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15권까지 시리즈가 있어서 모두 읽은 뒤, 뒷이야기가 더 있는지 찾아보다가 16권이 나온 것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국내에는 "불의 날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는데, 한글 번역본을 모두 읽은 후 영어 원서에도 흥미를 보이기 시작해 원서로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판타지 장르에 용이 등장하는 이야기라 처음부터 흥미롭게 읽기 시작했고, 15권까지 차근차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혹시 16권이 나왔는지 검색해 보다가 발견해 구매했는데, 앞선 이야기들만큼이나 16권도 정말 재미있다며 푹 빠져 읽고 있습니다. 영어 원서라 처음에는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덕분에 자연스럽게 읽어 나갔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내용을 통해 의미를 추측하며 읽는 모습을 보니 영어 읽기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책을 영어로도 읽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며, 억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를 통해 영어를 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음 권이 나오면 계속 읽고 싶어 할 만큼 만족스러운 시리즈입니다. |
|
Wings of Fire #16 : The Hybrid Prince는 새로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설정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과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끝까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드래곤들의 세계관이 더욱 확장되며 새로운 부족과 관계들이 등장해 시리즈 팬이라면 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모험, 우정, 성장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어 다음 권이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