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무영 작가의 작품 '톨스토이'를 읽어보았다. 이 작품은 톨스토이가 주인공인 희곡이었다. 그를 주인공으로 둔 희곡은 처음 읽어보는 것이라 색다른 경험이 되기도 한 것 같다. 작가인 톨스토이를 떠올리면 그 자신.보다는 그의 유명한 작품들을 먼저 떠오리게 된다. 그러나 이 희곡을 읽노라면 창작자인 톨스토이보다는 그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작가 톨스토이 보다는 인간 톨스토이를 들여다보는 듯했다. 톨스토이의 작가로서의 창작의 어려움과 고뇌가 보이기도 했는데 세상에서 알아부는 대작가라고 할지라도 그 역시 글 쓰는 일은 어려운 일인가보다란 생각이 들었다. 톨스토아에 대해서 여러 시각으로 느낄수 있렀던 희곡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