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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와 나: 코아 편을 읽고 진짜 소름! 실패작이라 불리던 존재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뜨거웠는데요. 특히 목차 중 '아래에서 위를 향해' 부분이 정말 인상 깊었는데요, 사회의 중심이 아닌 주변부에 있던 이들이 힘을 합쳐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뭉클했답니다. 이 책의 매력은 무겁지 않으면서도 기후위기, 정의, 용기 같은 큰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는 점!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내가 진짜 이연과 함께 싸우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읽을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팁은, "한 번에 다 읽지 말고 하루에 한 챕터씩, 음미하며 읽어보기!" 시간이 갈수록 인물들의 감정에 더 깊게 빠질 수 있거든요. 세상의 외곽에 있다고 느껴본 적 있는 아웃사이더와 깉은 모든 분께, 이 책 꼭 권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