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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 샀어요. 빼넬로쁘가 캘릭터가 아기 자기한 캐릭터는 아닌다. 종이를 잡아 당기면 옷을 입고 눈을 굴리고 너무 재미있고 신기했서요. 아기는 16개월인데.. 책을 보고는 눈이 굴러가는걸 보고 눈을 찢었서요 T.T 재미있는 책인데.. 다시 붙여서 보여줘야 하는데 아기에게 보여줄때 마다 조마조마해요 집어서 찢을 까봐 좀더 나중에 보여줘아 할까봐요..
책은 재밌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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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넬로쁘 크리스마스 책을 처음 사줬는데 그 때 사면서 눈여겨 본 책으로 이 다음에는 겨울이 좋아요를 사줘야겠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빼넬로쁘 이 책은 일단 플랩북같은 기능을 하면서도 단순히 있다 없다라는 개념보다는 당겨서 움직여봄으로써 사건의 인과관계라던가 이야기 전개를 시켜나간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책 그림체와 색상자체가 투박하지만 색조화가 뚜렷해서 보기에도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조카가 하두 잡아당겨서 찢어질 정도로 ㅎ 봅니다. 추천해요ㅣ. |
| 플랩북이라면 깜빡 넘어가는 아이에게 겨울 이야기를 해주려고 샀답니다. 사내녀석이다 보니, 손에 쥐어주자마자 제가 해보겠다며 당기고 밀고... 벌써 한귀퉁이가 쭉 찟어져 나가 엄마를 부르르 떨게 만들긴 했지만, 그래도 좋아서 그런거니 너그러이 봐줘야지요 뭐... ^^; 우리집 녀석이 워낙 과격하게 당겨대서 그렇지, 그래도 생각보다는 플랩 재질이 얄팍하지 않아 좋으네요. 뻬넬로쁘가 썰매에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모습은 제가 봐도 재밌네요. 친구랑 같이 어울려 노는 이야기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눈사람도 만들고 썰매도 타고, 겨울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한동안 재미나게 들춰보며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