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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넘기자마자 푸른 잔디밭에 뒹굴고 있는 김밥들이 귀엽게 느껴졌어요. 엄마 아빠가 소풍을 가자는 말에 집이 들썩들썩하네요. 줄줄이 소풍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선 가족들. 신 나는 마음에 발걸음은 사뿐사뿐 행복한 표정이예요. 뒤죽박죽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멀리멀리 소풍을 갑니다. 비슷한 모양의 건물들이 있는 곳이 아닌 나무와 새가 있는 자연으로 떠나요.
후둑후둑 소나기가 내려도, 바람에 우산이 뒤집혀도 소풍을 간다는 것에 룰루랄라 모두가 즐거워해요. 신 나는 소풍길 자연에서 다양한 새들도 만났어요. 환영하듯 노래를 불러주네요. 예쁜 꽃들도 있고, 귀여운 벌, 곤충들도 만났어요. 졸졸졸 시냇물과 달리기 한판을 하기도 하네요. 다양한 모양의 물고기들이 잔뜩 있어요.
즐거운 소풍에서는 영차, 영차 고갯길도 힘들지 않아요. 고갯길을 올라갔다가 신 나게 썰매를 타듯내려오는 놀이도 재미있어요. 꼬불꼬불 개미들의 집을 관찰하기도 하고, 두둥실 구름을 타고 살랑살랑 바람 따라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만일 아기 곰을 만나면 폴짝폴짝 닭싸움을 할꺼래요. 숲 속의 친구들과 맛있는 김밥, 샌드위치, 빵 등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눠먹기도 한답니다. 숲 속으로 소풍을 떠난 가족들. 도시를 떠나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이 담긴 책이었어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영어 본문이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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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일교차가 심해졌지만 대낮엔 너무 따뜻해져서 아이들과 도시락 싸들고 소풍가고 싶은 생각이~~~ ^^
개성만점 여섯가족이 떠나는 소풍~ 우리도 함께 떠나볼까요? ^^
소풍을 떠나요 한마디에 온 집안이 들썩들썩 ^^ 어느 집이나 똑같나봐요 ^^
집을 떠나 가족과 어디든 떠나는 소풍 발걸음도 가볍고 입가엔 룰루랄라~~ 막내 로봇은 여기저기 세상구경하느라 정신이없어요 ^^ 우리 아이들 첫 걸음마를 시작할때 여기저기 호기심어린 모습으로 돌아다니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소나기가 내려도 기분좋은 소풍
리듬감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으로 책을 읽는건지 콧노래를 부르는건지 ^^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계속 흥얼거리며 따라했어요~ ^^
온가족이 숨바꼭질하듯 자연과 함께 떠나는 소풍같아요. 시냇물에서도 땅속에서도 ^^
호랑이옷을 입은 첫째는 곰돌이와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고 ^^
숲 속으로 떠난 소풍은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개성만점 가족이 떠난 즐거운 소풍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보물같은 존재 자연은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것을 선물해주잖아요^^
소풍을 떠나는 사랑스럽고 정겨운 가족들의 모습에서 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면서 느끼는 따뜻하고 흥겨운 모습들 느낄수 있어요^^
딸들도 빨리 소풍가자고 조르네요 -.-;; 알았어^^ 10월이 가기 전에 더 추워지기 전에 꼭 떠나자꾸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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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저도 주말동안 우리 딸아이와 여러 책을 읽으며 뒹굴뒹굴하며 지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바우솔출판사의 소풍을 떠나요 인데요
가을은 정말 책을 읽으면 좋은계절이기도 하면서 소풍을 떠나기도 좋은 계절인건 분명해요 그쵸?? 하지만 아빠가 바빠서 소풍을 못떠나는 저와 제 딸은 친정에 갔다가 동네로 소풍을 떠나기로 했어요.... 이책을 들고 말이죠^^ 우리와 같은 처지이신 분들 함께 고고???^^
얘들아 소풍가자!!!! 온가족이 함께 소풍을 떠나요~ 신호등도 건너고 도시를 지나서 소나기를 맞아도 즐겁게 꼬불꼬불 길을 지나 새들도 만나요
꽃길도 지나고 시냇물도 지나고 고갯길도 꼬부랑길도 신나게 지나고 구름타고 두둥실~ 동물들과 닭싸움도 한판!!
자연과 함께하는 꿀맛같은 도시락을 까먹고 가족들은 행복해 하며 다음 소풍을 기약한답니다.
요건 전체 페이지를 영어로 적어놓은 페이지~
전체적으로 그림이 너무 예뻤던 책 같아요 그냥 읽지 않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 지고 기분 좋아지는 그런 책.... 가족과 함께하고 자연과 함께해서 더욱더 기분 좋았던 책.... 우리 가족도 이렇게 활~~짝 !!!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ㅎ 요새 더욱더 매력폭발하시는 우리 딸래미.... 이책주인공 처럼 항상 웃으며 좋은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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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떠나요
가을하면 소풍이 생각 나죠! 산에 단풍도 너무 예쁘고 저도 아이들과 나들이 가고 싶어요 현실은 마음처럼 쉽지 않지만요
오늘 5살 성현군과 함께 바우솔 좋아요 떠나요 세번째이야기 <소풍을 떠나요>를 읽어봤어요 그림이 너무 앙증맞아서 읽는 내내 아주 즐거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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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소풍 가기 전날에 잠을 자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도 아마 그런 마음일거에요 소풍가자는 말에 집이 들석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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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김밥 싸서 줄줄이 소풍 떠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워보여요 우리가 소풍을 갈때에 모습은 이렇지 않더라도 마음은 이런 모습이겠죠? 저는 이 모습이 무척 친근하더라구요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았어요~
가족의 모습인데 엄마와 아빠, 첫째, 둘째, 셋째, 넷째의 모습인데 형제자매의 특성을 이런 모습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무서운 호랑이 모습의 첫째와 로봇 모습을 하고 있는 막내는 더욱 더 공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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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소나기의 공격에도 웃음을 잃지 않네요 성현이는 막내가 쓴 우산도 너무 귀엽지만 번개에 찌릿~~ 했다면서 깔깔깔 웃더라구요 그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성현이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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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떠나는 소풍의 모습을 아주 재미있게 표현을 했는데 미로찾기와 새들의 합창, 꽃 사이에 숨은 모습들 까지 정말 신선했어요 소풍하면 여러가지 놀이들이 생각이 나잖아요 그런 놀이의 모습을 이렇게 그림으로 담고 있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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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많은 상상을 하죠 꼭 소풍을 숲으로만 가야할까요? 아니에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소풍은 도시를 떠나고 숲을 향하기도 하지만 개미집에도 들어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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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아이들이 상상하는 소풍의 모습을 그림으로 잘 표현을 했더라구요 그런 점이 아주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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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놀이가 끝나면 이렇게 도시락을 먹어요 맛있게 준비한 음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말해보는 성현군이 배가 고파진다고 하네요 아~~ 맛난 음식 보면 당연히 먹고 싶어지죠 저희도 날을 잡아서 소풍가야겠어요 몸도 마음도 떠나고 싶은 가을입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가득 들어있는 <소풍을 떠나요> 책을 읽어주세요!! 아마도 소풍을 떠나고 싶은 곳이 어디어디인지 구구절절히 이야기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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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을 떠난 가족들이 자연속에서 만나는 꽃,바람,땅속 동물등 넓은 자연속에서 뛰어노는 이야기예요. 책 표지에서 느껴지듯 범상치 않은 가족들의 옷차림~ 페이지마다 가족들 찾아보는 재미도 있네요^^ 또, 의성어 의태어로 많이 들어있는 책이라 어휘력,표현력 기르기도 좋네요.
소풍하면 김밥이죠~ 김밥보면 왜그렇게 설레는지^^ 소풍가기 전 김밥냄새에 잠을깨고 김밥 먹으며 소풍에 대해 기대했던 설레임이 책에선 어떤 소풍이야기 담겨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매트하나 척 깔아놓고 책을 벗삼아 소풍나온 기분으로 울 산뽀 독서시작합니다. ^^ 일단은 책을 슬슬 넘겨가며 정독보단 속독으로 그림을 읽어나가네요 .
그리곤 혼자서 로봇찾기 ㅋㅋ 보물찾기는 소풍의 하이라이트인데 첫판부터 김빠지게 스리~^^; 가르쳐주지않아도 쏙쏙 책의 의도를 본능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자랑스런 어린이네요 ㅋㅋ
혼자서 책 탐색을 마친 산뽀, 본격적인 책읽기 시작 !! 비틀즈처럼 일렬로 쭉~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어요. 그림이 꽉차고 글자들이 작아서 그런지 그림보는 재미에 폭 빠져 혼자서 쫑알쫑알 익살스런 주인공들의 표정을 아주유심히 보더라구요.
젤 오랜 머문 페이지랍니다.^^ 요즘 개미에 급 관심을 보이는 산뽀라 개미 다리세어보기며 개미들의 꼬부랑길 땅속 길도 호기심을 보이고 가족들 찾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꼬불꼬불외에도 들썩들썩,졸졸졸,살랑살랑등 의성어 의태어로 표현력도 배우고 어휘력도 늘고 또, 음률때문인지 흥이 생겨서 반복해서 읽어달라고도 하더라구요.
로봇이 뭐하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그냥 지나칠줄 알았는데 보물찾기하듯 가족들을 찾아내며 찾았다~~!! 자신감과 성취감도 함께 얻어가네요^^
숲 속을 초록색 돗자리 삼아 김밥도 먹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곰돌이 가족과 함께 나누는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울 꼬맹이들도 소풍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는데 조만간 시간내봐야겠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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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글 / 한주형 그림
제목을 읽자마자 아이가 우리도 소풍가자고 하네요. 날씨 좋은 휴일이면 종종 소풍을 나가는데 즐거운 소풍이야기로 더 가고 싶어졌나봐요. <소풍을 떠나요>는 개성 넘치는 식구인 열매 모자를 쓴 아빠, 파마머리 엄마, 호랑이 옷을 입은 첫째, 토끼 모자를 쓴 둘째, 미니마우스를 닮은 셋째, 로봇 아이 막내가 설렘을 가득 안고 소풍을 갑니다. 소풍길 같이 따라가 볼까요~
우리네 집과 똑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모두들 신이 나 사뿐사뿐 발걸음도 가볍네요. 개성 만점 다양한 가족의 모습에서 소풍의 기쁨과 즐거움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소풍 갈려고 하면 김밥 쌌는데 비가 온다면... 이 가족은 날씨는 개의치 않고 신나기만 하네요.
시냇물과 달리기도 하고, 꼬불꼬불 꼬부랑길을 따라 동물 친구들도 만납니다.
김밥과 간식을 먹으며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그 최고의 놀이터에서 놀다 보면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글밥이 적고 간결해서 읽기 독립책으로 좋을 것 같아요.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재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더 재미있게 책 읽기를 할 수 있겠어요.
맨 뒤장에는 영문 버전이 실려있어요. 한 권에 두가지 버전이 있으니 참 좋네요~ 아이가 혼자서 읽을 수 있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소풍은 가지 않았지만 서평책을 받은 날 김밥을 말아야 했답니다. 인형들 다 꺼내와서 앉혀놓고 집에서 소풍 기분을 냈어요. 주말에는 꼭 소풍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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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서 체험학습이나 가을 소풍 시즌이 돌아왔답니다. 우리집 두 녀석들도 담주부터 소풍일정이 잡혀있는데요. 작은 아이는 엄마와 함께 떠나는 가을 소풍이라 은근히 설레이더라구요. 가득이나 장거리의 체험학습을 한번도 다녀오지 않았던 작은 아이라 담임선생님도 아이도 기대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소풍을 떠나기전에 미리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 바우솔출판사의 소풍을 떠나요 입니다.
"얘들아, 소풍가자!"라는 소리에 집이 시끌벅적 소풍준비로 바쁘답니다. 도시락을 준비하고 소풍을 떠나는 마음과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다양한 동물친구들과의 만남도 즐겁고 유쾌하기만 하네요. 오는 길이 살짝 힘들지만 가족과 함께라서 더욱 더 즐겁고 힘들지 않은 소풍이 되지않았나싶습니다. 책을 통해 소풍은 즐겁고 신나는 것을 알려주네요. 자연스럽게 의성어와 의태어도 익힐수 있도록 다른색으로 표현이 되어있답니다. 맨 뒷장에는 영어로 번역한것이 있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듯 싶어요..ㅎㅎ
매일 똑같은 일상생활에서 살짝 벗어나 자연을 마음껏 느끼고 자유롭게 행동해볼수 있는 기회가 될듯하는 가을 소풍!! 소풍하면 떠오르는 맛있는 꼬마 김밥과 간식..친구들과 함께, 가족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소풍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에 다가오는 소풍도 기대되네요. 엄마들에게는 어떤 도시락을 쌀것인가도 살짝 스트레스이긴 하네요. 봄소풍때 도시락 사진도 함께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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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없네요. 그렇지만 열매 모자를 쓴 아빠, 파마머리 엄마, 호랑이 옷을 입은 첫째, 토끼 모자를 쓴 둘째, 미니마우스를 닮은 셋째, 로봇 아이 막내, 이렇게 귀엽고 깜찍가 여섯 식구가 모두 같이 소풍을 떠납니다. 발걸음 사뿐사뿐하게 뒤죽박죽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소풍을 갑니다.
소풍을 가다가 소나기를 만나도 룰루랄라♬ 길을 살짝 해매는 듯 앞으오 갔다, 뒤로갔다해도 소풍길은 신이 납니다. 새들도 만나고, 꽃들도 만나고, 졸졸졸 시냇물과는 달리기 한판해보기도 합니다. 고갯길을 올라갈때도 힘들지 않고, 꼬불 꼬불은 꼬부랑길은 재미있기만 합니다.
두둥실 구름타고 바람따라 아기 곰을 만나면 폴짝폴짝 닭싸움도 해보고 싶어 합니다. 숲 속 초록색 돗자리위에 도시락을 펼치고 모두 즐겁게 같이 먹기도 합니다. 소풍은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입니다.
소풍을 떠나는 가족의 모습들이 너무나 유쾌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모자들을 쓰고, 소풍을 떠나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자연속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듯 합니다.
꽃과 새, 그리고 시냇물과 곤충들...
간단하지만 자연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음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이네요. 또 그림동화의 글들은 쉬운 단어와 문장들로 아이가 혼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구요. 특히나 문장들 속에 있는 리듬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어주다 보면 노래 하듯 읽어주게 되고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구요.
또 책의 마지막에는 친절하게도 영어까지 있네요.
글의 내용이 간단하기에 영어도 간단하게 쉽고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유쾌한 그림과 노래하듯 신나는 의성어와 의태어들이 많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아이에게 어휘력 뿐만 아니라 자연과 가족에 대해서도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을 만나 저도 즐거웠습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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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소풍가는 날...
소풍가기 전날엔 소풍가서 먹을 김밥과 간식을 사면서부터
기대반 두근반으로 어렵게 잠을 청한게 생각나네요...
<소풍을 떠나요>를 읽으면서
"맞아 ! 맞아 !"
를 연달아 외치는 아들과 공감하며 읽었어요.
비가 와도 소풍은 가고 싶고
소풍가서는 흥분을 못 감추며
이리 저리 뛰놀며
재잘재잘하는 모습에서 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도 ...
비둘기도 반갑고...
구름도 어찌나 반가운지...
그냥 지나치지 않는 아이들 모습들이 책속에 잘 담겨져
있어서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림도 너무 귀엽게 표현되어있고
의성어도 많이 나와서
어린아이들도 글씨를 몰라도
즐겁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벌써 다가온 가을에 김밥 싸서
소풍이 떠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