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테스 바렐이라는 곡선을 따라, 잊고 지냈던 몸의 감각을 다시 깨우게 해주는 책이에요. 빠르게 따라가는 동작보다는, 내 몸이 진짜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죠. “정렬은 감각이다”라는 말처럼, 수업 안에서 느낌을 중심에 두는 방법을 부드럽고 차분하게 풀어내고 있어 좋아요. 큐잉부터 흐름까지, 수업을 더 깊고 섬세하게 만들어줄 힌트가 곳곳에 담겨 있어서, 필라테스 강사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 곡선을 따라 흐르는 감각의 시간을 통해, 정렬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해주네요~ 바렐 위에서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는 수업의 진짜 철학을 만난거 같아요 ~ 필라테스 강사에게 꼭 필요한 깊이 있는 티칭의 언어를 담은 훌륭한 책인거 같아요~~~ |
|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감각을 깨우고 마음까지 정리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정렬은 외형이 아니라 감각’이라는 말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삶의 균형을 찾고 싶은 분들, 몸과 마음을 한 번쯤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일상에서 나를 더 세심하게 돌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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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렐운동시 사용되는 근육에 대한설명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초보자를 위한 팁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 언어가 감각을 깨우는 구조로 작동하는법을. 다시한번 책을 읽으며 상기하게 되어. 독서하는시간이 아주 유익한 시간이되었네요 ^^ 주말동안 잠시 밀린일을 내려놓고 힐링할수있는 시간을 주신 저자에게 감사드려요 🙏🏻 |
| "정렬은 더 이상 '바르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흐름 속에서 살아나는 감각’"이라는 책의 메시지는 오랫동안 제 안에 깊이 각인될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완벽한 자세에만 집중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 필라테스를 바라보는 저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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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 ON BARREL》은 필라테스 강사로서 제 수업의 기준점을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기존에는 늘 ‘정렬’을 이야기하면서도, 그것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진짜 몸의 감각으로 연결되는지 설명하기 어려웠습니다. 이 책은 그 막연함에 명확한 언어를 부여해주었습니다. ‘곡선 위의 정렬’이라는 개념은 단지 도구의 활용을 넘어서, 몸과 감각, 그리고 수업을 바라보는 전혀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합니다. 특히 “정렬은 외형이 아니라 감각”이라는 문장은 제 수업 철학을 통째로 흔들고 다시 정돈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렐을 활용한 동작의 설명도 단순한 기술서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움직임의 철학, 강사의 언어가 어떻게 감각으로 전달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실제 수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필라테스가 ‘정확한 동작’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흐름 속 감각을 일깨우는 예술’임을 일깨워주는 책. 필라테스의 본질과 깊이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강사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