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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롱 윈》을 읽고서···.
《롱 윈》은 단기적 승리보다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캐스 비숍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외교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아닌 장기적인 성장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승리란 무엇인가'에서는 전통적인 승리의 개념을 재고하며, 우리가 추구하는 승리가 진정한 성공을 의미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2부 '승리는 어떻게 인간을 망가뜨리는가'에서는 경쟁 중심의 사고방식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분석한다. 3부 '지속되는 승리는 어떻게 얻는가'에서는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며, 이를 실천하는 '롱 위너'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 책 《롱 윈》의 핵심은 스포츠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만연한 경쟁 중심의 사고방식이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압박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롱 윈(The Long Win)' 개념을 제안한다. 이는 승패의 이분법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발전과 관계 형성을 목표로 하는 접근법이다.
<"배움은 평생의 도전이자 기회다. 우리는 끝없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성장하기 위해 배운다. 진정한 배움은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288, 289쪽>
저자는 '롱 윈' 사고가 우리의 생각, 행동, 관계, 영향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명확성(Clarity), 꾸준한 배움(Constant Learning), 연결(Connection), 이른바 '3C'를 소개한다. 첫째, 명확성은 과정 자체를 가치 있게 여기며 명확한 목적의식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꾸준한 배움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자세를 강조한다. 셋째, 연결은 협력을 통해 장기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을 지향한다.
부록에서는 '롱 윈'과 '쇼트 윈'의 사고방식을 비교하고, '롱 윈' 사고법을 일터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와 실천력을 높인다. 이러한 구성은 독자가 '롱 윈'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롱 윈, The Long Win》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으실 수 있는 책이다. 스포츠, 비즈니스,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추구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단순한 승리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과 의미 있는 성공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큰 울림을 선사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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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이리 1등, 100점, 승리, 성공만을 집착하면서 살아야 할까. 한국에서 잘 살려면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하며, 좋은 대학에서 졸업하고, 좋은 학벌을 요구되는 기업에 들어가는 코스가 정해져 있다. 이러한 교육방식이 아직까지도 진행되고 있다보니 더더욱 정상 꼭대기를 가라는 것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안하면 평생 자식이 힘들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에 이와같은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서 과연 승리를 계속한다고 해서 내가 나아지는 게 맞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게 되었다. ![]() 이 책은 꾸준히 성공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으로 생각해야 할 성공의 개념을 알아보는 자기계발서다. 우리는 성공만 하면 당연히 행복이 자연스레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점 때문에 이겨야 한다는 집념으로 자신을 무리하게 만드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자신에게 얼마나 기대치를 걸고 있는 게 확연히 드러나 있는 걸로 보여진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가 올림픽에서 은메달리스트였던 시절에 힘든 경쟁을 해보면서 느꼈던 성공에 대한 의미를 다른 시각으로도 생각해보려는 시도를 하여 무조건 승리를 바라보려는 막연한 생각해보다 멀리 내다보며 기나긴 승리를 할 수 있는 전략을 알아낸 것을 이 책에서 전해준다. 금메달 못따면 하나같이 나약한 사람이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가. 비록 좋은 점수를 내지 못했어도 그렇게 잘못한 걸로 생각해야 하는가. 내가 무조건 수석으로 올라가야 한다는 그 강박감에 사로잡혀 자신을 압박하여 무리하게 하여 진정으로 얻어진 게 무엇이었던가. ![]() 내 의지가 아닌 남이 하라는대로 인생을 산다고 해서 제대로 행복한 적 있는지를 따져봐야 할 문제다.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자살율이 1위라는 걸 아주 자랑스럽게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순위가 계속해서 꾸준히 유지된 점은 한국사회가 매우 큰 문제라는 걸 저자는 언급한다. 지긋지긋한 경쟁을 매일같이 해가면서 내게 진정으로 무엇을 얻으려고 이렇게까지 힘들게 한 건지 되려 회의감과 자괴감, 허무함이 밀려오기 때문에 이게 과연 성공이라 말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라는 점이다. 성공했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사회는 과정보다 결과를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결과만 좋으려는 면목하에 집중한다. 그럴수록 성공한 자(금지약물 복용해서 금메달 얻는 선수, 학위 표절, 허위공략 정치인)눈에 뵈는 게 없어지고 오로지 그 결과만을 만들려는 일념하에 집중한다. 지금 이 시국의 모습이 그렇다. 어떠한 것을 성공하여 부와 명예가 뒤따르게 되더라도, 초심을 잃는 순간 답없는 삶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어떤 것을 하든 무마될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더해, 기고만장해지고, 어딜가든 갑질하려는 마음이 더해져 자만심, 오만, 이기심,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과연 이런 게 성공의 참된 모습인 것인가.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진정한 성공의 삶은 무엇인지 되짚어볼 수 있는 내용을 발견할 수 있다. 성공이라는 단어는 겉으로 봤을 때는 아주 좋은 단어다. 다만, 그걸 일회성 성공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장기적인 성공을 원하는 건지에 따라 내 인생 시나리오가 달라진다. 이 책에서 전해주는 것은 오로지 성공과 승리만을 쫓는다고 해서 나의 삶의 가치가 반드시 좋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려준다. 지속적인 성공이라는 건 말 그대로 꾸준히 내 노력이 오늘도 내일도 계속 일정하게 잘 되어지는 성공을 의미하는 것이 롱윈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했다는 건 언제든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전해준다. ![]() ![]() 저자가 말하는 롱 윈 사고는 한마디로 말하면, 진정한 성공전략을 말한다.명확성과 꾸준히 배움과 연결을 의미한다. 명확하게 한다는 것은 확실한 목적의식과 방향을 말한다. 그 방향을 가기 위한 꾸준한 자기계발(꾸준한 배움)을 하면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방식이 달라지게 영향이 되며, 성장하려는 노력을 통해 타인과 연결되는 방식이 될 수 있다. 즉, 정말로 내가 원하는 걸 하려는 목적을 갖고 무언가를 도전하려는 모습이 보여야만 서로 다른 세계가 연결되어, 수시로 변하는 세상에 맞추어 변화에 적응하고 진취적으로 나아간다면 내 인생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롱 윈 사고는 내가 진정으로 바라던 삶의 방식을 직시하고 그에 따른 나의 가치를 꾸준히 만들어나가라는 의미를 전해주는 기준을 잡아준거라서, 인생 방향키를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롱윈 #캐스비숍 #인문교양서 #클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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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는 너무 익숙해서 의심조차 하지않는 가치들이 있다.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믿음이 그렇다. 경쟁은 필연적이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하지만 승리 지상주의가 우리에게 정말로 행복을 가져다주었을까? 캐스 비숍의 이 책은 이 질문을 던지며,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책이다. 책은 우리가 경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분석하며 시작한다. 승패의 개념이 교육, 스포츠, 정치, 경제 전반에 걸쳐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를 살펴보면서, 승리가 최우선이 되는 문화가 개인과 사회에 어떤 부작용을 가져왔는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학업 성취도를 위해 극심한 경쟁을 유도하는 교육 시스템, 성과 지표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기업 문화, 국가 간 우위를 강조하는 정치적 수사 등 승패 중심의 사고방식이 우리 일상 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이 반드시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승부에 집착할수록 개인은 압박감과 불안을 느끼고, 공동체는 분열되기 쉽다. 저자는 스포츠계를 예로 들며, 메달 색이 선수의 가치를 결정하는 현실을 비판한다. 한 선수가 은메달을 따고도 기뻐하기는 커녕 패배감에 사로잡히는 건 단순한 개인의 문제일까, 아니면 우리 사회가 1등이 아닌 것은 실패라고 여기는 분위기 때문일까. 책은 승리 지상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롱 윈(Long Win)’, 즉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태도다. 먼저, 개인이 스스로 원하는 성공의 기준을 정하고, 단기적인 결과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 지속적인 배움을 통해 성과보다 성장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과의 협력을 중시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취를 만든다.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경쟁의 논리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고, 단기적인 승리가 아니라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임을 이야기한다. 한국 사회처럼 극심한 경쟁이 일상화된 환경에서는 더욱 의미 있는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기도 하다. 결과보다 과정을, 승리보다 성장을 중시하는 태도가 결국 더 나은 개인과 사회를 만든다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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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윈'은 승리에 목을 매는 사회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최근에 제 주변에도 그런 이들이 많은데, 이 책을 그들에게 권하고 싶네요. ㅎㅎㅎ 책을 읽다 보면, 우리가 매일같이 성과와 승진을 위해 달리는 모습이 마치 육상 선수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저자는 그런 경쟁 속에서 잊기 쉬운 과정의 중요성과 인간적인 면모,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이야기 합니다. 너무나 공감하고 동의하는 바에요~ 읽으면서, 직장에서 성과를 위해 열심히 달리던 저의 지난 시절도 떠오르더군요. 아침마다 직장에 가면서 성과 압박에 시달리곤 했는데, 돌이켜보니 어느 순간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과 의미있는 순간들을 놓치고 있었던 시절도 있었더라구요.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지만 기뻐하지 않는 선수들의 모습도 오버랩되면서, '과연... 정말... 결과만 중요할까?'라는 자문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명확성, 꾸준한 배움, 타인과의 연결은 우리가 인생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요소들이에요. 외교관으로 일했던 저자의 경험담은 협력과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하게 되면서, 저의 또 동료들의 많은 순간들이 떠올랐어요. 모두가 함께 이기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제약회사 사례를 읽으면서는, 후에 이런 나의 회사는 이런 회사로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봤어요~ '롱 윈'은 트로피 따는 목표에만 매몰되어있기 보단, 더 값진 성공을 찾으라고 응원하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경쟁을 넘어, 진짜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직장에서도, 삶에서도 결승선에 도달하는 것만큼이나 그 과정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이 그런 시야를 넓히는 데 분명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좋은 책이었네요. 추천! *문장수집 [1] 경쟁이라는 뜻의 competition은 라틴어 competere에서 파생된 단어다. 이 라틴어의 뜻은 ‘함께 노력하다’로, 그 바탕에는 합동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의미가 바뀌어 다른 사람을 무찌르고 파괴하는 모습으로 설명된다. 경쟁자를 뜻하는 competitor 역시 함께하고 협력하는 대상에서 반드시 무너뜨리고 짓밟아야 할 강력한 적으로 뜻이 바뀌었다. . [2]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누구보다 빨리 배우고 혁신하는 사람,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고 성찰하며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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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사회는 성공과 승리 중심의 문화가 지배적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저자는 이런 승리지향 문화, 특히 단기적인 성공과 승리가 과연 진정한 만족과 성취감을 가져다 주는지에 대한 의문을 던집니다. 책 표지에 제목 옆에 적혀있는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라는 문구가 이러한 의문에 대한 방향성을 의미하고 있죠. 이 책이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성공' 또는 '승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고 해서 저는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되었답니다. 저자는 특이한 경력 즉, 올림픽 조정 은메달리스트이면서 영국 외무부 외교관 츨신으로, 현재 리더십, 팀 개발, 조직 문화 혁신을 돕는 기업 컨설턴트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기존의 승리(성공) 중심 문화에 대해 문제점들을 이야기하면서, 승리(성공)을 단순한 승패의 결과로 정의하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명확한 목표 설정과 지속적 학습, 그리고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본격적인 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그녀의 올림픽에서의 경험을 통한 승리에 대한 의구점을 프롤로그와 도입에서 이야기합니다. 1부는 '승리란 무엇인가'라는 대주제를 '루저 부르짖는 사회, 인간은 원래 그래?, 패자는 말이 없는 법'이라는 3개의 소주제로 풀어냅니다. 2부는 '승리는 어떻게 인간을 망가트리는가'라는 대주제를 '언제까지 이겨야 할까?, 이 반에서 누가 제일 공부를 잘합니까?, 매달에 울고 웃는 선수들, 반드시 1등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전쟁•선거•정치에서 승리하는 법' 등 5개의 소주제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지속되는 승리는 어떻게 얻는가'라는 대주제를 '트로피보다 훨씬 오래 남는 것들, 성공을 다시 정의하라, 어떻게 배울 것인가, 사람이 먼저다, 새 시대의 승리를 추구하는 사람들'등 5개의 소주제로 풀어나가죠. 그리고 '마무리하며'와 '에필로그'를 통해 최종 마무리를 짓습니다. 언급된 구성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저자는 성공에 대한 재정의를 위해 기존의 성공을 살펴보고, 기존의 성공이 어떻게 우리를 망가트렸는지를 알아봅니다. 이후에 지속되는 승리를 얻기위한 방향성 제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의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지속적인 학습을 강조하죠. 그리고 성공은 혼자 이루는 것이 아닌 타인과의 협력과 신뢰를 통해 달성됨을 강조합니다. 이 책 '롱 윈'은 승리 만능주의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보다 의미있는 성공(승리), 즉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죠. 진정한 성공에 대한 의미를 일깨워 주고, 더불어 장기적 성공을 위한 비전과 가치에 대해 깊은 생각과 실행을 이야기 하는 이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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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 올림픽 조정 은메달리스트/ 영국 외무부 외교관 출신 현재 기업컨설턴트인 저자 '캐스 비숍'은 승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사색하도록 수많은 질문들을 던져준다. 평소 머릿속으론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상황이 맞닿으면 가장 먼저 망각하는 부분을 콕 집어내어 이야기함으로써 뜨끔하게 했다. 승리에 집착하게 된 원인들, 승리를 향한 열망이 낳은 재앙, '롱윈'사고법 제안, 세계적 리더들이 실천한 롱 윈 사례와 꿀팁이 담겨있다. 1등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걸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어떤 과거도 지금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순간들이 없음을 느낀다. 고등학생들은 대학을 목표로 공부한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도 하나를 보며 고군분투 한다. 원하던 수능점수를 받지 못했을 때, 앞으로의 삶이 망한듯한 패배감을 느끼기도 하고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고 나니 목표는 사라지고 방황이 시작되기도 한다. 잠시의 기쁨 그리고 따라오는 허무함까지. 그런면에서 '롱윈'은 우리에게 지속하는 삶의 강력한 원동력이 되어줄거다. 성공과 실패 안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있음을. 우리는 그 의미를 찾고 흡수하여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의 필요성을 느꼈다. 고시의 연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어릴때부터 경쟁에 노출되고, 승리감을 느끼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긴장감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한다. 흔히 성공이라 칭할 수 있는 이들은 극소수다. 무한 경쟁시대에 보편적이지 않은 1등이 되기 위해 애쓰는 것이 삶에 어떤 가치가 되어줄 수 있을까? 시험기간이 다가오면서 잔소리가 늘어간다. 너희들을 위한거야! 라고 하면서도 과연 그럴까?싶고, 진정 아이들을 위한 행동이었을까? 의문이다. 읽으면서 질문들이 많이 생길수록, 자신에게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런 점에서 '롱윈'은 👍 #채손독 을 통해 #클랩북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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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정한 승리란 무엇인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경쟁 속에 놓인다. 어린 시절부터 성적, 운동 경기, 취업, 그리고 사회적 성취까지, 승리와 패배의 개념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우리는 성공해야 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어야 하며,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방식 속에서 우리는 정말 행복해지고 있는 걸까? 승리만을 좇는 삶 속에서 우리는 중요한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지는 않을까? ‘롱 윈(Long Win)’은 우리가 잊고 있던 진정한 승리의 의미를 되찾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는 대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방법을 탐구하며, 경쟁이 아닌 협력을, 성과가 아닌 과정의 가치를 강조한다. 저자는 단순한 승패의 논리를 넘어 삶의 의미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가치 있는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는 승리를 향한 집착, 그리고 그 이면의 이야기를 들여준다. 현대 사회는 결과 중심적이다. ‘이기면 모든 것이 정당화된다’는 논리가 만연해 있으며, 패배는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배운다. 학교에서 1등을 해야 칭찬받고, 회사에서는 최고의 실적을 내야 인정받는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승리를 향한 끝없는 경주를 반복하며, 결과에 매몰된 나머지 과정의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올림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그들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사람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금메달을 놓쳤다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반면 동메달을 딴 선수들은 메달을 획득했다는 사실 자체에 기뻐한다.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승리를 좇는 사회는 우리에게 언제나 최고가 되라고 요구하지만, 정작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허락하지 않는다. 저자 캐스 비숍(Cath Bishop)은 자신 역시 이러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살아왔다. 조정 선수로서 올림픽에 출전했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기쁨보다는 허탈함을 느꼈다. 그녀는 ‘승리’라는 개념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롱 윈’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녀는 승리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서 배운 것과 성장한 경험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속도를 요구한다.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많이라는 가치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이 과연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 단기적인 성과만을 좇는 삶은 결국 지쳐 쓰러지게 만들 뿐이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방식의 승리를 고민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롱 윈’이다. 지속 가능한 승리란 무엇일까? 롱 윈(Long Win)은 단기적인 성과에 집착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개념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세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먼저 명확성(Clarity)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의해야 한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어 성공을 좇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목표를 분명히 하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꾸준한 배움(Constant Learning)이다. 승리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성취를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타인과의 연결(Connection)이다. 경쟁을 넘어 협력의 가치를 깨닫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야말로 우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이러한 요소들은 스포츠나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적용될 수 있다. 우리는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리하는 대신, 장기적인 성장과 만족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승리는 순간의 영광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 존재한다. ‘롱 윈’은 우리에게 익숙한 경쟁 논리를 재정의하고, 지속 가능한 성공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단기적인 결과에 연연하는 대신, 장기적인 성장과 배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을 것 같다. 승리는 1등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과정 속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자신만의 성공을 찾는 것,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롱 윈’이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빨리, 더 높이, 더 많이가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결승선에 도착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길 위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들이 더 많은 가치를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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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 의견으로 작성했습니다. 롱윈,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
살다 보면 "1등만 의미 있고 나머지는 쓸모없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학교에선 성적으로, 회사에선 실적으로, 우리 사회는 늘 순위와 비교로 사람 값어치를 매기죠. 이런 환경에 길들여진 우리는 자연스레 '성공=이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요. 그런데 정말 그게 진짜 성공일까요?
《롱윈(Long Win)》은 그런 당연한 생각에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저자 캐스 비숍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였고, 외교관으로도 일했으며,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는 연사예요. 그는 경쟁의 최전선에서 살았고, 승부의 씁쓸함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한 사람이죠. 그래서 이 책은 그저 이론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승리를 위해 모든 걸 바쳤던 사람이 '왜 우리가 이렇게 이기는 것에 목매는지'를 묻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어요. 1부에서는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승리'라는 개념이 어디서 왔는지 파고들어요. 일상 언어부터 과학, 역사까지 '왜 우리가 이기는 것에 집착하게 됐는지' 분석하며, 승자 중심 사회가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보여줘요. 2부는 교육, 스포츠, 비즈니스, 정치 등에서 '이기기 위해 무엇을 포기했는지'를 다뤄요. 승리만 쫓다가 오히려 사람을 망가뜨리는 현실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요. 금메달 따고도 허전함에 시달리는 선수들, 실적 압박에 부정을 저지르는 기업들, 경쟁 중심으로 아이들 창의력을 죽이는 교육 현장을 보여주죠. 그럼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3부가 이 책의 진짜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저자가 말하는 롱윈(Long Win)은 짧은 승리가 아닌 '오래 지속되는 성공'을 의미해요. 이를 위한 핵심은 '명확성(clarity)', '계속되는 배움(constant learning)', '연결(connection)'이에요. 숫자와 결과보다 내 기준을 확실히 세우고,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배우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거죠.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말은 "인생은 결과를 내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였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남과 비교하고, 성과로만 내 삶을 평가해왔는지 돌아보게 됐어요. 우리는 왜 항상 '더 높이, 더 빨리, 더 많이'만 추구해야 할까요? 책을 덮고 나면, '더 길게, 더 깊이, 더 함께'라는 말이 훨씬 따뜻하고 멀리 갈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돼요. 《롱윈》은 단순히 경쟁을 비판하는 책이 아니에요.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이기는 것만 중요하다'는 생각의 구조를 보여주고, 이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요.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어쩌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일지도 몰라요. 트로피보다 오래 남는 것들, 그것이 진짜 승리예요. #롱윈 #캐스비숍 #클랩북스 #책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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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롱윈 / 찰나의 영광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승리로 "승자가 아니면 패자"라는 단편적인 공식에 익숙해진 세상 속에서, 이 책은 정말 반가운 문제제기를 던집니다. 롱윈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성공’의 정의를 다시 묻고, 그 기준을 재정립해주는 책입니다. 1등 아니면 모두 실패자라고 생각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더 많은것들을 느끼게끔 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모 아니면 도'식의 승자 분류법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왜곡시키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보여줍니다. 단지 누가 1등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가치를 만들고 얼마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냈는지가 진짜 ‘승리’라고 이야기해요. 실제 영국의 정치가, 올림픽 코치, 언론 사례 등을 들며, 기존의 승부 중심 사고를 벗어나는 다양한 시도를 소개합니다. 현실은 과정도 있고 또 다른 삶이라른게 존재하기 마련인데 말이죠. ‘제로섬 게임’이라는 개념도 날카롭게 짚어줍니다. 누군가의 이익이 곧 누군가의 손해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협업과 공존의 관점을 제시해요. 기후 문제, 복지, 안보처럼 한 국가가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서 이제는 ‘같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대목에서 요즘 사회 전반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이 적자생존이 심한 시기에 꼭 읽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반드시 1등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장에서는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경쟁 구조를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순한 ‘1등의 의미’가 아닙니다. 단기성과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지속 가능성 있는 방향성과 진정한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이기는 데 혈안이 된 리더들’이 오히려 회사를 위기로 몰고 가는 사례들을 보며, 진짜 경쟁력은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사실 비즈니스에서의 중요성은 가치와 미래가치 그리고 생존인데 말이죠. 진짜 ‘이기는 삶’이란 무엇인지, 나만의 속도와 가치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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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윈 : 승리의 재해석, 승리보다 더 값진 의미를 찾아서 *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대한민국의 소멸이 앞으로 50년 안에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암울한 뉴스가 흘러나올 때 다들 자리에서 멈춰 서서 미래의 불길한 숙명을 걱정한다. 그리고 이내 경쟁의 틈 속으로 빨려 돌아간다. 어떤 이는 젊은 세대의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을 나무라고, 어떤 이는 오죽하면 아이 갖기를 거부하고 혼자 살아갈 결심을 하겠냐며 기성세대가 누린 혜택이 사라진 현실을 비판한다. 뭐가 문제일까? 제한된 일자리를 획득하려는 피 말리는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며 사교육 시장의 파이만 키워 놓았고, SNS의 발달은 겉으로 보이는 자기 과시의 비용을 높여버렸다. 이러니 출산율을 곤두박질 치는 동시에 넘버 원만 살아남는 사회구조가 공고화되고 있다.
요즘은 조금 나아지고 있지만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올림픽에서 은메달리스트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였다. 최고만이 살아남고 인정받았기에 단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우울한 상황에 놓였고, 그 안에서 헤어 나오질 못했다.
승리가 주는 쟁취감과 짜릿한 전승물을 떠올리면 2등,3등은 의미 없는 존재가 된다. 물론 1등의 시점에서 그렇다. 하지만 등수 놀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1등만이 인생의 승리자로 인정받는 세태가 맞는지 의구심을 갖게 된다. 올림픽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낙담하던 저자에게도 같은 괴로운 현실이 미래에 대한 도전을 앗아갔다. 매번 경기에 몰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안달을 냈지만 만족하지 못한 결과를 받아 들고 루저의 상념 속으로 매몰됐다.
하지만, 외교부에서 자신의 역할을 부여받으며 자존감이 회복했고, 올림픽 경기의 목적을 등수가 아닌 자신의 노력과 성장의 관점으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만족할만한 등수에도 도달할 수 있었다.
10명이 도전하던, 100명이 승부를 걸던, 결국 1등의 자리는 언제나 한 명뿐이다. 그 안에 속하게 되는 게 목적이라면 인생은 너무 피곤하다. 비록 우승의 목걸이를 획득하지 못하더라도 과정에서 1등의 자리를 거머쥐고 자기 스스로 만족한다면 삶은 달라지지 않을까?
자신과의 싸움에서 벗어나 승부를 하는 동료와 경쟁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목적을 한 차원 높은 곳까지 정의한다면 도전의 과정과 성과에 대한 만족도는 확실히 긍정의 방향으로 거대해질 수밖에 없다. 저자인 캐스 비숍은 단기적이고 소모적인 승리를 넘어서 지속 가능하고 오래 달려갈 수 있는 승리의 개념을 롱 윈 사고법으로 다음과 같이 재정의하였다.
1. 명확성(Clarity) 성공에 대한 자신만의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사회에서 인정받는 성공이라는 잣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진정한 의미를 가지고 성공의 구체적인 모습을 정의한다.
2. 꾸준한 배움(Constant Learning) 결과를 떠나 배움의 자세를 지켜가며, 정답이 하나인 결과를 도출하는 능력에서 한단계 발전하여 여러가지 선택지와 해법을 제시하는 확산적 사고력을 키우는 배움을 강조한다.
3. 연결(Connection)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강화하고 지켜내는 가에 집중하는 가치를 추구한다. 개인의 성취보다는 공동체의 발전을 추구하는 거대한 성장을 추구한다.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경쟁의 도를 넘어 국가소멸의 시대에 다가서는 대한민국에 던지는 메시지는 너무 뚜렷하다. 우리가 그동안 하는 경쟁의 방식과 정반대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 사고에서 벗어나 과정과 또다른 승리의 고지를 창출해내는 협력관계를 만들어갈 때, 사회적 대안이 폭넓은 사고에서 도출될 수 있을 때, 어쩌면 우리의 미래는 조금 더 희망으로 가득 찰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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