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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엔 이유가 있다』는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각자의 상처와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서로를 오해하고 상처 주기도 하지만, 결국에는 이해와 용서, 사랑으로 다시 이어지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 책은 가족이란 존재가 때로는 버겁고 어려울 수 있지만, 결국 우리를 지탱해주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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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의 이 문장이 책을 읽는 내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이자 30년 경력의 전문가인 줄리아 새뮤얼은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에서 여덟 가족의 상담 사례를 소개했다. 여섯 번 이상의 가족 상담을 통해 가족들의 상처을 발견하고, 그들의 치유의 과정을 고스란히 공유했다. 책 속의 가족들은 겉보기에 평범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정체성의 혼란, 이혼과 재혼의 상처, 죽음을 둘러싼 슬픔, 경제적 부담, 세대 간의 갈등, 심지어 홀로코스트의 기억까지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으며 불신과 증오를 쌓지만, 상담 속에서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며 조금씩 변화하는 가족들을 보니 뭉클했다. 이 책에서 꼭 하나를 기억해야 한다면, 아무리 아프고 깨어진 가족이라도 작은 대화의 시작이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다. 가족 문제의 본질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들이 함께 산다는 것’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치유할 힘 또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희망이 없어 보이는 관계도 진실된 소통 속에서 점차 신뢰를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상담실에서 실제로 상담하듯, 때로는 너무 익숙해서 불편한 여덟 가족의 상담 기록은 꼭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우리 가족에겐 어떤 상처가 있을까?" "우리 가족도 치유될 수 있을까?"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는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가족은 때로 감옥 같고, 끊어낼 수 없는 고통의 씨앗처럼 느껴지지만,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토대다. 상처를 직면할 용기와 서로를 이해하려는 대화가 있다면, 현재와는 다른 가족 관계로 탈바꿈 할 수 있다. 가족 때문에 지치고 힘든 이에게 다정하고 단단한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는 책. “당신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회복은 가능하다." 이 말의 힘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 >> >밑줄_p24 제 기능을 못하는 가족은 다양한 특징과 수준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대개 긍정적이기보단 부정적으로 소통하고, 가족 구성원 간에 호의나 배려, 지지는 기대하기 힘들다.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갈등의 골은 몇 달, 몇 년, 심지어 몇 세대가 지날 때까지 계속 깊어질 수 있다. >밑줄_p36 나와 함께 작업한 가족들은 여러 복잡한 문제를 통과해 왔다. 그들은 막대한 상실을 겪은 뒤 해결되지 않은 의문을 가슴에 품고도 또 한 번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발견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사이드웨이(@sideways_pub)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모든가족엔이야기가있다 #줄리아새뮤얼 #사이드웨이 #심리학 #정신분석학 #가족심리분석 #가족문제 #신간도서 #책추천 #심리학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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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저자 줄리아 새뮤얼 출판 사이드웨이 발매 2025.05.22.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19페이지 중에서... 역사상 최고의 첫문장으로도 유명한 대문호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의 첫문장이다.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을 읽으면서 이상하리 만큼 안나 케레리나의 첫문장이 계속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영국최고의 심리 치료사 이자 30년 경력의 줄리아 새뮤얼의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직접 상담을 받은 여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두번 상담을 받은 것이 아닌 최소 여섯 번 이상의 상담을 통한 심리 치료 과정을 이 책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에 담고 있다. 가족이란 무엇인가? 그래도 가족인데 라는 정의이래 서로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가족사이에서 불신과 증오가 이 책 안의 가족들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들은 우리가 속해 있는 가족들과 너무 닮아 있는 가족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평범해서 남들이 본다면 그저 평범한 가족이여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선을 넘어 버린 책속의 가족들은 어떤 모습들일까? 과연 우리의 가족들은 이들과 다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윈 가족 자신의 친부를 알고 자신의 핏줄의 정체성을 알고 싶어하는 이부는 많이 방황을 하게되고, 아버지가 다른 동생에게서 어머니의 외도로 자신이 태어난사실을 알게된다. 하지만 가족들과의 대화로 인해서 정신적 충격을 이겨내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다. 컬리가족은 동성(남남) 부부로 가정을 꾸리고 싶어 입양을 하고자한다. 사전에 선입견이 있었지만 해당 커플은 작가와의 지속적인 대화로 경제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부부였기에 결국 딸을 입양하게 되고 소원대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 톰슨 가족은 대학을 진학하면서 독립하게 되는 것을 걱정을 한다. 하지만 작가와의 지속적인 대화로 보호자의 역할은 자식들이 세상에서 자신들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뒤에서 지원해 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스마스 가족은 재혼가정이다. 이혼과 재혼과정에서 아이들이 받은 상처와 혼란을 가지게 되지만 이혼과 재혼은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브러운 가족은 가족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는 가족이다. 아마도, 이 가족은 세상 어느 가족이 경험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어지는 가족은 그냥 사망이 아닌 자살로 인한 불행이 찾아온 가족이였다. 결국 상담과 대화를 통해 평온을 찾게 된다. 버거가족은 독일에 의한 홀로코스트를 경험한 가족이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대화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담겨 있었다. 마지막 가족은... 부모와 절연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했지만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부디 행복하기를... 전문가의 중요성, 대화의 중요성, 사랑의 중요성과 가족의 중요성을 뼈 아프게 느끼게해준 책이였댜. 물리적으로 두꺼운 책이지만, 단 한번도 덮지 못하고 읽은 책이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으로 우리가 한번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모든가족엔이야기가있다 #줄리아새뮤얼 #사이드웨이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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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럽북님(@lovebook.luvbuk)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가족과의 관계가 늘 편안하고 안정적일 수는 없다. 오히려 가장 가까운 이들이 가장 깊은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 앞에서 여전히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는 걸까 아마 많은 사람이 이런 경험을 했을 것이다. 도망치고 싶다가도 문득 가족의 한마디에 위로받고, 또다시 상처받고. 이처럼 복잡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때마다 “가족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부딪히게 된다. 줄리아 새뮤얼은 30년 넘게 심리치료사로 일하며 만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덟 가족의 상담 과정을 통해 드러난 갈등과 상처, 그리고 작은 변화가 만들어내는 치유의 순간들이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단순한 사례집이 아니라, 실제 사람들이 경험하는 진짜 감정의 기록이다. 책이 제안하는 건 거창한 해결책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감정을 마주하고,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한다. 갈등을 피하는 게 아니라 건강하게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가족을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된다. 새뮤얼은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이를 증명한다. 회복 불가능해 보이던 관계도 작은 대화와 솔직한 표현으로 균열이 좁혀졌다. 사랑만으로 부족할 때,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드러낼 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가족 문제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이 아니다. ‘가족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갈등을 안고 사는 사람이라면, 그 안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관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가족사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그것이 때로는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져도, 그 안에서 배운 감정은 결국 우리의 일부가 된다. 중요한 건 과거의 상처에 갇히지 않고, 그것을 성장의 자원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혹시 지금 가족 때문에 마음이 지쳐 있다면, 이 책은 작은 등불처럼 다가올 것이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진실을 마주할 용기와 서로를 향한 작은 대화의 시작일 뿐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깨닫게 된다. 결국 가족이란, 좋든 싫든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린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는 여전히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모든가족엔이야기가있다 #줄리아새뮤얼 #사이드웨이 #심리치료 #가족갈등 #가족치유 #관계회복 #심리학책 #인간관계 #가족이란 #삶의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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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늘 복잡한 감정이 교차한다. 애틋함과 그리움이 있지만, 동시에 불편함과 상처도 따라온다. 이 책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는 그런 복잡다단한 감정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든다. 단순히 "가족은 소중하다"라는 진부한 말이 아니라,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는 책이다. 읽는 동안 나는 내 가족사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어린 시절 나는 늘 집에서 조금은 "다른 존재"였다. 형이 좋아하는 걸 혼자 싫어하거나, 부모가 기대하는 길을 따르지 못할 때마다, 설명할 수 없는 외로움과 죄책감이 마음 한구석을 눌렀다. 책 속 한 문장 “사람마다 갖고 있는 관점은 제각각이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존중을 누리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방식이 필요하다” 를 읽으며, 비로소 그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었는데, 너무 오랫동안 그걸 몰랐던 것이다. 책은 영국 사회에서 진행된 가족 연구를 다루면서도, 서구 중심적 관점에 머물지 않고 문화적, 인종적, 민족적 다양성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려 한다. 그 부분이 특히 흥미로웠다. 한국 사회에서 "가족"이라는 말은 여전히 희생과 의무, 혈연 중심의 무게에 갇혀 있는데, 저자는 가족을 "치유와 성장의 장"으로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읽으며 가장 크게 다가온 문장은 이것이었다. “사람들이 계속 과거의 영향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무의식적으로 과거의 여러 측면을 재연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느낀 상처가 무의식적으로 나의 대인 관계와 선택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었다. 돌아보면, 나 역시 부모가 사용하던 말투, 불안과 걱정을 그대로 되풀이하며 살아온 적이 많았다. ‘나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하면서도 결국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했을 때의 허무함이 떠올라 마음이 먹먹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상처를 재확인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 상처를 직시하고, 서로의 다름을 허용하는 과정을 통해 "연결"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가족이란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관계이지만, 동시에 그 안에서 충분히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책장을 덮고 난 뒤, 나는 오랫동안 연락하지 못했던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단한 대화를 나눈 것은 아니었지만, 그 짧은 통화 속에서 작은 화해와 연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책이란 삶 속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오는 순간,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것 아닐까. 📌 가족 안에서 상처받은 이들, 혹은 여전히 가족과의 관계에 질문을 품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우리의 가장 내밀한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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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싸워야한다고 했다 그 문장이 눈이 멈춰서 옮겨지질 않았다. 나에게 생기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자신의 가족을 깊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 - 알랭 드 보통 이제 가족의 이야기를 새로 쓸 시간이다 좋은 글귀둘 위로와 공감의 글귀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을 마주할 용기와 솔직함뿐만은 아닐터인데 드라마 같은 삶을 요즘 살다보니 내려놓고 싶었고 가까운 사람들에대한 배신이 너무 커서 날마다 악몽으로 삶을 살고 있는데 만난 책이다. 책소의 한줄 한줄이 비수처럼 와닿고 릴렉스 되면서 아...그럴수 있구나 이런게 직극히 정상이구나..... 생각하게 되니 부정적이고 염세주의자적 생각이 조금은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가까운 사람에게 배산당해 몸서리 치는 분들에게 강추 나를 챙기고 돌볼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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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 줄리아 새뮤얼 지음/ 이정민 옮김 🔖 사이드웨이즈 🌷 작가인 줄리아 새뮤얼은 영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이다.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 까지 했으며 지난 30년 동안 공공 의료 기관과 상담소에서 심리치료에 힘썼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 이 책은 가족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가족간의 불화나 여러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심리치료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증거이며, 줄리아 새뮤얼이 작가이자 치료자로서 얼마나 뛰어난 역량을 지녔는지 보여주는 작품이다. 책에는 여덟 가족의 다양한 가족의 문제를 아름답고 통찰력 있게 풀어나가며 분석한다. 1️⃣ < 윈 가족>:정체성에 관하여 주인공 이보는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싶어한다.자신의 친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했고, 어머니는 계속 부인하며 알려주지도 않았지만 이부동생 카밀라에게서 친부를 알게되었다. 어머니의 외도로 태어난 자신이 충격이고 분노였지만 현재 아내와 가족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이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한다. 2️⃣ <싱과 켈리가족>: 부모가 되는 일싱과 켈리는 남남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동성결혼 부부이다.이 부부가 작가를 찾은 이유는 완벽한 가족을 이루고자 아이를 입양하기 위한 것. 이었다. 처음 작가도 심리치료소에 찾아온 두 사람을 보기 전까지는 동성결혼에 대한 인식이 좋지는 않았지만 계속 상담하고 마주하며 호감형들로 바뀌었다. 충분한 재산과 재력, 그리고 역사적 트라우마나 이를포함한 상실이나 결핍이 없었기에 딸 레이첼을 무사히 입양하고 세사람은 가족이 되었다. 오직 사랑과 믿음으로만 이루어진 가족인 것. 3️⃣<톰슨 가족>: 독립과 유대데이지가 대학 진학과 동시에 집을 떠나게 되면서 할머니, 어머니는 자식의 독립을 불안해 한다.이른바 빈둥지 증후군. 그러나 작가는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이 톰슨가족은 아이가 집을 떠나 성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달콤하고 씁쓸한 변화를 겪는 중 이었다. 부모는 성년이 된 자녀에게 숨 쉬고 실험할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안정적 뿌리가 되어주고 자신이나 아이들이 그들의 관계에 대해 죄책감이나 걱정을 느끼지 않도록 균형을 잡이줘야 하는것이다.자녀들을 자신의 어깨 뒤에 숨게하는 대신 힘차게 전진하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일이라 생각한다. 날개를 펴고 날아갈 수 있도록. 가족이 함께 이겨낸다면 진짜 못 해낼것 이 없다고 생각한다. 죽음을 앞둔 암환자 아치. 자신에게 적대적인 부모님과 연을 끊고 약혼자와 결혼하며 살아갈 희망을 가지고 그들의 믿음과 희망으로 암 망각의 날을 보내길 바라며. 이 책을 통해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는 부분이었다. 고민과 걱정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가족은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자신의 가족을 먼저 뿌리깊게 들여다 볼 때 다른 가족들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모든가족엔이야기가있다 #줄리아새뮤얼 #가족심리치료 #심리학책추천 #사이드웨이출판#요조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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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가족엔이야기가있다 #사랑과상실치유와성장의드라마 #가족의의미 #회복탄력성 #경계지키기 #줄리아새뮤얼지음 #이정민옮김 #사이드웨이출판사 #도서협찬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가족이 있고 모두가 다른 각자의 사연이 있기 마련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심리치료사이자 작가인 줄리아 새뮤엘은 여덟 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노력한다. 책이 정말 묵직한데 지루할 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가독성이 좋고 독자들도 크게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흥미롭게 다가가기 좋다. 와닿은 문장을 인덱스로 붙이다 포기했다. 한 줄 한 줄이 내가 치유받는 느낌이고, 삶의 이정표나 지침 같으면서, 선배의 따뜻한 조언을 듣는 느낌이다. 각자의 가정마다 다른 사연이 있지만 결국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받아들이며 이를 어떤 방법으로든 해소해야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아는 것은 발달상 매우 중요하다.” p.52 저자 또한 이를 강조하고 있다. 🌳가족을 몇 대를 거쳐 온 만큼 뿌리가 달린 큰 나무라고 생각해보자. 이 나무를 우리는 바꿀 수 없는 만큼. 우리의 정체성을 찾되 무수히 많이 달린 가지와 잎처럼 각자의 존재로 경계를 지켜야 함을 말하고 있다. -🌱 윈 가족 이야기 형재 자매 중 자신만 친부의 자식이 아니라는 의심을 갖고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윈. 위태위태하게 이어져 온 가족 관계였지만 그는 불편한 진실을 피하기보다 마주하게 되면서 오히려 치유되는 과정을 거친다. 불완전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현명한 부인과 성숙한 자녀들이 그에게는 있었다. 경계를 지켜가는 동시에 자신의 일에 열중하며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가고 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이 있지 않은가. 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억지로 잊으려 한다기 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며 더 나은 미래를 그려보며 현재 자신이 꾸린 가정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그에게 조용히 응원을 보내게 된다. -🌱 톰슨 가족의 이야기 이 가족이야기는 나에게 가장 흥미롭게 다가왔다. 자녀의 독립이후 가족의 중심이 두 부부로 옮겨지게 된 남겨진 부모에 대한 이야기. 나의 결혼식 날엔 덤덤하다 결혼식이 끝난 다음날 눈물이 나왔다는 나의 친정엄마 이야기가 생각이 나던 대목이다. 연년생 아들 둘을 둔 나는. 군대에 간 시점부터 이들과 헤어지게 될 것인데. 10년이나 남았을까 싶은 이 기간을 의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고 그들을 놓아줄 연습을 조금씩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가수 이적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손님 대하듯 했다는데 그 말은 다른 의미었지만 이 상황에서도 나에게 와닿았다. 상실감을 자녀에게 표현하며 감정의 호소를 하는건 부모 답지 못하다고 말한다. 어디까지나 집안의 어른은 부모인데 자녀에게 짐을 지어줄 수 없다는 것. 내가 생각하기에 자녀는 인생의 하산기에 들어선 부모에게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 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어주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 소중한 가르침을 얻은 부분이다. - 🌱버거 가족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카티와 다섯 세대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주었다. 그 끔찍한 트라우마를 작은 희망을 안고 살아냈으며 다음 세대에 전가하지 않고 긍정적인 사고와 사랑으로 자녀를 키우고 또 그 자녀도 자녀를 키웠다. 역경을 겪어보고 인생의 중요한 점을 진심으로 깨달은 그들. 겸허하게 다가오며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읽으며 조용히 새겨진 이야기였다. “최고의 가족이란 우리가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 p.19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p.418 관계 안의 호혜성은 자신감을 강화한다. 가족 안에서 협조하고 협력한 경험이 공동체로 확장되면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가족과 주위의 네트워크가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자녀를 성장시키고 단단한 가족이 될 수 있길 바래보고 새겨본다. - (@yozo_anne)서평모집을 통하여 사이드웨이(@sideways_pub)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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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줄리아 새뮤얼 영국의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Grief Works]와 [This Too Shall Pass] 베스트셀러 30년 넘게 공공의료기관에서 심리치료에 헌신해 대영제국 훈장(MBE)을 받았다. 아동과 유족을 돕는 'Child Bereavement UK'를 설립. 영국 상담 협회 부회장이며, 심리치료 권위자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는 줄리아 새뮤얼이 다양한 가족 형태와 그들의 감정적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사랑과 상실,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 -저자는 완벽한 가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통해 나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책에는 총 여덟 가족의 이야기가 실려 있지만, 이 글에서는 세 가족의 이야기만 소개하겠다. 첫 번째는 윈 가족이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의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 이보는 생물학적 아버지에 대한 의문을 품고 상담을 시작하며, 유전자와 양육, 운명과 환경이 인간의 정체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고민합니다. 갈등과 불확실성 속에서 그는 자신과 가족,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된다. 두 번째는 씬과 켈리 가족이다 동성 부부인 이들은 딸을 입양하며 부모가 되는 과정을 겪는다.입양 전후로 상담을 받으며 서로를 지지하고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란 단순히 혈연으로만 정의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한 이들의 관계는 딸 레이첼에게도 큰 안정감을 준다. 세 번째는 버거 가족이다. 네 세대에 걸친 초 정통파 유대인 가족으로,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사랑과 상처, 회복의 과정을 통해 진정한 유대의 의미를 되새긴다. 때로는 관계를 끊어야 할 용기도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가족과의 연결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묻는다. 가족은 무엇이고, 부모 노릇은 언제 끝나는가?저자는 말한다. 끝은 없다고. 관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재구성되며, 우리는 그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랑, 소속감, 그리고 안전하다는 믿음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은 꼭 정해진 형태가 아니라, 사랑과 이해로 만들어진다는 걸 느꼈다. 완벽하진 않아도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요조앤@yozo_anne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사이드웨이@sideways_pub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가족엔 이야기가 있다 #줄리아 새뮤얼 #가족심리치료 #심리학책추천 #SIDEWAYS출판 #요조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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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만 넘어가도 자기만의 인생소설이 생긴다. 나이를 먹어도 그 소설의 주인공은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즉 연인이거나 내가이룬 가족, 나를 이룬 가족이다. 나는 내가 이 모든과정을 이겨낼 때 이 고난이 마치 나만 있는것처럼 굴었다. 많은 가족들이 똑같이 힘든 스토리를 가졌지만 서로 스토리가 너무도 극명했고, 한편으로는 어떤 스토리도 생각보다 흔치않다. 21세기에 들면서 가족이 헤어지고 재정립되는건 자유롭고 흔하며 다양한 형태가 되었다. 나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본다. 과거 엄마아빠 할머니할아버지 내 형제들과 거의 무조건 같이살고 이끌려가던 구조가 때에따라 붕괴되거나 재정립될 확률이 10~20년전보다 굉장히 흔해진거다. 이로서 가족심리치료라는 분야는 개인심리치료만큼이나 급부상했고 거액의 돈을주고 내 개인 심리치료를 받던 나조차도 내 상담내용의 60프로이상은 결국 나를 이룬 가족이었다. 내 가족 내 인간관계에 변화가오면 가장 힘든건 끊어낼수도 없고 끊어낼 마음도 못든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나를 이루었기때문이다. 나도 참 많이 아팠다, 예상치못한점도 있고 예상했던 지점도있었다. 우리는 이미 몇차례 균열이 있었지만 그것이 깨질거라고 예상을 했을뿐, 분열을 받아들일 자세는 안되있었다 벌써 반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나는 준비가 되어있지않다. 그렇기때문에 난 이 책을 읽는데 용기가 필요했다. 나와 엇비슷하던 비슷하지않던 가족사이 스토리가 있을수록 견디기 힘들었을거라는 내 예상이 날 더 아프게했다. 하지만 용기낸 덕분에 희망도 가졌다. 결국 못이겨낼법도 없었다. 나는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고, 사랑할것이다. 그치만 나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대조하는건 별로 추천하지않는다. 공감이 곧 통합이 될 필요는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