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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는 디브디로도 재미나게 봤는데 책으로 봐도 역시 재미나네요. 내용은 소피아 아빠가 국왕의 일을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빵집 주인을 했으면 하고 거울에 빌었는데. 진짜 빵집 주인이 되는거죠. 우여곡절끝에 왕궁에서 주문한 대형케익을 가지고 궁전에 다시 들어갈수 있게 되고. 들어가서 다시 거울앞에 설수 있는 기회가 생겨 원래대로 왕과 왕비 공주와 왕자들로 돌아오죠. 그 긴 디브디내용을 압축해서 리더스로 잘 정리한것 같습니다. 발상도 깜찍하고 마지막의 반전으로 왕이 스스로 만든 맛없는 대형케익을 안먹는것도 웃기고. 재미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