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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과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가꾸고 계신 텃밭에 가끔 가고는 합니다 그곳에는 정말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지요 봄이 되면 상추도 뜯어다가 먹고 부추도 뜯어다 먹지요 여름이면 할머니와 손잡고 밭에 가서 딸기를 따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들은 수확만 도우러 가는거라서 얼마나 농사가 힘든지 잘 몰라요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식물들을 돌보는 일은 정말 손이 많이 가죠 그런 일을 처음부터 해본다면 생물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수리수리 요술텃밭^^ 아주 오랜만에 만나보는 시집이었어요 입가에 부드러운 웃음이 절로 나는 시들이 참 많이 있어요 아들과 제가 특별히 마음에 든 시들이 있는데요 오르락 내리락, 수수밭에 가거들랑, 선비잡이콩, 황각다귀 이렇게 네 편의 시에요 다른 시들도 다 좋았지만 아이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준 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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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살고 있는곳은 옥상이 있는 빌라에요 빌라 옥상에 방울토마토를 키우면서 잘 자라고 있는지 오르락 내리락 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은 우리의 이야기와 참 많이 닮았더라구요 잘 자라고 있는지도 보고 물도 주고 방울토마토가 열리면 따서 옷에 쓰윽 닦아서 먹던 기억까지~ 식물을 키우는건 아이들의 정서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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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는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는 식물인가봐요 수수밭에 가서는 자랑도 하면 안된데요 매번 시험에서 성적은 수만 받는 수수 시를 읽는데 웃음이 절로 났어요 시와 함께 있는 삽화도 너무 귀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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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너무 좋아했던 선비잡이콩 저는 이름도 처음들어본 선비잡이콩은 너무 맛이있어서 선비가 시험을 보러 가는걸 잊을 정도였데요 그래서 시에 나온것처럼 아들도 선비잡이콩을 먹고 시험 보러 가는걸 잊고 싶데요 학교에 가기가 싫은가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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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다귀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긴 곤충이에요 그렇지만 다리가 너무 길고 가늘어서 힘도 없데요 모기처럼 우리를 물거나 하지 않으니 걱정도 없데요 그런데 저는 다리가 긴 황각다귀가 무서워서 도망을 다녔어요 왠지 징그러운 느낌이 들게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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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요술텃밭을 읽으니 왠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우리의 아이들도 식물을 기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텃밭에 조금 더 자주 나가봐야겠어요 씨앗을 뿌리고 새싹이 잘 나고 있는지 새싹들이 물을 잘 먹고 잘 자라고 있는지 열매는 언제쯤 맺히는지 궁금한게 참 많은 텃밭의 이야기 시로 만나보니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텃밭에 다녀와서 시를 한번 써보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시를 읽는걸 즐기다보니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나봐요 어떤 시를 지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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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수리 요술 텃밭이라는 이 책은 동시집이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으면 금새 아이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듯 재미있는 상상 속에 빠질 수 있는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어보고 직접 그림도 그려봄며 좋은 동시를 접할 수 있음에 참 감사했다. 아이들과 함께 고구마, 토마토를 심고 텃밭을 가꾸면서 추억이 있기에 이 책은 더욱 밀접하게 다가왔다. 아이들과 함께 요술 텃밭을 가꾸며 이 동시를 함께 읽으면 무엇보다 좋은 국어 공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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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를 보고는 그림동화한편이 떠오른다. 함박눈이 두꺼운 이불되어 토닥토닥 옥상텃밭은 다독이며 재운단다. 그러한 텃밭은 날마다 신기한 요술을 펼쳐준다. 지은이의 옥상텃반에는 토마토, 오이, 가지, 고추, 그리고 아기논이 사라듬뿍받으며 자라고있다. 한편 한편 동시를 읽어나갈때마다 내 맘속에도 싱그러운 텃밭이하나 생겨 나는 기분이다. 고학년학생들은 은유와 직유가 나올때 무척 힘들어한다. 하지만 이 책속에 숨어있는 은유와 직유를 찾다보면 참 쉽게 다가가겠구나...싶다. 또한 메말라가는 요즘 우리아이들에게 저마다의 텃밭하나씩 꾸며주며 생명의 귀함도 일깨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매일아침 찾아볼 수 있는 요술로 우리아이들의 마음의 키도 쑥쑥자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 책속에 나오는 텃밭과 관련된 이야기말고도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바람꽃...등 자연과 관련된 낱말들은 우리의 잊혀진 자연의 친구들을 내곁으로 데려다 놓는다. 큰아이는 엄마 이런게 정말 있어요? 라며 사전을 찾아든다. 도심속의 나에게 , 학교텃밭에서 옥수수를 키우던 큰아이에게, 유치원 텃밭에서 고추, 호박, 방을토마토를 키우던 작은아이에게 조잘조잘 이야깃거리를 듬뿍 준 예쁜 동시집...우리집에도 수리수리 요술 이야기주머니가 되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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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 수리수리 요술 텃밭◀
'수리수리 요술 텃밭'은 사계절 저학년 문고 도서로 동시 모음집이예요.
할머니 손이 닿으면 뭐든 주렁주렁 열리는 텃밭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의 시각에서 재미있게 담아 논 동시들을 보고 있으면 동심이 절로 느껴집니다.
수리수리 요술 텃밭 도서는 '동시 읽고 텃밭 놀이하자' 책놀이 활용 노트도 있어요.
동시를 읽고 아이들의 생각을 활동 노트에 적어보면 좋답니다.
지난 10월 초 지방에 사시는 외할머니 댁에 갔었어요. 할머니가 가꾸고 있는 텃밭에 가서 고구마 캐는 두 형제들이예요.
땅속에 숨어있는 고구마를 캐면서
"우리가 고구마 캐면 다 찍히는데, 할머니가 캐면 하나도 안찍혀요."
"할머니는 고구마 캐기 선수 인것 같아요."
라고 말을 했는데, 할머니가 캔 고구마가 멀쩡한 걸 보고 아이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글쓴이와 그린이의 소개. 그린이는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그림으로 그리면서 어린 추억을 떠올렸고, 글쓴이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정보책과 창작동화를 출간했어요.
조롱박 형제
옆집 옥상의 조롱박 형제 동동 달랑달랑 낮에는 해님 따라다니고 밤에는 달님 이야기 듣고 밤하늘의 별님 세며 놀아요
옆집 옥상의 조롱박 형제 동동 달랑달랑 소나기 오면 목욕하며 아이 시원해, 아이 시원해 태풍 불면 그네 타며 아이 재밌어, 아이 재밌어
옆집 옥상의 조롱박 형제 동동 달랑달랑 낮에도 밤에도 신나게 놀아요 소나기 쏟아져도 아이 시원해 태풍이 불어와도 아이 재밌어
'롱박 형제' 동시는 옆집 옥상에 매달려 있는 조롱박을 형제에 비유하여 재미있게 묘사했네요.
빗방울 총알
비 그치자마자 나무 밑을 걸어가면 바람이 살짝 나무잎을 스치기만 해도 후두둑 후두둑 빗방울 총알 마구 퍼부어요
나뭇잎들이 빗방울 총알 몰래 숨겼다가 '요때다!'하고 눈 깜짝할 새에 따다다다 쏘아붙이니까요
소나기 내리는 보습을 나뭇잎이 총알을 쏘는 모습에 비유하다니 정말 재미있네요.
우렁이 농부
꼬마 논에 우렁이 두마리 나타났다 모에 딸려 온 농부 같았다
오빠는 우렁된장찌개 끓여 먹자고 하고 나는 알 낳게 해야 된다고 하고 엄마는 농사일 다 끝내면 그때 생각해 보자고 했다
다음 날 아침에 보니 우렁이 농부 두 마리가 온데간데없다
물속에 숨었나? 꼬마 논을 탈출했나? 구석구석 찾고 있는데 참새가 날아오도 도로 날아갔다
우렁이는 알도 못 낳고 농사 일도 못 끝내고 영원히 사라졌다 오빠의 우렁된장찌개도 끓지 않았다
논에 있는 우렁이 새에게 물려가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음을 살짝 슬퍼하는 동시네요.
'동시 읽고, 텃밭 놀이하자!' 책놀이 활동 노트예요
저희 아이는 '수리수리요술 텃밭' 책에 있는 동시 중 '생명의 손'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았어요. 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보이지만, 동시를 보며 자기 주변의 것들을 비교하고 생각해 보니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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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읽고 텃밭 놀이하자~~~
사계절 출판의 김바다 동시집, 이영림 그림의
" 수리수리 요술 텃밭 " 입니다~~!!
가끔은 조금 쉬어가는 차원에서 이런 동시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사계절 출판에서 나오는 동시집도 참 많네요~ 그 중에 오늘은 요술텃밭이네요~
저는 글재주도 없고 지식도 없어서 제가 딱히 어떻다고 평가내릴 입장은 전혀 아니지요~~~ 그냥 마음 편하게 자연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다소 삭막한 도시에 살고 있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우리 주변의 자연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해주는 시들이네요~~
길지 않아도 그 느낌 공감되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동시~~ 간단하게 그려진 그림들은 또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
조금더 독특한건... 활동집이 있더라구요~ 그냥 시만 읽지 않고 느낌 그대로 그림도 그려보고 그 느낌도 한번 적어보고 이런식의~~~ 그냥 읽고 넘어가는 것하고는 다르겠지요~
저도 이제 슬슬 화분이라도 하나씩 키우면서 이런 자연의 멋을 느끼면서 살아야 겠네요~~~ 땅을 밟지 않고 둥둥 떠서 살고있는것 같다는 지은이의 글이 다소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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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수리수리 요술 텃밭> 요즘 우리집에 상추를 심었어요. 한번 뜯어서 먹었는데...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우리 농산물 내 손으로 직접 길러먹는게 참 좋은 경험인것 같아요. 생명의 신비와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같이 시를 쓰는 시간을 갖었네요. 한 장 한장 넘겨 읽어보면 어찌 이런 감동이 느껴지는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면서 나타나는 변화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자연 현상,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 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마늘심기는 얼마전 할머니집에 가서 마늘 심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아이가 직접 지은 시네요. 할머니를 도와 심은 마늘.. 허리가 엄청 아팠다죠.. 조금만 심어도 허리가 아픈 아이..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매년 허리를 구부리며 우리 손주들 , 아들들, 딸들 먹이려고 정성껏 농사짓는 허리 굽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게 되네요. 정성들인 농산물 맛잇게 감사히 잘 먹어여겠죠. 항상 감사하다는 말 표현이 부족할 뿐이죠.. 이제 배추를 수확할 시기가 왔네요. 건강한 농산물, 농사짓는 이의 마음을 담아 좋은 값에 잘 팔렸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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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수리수리 요술 텃밭]은 김바다님의 동시집입니다. 시인은 옥상이 있는 주택으로 이사 와서 옥상에 텃받을 만들어 작은 씨앗을 심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텃밭속의 작은 씨앗들은 마치 요술처럼 생명을 틔우고 자라기 시작하지요. 시인이 텃밭에서 키우면서 느끼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가 생생하게 시로 엮어져 한 권의 책으로 나왔네요.
도시에서 태어나 자라서 어른이 된 나 역시 씨앗들이 어떻게 싹이 나고 열매를 맺는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저 책에서 배운 지식 그대로일 뿐이지요. 화초 하나 제대로 키워본 적이 없어서...ㅠㅠ 엄마에게도 없는 식물을 키우는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있을리 만무하지요. [수리수리 요술 텃밭] 속의 동시를 읽다 보면 아이들과 함께 베란다 한켠에 작은 화분이라도 놓고 무언가 키워보고 싶단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단순히 식물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책임감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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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동시집을 읽는건 처음이에요. 아이에게 동시를 접해주면서 마치 노래를 부르듯 흥얼거리기도하며 < 수리수리 요술 텃밭 > 즐겁게 읽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4살무렵부터 매 년 봄 저희집 앞 텃밭에도 상추며 토마토, 호박등 몇가지 채소를 아이들과 함께 심어보고 있어요. 이런 생활들이 아이들에게 주는 정서적 기쁨은 정말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아요.
김바다님의 동시집을 읽으며 아이들과 요즘 동시를 읽어보면서
1부 / 마술 주전자 , 2부 / 춤추는 허수아비, 3부 / 햇볕이 쨍쨍, 4부 / 위장술의 천재
총 53편의 동시들로 김바다님의 동시와 이영림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아이들 동시읽는 재미가 쏠쏠~~~ 텃밭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로 살아움직이듯 상상이 되구요.
도시아이들이 느끼기 힘든 다양한 경험들을 동시집을 통해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탈곡기와 매통방아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고 왕사마귀와 애벌레, 모기와 똑같이 생긴 황각다귀, 개미와 똑같이 생긴 톱다리개비허리노린재 애벌레에대해서 살펴보기도하고 친환경 방귀를 뀌는 캥거루~ 한 편 한 편 너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환경에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들도 있어서 환경이 주는 소중함 다시금 느낄 수 있더라구요.
동시를 읽고 책놀이 활동노트로 아이들과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알찬 구성이네요 ^^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벌레도 잡아보고 열매도 따보면서 아이들이 텃밭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일 정말 제목처럼 텃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요술같지요.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을 하는 신기한 세상 ^^
올해 새들에게 다 나누어준 포도나무도 잘 가꾸어보고 매실열매도 많이 따볼 수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고구마도 꼭 심어보고 싶대요.
아직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따사로운 봄이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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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놀랍고 신비로운 생명을 느낄 수 있는 수리수리 요술 텃밭.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나는 과정을 느끼며 자연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김바다님의 동시집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도시의 옥상텃밭이나 시골의 논밭과 우리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식들, 모기와 같이 생긴 황각다귀나 위장술의 천재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와 같이 이름도 재미있는 곤충외에도 다양한 곤충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옆집옥상에 동동 달랑달랑 매달려 있는 조롱박 형제 소나기가 와도 태풍이 불어도 낮에도 밤에도 신나게 놀면서 재미있어 하는 조롱박 형제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 재미있고 조롱박 형제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네요.
오르락 내리락 옥상에 텃밭을 만들고 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정성스럽게 텃밭을 가꾸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절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질 수 있을것 같아요. 오리농부를 통해 친환경 농사를 지으며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 천연 재료인 밀로 만든 친환경 밀껌으로 어른들도 추억속으로 빠져들수 있어요. 배고팠던 그때 그시절 저나 아이들 세대에서는 이해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밀껌을 통해서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긴 다리를 가진 황각다귀의 서 있는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네요. 생소한 곤충이지만 새롭게 알게 되고 몰랐던 지식도 배우 수 있어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생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재미있게 표현된 일러스트를 통해 동시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자연과 하나가 되며 환경의 소중한 가치도 일깨워 줄 수 있고 책높이 활동노트가 있어 재미있는 동시도 읽고 독후활동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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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 요술 텃밭 제품과 표지만 봐도 다양한 텃밭의 식물들에 관한 내용임을 짐작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 책은 흙을 만지고 곡식과 채소를 가꾸며 자연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김바다 시인의 동시집으로 한 편 한 편 시를 읽는 동안 도시의 옥상 텃밭, 시골의 논밭 등 농사짓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식물과 황각다귀,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등 다양한 곤충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풍경으로 보는 자연에 머무는게 아니라 현실 가까이 자연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면서 살아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함을 전해주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이 더해져 읽는 내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까지 자극해주는 동시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