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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넬로쁘 일단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아이들 눈에도 그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나보다. 겨우 18개월 지난 우리 아기도 너무나 좋아라 한다. 어떻게 알고는 꼭 뻬넬로쁘 책을 꺼내와서 읽어 달라고 한다.
우선.. 이 책은 18개월 아가용은 아니다. 5살 정도는 되어야 내용도 이해하고.. 플랩북도 제대로 만지며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소개하자면. 플랩북이지만 일반 플랩북이 아니다. 우선 들춰보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잡아 당기기가 대부분인데 그중에 몇가지 기법은 어른이 봐도 재밌을 정도이며 실을 이용한 기법은 정말 탁월하다. 재미를 한단계 더 높여주는 멋진 기법이다. (직접 봐야 안다)
어린 아기인 우리 아기도 그 장면을 제일 좋아하고 어린이 그림책에 무관심한 우리 남편마저도 그 부분에서 놀라하며 멋지다고.. 재밌다고 남편마저도 좋아하면서 본다. ^^
특히 이 책은 배경이 유치원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들이 듬뿍 담겨있어. 유치원생 아이들에게 특히 강추다!
아이가 뻬넬로쁘를 좋아한다면.. 이 시리즈 책들 모두.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니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