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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은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가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던 작품이다. 인물들이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사건이 전개될수록 긴장감이 더해지고,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 변화를 따라가는 재미도 컸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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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탄금을 아주 재밌게 읽어서 이 작품도 바로 구매를 했어요. 뭔가 전작과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있어서 익숙한 점도 있고 더 재밌게 와 닿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책의 제본이 조금 틀어진 것 같아서, 이걸 교환하기도 그렇고해서 그냥 두었는데 조금 신경이 쓰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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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만 좀 보고 자려고 하다가 밤새 다 읽었습니다. 책이 두꺼워서 거의 6시간이 걸렸는데 사건이며 캐릭터며 흡입력이 좋고 몰입감이 상당해서 화장실 한번 안가고 쭉 봤네요. 필력이 좋아서 드라마 보듯이 영상미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 이 리뷰는 장다혜 작가님의 <탁영托影>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 <탄금>과 <이날치, 파란만장>을 재밌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구매했습니다. 전작들과 비슷한 분위기라 읽으면서 익숙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에도 흥미진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