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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보낸 초대장. 서평 후기
"초록이 보낸 초대장. 서평 후기" 내용보기
《초록이 보낸 초대장》  고나영 글, 근홍 그림  한림출판사☆ 바쁜 일상 속에서 초록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쉼과 마음의 힐링을 이야기하는 동화!-  표지 그림만 보고 있어도 초록초록해서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아이에게 "초록이 누굴까? 누구길래 초대장을 보냈을까?" 라고 묻자 "나무? 숲? 자연!" 이라고 대답하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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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이 보낸 초대장》
  고나영 글, 근홍 그림
  한림출판사





☆ 바쁜 일상 속에서 초록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쉼과 마음의 힐링을 이야기하는 동화!




-  표지 그림만 보고 있어도 초록초록해서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아이에게 "초록이 누굴까? 누구길래 초대장을 보냈을까?" 라고 묻자 "나무? 숲? 자연!" 이라고 대답하네요. 
어떤 이야기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며 이야기 속으로 출~발!


📖
- 학교에서 돌아온 현우는 학원 가는 것을 깜빡해서 학원 버스를 놓치게 되지요. 휴대폰으로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할 수 없이 160번 버스를 타고 영어학원으로 향해요. 그러다가 현우는 버스에서 깜빡 잠이 들어 버스 종점까지 가게 돼요. 현우는 한 시간 쉬었다가 다시 출발한다는 기사아저씨의 말씀을 듣고는 근처를 산책하지요. 주변은 온통 초록빛이었어요. 현우는 초록 터널을 지나며 노랑 나비와 잠자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요. 그날 현우는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야단을 많이 맞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담임 선생님께서 대상을 자세히 관찰해서 나만의 이야기를 하나씩 만들어 오라는 숙제를 내주지요. 예능 피디가 꿈인 현우는 절친 진우와 대화하다가 초록 터널 속 초록 친구들의 영상을 찍기로 해요. 그러고는 다시 160번 버스를 타는데......
과연 현우는 숙제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초록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요즘 아이들은 참 많이 바빠요. 학교 수업 마치면 학원에, 숙제에,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까지. 시간에 쫓기며 경쟁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많이 지쳤을 거예요. 동화 속 현우만 봐도 안쓰럽더라고요. 현우와 같은 친구들이 《초록이 보낸 초대장》동화를 읽으면 책 속 등장인물들을 통해 대리만족하며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직접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거나 숲속을 걷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소소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흙을 밟으며 초록빛의 편안함, 바람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새들의 지저귐, 청설모의 바스락거림, 흙내음, 나무와 풀냄새, 꽃향기 등을 느끼면서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으로 몸과 마음 또한 건강할 거예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거든요.
《초록이 보낸 초대장》을 읽고 아이와 함께 공원이나 산, 숲으로 가보는 건 어떠세요?


m***7 2025.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이 보낸 초대장
"초록이 보낸 초대장 " 내용보기
🌳 오늘, 초록이 우리에게 건넨 마음 한 장매일 아침 등교 전쟁,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학원, 그리고 집에 오면 또 숙제.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어른 못지않게 빽빽하고 바쁘기만 해요.우리 선아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는 책을 천천히 읽는 시간조차 “이따 해~ 숙제 먼저!”라는 말에 밀리기 일쑤죠.그런 선아가 이번에 읽은 책은 『초록이 보낸 초대장』이라는 동화예요.읽고 나서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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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초록이 우리에게 건넨 마음 한 장


매일 아침 등교 전쟁,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학원, 그리고 집에 오면 또 숙제.

요즘 아이들의 하루는 어른 못지않게 빽빽하고 바쁘기만 해요.

우리 선아도 마찬가지예요. 

좋아하는 책을 천천히 읽는 시간조차

 “이따 해~ 숙제 먼저!”라는 말에 밀리기 일쑤죠.

그런 선아가 이번에 읽은 책은 『초록이 보낸 초대장』이라는 동화예요.

읽고 나서 책을 덮은 선아가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나도 종점까지 가보고 싶어. 그리고 그 숲도 진짜 있었으면 좋겠어.”


그 말 한마디가 참 오래 마음에 남더라고요.

선아는 지금 그저 “쉬고 싶다”는 말을 

“숲이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마음으로 표현한 건 아닐까요?




🌿 잘못 탄 버스가 가져다준 뜻밖의 쉼표


책 속 주인공 ‘현우’는 학원에 가기 위해 탄 버스 안에서 잠깐 잠이 들었다가 종점까지 가게 돼요. 엄마한테 혼날 걱정에 마음이 조마조마하던 찰나, 창밖으로 펼쳐진 초록의 물결이 현우를 조용히 부르기 시작해요.


책을 읽는 동안 선아는 마치 자신이 그 버스에 함께 타고 있는 것처럼 느꼈대요.

특히 나무들이 만든 초록 터널을 걸으며 매미와 풀벌레 소리를 듣는 장면에서는, “나도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 다 좋아질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고요.


늘 복잡한 도시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자연이 주는 감각 하나하나가 참 특별하게 다가온 것 같아요.






🌼 자연은 언제나 기다려주는 친구


이 책이 참 고마웠던 이유는, 단지 “숲은 좋아요”라는 단편적인 자연 예찬이 아니었다는 점이에요.

현우는 숲에서 단순히 멍하니 걷기만 한 게 아니라, 자연의 리듬에 귀 기울이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회복해요.

매미 소리도, 갑자기 내리는 비도, 초록빛에 물든 하늘도… 그 모든 것이 하나의 초대장이 되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던 소원을 끌어올려 줍니다.


현우는 그곳에서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는 경험을 하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그 초록의 마법을 나누고 싶어 초대장을 만들죠.




그 장면에서 선아가 또 말했어요.


“나도 나중에 친구들이랑 그런 곳에 가면, 책 안 읽어도 다들 기분 좋아질 것 같아!”


이 책은 분명 자연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건,

자연 속에서 ‘함께’라는 감정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이었어요.

혼자만 누리는 치유가 아니라, 다 같이 나누는 회복.

그래서 더 마음이 움직였어요.





🌈 너무 바빠서 놓쳤던 것들


책장을 덮고 선아와 나눈 대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이 있어요.


“엄마, 진짜로 초록이 초대장을 보냈다면, 엄마도 갈래?”


선뜻 “응, 당연하지!”라고 대답했지만, 문득 생각했어요.

나는 어른이라는 이유로, 바쁘다는 핑계로,

초록이 보냈을 초대장을 얼마나 많이 무시하고 지나쳐 왔을까?


현우처럼, 선아처럼,

가끔은 버스를 잘못 타도 괜찮고,

약속 시간에 조금 늦어도 괜찮은 하루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 책 한 권이 전해준 아주 조용한 초대


『초록이 보낸 초대장』은 요란하지 않아요.

크게 외치지도 않고, 휘황찬란한 장면도 없어요.

하지만 조용히, 아주 다정하게 우리 마음을 두드려요.


“잠깐, 쉬어가도 괜찮아.

조금 서툴러도,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


그 말이 필요했던 아이와, 그리고 그걸 들려줘야 할 엄마 모두에게

이 책은 마치 숲처럼 조용히 안기듯 다가왔어요.


선아는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초록색 색연필을 꺼내 ‘나만의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그 초대장은 책상 옆에 지금도 붙어 있어요.


그걸 보며 저는, 오늘도 속도를 조금 늦춰 봅니다.

우리에게도 초록이 보내온 초대장이 늘 곁에 있다는 걸 잊지 않기 위해서요.






#한림출판사 #고나영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주는 힐링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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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고 있는데요~~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가서늦게서야 집에 돌아오는 아이들.....그런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예쁜 자연 동화책이 나왔어요!오늘은 자연이 주는 힐링 동화책 한림출판사 출판 초록이 보낸 초대장창작동화책을 소개합니다~^_^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기쁨은누구나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솔직하고 순수한 아이들은 더더욱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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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정말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살고 있는데요~~


학교가 끝나면 학원으로 가서


늦게서야 집에 돌아오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예쁜 자연 동화책이 나왔어요!


오늘은 자연이 주는 힐링 동화책 


한림출판사 출판 초록이 보낸 초대장


창작동화책을 소개합니다~^_^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기쁨은


누구나 느낄수 있는거 같아요^^


솔직하고 순수한 아이들은 더더욱이요!


그래서 그렇게 어릴때 개미를 관찰하고


꽃을 꺾고 나뭇잎을 따보고 그랬던거 같아요^^


초록 음악회라니 너무 기대가 되는데요^^


초록초록한 자연만 봐도 행복한데


요즘 아이들은 초록이들을 마주할 시간이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학원을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깜빡 잠이 들어버린 현우!


그렇게 버스 종점까지 왔는데요ㅠㅠ


울상이 된 현우와 행운을 가져다 줄지도


모른다고 허허 웃는 버스 기사님!!

그렇게 현우는 초록 터널을 만나게 되는데요!


뜻밖의 만난 자연에서 행복감을 느끼는 현우~


실수로 생긴 오랜만의 여유로 자연과 


함께한 행복했던 시간이에요~~^^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버스에 오르는 현우!!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봤어요~~


오늘은 자연이 주는 힐링 동화책 


한림출판사 출판 초록이 보낸 초대장


창작동화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8******r 2025.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숨 고를 틈 없이 바쁜 아이들에게 보내는 초록빛 위로
"숨 고를 틈 없이 바쁜 아이들에게 보내는 초록빛 위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초4 아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이 있어요.바로 고나영 작가님의 『우주쓰레기』인데요.오늘 소개하는 책오 같은 작가님이예요.작가님 이름을 듣자마자 “읽어볼래!” 하고비문학 좋아하는 아이가 관심을 가졌답니다.책을 읽다 보니 매일 숙제 때문에 실랑이하는저희 모자의 모습이 떠올라 찔리기도 했어요.주인공 ‘현우’처럼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지
"숨 고를 틈 없이 바쁜 아이들에게 보내는 초록빛 위로"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초4 아들이 정말 좋아했던 책이 있어요.
바로 고나영 작가님의 『우주쓰레기』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책오 같은 작가님이예요.
작가님 이름을 듣자마자 “읽어볼래!” 하고
비문학 좋아하는 아이가 관심을 가졌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매일 숙제 때문에 실랑이하는
저희 모자의 모습이 떠올라 찔리기도 했어요.
주인공 ‘현우’처럼 버스를 잘못 탈 일은 없지만
한 번쯤 꿈꿔본 낯선 하루가 그려져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학원 가는 길에 깜빡 잠이 든 현우.
그렇게 버스 종점까지 가게 되고,
숲속 모습에 홀리듯 이끌려 들어가요.
숲에서 매미, 사마귀, 나비와 어우러지는
자연을 만끽하며
답답했던 마음이 열리고,
걱정은 잠시 뒤로 한 채 여유를 즐겨봅니다.

학교 수업에 필요한 취재를 하며
현우는 지인들을 이 곳으로 초대하려해요.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은
반신반의하며 이곳으로 모여듭니다.

『초록이 보낸 초대장』은
지금의 빠르고 바쁜 사람들에게
“천천히 해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책이에요.

현우가 초록 터널에서 찾은 여유와 위로처럼,
아이의 마음에도 여유가 필요하겠죠.
왜이리 바쁘게 살까 싶어요.
바쁜 아이덕에 엄마도 바쁘죠.

가끔은 이렇게 일상의 엉뚱한 일탈로
천천히 나아감도 필요한 것 같아요.
어린시절도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j*******8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록이 보낸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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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나무들 숲 속 같아요.노래하는 새들과 활짝 핀 꽃아이들은 정자에 모여 신나게 놀고 있어요.초록이는 숲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입니다."고현우! 오늘도 지각할 거야?"엄마가 '현우야' 대신 '고현우!'라고 부를 땐 화가 많이 났다는 뜻이에요.나무도 늘 별칭만 부르다가 이름 부르면 흠짓해요.째깍째깍 시계의 건전지를 뽑아버리고 학원 가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어요.학원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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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한 나무들 숲 속 같아요.

노래하는 새들과 활짝 핀 꽃

아이들은 정자에 모여 신나게 놀고 있어요.

초록이는 숲 같은 느낌이 드는 표지입니다.


"고현우! 오늘도 지각할 거야?"

엄마가 '현우야' 대신 '고현우!'라고 부를 땐 

화가 많이 났다는 뜻이에요.

나무도 늘 별칭만 부르다가 이름 부르면 흠짓해요.


째깍째깍 시계의 건전지를 뽑아버리고 

학원 가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어요.

학원 버스는 이미 떠났고,

160번 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향합니다.

나른한 봄이여서 그런지 눈을 떠보니 종점.

뜨악! 학원을 지각한 것도 모자라

돌아가는 길도 막막합니다.


"잘못 탄 버스가 행운을 가져다줄지 아니?"

버스 기사 아저씨는 뜬금 없는 소리를 합니다.

6월의 햇살. 금방이라도 온몸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

그때 눈앞에 초록 산이 보입니다.


공룡 발바닥만 한 잎들이 하늘을 뒤덮고,

초록 터널을 만납니다.

나무들이 우수수 소리를 내며 

기분 좋은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훌라 댄스를 추는 댄서들 같은 나뭇잎

목청 높여 노래하는 매미들,

풀벌레 소리와 새들의 합창

온갖 소리와 고운 빛깔을 모아 둔 보물 창고 같아요!


작고 노란 불빛 하나,

솜털처럼 가벼운 것!

거미줄에 매달린 나뭇잎,

줄지어 소풍 가는 개미,

나뭇가지 위를 기어가는 자벌래.


자연물을 다양하게 소개해줍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나무인지라

그림을 보며 하나 하나 찾아봅니다.


버스 기사 아저씨 말이 맞았어요.

잘못 탄 버스가 행운을 가져다 주었어요!


"초록 친구들 안녕. 또 올게"

오름을 아주 사랑하는 나무.

반딧불이 시즌이라서 장마가 시작하기 전에

조만간 여름을 만끽하러 다녀와야겠습니다.



0****7 202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