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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님이 처음 책을 내셨을 때부터 구매를 했었습니다. 나름 팬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도 하시네요ㅎㅎ 운동을 하면서 내가 지금 어느 부위를 쓰고 있는지 막연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은 그 답답함을 해소해 줍니다. 마치 한 편의 세밀한 해부학 수업을 듣는 기분입니다. 운동 서적이지만 작화가 워낙 훌륭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예술 도감 같습니다. 내 몸의 메커니즘을 제대로 알고 싶은 운동 초보자부터, 근육의 디테일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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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를 하면서 내가 어느 근육을 쓰는지, 어디를 운동해야 하는건지 좀 더 깊게 공부해 보고자 구매한 책입니다. 거의 사진집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많은 사진들과 근육 해부도(?) 덕분에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도 되었구요. 다만 내용에 비해 사진이 너무 많아 오히려 좀 아쉬운 측면이 있었습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그 많은 근육 이름들을 다 외울 것도 아니라서 약간 TMI였고, 오히려 근육별로 좋은 운동들을 좀 정리했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