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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완하시 #이명애그림 #여유당 #2025 #시그림책 시와 그림이 만나 한 편의 예술 작품이 된 그림책 『엄마』 마음을 울리는 시와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딱 보면 '이명애 작가의 그림이다.' 알아볼 수 있는 그녀만의 따뜻한 그림 체가 시를 더 따뜻하게 품어준다. 책을 읽다 보면 '엄마'라는 말 한 마디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의 시간과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모든 사물이나 대상을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의 모습에서 엄마와 함께 예쁜 것을 보고 함께 놀면서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다. 지나가는 황소를 보고 "엄마!"라고 부른 장면의 '황소'를 뒤쪽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길 바란다. 내가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바위 앉아서 각자의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다. 그늘이 드리워진 바위에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잠시 쉬는데, 빛이 반짝이며 사이사이 보이는 그림이 너무 예쁘다. '엄마의 텀블러에 맥주가 담겨 있지는 않을까?'하는 현실적인 상상(?)을 해 보기도 하면서 혼자 즐거웠던 장면. 엄마라고 불리는 모든 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이다. 덧:) 엄마와 아이가 찍은 사진과 비슷한 장면을 찾아서 함께 찍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평단 #책선물 #그림책추천 #시그림책 #가족그림책 #초등교사추천도서 출판사에서 책을 선물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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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여유당 #김완하시 #이명애그림
이명애작가님 그림책을 보면 뭔가 애틋하고 뭉클하다. 제목이 엄마다. 책장을 넘기지도 않았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톡 떨어진다.
우리는 모두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세상에 태어나 제일 많이 부르는 이름이지 않을까? 그래서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나에게도 엄마가 있었고, 시간이 지나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되고보니 비로소 보이는것들, 느껴지는 것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담겨있어 공감할 수 있었다.
시의 마지막부분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찌 사람뿐이랴, 저 넓은 들판, 산 그리고 나무, 패랭이풀, 돌, 모두가 아이를 키운다.” 문장에서 머물러진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정말 쉽지 않다. 너무 어려워 손사래가 쳐진다. 엄마가 처음이라 어려운건가 하다가도, 둘째아이를 키우는 일도 새롭게 어렵다. 아이가 자라는 세상에서 모든 것들이 아이를 함께 키운다. 엄마뱃속에서 열달을 그리고 세상에 태어남과 동시에 세상을 마주하고, 세상에서 자라나고, 세상에서 성장한다. 엄마라는 단어만큼 세상을 부른다.
언제 들어도 뭉클한 이름 엄마, 김완하 시인의 감동적인 시 「엄마」가 이명애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에 담겨 시 그림책으로 태어났다. 시를 느끼며 그림을 감상한다. 한 장한장 넘길때다 나의 모습, 나의 엄마의 모습 속에서 엄마의 사랑을 가득 느낄 수 있다.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아기의 맑은 눈으로 보면, 세상 모든 것은 실로 두 팔 벌려 반기는 ‘엄마’이고 그 따스한 품이다. 온 세상이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사랑으로 돌볼 때 아이도 사회도 온전히 성장한다는 사실을 가슴 벅차게 일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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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김완하 시인의 시와 <플라스틱섬>의 이명애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시그림책입니다.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첫 눈에 반했어요. 살랑살랑 연둣빛, 초록빛 이파리들이 날리고 엄마 품에서 세상에 손 뻗는 아이와 평온함과 사랑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그냥 표지만 봐도 힐링이더라구요^^ 작가의 말부터 꼼꼼히 읽었어요. 작품에 담긴 작가의 마음을 먼저 만나보고 싶었는데, 두분 다 큰따옴표안에 말을 그대로 담겨있어서, 정말 작가의 말을 듣고 작품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첫 돌 지난 아이가 말문이 트이면서 제일 먼저하는 말이 '엄마'. 사람이 하나의 말을 내뱉기 위해서는 2만번이상 들어야한다는데, 그렇게 엄마와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연결되어 수많은 '엄마'로 연결되었겠지요. 세상에 태어나 의식주와 모든 생존을 거는 믿음의 존재, 엄마. 그말을 처음 듣던 감동은 지금도 뭉클합니다^^
입만 떼면 엄마, 엄마 아빠 보고 엄마, 길 보고도 엄마 산 보고 엄마, 들 보고 엄마 그렇게 나를 돌봐주고 사랑해주는 엄마의 시작으로 세상이 시작됩니다. 아빠도, 길도, 산도, 들도, 좋을 때도, 졸릴 때도, 심심할 때도, 짜증 날 때도... 엄마와 함께 알아가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며 세상에 손을 내밀며 커갑니다. 이 책 그림의 백미를 뽑는다면, 버스정류장과 버스 장면일것 같아요. 해질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하루가 저물어가는 때,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버스 정류장의 이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이곳은 '여기' 이고 '에서'와 '에게'로 향해 갑니다. 절묘하게도 아기엄마는 '에게'쪽을 바라보고 있어요. 화살표 방향대로라면 아마 (나)'에서' (아이)'에게'로 가고 있는 것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서 와서 또다른 누구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고 있으니, 서로에게 돌고도는 삶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그 다음에 버스가 오는 장면인데, 우와~~ 이 장면은 정말 멋져요! 배경도, 버스 노선도! 버스 정류장 만큼이나 버스 노선도 심쿵인데, 책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길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찌 사람뿐이랴 저 너른 들판, 산, 그리고 나무 패랭이풀, 돌, 모두가 아이를 키운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 시구는 와~~~~~~~~~~~~~~~~ 완전 뭉클합니다. 아기가 그냥 엄마라 부른 것 같았지만, 사실 그 모든 것들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였다는 것! 그 모든 순간들이 사랑이었구나! 지금 여기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 주관적인, 너무나 주관적인 관점으로 뽑은 이 책의 best 1. '엄마'란 말은 언제 들어도 가슴을 일렁이게 하는 울컥 포인트인데, 감정을 너무 흔들거나 쥐어짜지않고 아주 담백하게 뭉클함을 느끼게 해서 좋았어요^^ 2. 예쁘다기 보다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과 특히 안경 쓴 엄마의 모습이 친근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안경을 써서 그렇기도 한데요, 밖에서는 렌즈를 끼던 사람들도 가장 편안하게 있는 공간에서는 안경을 쓰고 쉬지요. 아기를 키우면서는 체력의 한계를 느낄 만큼 신체적으로 힘들고, 아이의 컨디션을 살피게 되는데, 그럴 땐 안경 쓰고 편한 옷 입고, 그렇게 지내잖아요. 꾸미지않은 일상의 모습에 친근하고 더 마음이 가네요. 3. 여유당 출판사의 감동 손메모! 서평도서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는데, 면지에 출판사 선생님이 직접 쓰신 메모가 있더라구요. 제 이름과 함께 있는 메모는 어머나! 깜놀! 책을 받은 게 아니라 정말 사랑을 받은 기분! 감동이었어요! 고맙습니다^^ 작가 사인 받은 것 마냥 신나고 기분좋고 이 책과 출판사에 마음이 한번 더 갔답니다^^ 출판사 북트레일러도 한번 보세요~~ 심호흡만큼이나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풍경과 시입니다^^ *** 제이포럼 서평단으로 뽑혀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읽고, 진심을 담아 주관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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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 작아서 품 안에 쏙 들어오던 시기. 품 안에 안고 다닐 수 있었던 시절. 아이가 좀 크니까 그 시절이 무심코 그리워질 때가 있어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랑 함께 읽어보았는데, 진짜 나도 이랬어?라며 재밌게 봤습니다. (예비 양육자님들은 주의하시길... 잘못하면 허리가 나가요.......) 입만 떼면 엄마, 엄마 엄 마, 엄 마 품 안에 포옥 안기던 시절의 감촉이 생각나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 ^^ 이명애 작가님 그림책을 보면 항상 하늘을 보게 되는데요, 이 장면에서 표현된 하늘색이 참 예뻤어요.버스 정류장 이름도 '에서, 여기,에게'로 표현된 점도 아이디어가 참 좋다고 생각했고요. 앞서 작가의 말에서 말씀하신 '크고 특별한 순간보다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평범한 날들의 의미를 그림에 담고 싶었다'를 살짝 보여주시는 것 같았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엄마그림책 #시그림책 #날개달린그림책 #이명애작가 #김완하시인 #유아도서 #초등도서 #성인그림책 #신간도서 #그림책신간 #그림책소개 #그림책리뷰 #그림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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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김완하_시 #이명애_그림 #여유당출판사
<엄마> 책을 보고 난 후 든 생각은 ‘어머, 이 책 너~~무 좋잖아!’ 였어요. 김완하 시인의 시 <엄마>에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을 더해 정말 아름답고 멋진 시그림책으로 태어났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며 들었던 생각들이 시가 되었고 그래서 더욱 깊게 공감할 수 있었어요. 말문이 트이며 모든 게 ‘엄마’였던 아이는 아마 세상의 모든 아이들 이야기 아닐까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세상에서 가장 포근하고 세상에서 가장 큰 만족을 주는 ‘엄마’.
아이 주변을 공기처럼 감싸는 ‘엄마’는 육신의 엄마뿐만 아니라 하늘이고, 구름이고, 산이고, 시내며 너른 들판과 들꽃까지도 ‘엄마’였음을 이미 알고 있잖아요.
아이를 자라게 하고 키워주는 세상의 모든 ‘엄마’를 하나하나 상기하며 기억해 내고 고마움을 전하는 이 책을 아침마다 읽어보면 하루가 행복해질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에게 널 키운 책이라고 살며시 침대 머리맡에 놓아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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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단어는 그 말 한마디로 왜 눈시울이 붉어지게 되는지 애틋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림책 제목이 '엄마' 여서 내용이 더 궁금해 졌었어요. 영화에서도 낭송되는 등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린 김완하 시인의 시 '엄마'를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으로 빚어 만든 시 그림책 이더라구요. 저는 이 그림책 읽고나서 아이의 돌 무렵 사진을 찾아봤어요. 볼이 빵실빵실한 귀여운 아기가 이유식을 받아먹는 모습을 보니 새삼 사랑스럽더라구요. 그 당시엔 키우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돌 무렵 아이를 키우고 계신 분들이나 아이가 많이 자라서 아기였던 때가 그리운 분들이 이 그림책을 만나면, 가슴 한 켠이 찡해지실 것 같아요. 아기의 모든 세상이 엄마였던 시절, 엄마도 아이만 눈에 담던 그 때로 돌아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명애 작가님의 파스텔톤 그림들이 정말 따스하고 아름다워서 책을 덮고나서도 눈에 아른아른 해지더라구요. 추억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엄마들에게 이 그림책이 참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내 아이와 나누었던 교감들을 다시 떠올리며 우리 함께 읽어요💗 《엄마》 #김완하 시 #이명애 그림 #여유당 출판 #책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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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유당#김완하#이명애 언제 들어도 그리운 단어, 엄마. 김완하 시인은 아이가 모든 사물과 사람을 가리키거나 부를 때 ‘ 엄마’라고 하는 것을 보며, 깨달은 생각을 아름답게 시로 표현했어요. 그렇게 깨닫는 작가의 시선이 ‘시인의 눈’이겠죠? 한아이를 키우는데에 온 세상 만물이 다 함께 키운다는 작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아이는 하늘의 구름을 보고도 ‘엄마’ 벽에 걸린 가족 사진에서 발견한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 강물을 보면서 ‘엄마’ 맞아요.그랬어요. 아이들 기를때가 기억나요.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노스텔지어인 ‘엄마’라는 단어. 김완하 시인의 아름답고 다정한 시에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이 어우러져 참 따스한 시그림책이 탄생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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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림책 #이명애 #여유당 #김완하 뜬금없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한 옛날 이야기 하나를 적어보고자 한다. 옛날 옛적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리워진 어느 임금님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있는 그림을 구해오라는 명령을 신하들에게 내렸다. 그 명령을 받고 대신들은 자신이 추천하는 화가의 그림이 선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유명한 화가들을 모으고 부담스럽게 압박을 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왕이 선택한 그림은 유명 대신들의 추천을 받은 화가들의 화려한 그림이 아니라 엄마가 살짝 입을 벌린 채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숟가락에 음식을 떠서 아이에게 먹이려는 모습을 그린 이름 없는 화가가 그린 수수한 그림이었다. 대신들은 왕에게 물었다. "왕이시여... 어째서... 더 잘그린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마다하고... " 왕이 말하기를... "이 그림을 잘 보거라. 뜨거운 음식을 후후 불어주는 듯하지 않는가? 그리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먹일 때 그 부모는 "아~"라고 입을 벌려 아이에게 따라 하라고 먼저 하지 않던가? 이 화가는 직접 아이에게 무언가를 먹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일 것이다. 이 그림을 제외하고 다른 그림은 그런 사랑의 감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더구나." 엄마... 그림책에서 난 그때 그 왕이 되어 본다. 누워있는 엄마의 안경을 잡으려는 아이를 그린 그림 이불속으로 파고들어 가는 아이를 그린 그림 짐을 챙기는 엄마에 안겨 뒤에 액자 속 사진의 엄마를 보고 "엄마"라고 부르는 그림 엄마랑 같이 하늘을 쳐다보는 그림 떨어지는 나뭇잎을 잡으려는 듯 손을 뻗은 아이를 그린 그림 풍선을 쫓는 아이를 그린 그림 이렇게 보이는 것 말고 아이가 하고 싶어 하고 하는 것을 세세히 다 알고 있는 사람이 그린 그림... 그런 사람들과 그런 사람들 주변의 모든 것들이 키우는 아이에 관한 그림... 멋지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을 선물 받았다. 해시태그도 '선물책'이라고 써달란다. 다 커버린 어른의 아이를 닮은 웃음이 나온다. ^^ #선물책 #엄마 #여유당출판사 #책 추천 #김완하_시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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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세상에 테어 나서 처음 하는 말은 아마도 '엄마'일겁니다. 그렇게 말문이 트이고 나면 세상 모든 것들을 엄마라고 부르지요. 아빠도 엄마, 할머니도 엄마, 산을 보고도 엄마, 들을 보고도 엄마 쉴 새 없이 엄마를 부릅니다. 아마도 아이를 키워 본 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엄마의 배 위에서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 먼저 깬 아이가 엄마를 부르며 엄마의 안경을 씌워주려합니다. 엄마, 엄마를 부르며 놀던 아이가 가방을 들고 엄마 다리에 매달리며 엄마를 부릅니다. 아이와 엄마는 유모차를 타고 산책을 나가는데요. 아이는 눈앞에 보이는 산, 들, 소나무, 도랑물 등 모든 것을 보며 엄마라고 부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찌 사람뿐이랴 저 너른 들판, 산 그리고 나무 페랭이 풀, 돌, 모두가 아이를 키운다. -<엄마> 중에서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던 아이가 엄마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연결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새삼 엄마의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시 그림책인데요. 첫돌이 지난 아들이 입만 열면 엄마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김완하 시인이 쓴 시입니다. 1995년에 발표되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시입니다. 거기에 더해진 이명애 작가님의 그림은 엄마 엄마를 소리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