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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슬이 서신으로 이간질을 해서 경성에 온 안락후가 단유유를 과도하게 무서워 하는 것을 배융은 거위 다리를 드시게 하기도 하면서 중간 에서 공평히 풀어 나가며 안락후를 설득하여 유유에게 직접 사과 하도록 하는데, 단유유는 이 몸의 원주가 결국 죽고 만 것이 안타까워 달갑지는 않지만 배융의 노력에 안락후의 재산의 절반을 훤훤에게 주려 받고 다시는 음식에 독을 탔다 의심하여 버리거나 억측을 말 것을 요구한다. 배융은 안락후와 함께 유유를 괴롭힌 이이낭의 사과도 요청 하며 집안 정리를 잘 마무리, 황제에게도 사실을 고하고 죄를 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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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일도 나름 잘 해결했고... 배융이 진짜 생각보다 균형을 잘잡았네요. 1권의 꼰대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그리고 빌런들이 하나둘씩 해결되기 시작했네요. 서로 내분도 장난아니에요 복왕세자는... 좋은 친구였다는데 도대체 어쩌다 저지경까지 갔는지 어어유. 복왕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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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천중 작가의 담춘산 11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경성으로 온 안락후가 과하게 단유유를 무서워하게 된 배후를 파악한 배융은 단유유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안락후를 설득하며, 황제에게 사실을 고하고 벌을 청합니다. 안락후는 서민으로 강등되고, 배융은 강경을 그만두게 되었으나, 후작위를 받게되네요. 한편 이황자는 복왕세자를 중독시키고, 중독된 왕슬은 이황자의 칼에 맞아 죽고, 이를 숨기려 이황자는 불을 지르네요. |
| 안락후가 경성으로 오고, 그는 단유유를 두려워합니다. 배융은 왕슬이 안락후에게 서신을 보내 단유유를 오해하게 만든 것을 알게 됩니다. 안락후는 배융이 단유유의 편을 들까봐 두려워하고 단유유는 그런 안락후를 멀리합니다. 결국 배융은 황제께 이 일을 고하고 처벌을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