로 운동화를 구겨 신고 땀으로 노릿해진 하얀 티셔츠 바람으로 거리에서 파는 야채 스프로 점심을 때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퉁퉁 부은 눈을 비비며 하늘을 쳐다보면서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그들은 밥 먹는 동안에도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그러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갑자기 뭔가를 깨달았다는 표정으로 갑자기 일어나서 초라한 점심도 미쳐 다 먹지 못하고 초라한 스튜디오 건물로 뛰어 들어간다. ○ 맹수들의 결정은 항상 단순하다. 그들은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랫동안 주저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의 힘을 믿고 결정을 행할 뿐이다. 맹수들은 배가 고프면 사냥하고 화가 나면 울부짖는다. 단순한 이 자연의 법칙 속에 세상의 진리가 담겨 있다. ○ 그들은 이방인인 나를 허물없이 대해 주었고 내가 쓴 논문을 읽어 보고 나와 함께 논쟁을 했다. 가난한 유학생이었던 나는 가끔씩 식비가 없다며 그들을 찾아갔고, 물감을 섞어 주는 대가로 그들은 점심을 사주기도 했다. ○ 나는 밤새도록 공부를 해야 했던 대학 신입생 시절,... ○ 생필품조차 구할 수 없는 맨해튼에 처음으로 편의점을 세운 한국인들은 악귀처럼 사나워진 강도들과 총을 들고 싸우면서 장사를 했고, 맨해튼 토박이들의 끝없는 텃세도 이겨내야만 했다. ○ 볼품없는 돌섬에서 세계를 호령하는 뉴요커들의 겉모습은 불품이 없다.하지만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본 나는 그들의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임을 안다. ○ 뉴요커들의 눈빛에는 맹수가 초식동물을 노릴 때의 자신감, 사냥하는 사람의 무서운 공격적 의지가 서려있다.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은 ‘뉴욕’의 일부 미국 뉴욕주(州)에 있는 최대의 항구도시. 미국의 상업·금융·무역의 중심지로서, 또 공업도시로서 경제적 수도라 하기에 충분한 지위에 있으며, 또 많은 대학·연구소·박물관·극장·영화관 등 미국 문화의 중심지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독자적인 세계를 이루는 독특한 도시. 1920년대 이후에는 런던을 대신하여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되었다. 1946년 국제연합(UN) 본부가 설치된 후에는 국제정치의 각축장이 되었다. 시는 맨해튼·브롱크스·브루클린·퀸스 및 스태튼섬의 5개구(boroughs)로 이루어져 있다. 맨해튼은 시의 중심부이며, 그 남단에 금융 중심지인 월가(街)가 있다. 월가에서 북동쪽으로 브로드웨이와, 이것과 비스듬히 교차하는 5번가의 두 대로가 시를 종관(縱貫)하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42번가는 타임스스퀘어로 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며, 그 남쪽에 펜실베이니아역(驛), 동쪽에 그랜드센트럴역 등 도심의 두 주요역이 있으며, UN 본부도 동쪽 이스트 강가에 있다. 맨해튼섬의 북동부는 흑인 거주지구로 알려진 할렘이며, 여기서부터 할렘강을 사이에 두고 브롱크스구(區)가 된다. 브루클린구는 롱아일랜드의 남단에 위치하는데, 맨해튼섬과는 맨해튼교(橋)와 브루클린교로 연결되어 있다. 브루클린구는 북쪽에 있는 퀸스구와 함께 주택지가 많으나 남부에는 해군공장이 있고, 퀸스구에는 케네디 국제공항이 자리잡고 있다. 스태튼섬은 주로 공장지구와 주택지구로 이루어진다. 스태튼섬과 대안의 브루클린구 사이에는 세계 최장이라는 베라자노내로교(1,298m)가 있다. 뉴욕시는 미국 최대의 경제활동 중심지로, 특히 맨해튼구의 남부(다운타운)와 중부(미드타운)는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중심으로 알려져 있다. 다운타운의 월가(街) 일대에는 세계 최대의 증권거래소를 비롯하여 은행·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이 집결해 있다. 월가 일대는 도로의 폭이 좁고 수십 층의 초고층 빌딩이 빽빽히 들어서 있어, 대낮에도 어두운 도로가 많다. 또 하나의 중심지인 미드타운에는 록펠러 센터·크라이슬러 빌딩·팬아메리칸 빌딩 등 대회사의 본사건물이 집결해 있어, 다운타운 이상으로 초고층 빌딩이 많다. 그 가운데 1931년 완공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약 40년 동안 세계 최고의 건물로 군림하였다. 이와 같이 맨해튼에만도 자본금 100만 달러 이상의 대회사, 전미국의 50대 기업들, 금융기관, 보험회사 등이 본사를 두고 있다. 도매·소매업에서도 뉴욕시는 미국에서 첫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s*****e 2005.04.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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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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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 것이 2005년이니까.. 아마 저자가 지금 이 책을 다시 읽어보면 매우 부끄럽지 않을까하는 괜한 걱정이 된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성적인 자세로 잘 지냈으면 한다.   힘내라 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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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 것이 2005년이니까.. 아마 저자가 지금 이 책을 다시 읽어보면 매우 부끄럽지 않을까하는 괜한 걱정이 된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성적인 자세로 잘 지냈으면 한다.

 

힘내라 조승연.

c********k 2008.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맹수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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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월쯔~~음 읽었던 책인것 같다. 부산행 기차를 기다리다가 역에 있는 서점에서 고른 책. 나온지도 얼마 안된 따끈 따끈 책이었다...옆에 있던 책들에 비해서 얼마나 작던지...얼핏 보기엔 좀 초라한 듯...검은표지에 보라색 빤짝이 글로 제목이 쓰여져있었다. "나는 맹수의 눈을 갖게 되었다" (머야? -.-;; ) 휭 하니 펼쳤을때 느껴지는 건... 강렬함
"나는 맹수인가 아닌가..." 내용보기
아마도 3월쯔~~음 읽었던 책인것 같다. 부산행 기차를 기다리다가 역에 있는 서점에서 고른 책. 나온지도 얼마 안된 따끈 따끈 책이었다...옆에 있던 책들에 비해서 얼마나 작던지...얼핏 보기엔 좀 초라한 듯...검은표지에 보라색 빤짝이 글로 제목이 쓰여져있었다. "나는 맹수의 눈을 갖게 되었다" (머야? -.-;; ) 휭 하니 펼쳤을때 느껴지는 건... 강렬함과 함께 다가오는 도시의 삭막함 이랄까? 검음 표지와 함께 거친 종이에 쓰여진 강렬한 문구들이 그런 느낌을 준 것 같았다. 아무튼, 그 느낌이 좋아서 선뜻 골라버렸다. 책 내용은 간단히 저자가 뉴욕에서 유학을 하면서 느낀 뉴요커들의 동물본능적인 생활 태도를 주~~욱 나열해 놓은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화려한 뉴욕의 모습은 뉴욕을 동경하는 사람들에 의해, 마케터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실제의 뉴욕, 뉴요커들은...생존 본능이 강한 맹수..그 자체라고 설명하고 있다...본능에 충실한... 이전에 읽었던 "뉴요커"라는 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뉴욕을 보는 듯했다...아마 저자들의 생활방식과 관계 되지 않을까? 두 사람다 미술과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이 책의 저자는 미술사를 전공했고, 후자의 저자는 화가라는 차이? 아무튼, 치열한,전쟁과 같은 삶을 살아가고 거기서 살아남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주 강렬한 문체로 쓰여졌던 글이었던 것같다.. 강한 자라는, 맹수라는..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 ...

[인상깊은구절]
맘에 드는 문구... -혼자사냥할 줄 모르는 동물은 맹수대접을 받지 못한다 -뉴욕 사람들의 지친눈에는 "내가 스스로 해낸 것이 아니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비장한 각오가 숨어 있다. -뉴요커들은 물건을 고를 때 "이게 이쁘냐? 좋은거냐?"를 따지지 않는다. 대신 뉴요커 특유의 투박하고 냉정한 목소리로 "이게 왜 필요하냐?"고 묻기 때문에 명품에 열광하지 않는다. 열광은 어차피 뉴욕의 성격에 벗어나는 일이다. 가식적인 이미지로 사람을 홀리려는 것들은 물건이건 사람이건, 이와 같이 간단하고 직접적인 질문에 약하다. -맹수들의 결정은 항상 단순하다. 그들은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래동안 주저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의 힘을 믿고 결정을 행할 뿐이다. 맹수들은 배가 고프면 사냥하고 화가 나면 울부짖는다. 단순한 이 자연의 법칙 속에 세상의 진리라 담겨 있다
b********e 2006.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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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감싸는 맹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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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승연씨가 매우 흥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공부기술이라는 기술을 우리앞에 알려주고 소개했을때부터 나는 그를 선구자라고 생각 했었다.   어떤 분야든 우리에게 도움을주고 먼저 길을 밝혀 주는 훌륭한 선구자들을 나는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의 공부기술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런 그가 세계의 도시, 세계의 무대, 뉴욕 에서 직접 건져 올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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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승연씨가 매우 흥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공부기술이라는 기술을 우리앞에 알려주고 소개했을때부터 나는 그를 선구자라고 생각 했었다.

 

어떤 분야든 우리에게 도움을주고 먼저 길을 밝혀 주는 훌륭한 선구자들을 나는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의 공부기술은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런 그가 세계의 도시, 세계의 무대, 뉴욕 에서 직접 건져 올려 소개해주는 경험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는 나에게 정말이지 큰 매력 이었다.

 

그 어떤 나약함도 자기연민도 거부하는

'독립적인 영혼'에게 바친다

 

책 표지에서 부터 나를 만족 시키는 글귀가 어서 책을 펼쳐 맹수의 눈을 느껴보라고 속삭이는것 같았다.

 

책을 펼치고 한장 한장 넘기며 흥미진진하게 책을 항해하기 시작했다.

 

항해를 계속할수록 책에서 느껴지는 철학과 지식 들은 이번 항해 역시도 즐겁고 보람찬 경험과 값진 전리품들을 선사할것을 약속하는듯 했다

 

뉴욕의 풍경, 생활, 인간, 예술, 그리고 유럽의 젊고 자유로운 귀족들, 그들의 피의권리, 그의 철학...

 

책을 다 읽고 항해를 끝낸 후 만족과 함께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책의 뒷 표지로 시선을 돌려 마지막 까지 눈에 담았다.

 

나는 야망과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맹수의 눈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굳이 리뷰에 풀어 쓰지 않더라도 야망과 목표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에담긴 의미를 마음껏 음미 할 수 있을것 이다.

 

항해의 전리품은 나의 맹수의 눈을 더욱 밝게 해주었다.

 

 

 

j*******6 2007.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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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주관성이 첨가되어있지만 이책을 읽으면 ''아~~~''하고 다들 뭔가가 우뚝 솟은 회색의 도시에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할꺼다. 그는 도시를 동경할줄안다. 그는 도시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는것같다. 우리가 도시를 이해하겠끔, 우리를 리더할줄안다. 우리는 그뒤를 따라가며 도시에 있는것처럼 도시를 상상속으로 펼칠수있다. 처음에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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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신의 주관성이 첨가되어있지만 이책을 읽으면 ''아~~~''하고 다들 뭔가가 우뚝 솟은 회색의 도시에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할꺼다. 그는 도시를 동경할줄안다. 그는 도시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는것같다. 우리가 도시를 이해하겠끔, 우리를 리더할줄안다. 우리는 그뒤를 따라가며 도시에 있는것처럼 도시를 상상속으로 펼칠수있다. 처음에는 뉴욕의 신비함을 알다가 중간에는 뉴욕의 진실성을 알게 해준다. 책을 안 읽는 사람들도 짧게 짧게 구분되어 있기에 읽기 편할것이다.
s****4 200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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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상적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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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부터 '생각기술', 그리고 '영어정복기술'까지 조승연의 책을 읽었다. 그의 오만방자한 패기가 느껴지는 글이 나를 자극한다. 이 책을 신문 광고에서 보고 바로 주문해서 읽었다. 느슨해진 정신에 짜릿한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불태우게 하는 아주 이상한 책이다. 가장 조승연 다운 책이다. 읽는 내내 아주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했다. 뉴욕의 으슥한 술집들에 모인 특이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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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부터 '생각기술', 그리고 '영어정복기술'까지 조승연의 책을 읽었다. 그의 오만방자한 패기가 느껴지는 글이 나를 자극한다. 이 책을 신문 광고에서 보고 바로 주문해서 읽었다. 느슨해진 정신에 짜릿한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불태우게 하는 아주 이상한 책이다. 가장 조승연 다운 책이다. 읽는 내내 아주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했다. 뉴욕의 으슥한 술집들에 모인 특이한 인간들의 정체성, 소호의 예술을 좌지우지하는 유로트레쉬라 불리는 유럽의 젊은 귀족들, 그리고 세계를 흔드는 월스트리트의 상어들, 뉴욕을 밑바닥부터 일으켜세운 한인 델리들, 뉴욕의 휘황찬란한 겉표면과 달리 치열한 생존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그 이면을 보는 내내 왠지 뉴욕을 가지 않아도 뉴욕을 다 알 것 같고, 뉴욕을 간다고 해도 이 저자만큼 뉴욕을 볼 수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l********5 200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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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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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국 생활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그의 뉴욕 생활기에 관심이 갔다. 역시나 그의 생각은 뉴요커들처럼 자유롭고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 주체성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타인의 시선에 답답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것이라도, 옳은 생각이었다면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아시아의 맹목성, 인기를 중시하는 문화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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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미국 생활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그의 뉴욕 생활기에 관심이 갔다. 역시나 그의 생각은 뉴요커들처럼 자유롭고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 자기 주체성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타인의 시선에 답답하거나 이해할수 없는 것이라도, 옳은 생각이었다면 그것을 추진할 수 있는 용기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자는 아시아의 맹목성, 인기를 중시하는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고 있다. 비록 거장의 작품이나 물건들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남이 하면 나도 따라해야 한다는 맹목적인 믿음은 경계해야 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이 판단해서 내린 결정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속하기 위해 따라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 없이 내린 결정이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대중심리를 교묘히 이용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할 때 우리가 비판적으로 그들의 생각을 평가하지 않고 따라가기만 한다면 결국 우리는 누군가의 생각에 움직이는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얘기하고 있다. 결국 필자가 미국 그것도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배운것은 생각의 경직성을 없애자 라는 생각같다. 그리고 자신의 자유로움을 사랑하고 주체성을 기를 수 있는 용감한 한국인 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썼다는 생각이 든다.
s******1 2005.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