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티 이노센스 10권 리뷰입니다. 응급병동에서는 그렇게 날카롭고 일잘하는 한주원이 어릴 때는 이렇게 되다 만 친구였을지 누가 알겠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이걸 위해 지난 몇년간 길티이노센스를 읽어왔을지도. 어릴 땐 그래도 말그대로 어려서 그런가 감정 폭이 컸던 거 같은데 현재로 돌아오면 다시 사람이 메말라지는 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
| 발매 텀이 생각보다는 길지 않아서 이 정도면 버틸 만한 것 같기도 하고... 1권이 17년도에 나온 거 생각하면 너무 긴 것 같기도 하고... 어린 주원이의 모습은 정말 폭력적이게 귀엽네요. 과거 덕에 캐릭터의 서사에 좀 더 공감할 수 있게 돼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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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작가님의 길티 이노센스 10권 리뷰입니다. 작가님이 후기에 어린 한주원이 귀여워서 10권을 그릴 때 내내 즐거우셨다고 하셨는데 무슨 말인지 너무 공감이 됐습니다. 한주원 ㅋㅋㅋ 완전히 아기고양이 같아서 귀여웠어요 ... 그나저나 아저씨.. 현실에서는 늙어서 별로 비호감 이었는데 젊을때 너무 취향이라섴ㅋㅋㅋ 둘이 그냥 행쇼해도 좋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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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넘겨보고 있어서 출간될 때마다 구매하고 있는 단행본입니다. 현재과 과거를 넘나드는 인물들간의 감정과 상황이 재밌어요. 의료계통 만화를 보기 힘든데 길티 이노센스는 보기드문 만화라서 연재를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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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장님을 안 좋아했다. 주원이가 잘 따른다는 건 알았지만 내게는 그 뿐이었다. 아픈 주원이를 무시하며 뺨까지 때린 과장을 좋아할 수가 있겠나?? 근데 주원이 어린시절의 과거가 풀리면서 과장님이 생각보다 멋진 어른이라는 걸 깨달았다. 과장... 그동안 내가 색안경끼고 봐서 미안한데... 주원이가 바라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서 주원이가 사랑이라 착각한 거라 생각하겠다 나는.... |
| 소장용으로 종이책으로 사고 있는 만화책인데 이북으로 만화 보는건 너무 불편하고 눈 아파서 종이책으로 사서 보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에서 길티 이노센스 그림도 그렇고 내용들 계속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계속 궁금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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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라는 사람을 좀 더 깊게 알게 하는 10권입니다 그의 이야기 그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주원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잡초같다는 생각도 들고 한 사람의 인물이 얼마나 다면적인지 보여주기도 합니다 갈수록 깊어지는 이야기들에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 헉 특전이 일러스트카드라길래 천천히 보려고 아직 비닐도 안뜯었는데 그게 수험표였나보네요?!? ㅁㅊ 대원 감다살... 수험표인줄 알았으면 진작 뜯어볼걸 그랬어요 대박이다 얼른 집에 가서 뜯어봐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포카 같은 다른 부록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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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 이노센스 10 고등학생 한주원은 심장에 매우 해롭군요… 한주원이 자라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신 과장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 까칠이가 커서 우진한에게 매달리게 된다니.. 너무 좋아요 특전으로 수험표 준것도 진짜 감다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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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던 주원에게 내민 구원의 손길… 마음 아파지는 그의 과거 사연이 담긴 <길티 이노센스> 10권입니다. 누구보다 자존심이 센 주원이 왠지 안쓰러웠던 최형원은 자신의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제안하고, 두 사람은 한 지붕 아래에서 생활합니다. 이따금씩 악몽을 꾼 뒤 형원의 침대에 와서 안정을 되찾는 주원이 딱해 당분간은 그렇게 지내게 하지만 수면 부족으로 힘들어지는데… 그 후로는 자연스레 같이 자고 일어나는 모습이 되고, 점점 주원도 지금 환경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원이 얼굴에 상처를 가득 입은 채 집에 오자 형원은 싸우지 않는 대신 선물을 주겠다 제안합니다. 그리고 주원이 원하는 선물은… 한편, 주원의 엄마의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 병실로 옮기게 되고 두 사람은 그녀의 살펴보러 병원에 방문합니다. 잠시 형원이 자리를 뜨고 주원과 엄마만 병실에 남겨지는 상황에서 주원이 한 행동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원과 형원의 동거(?) 생활을 알 수 있었던 <길티 이노센스> 10권! 속사정을 알고 보니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