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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건 아니겠자? 시마 타케히토 글그림
이 생각 안해본 사람 없지요? 지금 여기에 글을 올리는 순간에도 하고있습니다. 사실 잘못살아온걸 어쩌겠습니까. 다시 되둘릴수가 없는데. 그래서 우리는 타임슬립 드라마나 소설에 열광하는 것일까요. 저는 이제 40입니다. 잘못살아온 순간이 많기는 한데 저도 이렇게 헨로를 하면 괜찮아질까요.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잘사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죽을때 잘살았다고 생각되는 인생을 살고싶다는것도 욕심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