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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를 처음으로 찾아보게된 해외소설이다 소설을 읽으면서 이만큼 많은 문장을 줄그은 적도 처음이다 좋게 말하면 주체적으로 살고자하는 것이고, 과하거나 꼬여있거나 반항심리이거나 극단적으로 느껴질 만큼 자유를 갈망하는 한 여성의 서사다 이야기 내내 자유를 갈망하는 그 여자의 모습은 처절하기까지 하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거예요 니나의 그말이 계속해서 맴돈다 누구보다 도움받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누구보다 삶을 운명에 맡기고 운명이 내모는대로 살아가는 것 처럼 느껴졌다 사랑을하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말하고 자유를 갈망하지만 남자에게 구속되길 바라기도 했던 결국 보통의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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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전혜린 번역본으로 다른 출판사의 번역보다 나에게 더 잘 맞는 문장이라서 문예출판사를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 주인공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