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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책을 말하는 책...정말 흥미로워 펼쳐들게 하는군요.
사자가 보는 책은 필시 아닐진되...ㅎ
근데요. 책을 읽다보면 그속에 다양한 인물등이 등장해요.
알록달록한 얼룩말, 캥거루,예쁜 소녀, 깡총 토끼, 문어,펭귄,난장이들,코기리,
이책의 촛점은 그런것에 맞춰진게 아닌가 싶어요.그중에서도 '사자'에 대한 이야기에요.앵무새, 꼬마들이 좋아하는 병아리,아름다운 꽃등등
이미지는 책의 동화 전개와 순서다 다르게 배열했어요.
제가 읽고난 느낌데로 의 순이라 보시면 됩니다.
![]() 흔히들 생각하기를 사지는 이렇게 별별걸 다 잡아먹는 아주 무서운 동물의 왕이죠~
![]() 그런데요. 욜케 이쁘고 깜찍하게 생긴 꼬마가 등장해서는
이따만한 사잘 아무렇치도 않게 대하는군요.
동심은 그럴수 있는건가봐요. 그래서 어쩜 무시무시한 사자도 꼼짝 못하고 꼬마를 무서워할지도 모르겠군요.
사자등에도 타보고 끌어도 보고 여기저기 다녀도보고...어흥~
![]()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렸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필시 소녀에게는 마력이 있는거겠죠?
사자와 함께 다양한 세계를 놀러 다녔던 소녀는 어느결엔가 아름다운 꿈결에 잠들어 있어요. 우리가 인생을 다양한 굴곡을 살듯이
꿈에서도 우리는 다양한 굴곡진 이야기들을 꾸게되죠.
하지만 세상은 모두가 소중하다는것...
그림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분의 그림이라선지 독특하고 한눈에 들어오게하는 강한 이끌림이 있어요.
또 글자는 큰소리로 말할때나 힘이 있게 말할때 글자크기도 달라져
책을 읽는 다는 느낌보다 소리를 듣는 느낌이 더 강한 재미난 울 막둥이 꼬마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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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기발한 상상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라 아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마음에 들어한 책인 것 같아요. 문을 열고 책 속에 있는 사자와 만나는 상상은 정말 유쾌하면서도 기발한 것 같아요. 책 속 초원으로 들어온 주인공을 반겨주는 것은 사자네요. 사자를 타고 소풍을 떠나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이네요. 사실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갖고 있고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사자이지만 주인공 소녀에게만은 전혀 그런 모습의 사자가 아니네요.
사자는 자기가 사실은 소녀의 책에서 나왔다고 알려주네요. 가끔은 놀러갈 때도 있지만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다고 하네요. 아마도 아이가 책을 펼치지 않으면 사자가 밖으로 놀러나가지 못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랑 이 책을 보면서 자주 보는 책은 그것을 펼치면 다양한 동물들이나 사물들이 책 밖으로 튀어나와 같이 놀 수 있지만 자주 펼쳐보지 않는 책은 그럴 기회가 그만큼 없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한동안 잘 꺼내보지 않은 책도 더 많이 꺼내봐야겠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책을 펼치면 밖으로 튀어나와 아이와 같이 신나게 놀고 책을 다시 닫으면 밤이 되어 책 속에서 잠이 든다네요. 사랑스러운 사자를 만나고 싶으면 이 책을 부지런히 열어서 보면 될 것 같네요.
이 책에서 그리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 전혀 무섭지 않고 무척 사랑스럽고 귀엽답니다. 사자의 수염이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을 우리 아이에게는 더해주는 것 같아요. 사자의 수염을 잡고 으랴~으랴~ 소풍을 가는 모습이 즐거워보여요. 하늘색 수염을 잡고 으랴~으랴~ 했었는데 어느 순간 수염이 빨간 색으로 변해있더라구요. 그런 부분들까지 세세히 살펴보면서 아이가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작가의 상상 덕분에 우리 아이가 책에 더욱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책을 펼쳐야지만 그 속에서 다양하게 만나는 것들... 이 재미를 느끼려면 당연히 책을 많이 펼쳐야겠죠? 아이가 책을 보면 한동안 자주 보게 되는 책들이 있고 꾸준히 가끔이라도 꺼내보는 책이있어요. 그리고 옛날엔 자주 꺼내 읽었지만 거의 꺼내보지 않는 책도 생기는데 이런 책들을 찾아 꺼내보더라구요. 책을 펼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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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미 글 / 노인경 그림
문을 열면 그곳은 사자, 마법사, 요정이 기다리는 신비한 세상이예요. 글을 아직 읽지 못하는 아이지만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읽어주지 않아도 스토리를 파악하는 듯 합니다. 간결한 글체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있는 특별한 그림책, 오늘은 사자책으로 들어가볼까요~
초원에 온 걸 환영해. 보다시피 난 사자야.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바로 사자책이였어요. 책 속의 여행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림책에 대한 비유가 돋보입니다. 초원을 상상하며 사자를 만나봅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에 나온 사자가 먹잇감을 찾아 달리는 장면이 연상되는 그림입니다. 움직이는 장면에 사진이 흔들리는 것처럼 디테일하네요.
날카로운 이빨을 좀 보라고, 발톱은 또 어떻고, 난 먹잇감을 놓치는 시시한 사자가 아니거든.
사자 이빨 사이로 보이는 동물 그림에 시선이 고정 되는 율양입니다. "사자가 곰이랑, 하마, 들소, 코끼리... 다 잡아먹었나 봐~" 색연필로 쓱쓱 그린듯 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이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줍니다.
쉿! 이건 비밀인데 사실 난 네가 기르는 사자야. 이 책이 나의 집이지.
네가 문을 열면 아침이 와서 눈을 뜨고, 네가 문을 닫으면 밤이 와서 잠이 들어. 알고 있니? 너는 악어도, 고릴라도, 마법사도 모두 다 깨울 수 있어.
아이에게 책 읽어줄때 책 속의 주인공들을 깨워보자고 한번씩은 비유적 표현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계절에 딱 활용하기 좋은 낙엽을 이용해서 사자 얼굴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낙엽을 이용하니 사자의 수염도, 코도 표현이 됩니다. 낙엽줍기 부터 아이랑 교감하며 함께 만들어보니 더 행복한 책 읽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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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책
김개미 글 | 노인경 그림 JEI재능교육
사자그림이 인상적으로 그려진 그림책이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나갈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사자라고 하면 무서운 동물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자가 무섭지 않고 친근한 동물 친구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였고,
본문중에
나는야, 초원에서 제일가는 사냥꾼!
어때? 나랑 소풍 갈래?
누가 감히 우리 앞을 막겠어? 나보다 더 큰 드로도 잡아먹지.
뭐? 무서워? 내가 무서워?
쉿!
부분이 있었어요.
글들이 아이들에게 왜라는 생각을 하게 질문을 던지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었어요. 그리고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해주지요.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 평상시 아이들에게 왜라는 질문들을 많이 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사작책을 아이들과 읽으면서 질문을 던져주는 이야기형식이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그림책이었고,
그림과 이야기가 좋은 그림책이었고, 책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것 같았어요. 책 겉표지를 모서리부분을 둘글게 처리해서 다치는 걸 예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답니다. 초원에는 사자 말고도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살고 있다는 걸 알았고 다른 동물들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사자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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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떠올리면 멋진 갈기에 맹수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데 재능교육에서 나온 '사자책' 표지 속 모습은 마치 까만 단발머리를 늘어뜨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사자 머리 위에서 놀고 있는 아이에게서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사자책은 이야기가 주는 즐거움을 담고 있다. 상상력이 담겨 있기에 어디든 갈 수 있고, 동물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다. 책만 펼치면 멋진 동물들이 나타나고 책을 닫으면 잠들게 할 수 있다. 책을 보는 우리에게 이런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것을 친구들은 알고 있을까? 초원에서 제일가는 사냥꾼 사자도 기를 수 있다. 책이 바로 사자의 집이기 때문이다. 책을 열면 사자를 깨울 수 있고, 책을 닫으면 사자를 잠들게 할 수 있다. 마치 내가 멋진 조련사라도 된 것처럼 느껴진다. 책을 많이 읽으면 그 속에 있는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살아 움직일 수 있도록 책장이 많이 열어 읽어 달라고 사자가 말하는듯 하다. 가끔 아이가 강아지나 애완동물을 키우자고 조르곤 하는데 이렇게 그림책에서 만나는 멋진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었다. 글은 많지 않지만 몇 단어의 글로도 충분히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것 같다. 그림책이 우리에게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책 속 친구들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읽어줘야 한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유아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자기 전에 읽어주면 아이는 꿈 속에서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 노는 꿈을 꾸게 될 것 같다. 지금이라도 궁금한 친구가 있다면 책장을 펼쳐 보자. 바로 그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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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동물. 동물원에 가서 매일 매일 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집에서도 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 '사자책'을 통해서 말이죠!
재능교육의 '사자책'을 통해 신비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문을 열어."
한 아이가 문을 열어요.
그 문안에는 초원의 사자가 있어요.
"어서 와!" 라며 반갑게 맞아주기 까지 하네요.
그러고는 함께 산책을 떠났답니다.
웃고 있는 사자와 아이의 모습이 정말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무서울 법도 한데 아이는 사자와 함께 기분좋게 산책을 떠나요.
색연필로 그린듯한 따듯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 사자책이랍니다.
동물의 왕 사자!
얼룩말은 물론 나보다 더 큰 들소도 잡아 먹는다고 자랑을 하네요.
뭐? 무서워? 내가 무서워?
여기서부터 '사자책'의 비밀이 시작 되어요.
사실 난 네가 기르는 사자야. 이 책이 나의 집이지.
사실 사자는 책 속에 있는 사자예요.
가끔 너에게 놀러 갈 때도 있지만 집에 있을 때가 많아.
네가 문을 열면 아침이 와서 눈을 뜨고 네가 문을 닫으면 밤이 와서 잠이 들어.
아이가 책을 볼때만 아침이 오는 '사자책' 색다른 비유가 참 재미있죠?
책을 읽는 것은 그 세계의 주인이 되는 것이라고 해요. 아이들은 책을 펼치는 순간 자신만의 환상의 세계에 푹 빠져든답니다.
사자에게 업혀 산책을 떠나는 것은 아이가 그 안의 세상에 빠져드는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거랍니다.
알고 있니?
너는 악어도, 고릴라도, 마법사도 모두 다 깨울 수 있어.
아이는 모든 책의 주인이 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마지막까지 재미있는 말투로 이야기를 마치는 사자책.
읽어주는 내내 입에 착착 붙는 글들이 참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는 책같은 느낌이랄까요?^^
아이는 많은 책들의 주인이랍니다. 언제든지 자신이 원할 때 열어보고 닫을 수 있어요.
자신만의 새로운 세상에 푹 빠져버린다는 아이들.
많은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책을 읽어줘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금은 새로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사자책.
왠지 내가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네요.
우리 아이에게 너는 어떤 책을 깨우고 싶은지 물어보아야겠어요.
책을 읽는 순간만이라도 그 세상에 푹 빠져서 다양한 세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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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재능교육 -사자책 : 김개미/노인경
3~4살만되도 '엄마 멍멍이 사주세요.. 청소년이 되어서요.. '엄마 우리 강아지 키우면 안되죠?' 어느집이나, 엄마와 아이와 한번쯤 실랑이를 해본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울 아들도 벌써부터 '강아지사주세요..'라고 말할정도니..
집에서 사자를 키운다면, 하나도 무섭지 않은 깜찍한 사자!!!
아이에게 독서는 무한한 상상력입니다. :) 책을 읽으며 상상하는 아이는, 어느날 책속으로 뛰어듭니다.
'안녕~ 초원에 온걸환영해~ ' '누가 우릴막겠어? 얼룩말은물론 들소도 잡아먹지'
개성넘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도 아이를 집중하게 만드네요. 초원의 최고사냥감 사자의 입안에는 무섭게도 무섭게도. 무섭게도.. 많은 먹잇감이 있어요..
하지만,
'뭐, 뭐 내가 무서워?' 쉿 이건 비밀인데, 난 네가 기르는 사자야/ 이책이 나의 집이지....
'책속에 사는 사자' 네가 기르는 사자.. 엄마는 아이에게. "범이가 키우는 사자네" 라며 또다른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줍니다.
'너가 문을 닫으면 잠이들어..'
이렇게, 아이에게 또다른 여운을 주고, 아이와 떨어져 사자또한 잠자리로 갑니다. 여운을 안고 잠든 아이는 또 '내가 키우는 사자'를 보기 위해 사자책을 펼치겠지요?
-이책은 재능교육으로 부터 독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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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저희집은 책장을 새로 바꾸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유아때 보던 책들은 조금 정리를 하면 좋겠다 싶어서 아이에게 몇개는 다른집에 보내겠다고 말해두었지요. 그랬더니 아이가 요즘엔 전혀 보지 않던 책인데도 안된다는거예요.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애가 거기 있다고 절대 보내지 말라고 저를 만류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책속의 세계는 무한한 꿈의 세계지요.
어떤때는 호랑이가 나와서 무섭게 놀래켰다가 어떤때는 바다여행을 시켜주기도하고 어떤때는 친구와 싸운뒤 훌쩍거리는 아이를 위로하며 공감하기도하고요.
사자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이 잘 담긴 책이랍니다.
사자라고 해서 무시무시한 사자가 등장할거라는 오해는 말아주세요~
물론 사자가 얼룩말도 잡아먹고 들소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존재인건 사실이지만,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으로 위협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사자책에 등장하는 사자는 책속에 살고 있을뿐이지요.
아이가 책장 문을 열면 책속의 사자도 아침이 와서 눈을 뜨고
아이가 책을 닫으면 책속의 사자도 밤이 와서 잠이 들지요.
어릴때 보던 책들을 다른집에 보내지 말라던 아이를 불러다가 사자책을 읽어주었어요.
책속에는 다양한 동물들과 세계가 있는데, 네가 책을 꺼내보지 않으면 모두 잠들어있어서 심심하다고
그래서 다른 집에 책을 보내서 꺼내주고 같이 놀아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책속의 이야기처럼 책은 열기만하면 악어도, 고릴라도, 마법사도 다 깨울수 있으니까요.
그랬더니 잠시 머뭇거리며 고민하다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책 몇권을 남기고 보내주기로 했답니다.
이제는 다른집 동생이 더 책을 많이 꺼내줄거라고 위로해주었지요.
사자책 덕분에 아이도 이제는 책을 좀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되지 않았을까요~
아직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그런 마음이 생겼으리라 믿어봅니다.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책, 사자책 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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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무섭지 않은, 오히려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사자를 소개할께요. 문을 열었더니 커다란 사자가 나를 반겨요. 사자와 함께 떠나는 초원 속 소풍~ GO!GO! 아이는 "사자가 잡아먹으면 어떡해?" 라고 말했지만, <사자책> 속 사자는 너무 상냥한 느낌이었어요.
이 그림은 어찌보면 좀 무섭게 생겼는데 다음 페이지에서 사자가 말해요. "사실 난 네가 기르는 사자야." 이 책은 문장도 그리 길지 않고, 대화하는 듯한 말투라 더 친근감이 느껴져요. 그리고 아이로 하여금 다른 책 속 사물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상상력을 마구 자극하는 책 같아요.
아이와 <사자책>을 다 읽고, "우리도 사자를 찾아볼까?" 했더니 자기 옷에도 사자가 있다며 보여주더라고요. 사자가 나오는 책들을 찾아보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책들에도 관심을 갖고 마치 숨박꼭질놀이를 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사자가 무서우세요? 그럼 <사자책>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우리집에서 기르는 사자들을 찾아보세요. 책 속 사자가 반갑게 맞아줄거에요. p.s 이 책은 재능교육에서 나온 책이라 스스로펜으로 더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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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책을 별로 안 좋아해서 사준 사자책 서점에서 보자마자 내용과 그림에 끌려서 구매했습니다
조카에게 보여주니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바로 그 자리에서 10번 정도 읽어줬네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다른 책도 읽어달라해서 뿌듯했습니다
책을 별로 안 읽는 아이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는 정말 좋은 그림책입니다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조카가 제일 좋아했던 장면이에요~ 그림도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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