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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신 작가의 유키X츠바사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하찮은 초능력을 가진 츠바사와 그런 츠바사의 초능력을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고 그 능력을 사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하는 유키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유키X츠바사 8권에서는 치이코와의 일을 겪으면서 사실은 그녀 자신이 아니라 츠바사가 초능력의 진짜 주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유키와 그녀가 그러한 사실을 알았다는 점에 때문에 초조해하는 츠바사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이제는 이 작품의 시작이었던 유키의 전학으로부터 1년의 시점이 지나게 되어, 드디어 츠바사도 유키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개학을 하자마자 유키는 츠바사를 찾아 나서지만 정작 그의 모습은 교정 어디에서도 볼 수가 없었는데요. 숨어있기는 하지만 어딘가에서는 유키를 지켜보는 츠바사와 그를 찾아내려고 하는 유키. 그들은 결국 그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형태로 재회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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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X츠바사 08권 입니다. 작가의 이전 작들을 재미있게 봤었기에 내용도 모른채 구입해서 보았는데...... 수작이라고 하기는 힘듭니다. 아무래도 불쾌감을 줄수 있는 소재들, 전작인 최종병기 그녀와 비슷하게 사춘기 소년 소녀를 중심으로 SF적 소재를 활용한 감정묘사는 요즘에 보기에는 낡은 구석이 있기도 하고요. 수작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억될 평작 정도 겠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기가 없어서 2부격인 유키x츠바사 봄은... 안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