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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마케팅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있다. 하지만 그 변화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궁금했던 나에게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서양수 지음, 김영사 출판)는 무척 실용적이고도 인사이트 가득한 책이었다.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어떻게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에 스며들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보여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고객의 구매 여정에 따라 광고 메시지를 다르게 구성한 뷰티 브랜드 '포렌코즈'의 사례였다. 처음 제품을 접하는 이에게는 공감 가는 문제 상황으로 다가가고, 제품을 고려 중인 고객에게는 그 강점을 강조하며, 구매 직전에는 프로모션으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는 방식이었다. 고객의 ‘상태’를 세심하게 읽고 그에 맞춘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진짜 설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적으로 이 전략은 33%나 되는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하니, AI가 만들어낸 마케팅 성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요즘 마케팅 환경에서 느끼는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콘텐츠는 만들기 쉬워졌지만, 과연 이 많은 콘텐츠 속에서 우리 브랜드는 어떻게 주목받을 수 있을까? 유튜브 광고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실 속에서, 저자는 온드 미디어(자체 채널) 전략이나 콜라보, 플랫폼 밖에서의 접근 같은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순히 ‘어디에 보여줄까’보다 ‘어떻게 연결될까’가 더 중요해지는 지금, 마케팅의 본질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문득 내 주변에도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사람들이 여럿 떠올랐다. AI 마케팅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한 사람, 브랜드의 방향을 다시 고민하고 있는 마케터,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싶은 기획자들까지. 변화의 물결이 두렵기보다 설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아주 든든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 같다.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자는 저자의 말처럼, 오늘 나도 미드저니를 활용해 내가 요즘 구상하고 있는 쇼핑몰 브랜드의 슬로건과 광고 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AI는 결국 우리 곁에 있고, 우리는 그 가능성을 얼마나 잘 꺼내 쓰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AI 마케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브랜드 매니저, 콘텐츠 기획자뿐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고객과 연결되고 싶은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영감을 준다. 한 걸음 먼저 변화의 물결을 타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이 글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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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Al 시대를 살아가는 마케터의 새로운 무장법을 제시한다. 기술이 마케팅의 중심으로 떠오른 지금, Al 기술이 단순한 도구가 아닌, 마케팅의 전략적 핵심 무기로 작동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콘텐츠, 데이터,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저자는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마케터가 AI와 데이터의 언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친절히 풀어낸다. 데이터 앞에서 길을 잃은 이, AI가 무엇인지 알고 싶지만 두려운 이, 더 나은 마케터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등불이 되어준다. 기술은 차가울지 몰라도, 그 기술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은 여전히 따뜻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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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용 프롤로그. 변화와 본질 사이에서: 2022년 말 챗GPT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AI 기술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발전했다. 실제로 마케팅업계의 다양한 이들을 만나보면 AI를 광고 제작에 직접 활용하는 곳은 많지 않다. 1부. 그래서 혁신은 비주류에서 일어난다: 생성형 AI는 기존 질서를 허물고 개인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 영상 생성형 AI 모델인 런웨이, 소라, 비오 중 하나는 꼭 직접 사용해보자. 2부. 브랜드 헤리티지는 어떻게 무기가 되나: 브랜드와 고객의 감정적 동기를 연결하는 것은 브랜드의 본질적 기능 중 하나다. 여기서 감정적 동기는 개인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삶의 목표를 의미한다. 시각적 차별화 요소는 고객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중요한 요소다. 3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면 무얼 만들어야 할까: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는 저작권 문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4부. AI도 웃을 수 있을까: 광고에서 유머 소구는 저관여제품이거나 정보량이 적을 때 유리하다. 5부. AI 시대, 더 돋보이는 기획력이란? AI 활용 작품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핵심은 기획력과 상상력에 기반한 스토리텔링이다. 6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기업이 고객에게 무언가 바라는 게 있다면 현명하게 요청할 필요가 있다. 버거킹은 생성형 AI를 게임처럼 설계함으로써 고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3) 인상깊은 구절 * 인간이 AI를 도구로 활용하고, 그 결과물에 의미와 맥락을 부여하는 게 중요하다. 💁추천: 마케터, 직장인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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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활용하는 채널이 갈수록 많이 보인다. 이 책은 브랜딩을 위해 일단 AI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며 기업 사례를 제시한다. 마케터를 위한 팁과 인사이트 중심으로 속독이 가능하다. 코카콜라, 버거킹 등 해외 기업 사례가 많고 AI를 활용하는 국내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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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라는 명확한 관점을 바탕으로 AI라는 혁신적 도구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AI 기술에 현혹되지 않고, 마케팅의 본질인 '고객과의 관계 구축'과 '브랜드 팬덤 형성'에 초점을 맞춰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나이키의 세레나 윌리엄스 AI 대결 캠페인, 코카콜라의 생성형 AI 활용 고객 참여 캠페인, 하인즈 케첩의 AI 이미지 생성기 활용 사례 등 책 전반에 걸쳐 소개되는 글로벌 기업들의 실제 사례들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어떤 전략적 사고와 실행 과정을 거쳐 성과를 얻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특히 각 사례마다 브랜드 철학과 AI 기술이 어떻게 조화를 이뤘는지, 그리고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어떻게 강화했는지를 상세히 분석한 부분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이론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AI 마케팅의 실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례집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다른 AI 관련 서적들과 차별화되는 점은 AI의 장점만을 부각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 AI 편향성, 쿠키리스 시대의 광고 환경 변화 등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까지 솔직하게 다룹니다. 특히 "실행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완벽한 기술의 등장을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활용 가능한 AI 도구부터 적극적으로 실무에 적용해보라고 조언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다만, AI 기술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보다는 마케팅 활용에 초점을 맞춘 책이기 때문에, 기술적인 세부사항을 기대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이 책의 명확한 포지셔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 철학이 공고할 때 AI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핵심 메시지처럼, 기술과 본질 사이의 균형을 잘 잡은 훌륭한실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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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특히 AI 기술의 등장은 많은 마케터에게 새로운 기회인 동시에 막막한 도전으로 다가옵니다.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을까?"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명쾌한 해답과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책, 서양수 저자의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를 만났습니다. 17년 차 현직 브랜드 마케터이자 브런치북 대상 수상 작가인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과 생생한 현장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이 책은, AI 시대 마케팅의 '본질'과 '생존 전략'을 고민하는 마케터의 필독서라 할 만합니다. 시작부터 "기술 만능주의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저자는 '고양이 묶는 사원' 일화를 통해, 본질을 망각한 채 형식적인 마케팅 활동에 매몰되는 것을 경계하며, AI라는 강력한 도구 역시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라는 명확한 목적의식 위에서 활용될 때 비로소 진정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AI 기술 자체에만 집중하기 쉬운 우리에게 마케팅의 근본적인 '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AI 활용 사례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도브가 AI의 편향성을 역으로 이용해 '리얼 뷰티'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전달한 캠페인, 나이키가 AI 머신러닝으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의 가상 대결을 구현하며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시각화한 사례, 하인즈 케첩이 AI를 통해 자사 브랜드의 압도적인 인지도를 재치 있게 확인한 마케팅 등. 각 브랜드가 AI를 통해 어떻게 자신들의 '본질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의미 있게' 전달했는지, 그 전략적 사고 과정을 엿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은 마케터들이 실무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들도 제시합니다. '모르면 손해 보는 AI 노출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소셜 미디어 콘텐츠의 도달률을 높이는 전략을 배울 수 있고, 코카콜라나 르노처럼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고객이 직접 브랜드 경험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혁신적인 캠페인 기획에 대한 영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는 '쿠키리스 시대'에 버거킹이 보여준 퍼스트 파티 데이터 확보 전략은 앞으로 마케터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경험 많은 선배 마케터에게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업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고민들에 대한 공감은 물론, 그것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AI 기술의 윤리적 문제나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조금 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어디까지나 마케터의 관점에서 'AI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역할은 충분히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방향을 찾고 있는 마케터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되어줄 책. 기술의 화려함에 현혹되기보다 마케팅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고, AI를 통해 그 본질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가장 강력하고 지혜로운 무기'로 만드는 여정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도서협찬 #신간베스트셀러 #AI는어떻게마케팅의무기가되는가 #서양수 #김영사 #AI마케팅 #마케팅책추천 #마케팅전략 #AI활용법 #브랜드마케팅 #디지털마케팅 #콘텐츠마케팅 #생성형AI #마케터필독서 #마케팅공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AI시대생존법 #마케팅인사이트 #일잘러 #오늘의책 #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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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랬다. 또 AI 팔이? 그런데 달랐다. 이 책은 AI를 '기술'로 말하지 않는다. AI를 ‘마케터의 무기’로 만든다는 발상이 다르다. 서양수 작가는 말한다. “AI가 대세인 건 알겠는데, 마케팅 실무에서 진짜 써서 성과 낸 사례가 있느냐”고. 맞다. 나도 그게 궁금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해 실제로 AI를 활용해 '성과'를 낸 브랜드들의 전략을 집요할 정도로 파고들며 보여준다. 마케팅을 해온 사람이라면 '알지 그 기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될거라고 확신한다. 현장에서 진짜 부딪친 고민, 혼자 무력감에 빠졌다가 다시 실험을 시작한 그 과정. AI가 기술이 아니라 전략의 문제라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달까. 'AI가 만능이 아니다'라는 솔직함도 맘에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AI로 무기를 만들고, 누군가는 아직 고민 중"이라는 대목은 지금 우리 마케팅 현장을 찌르는 말이었다. AI를 다루는 법보다 더 중요한 건, AI 시대를 살아가는 마케터의 ‘태도’와 ‘시선’이다. 📌 추천합니다 AI가 막막하기만 한 실무자 브랜드에 AI를 도입해야 할까 고민 중인 마케터 ‘AI 도입=비용만 드는 일’이라 생각한 팀장님들 ⭐️⭐️⭐️⭐️⭐️ 단순한 기술서를 넘어, 현장에 서 있는 마케터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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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 서양수 #서평단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는 기술의 진보를 따라가며 동시에 기획자의 본질을 다시 깨우는 책이다. “세상의 변화를 인식하되, 브랜딩이라는 본질은 잊지 말자”는 이책의 메세지는 단순한 AI 해설서를 넘어서 마케터뿐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창업자에게도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 AI는 마케팅의 미래인가? 아니, 지금 이 순간 이미 현재형이다. 이 책은 기술 너머의 “본질”, 즉 브랜드 전략, 고객 심리, 스토리텔링의 구조를 탐색하며, AI를 현실적이고도 창의적으로활용하는 방법을 성실하게 알려준다. 읽는 이가 마케터가 아니어도, AI에 능숙하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이해 → 응용 → 실행”의 단계로 시선을 이끌수 있도록 도와준다. ️ ️✔️ 책은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팁과 사례로 가득하다. AI 기반 이미지 생성, 유머 마케팅, 린백/롱폼, 게이미피케이션, 온드 미디어 전략, 퍼스트 파티 데이터 등 나로서는 처음 접하는 용어들로 가득하였지만, 저자는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시작한다. 특히, 사진과 함께 실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저자의 설명 방식은 좋은 강사의 가르침을 친절하게 제공한다. 굿‼️ ✔️ 개인이 만든 볼보 광고를 예로 든 1장은 이 책 전체의 기조를 가장 잘 드러낸다. “혁신은 지켜야 할 것이 적은 자, 비주류에서 시작된다” 는 말은 기술보다 ‘용기 있는 실행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킨다. ✔️ AI의 편향성과 윤리 문제는 이 책에서도 대두된다. 성별, 인종, 소득에 따른 알고리즘 편향을 다루며, AI는 ‘기계’가 아니라 ‘사회적 산물’이라는 점을 명확히 짚는다. 동시에 도브, 나이키 같은 브랜드가 어떻게 이 편향성에 대응하며 브랜딩을 구축했는지 보여준다. 특히, 감정적 연결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례는 인상 깊다. 단순한 만족을 넘어 ‘감정적 몰입 상태’로 고객을 이끄는 것이 브랜드의 진짜 목적이라는 통찰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사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인지시켜 준다. ❗️ AI가 말아주는 유머도, 딥페이크로 재탄생한 페르소나도, 결국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기획자의 손끝에서 결정된다. 이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지점이다. “AI가 무엇이냐”보다 “AI로 무엇을 할 것이냐”를 묻는 사람만이, 기술의 변화를 진짜 기회로 바꿀 수 있다.
🔖 p. 20 여기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점이다. AI를 통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있게 되면서, 앞으로 일하는 방식과 산업의 밸류체인이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p. 141 창의적인 마케팅은 기술의 완성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기획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이아닐까. AI는 여전히 진화 중이다. 하지만 그 진화의 속도를 바라보며 망설이기보다, 지금 활용할 수 있는 방식부터 탐색하는 것이 마케터가 가져야 할 태도다. 기술은 언제나 발전하지만, 기회를 잡는 것은 결국 실행하는 자의 몫이다. #ai는어떻게마케팅의무기가되는가 #서양수 #김영사 #브런치북종합부분대상수상작 #마케팅 #인사이트 #독서기록 #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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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 ⠀ 요즘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마케팅 스킬은 상향 평준화됐지만, 소비자에게 노출시키는 방식은 AI 기술이 발전한 만큼 따라가지 못한 느낌 🤖 ⠀ 저자는 “AI의 변화를 인식하되, 그 본질을 잊어선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의 주제는 AI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성과를 낸 도브, 나이키, 하인즈, 버거킹, 코카콜라 등의 케이스를 살펴보는 것. ⠀ 📌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 있었던 건 AI를 활용한 마케팅 파트였지만 개인 크리에이터에게는 다소 거리감이 있었다. 기업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라 그런 듯. ⠀ 이전엔 광고를 위해 쿠키를 활용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 사파리의 완전 차단, 구글의 선택적 제한 이후, 이제 기업은 데이터를 직접 수집해야 하는 구조. ⠀ “각 기업은 이제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 내몰리게 되었다.” 이제 고객에게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하며 자발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식이 기본이 됐다. ⠀ 하지만 이런 구조는 개인 콘텐츠 제작자에게는 큰 장벽일 수밖에 없다. ⠀ 📡 유튜브 생태계의 변화도 흥미로웠다. ✔ 린백/롱폼 콘텐츠의 부상 ✔ 빅 플레이어의 유입 ⠀ 나도 자주 듣는다. 일하면서 틀어놓는 린백 콘텐츠, 굳이 플레이리스트 조작 없이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자주 유튜브를 켠다. 🎧 ⠀ 셀럽들이 유튜브 채널을 너도나도 개설하면서 개인 크리에이터가 들어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느낌. ⠀ 이 책은 구체적인 AI 실전 매뉴얼은 아니지만 지금 기업들이 어떤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기엔 충분하다. ⠀ 💡AI를 어떻게 마케팅 무기로 쓸 수 있을지,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 #AI마케팅 #콘텐츠전략 #마케팅트렌드 #김영사 #서양수 #AI는어떻게마케팅의무기가되는가 #디지털마케팅 #브랜드사례 #독서기록 #AI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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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AI 써봤어?"라는 말, 한번쯤 들어보셨죠? 실제로 많이 쓰기도 합니다. 안쓰면 뒤처지는것 같은 기분도 들죠. AI는 어떻게 마케팅의 무기가 되는가는 바로 그 물음에 실전으로 답을 주는 책이라 할수 있었어요. 특히 3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면 무얼 만들어야 할까' 부분이 정말 와닿았는데 단순히 기술 이야기만 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철학과 마케팅 본질까지 함께 고민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저도 챗GPT나 이미지 생성 AI는 써봤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진짜 전략’은 따로 있다는 걸 느꼈어요. 책이라는것이 희노애락을 주지만 이런 정보는 따라오지 못하는 책만의 매력이라 생각해요. #AI는어떻게마케팅의무기가되는가 #서양수 #김영사 #AI마케팅 #마케팅도서 #콘텐츠마케팅 #브랜드전략 #생성형AI #마케터추천도서 #디지털마케팅 #광고기획 #브런치북대상 #유튜브마케팅 #트렌드책추천 #실무자필독서 #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