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서는 종이질에서 일단 점수가 깍인다.
꼭 옛날 시험지처럼 갱지같아 지우개로 몇번 지우고 나면 너덜너덜해지기도 한다.
또 거의 검정과 회색으로만 구성되어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책은 재질도 국내책처럼 좋고, 간단한 삽화도 컬러풀하고, 중간중간 쓰여진 파스텔톤의 칼라소제목과 또 리딩부분이 좀 큰 폰트로 되어있어
초등고학년과 수업하는 데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