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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흑백 TV에서 보던 "빠바바빰빠밤"을 드고 보는 순간 30년 전으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여전히 손더스 중사는 멋지더군요.(톰슨 기관총 무지 좋아 했엇는데.....)
영화를 보면서 어린시절 TV보고 나서 흉내내면 총싸움 놀이 하던 동네 친구놈들이 너무 보고 싶어 짐니다.
지금 보니 "빠바바빰빠밤"이 음절 하나로 여러가지 상황을 표현 하더라고요.. 급할때, 휴식 할때 "빠~바바~빰~빠~밤~~~" 뭐 이런 식으로요,. 예전에는 몰랐었는데
아무튼 예술입니다여.
[인상깊은구절] "빠바바빰빠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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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에 TV에서 방영했었는데 우연히 DVD로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한 자리에 앉아서 Disc1~6까지 보았네요.
우선 화질이나 음질로서 보면 좀 떨어 집니다. 당시 극장상영용 영화로가 아니라 TV 방송용으로 제작되었으니 큰 기대는 안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화질로 보면 HDTV로 일반방송 보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영화 DVD와 비교하여 명암에 있어서 디테일하게 보여 주지는 못하지만 옛날 14~19인치 흑백TV로 봤던 것을 생각하면 실망할 수준은 아니군요. 그러나 이전 우리나라에서 TV로 볼 당시에는 흑백TV였고 방송도 흑백이였지만 컬러라는 점은 좋군요. 화면은 일반 TV처럼 4:3입니다. 그래서 인지 16:9인 HDTV로 보면 세팅에 따라 약간 퍼져 보이거나(약간 뚱뚱해지고 키는 작아져 보임) 좌우측에 여백이 생깁니다.
내용과 화면 구성에서 보면 앞서 다른 두 분이 언급했지만 최근작품인 "밴드어브브라더스"나 "라이언일병구하기" 등과 같이 타이트하고 웅장한 구성을 기대하기는 좀 어렵겠지요.
특히 "전투"는 밴드어브브라더스의 중대 이야기가 아니라 샌더스 중사가 분대장인 한 분대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전투 규모도 작습니다. 대부분의 전투 규모가 라이언일병구하기의 초중반 부분에 나오는 독일군의 기관총과의 전투 규모 정도 되겠네요. (전투의 분대 인원은 더 적습니다. 보통 4~6명 정도로 작전을 하는군요.) 기본적으로 교전이 시작되고 교전 중 일부가 우회해서 적의 측면이나 후방에서 사격을 하거나 수류탄 투척으로 마무리... 이상 저의 언급이 약간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다른 분도 언급하셨지만 TV에서 전투를 볼 당시 생각으로나 요즘 나오는 2차대전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 "미군=좋은 편", "독일군=나쁜 X"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당시 독일과 일본의 만행으로 보아 연합군과 독일, 일본 등을 볼 때는 이런 등식이 어느정도 성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투에서는 개개인에 있어 "미군인들=좋은 사람", "독일군인들=나쁜 사람"으로 나타내고 있지는 않군요. 개개인은 다양하고 자기들끼리는 선악의 기준이 있고 서로 전우들을 돌보고... 반면 적들에 대해서 극도의 경계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고... 헌신적인 사람도 있고 이기적이고 비열한 사람도 있고... 그러나 적으로 만난 이상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라도 서로가 상대를 죽여야만 하는 전투 상황을 보여 주는군요.
아직 다 본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저렴하군요. 12장에 만8천원 정도이니... 인터넷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있다고 해도 이 정도라면 다운받아 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금액적인 면에서도 다운 받아 보는 것도 비슷하게 들 것 같군요. 다운받으셔도 700M X 24 = ... (보통 DVD 한장 내용을 700MB 2개로 나누고 전투의 각 DVD도 1장에 2편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돈과 시간이 아깝군요. 혹시 백업시킬려면 공DVD값도 들고 PC에서 구운 DVD라서 영구 보존이 되지 않고 길어야 수명이 3, 4년이고...
요즘 1,20대 라면 모르겠지만 30대 후반~50대 연령의 남성 분들이라면 구입하실 만하군요. 다른 책과 구입하거나 2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배송비도 무료이고 이미 발매가 되었고 재고도 있으니 주문하고 몇 일 안되서 택배로 배달됩니다. |
| 어릴적 전쟁영화광이었는데 어렴풋이 "딴딴딴딴다~~"로 시작하는 이 드라마가 dvd로 나왔다고 해서 일단 지르고 보았습니다. 화질은 그런대로 봐줄만하고 음질도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예전 이 드라마를 볼 때는 그냥 미군은 선, 독일군은 악 이런식으로만 보았는데 지금보니 한편 한편이 다 나름의 의미와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더군요. 특히 제1편 제2화의 어느 레지스탕스 이야기는 전쟁이 뭔가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아주 화려하고 깨끗한 화질의 전쟁영화를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이지만 그렇지않고 어릴적 향수를 가지고 소장용으로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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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TV 전쟁영화하면 미국산(?)'전투'와 한국산(^^)'전우'라는 프로가 있었던 것 같다. '전투'하면 '바바바밤밤빠'하는 음악과 함께 '릭 제이슨' '빅 모로'하는 미국 성우의 음톤을 잊을 수가 없었다. 흑백 추억속의 미미한 기억을 칼라로 그 기억을 다시금 새긴다는게 가슴 뭉클하다. 총 2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1만원도 안되는 DVD를 가지고 가격이나 품질을 논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 같다. 잊혀졌던 그 시절의 추억을 조금이라고 다시금 꺼낼 수 있었던 기억에 그저 감개무량할 뿐이다.
아, '전우'의 나시찬 그 배우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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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리뷰쓰신분들처럼 옛날생각나네요..ㅎㅎ
어렸을 때 동생과 전쟁놀이하며 지냈던 것도 떠오르네요.
위 작품은 60,70년대 방영된거라 화질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또한 값이 싼 만큼 패키지 구성이 엉성하기는 하고요.. 그래도 12장이 이 가격이니 정말 가격은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ps. 혹시 중고로 구하실 생각있으신 분들은 016.708.0275로 연락주세요. 만원(12disc)에 팔께요..ㅎㅎ 거실에 장식하려 했으나 와이프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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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당시 제품들이 다 그렇듯이
화질이나, 음질은 요즘에 비해서는 좋지는 않습니다.
저렴하게 나오다보니, 패키지 역시 저가 패키지들과 같습니다.
내용은 좋지만, 패키지에 대해서는 큰 기대없이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